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연도별

2016

국내 최초 농생명빅데이터 국가활용체계 구축, 농업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업 활성화 기여

국내 최초 농생명빅데이터 국가활용체계 구축,  농업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업 활성화 기여 농촌진흥청 설영주

생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유전체 정보. 유전체 정보에 포함된 유전자의 염기서열 및 단백질 정보를 총칭해서 농생명빅데이터라고 얘기한다. 생물자원의 근간이 되는 농생명빅데이터는 한 나라의 BT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 바로 이 농생명빅데이터의 국가 활용 체계를 구축한 이가 바로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설영주 연구사 이다. 국내에서 농생명빅데이터가 모이는 곳은 국가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 바로 이 NABIC을 통해 민간, 기업, 기관이 소통협력하며 생명 자원의 바른 활용과 보존을 위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게 된다. 농업에서 의료, 산업현장까지 농생명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분야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NABIC의 활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것도 역시 설영주 연구사. 구축과 교육 과정을 통해 농생명빅데이터를 활용한 직접적인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서 실제 산업 현장이나 2차 연구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이쪽 관련 일거리를 많이 개발했던 것들이 산업체에 도움이 많이 되고 신규인력이라든지 일자리 같은 것들이 많이 창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의 씨앗이 될 농생명빅데이터, 설영주 연구사의 노력이 세계에서 꽃 필 순간을 기대해본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