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기획재정부에서 예산관련 일을 도맡았던 구윤철 예산실장은 최근 2017년 10월에 승진했다.
직책이 높아진 만큼 그는 국가의 한정된 예산을 필요한 부분에 최대한 효율적이고 알뜰하게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18년 최대 예산 중점 사항은 대표적으로 3가지이다.
청년층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부터 혁신 성장 관련 문제, 소득에 따른 양극화 문제가 그에 해당된다.
국가 예산을 올바르게 배분하고 활용해 국민의 행복이 이뤄질 때 제일 보람을 느낀다는 구윤철 예산실장,
그는 오늘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에 맞는 예산을 배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