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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 서로가 Win-Win하며 상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

" 서로가 Win-Win하며 상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 경상북도 포항시 장태호

포항시에서는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라 친인척을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이주자들은 가족을 초대하여 그리움을 해소하고,

친인척은 계절근로자로 참여하여 일정한 소득을 받으며 어촌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 삼조의 정책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가까운 이웃으로 살아가는 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정책'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