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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 바다의 자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불법 어업을 사전 차단하다. "

" 바다의 자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불법 어업을 사전 차단하다.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채수엽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37호) 선장으로서

어업인 인명구조, 인명수색, 조난어선 예인 구조 및 의료지원 활동을 수행하였고,

배타적 경제수역 내 수산 어자원 보호 및 안정적 조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제3국적(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의 불법 어선을 즉각적으로 퇴거 조치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와 어업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