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
||||
작 성 과 |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
담 당 |
과 장 박행열(044- 201- 8310) |
|||
전문경력관 김흥로(044- 201- 8305) |
||||||
보도일시 |
2019년 2월 26일(화) 조간(2.25(월) 낮 12시 이후) 보도 부탁드립니다. |
|||||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공무원은? - 인사혁신처, 2018년 공무원총조사 결과 공표 - |
□ 우리나라 공무원은 평균 27세에 신규임용되었으며, 평균연령은 만 43세, 임용 후 평균 재직기간은 16.2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 국가직 일반직공무원(123,901명)은 대부분(65.9%) 9급으로 채용되며,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4.4년이 걸렸다.
○ 공무원의 출근 수단은 주로 승용차와 버스·전철이었으며, 통근시간은 평균 32분이었다. 휴일에는 주로 TV시청·휴식·스포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녀가 있는 공무원들은 평균 2명(65.3%)의 자녀를 뒀으며, 맞벌이 비율은 51.4%였다. 대부분 아파트(76.8%)에 거주했고, 무주택자의 비율은 35.6%였다. 노후준비는 43.5%가 공무원연금으로 대비하고 있었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공직내 인적자원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한(2018.8.6~11.8)『2018년 공무원총조사』결과를 25일 공개했다.
□ 이번 2018공무원총조사는 기준일(’18.8.1.) 현재 우리나라 전체공무원 106만 8,629명(헌법기관 2만 3,244명 포함)이다. 이번 조사에는 102만 1,932명(휴직자 등 4만 6,697명 제외)이 응답대상이었으며, 이중 97만 4,485명(응답률 95.3%)이 참여했다.
- 1 -
<응답현황>
(단위 : 명)
구 분 |
합 계 |
행정부 (분석대상) |
헌법기관 |
||
소계 |
국가 |
지방 |
|||
현 원(A) |
1,068,629 |
1,045,385 |
658,265 |
387,120 |
23,244 |
제외인원(B) |
46,697 |
45,158 |
29,721 |
15,437 |
1,539 |
응답대상인원(A- B) |
1,021,932 |
1,000,227 |
628,544 |
371,683 |
21,705 |
응답인원 |
974,485 |
956,096 |
590,532 |
365,564 |
18,389 |
* ’18.6.30. 기준 정원은 1,065,581명(행정안전부 정부조직통계)
※ 현원(A)에 국정원, 경호처, 군인‧군무원, 정무직, 한시임기제·외국인, 국회 별정직 제외
※ 2013년 공무원총조사 결과와 비교하기 위해 헌법기관 응답인원(18,389명)은 분석대상에서 제외
○ 전체 현원에서 여성공무원 비율은 46.5%(496,804명)로 ’13년 43.2% (434,805명) 대비 3.3%P 증가했다.
□ 공무원의 연령, 승진소요연수, 재직연수, 휴직 등을 살펴보면
※ 이하 결과는 공무원총조사 시스템을 통해 응답한 974,485명 중 헌법기관을 제외한 행정부공무원 956,09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임
○ (연령) 2018년 전체공무원의 평균연령은 43.0세로, 5년 전 43.2세와 비슷했다.
- 평균연령은 ’08년 6급이하 정년연장 등으로 41.4세에서 ’13년 43.2세까지 증가했다가 ’18년 43.0세로 이전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 (승진연수) 현재 5급 사무관이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경우, 5급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24.4년 소요되어, ’13년 대비 0.8년 단축되었는데, 이는 계급별로 승진소요최저연수를 단축(’12년 제도개선)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재직연수) 공직에서의 평균재직연수는 16.2년으로 ‘13년(16.8년) 대비 감소한 반면, 여성공무원은 ‘13년(15.4년) 대비 소폭 증가한 15.6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 이상 여성비율이 ’13년 27.5%에서 34.1%로 높아지는 등 장기 재직하는 여성공무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2 -
○ (휴직)* 공무원의 휴직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주로 육아휴직(59.9%, 245,351명)과 질병휴직(12.2%, 50,090명)으로 나타났으며, 육아휴직 비율은 ‘13년과 비교하여 6.7%P 증가(53.2% → 59.9%)한 반면, 질병휴직 비율은 소폭 감소(14.1% → 12.2%)한 것으로 나타났다.
* 휴직한 횟수를 의미(예 : 1명이 질병 및 육아 휴직을 각 1회씩 사용한 경우 2명으로 산출)
□ 공무원의 학력 및 외국어·정보화 활용능력을 살펴보면
○ (학력) 학력수준은 대학교 졸업이 54.2%로 가장 많고, 대학원 이상 21.8%, 전문대졸 13.2% 순으로 나타났다. 대졸이상 학력은 76.0%로, ’13년(70.3%) 대비 5.7%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공무원 임용 후 최종학력별 비율 현황 >
구분 |
대학원이상 |
대졸 |
전문대졸 |
고졸이하 |
2013년 |
21.9% |
48.4% |
13.8% |
15.9% |
2018년 |
21.8% |
54.2% |
13.2% |
10.8% |
○ (외국어·정보화 활용능력) 영어 사용 가능 인원이 ’13년 대비 31.7% 증가한 이외에, 중국어는 70.7%, 일어는 47.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둡(Hadoop) 등 빅데이터 분석도구를 활용 가능한 인원은 15,138명이며,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원은 55,816명, 3D프린팅을 활용할 수 있는 인원도 22,788명으로 나타났다.
□ 공무원의 가족(부양가족, 자녀 등) 및 복지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 (부양가족, 자녀) 부양가족이 있는 공무원은 1인당 평균 3.3명을 부양하고 있으며, 자녀가 있는 공무원의 경우 ’13년(1.94명)에 비해 약간 감소한 평균 1.88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 (통근) 공무원의 평균 통근 거리는 10.1Km이고, 평균 소요시간은 32분이었다. 통근 수단은 전국적으로 자가용이 60.2%로 가장 많았으나, 서울지역은 자가용 27.1%, 버스 및 전철 54.5%로 조사되었다.
- 3 -
○ (노후준비) 공무원의 노후대비 우선 수단은 공무원연금(43.5%)으로 5년 전(43.6%)과 비슷했다. 그 다음은 적금·예금(21.8%) 등이었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공무원연금으로 노후생활을 대비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여가활용) 휴일 등 쉬는 날에는 TV시청(18.8%), 스포츠 참여(14.9%), 산책 등 휴식(14.5%) 등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에 비해 TV시청이 3.7%P 증가(15.1%→18.8%)했다.
□ 황서종 처장은 “공무원총조사 자료는 정부의 과학적 인사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앞으로 총조사 자료를 빅데이터로 축적·활용하여, 공직사회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인사분야에 있어서도 정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2018 공무원총조사 결과 분석 자료 1부.
- 4 -
참고 |
2018 공무원총조사 결과분석 자료 |
< 차례 >
Ⅰ. 조사개요1 Ⅱ. 주요 조사결과2 1. 일반현황2 1.1 응답인원 및 연령대별 인원 /2 1.2 계급별 평균연령 /3 1.3 여성 /4 2. 임용5 2.1 채용 /5 2.2 보직관리(국가‧지방 일반직) /6 2.3 휴직 /6 2.4 승진소요연수 /7 2.5 재직연수 /8 3. 학력9 3.1 임용 전·후 학력 /9 3.2 전공분야 및 학위 /10 4. 자격11 5. 외국어·정보화 능력12 6. 가족 및 주택13 6.1 혼인 및 맞벌이 /13 6.2 부양가족 /13 6.3 자녀수 /14 6.4 주택 /14 7. 통근15 8. 복지15 9. 퇴직준비17 |
Ⅰ |
총조사 개요 |
□ 목 적
○ 인사정책의 수립, 운영 및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 공직내 인적자원 통계의 주기별 변동사항 파악 및 활용
□ 조사기준일 : 2018. 8. 1
□ 조사내용 : 총 52개 항목
일반(8), 병역(1), 임용(7), 학력(3), 자격(3), 교육훈련(3), 경력(1), 외국어·정보화(2), 가족·자녀(6), 통근·복지(10), 퇴직준비(4), 복무(2), 주택(2) |
□ 조사대상, 응답인원 및 응답률
(단위 : 명, %)
구분 |
합계 |
국가공무원 |
지방 공무원 |
||||
행정부 |
국 회 |
법 원 |
헌법 재판소 |
선거관리 위원회 |
|||
현 원 (A)* |
1,068,629 |
658,265 |
2,299 |
17,501 |
334 |
3,110 |
387,120 |
제외인원 (B) |
46,697 |
29,721 |
255 |
1,034 |
28 |
222 |
15,437 |
응답대상인원(A- B) |
1,021,932 |
628,544 |
2,044 |
16,467 |
306 |
2,888 |
371,683 |
응답인원 (C) |
974,485 |
590,532 |
1,470 |
13,862 |
205 |
2,852 |
365,564 |
응 답 률 (%) (C/(A- B)X100) |
95.3% |
94.0% |
71.9% |
84.2% |
67.0% |
98.8% |
98.4% |
* 여성공무원 현원 비율은 46.5%(496,804명)이며, ’13년 43.2%(434,805명) 대비 3.3%P 증가
※ 현원(A)에 국정원, 경호처, 군인‧군무원, 정무직, 한시임기제·외국인, 국회 별정직 제외
※ 조사제외(B) 대상 : 조사 기간 중 휴직, 해외파견, 퇴직, 출산휴가, 공로연수자 제외
- 1 -
Ⅱ |
주요 조사결과 |
1. 일반현황
1.1 응답인원 및 연령대별 인원
○ 2018년 8월 현재, 전체 공무원 현원은 1,068,629명(헌법기관 23,244명 포함)이며, 휴직자 등 46,697명을 제외한 응답대상 인원은 1,021,932명임
○ 응답대상 인원 1,021,932명 중 공무원총조사 시스템을 통해 응답한 행정부공무원 956,096명을 대상으로 분석함(헌법기관 18,389명 제외)
<응답인원>
(단위 : 명)
구 분 |
합 계 |
행정부 (분석대상) |
헌법기관 |
||
소계 |
국가 |
지방 |
|||
현 원 |
1,068,629 |
1,045,385 |
658,265 |
387,120 |
23,244 |
제외인원 |
46,697 |
45,158 |
29,721 |
15,437 |
1,539 |
응답대상인원 |
1,021,932 |
1,000,227 |
628,544 |
371,683 |
21,705 |
응답인원 |
974,485 |
956,096 |
590,532 |
365,564 |
18,389 |
* ’18.6.30. 기준 정원은 1,065,581명(행정안전부 정부조직통계)
○ 인력구성을 보면 40대가 312,448명(32.7%)으로 가장 많고, 50대 이상 280,513명(29.3%), 30대 262,383명(27.4%), 20대 이하 100,752명(10.5%) 순임
5년전 대비 구성비 증감을 보면, 20대 이하가 3.4%P 증가한 반면, 40대는 3.1%P 감소
평균연령은 43.0세로 ’13년(43.2세)과 비슷한 수준임
<연령대별 응답인원>
(단위 : 명, %)
구분 연령대 |
2013년 |
2018년 |
비율 차 |
||
계 |
비율 |
계 |
비율 |
||
계 |
887,191 |
100% |
956,096 |
100% |
|
20대 이하 |
63,126 |
7.1% |
100,752 |
10.5% |
+ 3.4 |
30대 |
255,539 |
28.8% |
262,383 |
27.4% |
△ 1.4 |
40대 |
317,501 |
35.8% |
312,448 |
32.7% |
△ 3.1 |
50대 이상 |
251,025 |
28.3% |
280,513 |
29.3% |
+ 1.0 |
평균연령 |
43.2세 |
|
43.0세 |
|
|
- 2 -
1.2 계급별 평균연령
○ 2018년 평균연령은 43.0세로 나타남
평균연령은 ’08년 6급이하 정년연장 등의 사유로 ’13년 43.2세까지 증가했다가 ’18년 43.0세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됨
* 6급이하 정년연장 : 57세(’08) → 58세(’09) → 59세(’11) → 60세(’13)
<평균연령 현황>
(단위 : 세)
구 분 |
2003년 |
2008년 |
2013년 |
2018년 |
평균연령 |
40.5세 |
41.1세 |
43.2세 |
43.0세 |
○ 일반직공무원의 평균연령은 국가의 경우 43.2세이며, 지방은 43.4세로 조사됨
평균연령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계급은 7급 공무원으로 국가 1.5세(42.2세 → 43.7세), 지방 2.3세(41.3세 → 43.6세) 증가
<계급별 평균연령 현황>
(단위 : 세)
구분 |
평균 |
고위 공무원 |
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6급 |
7급 |
8급 |
9급 |
||
(국가) 일반직 |
’13년 |
42.4 |
52.7 |
|
|
50.6 |
50.0 |
47.3 |
47.5 |
42.2 |
36.5 |
32.7 |
|
’18년 |
43.2 |
53.4 |
|
|
51.1 |
50.4 |
47.3 |
47.8 |
43.7 |
37.6 |
32.1 |
||
(지방) 일반직 |
’13년 |
43.0 |
|
55.0 |
54.8 |
55.3 |
55.7 |
54.2 |
49.7 |
41.3 |
35.0 |
31.8 |
|
’18년 |
43.4 |
|
56.1 |
55.2 |
55.5 |
56.2 |
54.3 |
50.0 |
43.6 |
35.0 |
30.7 |
- 3 -
1.3 여성
○ 전체 응답공무원의 45.0%가 여성공무원으로, 2013년(41.4%)에 대비 3.6%P 상승
<응답공무원 중 여성 비율>
(단위 : 명, %)
구 분 |
2003년 |
2008년 |
2013년 |
2018년 |
응답인원 |
728,642 |
876,163 |
887,191 |
956,096 |
여성인원 |
249,238 |
355,305 |
367,281 |
429,798 |
비 율(%) |
34.2% |
40.6% |
41.4% |
45.0% |
○ 응답공무원 중 20대이하 여성비율이 60.2%로 높은 이유는 최근 5년간 공채 합격 여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최근 5년간 행정부 국가공무원 공채 여성 합격자 및 비율 : 2013년 9,637명(59.8%) / 2014년 12,378명(50.9%) / 2015년 12,011명(51.9%) / 2016년 10,654명(47.4%) / 2017년 9,295명(51.1%)
<응답공무원의 연령대별/성별 분포 현황>
(단위 : 명, %)
연령대 |
합 계 |
||
인원 |
남성 |
여성 |
|
합계 |
956,096 |
526,298 |
429,798 |
비율 |
100% |
55.0% |
45.0% |
20대 이하 |
100,752 |
40,086 |
60,666 |
비율 |
100% |
39.8% |
60.2% |
30대 |
262,383 |
134,196 |
128,187 |
비율 |
100% |
51.5% |
48.9% |
40대 |
312,448 |
167,067 |
145,381 |
비율 |
100% |
53.5% |
46.5% |
50대 이상 |
280,513 |
184,949 |
95,564 |
비율 |
100% |
65.9% |
34.1% |
- 4 -
2. 임용
2.1 채용
○ 일반직공무원은 주로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국가 60.5%, 지방 71.7%)하고 있음
지난 5년전과 대비하여 경력채용 비율이 국가 10.7%P↑(28.8% → 39.5%), 지방 6.8%P↑(21.5% → 28.3%) 증가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직종개편(’13년)으로 인한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으로 판단됨
<일반직공무원 채용형태>
(단위 : 명, %)
구 분 |
2013년 |
2018년 |
||||||||
계 |
공개채용 |
경력채용 |
계 |
공개채용 |
경력채용 |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
국가 |
104,853 |
74,641 |
71.2% |
30,212 |
28.8% |
128,885 |
78,018 |
60.5% |
50,867 |
39.5% |
지방 |
229,145 |
179,917 |
78.5% |
49,228 |
21.5% |
313,440 |
224,827 |
71.7% |
88,613 |
28.3% |
* 우정직공무원 제외
○ 국가 일반직공무원의 최초임용계급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9급이 65.9% (81,703명)로 가장 높고, 7급 16.4%(20,342명), 8급 10.9%(13,466명) 순임
<국가 일반직, 최초임용계급별 현황>
(단위 : 명, %)
구분 |
합계 |
4급이상 |
5급 |
6급 |
7급 |
8급 |
9급 |
인원 |
123,901 |
505 |
6,472 |
1,413 |
20,342 |
13,466 |
81,703 |
비율 |
100% |
0.4% |
5.2% |
1.1% |
16.4% |
10.9% |
65.9% |
2.2 현계급 재직기간 등 보직관리(국가·지방 일반직)
○ 국가 일반직공무원의 현계급 평균 재직(근무)기간은 4.8년으로 지난 ’13년(5.0)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방의 경우는 4.0년으로 ’13년(5.0)에 비하여 1.0년 감소함
<현계급에서의 재직기간>
(단위 : 연)
구 분 |
평균 |
고위 공무원 |
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6급 |
7급 |
8급 |
9급 |
|
2013년 |
국가 |
5.0 |
3.5 |
- |
- |
2.3 |
4.7 |
5.0 |
6.8 |
5.5 |
3.5 |
2.9 |
지방 |
5.0 |
- |
1.2 |
2.1 |
2.5 |
3.2 |
4.7 |
6.5 |
5.8 |
2.9 |
1.7 |
|
2018년 |
국가 |
4.8 |
4.0 |
- |
- |
3.1 |
4.6 |
4.9 |
5.6 |
5.6 |
3.8 |
1.8 |
지방 |
4.0 |
- |
1.9 |
1.6 |
2.4 |
2.3 |
3.5 |
5.5 |
4.6 |
2.4 |
1.2 |
- 5 -
2.3 휴직
○ 공무원이 휴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녀양육(육아휴직, 59.9%)과 질병휴직(12.2%) 때문이며, 병역휴직 9.6%, 가사휴직 9.1%, 유학휴직 4.1%, 해외동반휴직 2.2% 순임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는 병역휴직이 9.8%P 감소(19.4% → 9.6%)하고, 육아휴직은 6.7%P 증가(53.2% → 59.9%)한 것임
|
|
<2013년 휴직종류별 분포> |
<2018년 휴직종류별 분포> |
○육아휴직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교육공무원(62.7%)이며, 질병휴직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경찰·소방공무원(16.4%)임
<직종별 휴직현황>
(단위 : 명, 회, %)
구분 |
휴직인원 계 |
휴직횟수 계 |
육아휴직 |
질병휴직 |
병역휴직 |
가사휴직 |
유학휴직 |
해외 동반휴직 |
기타 |
2013년 |
171,959 |
225,098 |
119,757 |
31,745 |
43,779 |
7,729 |
10,302 |
6,378 |
5,408 |
비율(%) |
100% |
53.2% |
14.1% |
19.4% |
3.4% |
4.6% |
2.8% |
2.4% |
|
2018년 |
248,691 |
409,637 |
245,351 |
50,090 |
39,344 |
37,463 |
16,996 |
9,041 |
11,352 |
비율(%) |
|
100% |
59.9% |
12.2% |
9.6% |
9.1% |
4.1% |
2.2% |
2.8% |
국가 |
33,848 |
52,816 |
30,160 |
6,954 |
5,491 |
5,310 |
3,051 |
715 |
1,135 |
비율(%) |
|
100% |
57.1% |
13.2% |
10.4% |
10.1% |
5.8% |
1.4% |
2.1% |
경찰·소방 |
15,859 |
25,222 |
14,479 |
4,145 |
1,864 |
2,892 |
1,500 |
78 |
264 |
비율(%) |
|
100% |
57.4% |
16.4% |
7.4% |
11.5% |
5.9% |
0.3% |
1.0% |
교육 |
119,076 |
211,162 |
132,462 |
23,249 |
10,884 |
20,228 |
8,082 |
7,132 |
9,125 |
비율(%) |
|
100% |
62.7% |
11.0% |
5.2% |
9.6% |
3.8% |
3.4% |
4.3% |
지방 |
79,908 |
120,437 |
68,250 |
15,742 |
21,105 |
9,033 |
4,363 |
1,116 |
828 |
비율(%) |
100% |
56.7% |
13.1% |
17.5% |
7.5% |
3.6% |
0.9% |
0.7% |
- 6 -
2.4 승진소요연수
○ ’18년 현재 5급 사무관이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경우, 5급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24.4년 소요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3년 25.2년 대비 0.8년 단축됨
<국가 일반직공무원의 평균승진소요연수>
(단위 : 연)
첫계급 현계급 |
2013년 |
2018년 |
||||
5급 |
7급 |
9급 |
5급 |
7급 |
9급 |
|
고위공무원 |
21.2 |
28.2 |
32.9 |
21.5 |
27.1 |
33.3 |
4급 |
9.2 |
22.1 |
30.6 |
9.5 |
22.2 |
29.5 |
5급 |
|
14.6 |
25.2 |
14.1 |
24.4 |
|
7급 |
|
|
11.7 |
11.4 |
○국가공무원의 경우 ’13년 대비 큰 차이가 없으나, 지방공무원의 경우 전반적으로 약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남
* 국가 : 고위공무원 0.4년(2.7년 → 3.1년), 6급 0.7년(7.7년 → 8.4년) 증가
* 지방 : 2급 0.9년(5.8년 → 4.9년), 3급 0.9년(6.5년 → 5.7년), 4급 1.4년(9.9년 → 8.5년), 8급 1.3년(3.4년→2.1년) 감소
<계급별 평균승진소요연수 변화>
(단위 : 연)
구 분 |
고위 공무원 |
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6급 |
7급 |
8급 |
|
2013년 |
국가 |
2.7 |
|
|
8.4 |
8.6 |
9.3 |
7.7 |
6.5 |
4.5 |
지방 |
|
4.7 |
5.8 |
6.5 |
9.9 |
11.7 |
9.9 |
5.1 |
3.4 |
|
2018년 |
국가 |
3.1 |
|
|
8.8 |
8.7 |
9.3 |
8.4 |
6.2 |
3.8 |
지방 |
|
3.5 |
4.9 |
5.7 |
8.5 |
11.4 |
10.1 |
4.5 |
2.1 |
|
법령상 승진소요최저연수 |
|
|
3년 |
4년 |
3.5년 |
2년 |
2년 |
1.5년 |
- 7 -
2.5 재직연수
○ 공직에서의 평균재직연수는 16.2년으로, ’13년(16.8년)과 비교하여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지방공무원의 평균재직연수는 ’13년 대비 평균 1.4년 감소되었으며, 경찰·소방공무원은 0.8년 감소
교육공무원이 가장 길게 재직(17.4년)하고 있으며, 국가·지방공무원은 15.8년, 경찰·소방공무원은 15.1년 순으로 나타남
<평균재직연수>
(단위 : 연)
구 분 |
전 체 |
국 가 |
경찰‧소방 |
교 육 |
지 방 |
|
2013년 |
평균 |
16.8 |
16.0 |
15.9 |
17.2 |
17.2 |
(여성) |
(15.4) |
(15.3) |
(9.5) |
(16.2) |
(14.6) |
|
2018년 |
평균 |
16.2 |
15.8 |
15.1 |
17.4 |
15.8 |
(여성) |
(15.6) |
(15.4) |
(9.7) |
(17.2) |
(13.7) |
○ 여성공무원의 평균재직연수는 2003년 12.6년에서 2018년 15.6년으로 3.0년 증가
전체공무원의 평균재직연수는 지난 ’13년 대비 0.6년 감소한 반면, 여성공무원은 0.2년 증가
※여성공무원의 평균재직연수가 0.2년 증가한 것은 장기 재직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됨 / * 50대 이상 여성비율 27.5%(’13년) → 34.1%(’18년)
<여성공무원의 평균재직연수 변화추세>
(단위 : 연)
|
- 8 -
3. 학력
3.1 임용 전·후 학력
○ 우리나라 공무원의 최종학력은 대학교 졸업이 54.2%(518,348명)로 가장 많고, 대학원 이상 21.8%(208,161명), 전문대졸 13.2%(126,418명), 고졸이하 10.8%(103,169명) 순임
지난 5년전과 대비하여 대졸이상 학력은 5.7%P 증가(70.3% → 76.0%)
<’18년 현재(임용후) 최종학력별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합 계 |
대학원이상 |
대졸 |
전문대졸 |
고졸이하 |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
2013년 |
887,191 |
194,026 |
21.9% |
429,416 |
48.4% |
122,799 |
13.8% |
140,950 |
15.9% |
2018년 계 |
956,096 |
208,161 |
21.8% |
518,348 |
54.2% |
126,418 |
13.2% |
103,169 |
10.8% |
국 가 |
153,276 |
25,353 |
16.5% |
80,719 |
52.7% |
21,791 |
14.2% |
25,413 |
16.6% |
경찰·소방 |
168,715 |
6,902 |
4.1% |
74,409 |
44.1% |
52,543 |
31.1% |
34,861 |
20.7% |
교 육 |
319,634 |
145,424 |
45.5% |
174,190 |
54.5% |
19 |
0.0% |
1 |
0.0% |
지 방 |
314,471 |
30,482 |
9.7% |
189,030 |
60.1% |
52,065 |
16.6% |
42,894 |
13.6% |
※ 전문대졸 : 대학재학‧중퇴, 전문대 졸업 / ※ 고졸 : 전문대재학‧중퇴, 고교 졸업
○ 공무원으로 채용된 직후 최종학력은 대졸이상이 70.0% 수준이었으나, 2018년 현재 대졸이상 학력은 76.0%로 6.0%P 상승
대학원이상 학력은 8.6%에서 21.8%로 13.2%P 상승
<공무원 채용 직후(임용전) 최종학력별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합 계 |
대학원이상 |
대졸 |
전문대졸 |
고졸이하 |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
2013년 |
887,191 |
66,046 |
7.4% |
479,489 |
54.0% |
142,222 |
16.0% |
199,434 |
22.5% |
2018년 계 |
956,096 |
82,611 |
8.6% |
587,005 |
61.4% |
138,541 |
14.5% |
147,939 |
15.5% |
국가 |
153,276 |
15,668 |
10.2% |
78,926 |
51.5% |
25,423 |
16.6% |
33,259 |
21.7% |
경찰·소방 |
168,715 |
2,781 |
1.6% |
66,621 |
39.5% |
54,316 |
32.2% |
44,997 |
26.7% |
교육 |
319,634 |
50,051 |
15.7% |
269,547 |
84.3% |
35 |
0.0% |
1 |
0.0% |
지방 |
314,471 |
14,111 |
4.5% |
171,911 |
54.7% |
58,767 |
18.7% |
69,682 |
22.2% |
- 9 -
3.2 전공분야 및 학위
○ 전공분야별 구성은 문과계 전공자 39.9%(344,060명), 이과계 30.1% (259,497명), 기타 30.0%(258,137명)로 구성
지난 ’13년(문과계 37.8%, 이과계 29.8%)과 비교하여 큰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사범계, 예체능 등 기타 분야 구성 비율은 약간 감소
< 전공분야>
(단위 : 명, %)
구분 |
인원 |
문과계 |
이과계 |
기타 |
||||||||
소계 |
인문 사회 |
법정 |
상경 |
소계 |
이공 자연 |
가정 |
농과 |
의약 |
해양 수산 |
|||
2013년 |
752,339 |
284,097 |
181,645 |
51,888 |
50,564 |
224,102 |
174,958 |
9,332 |
20,778 |
13,483 |
5,551 |
244,140 |
비율 |
100% |
37.8% |
24.1% |
6.9% |
6.7% |
29.8% |
23.3% |
1.2% |
2.8% |
1.8% |
0.7% |
32.5% |
2018년 |
861,694 |
344,060 |
225,954 |
58,281 |
59,825 |
259,497 |
206,293 |
8,527 |
20,524 |
17,675 |
6,478 |
258,137 |
비율 |
100% |
39.9% |
26.2% |
6.8% |
6.9% |
30.1% |
23.9% |
1.0% |
2.4% |
2.1% |
0.8% |
30.0% |
※ 전문대 재학 이상자의 전공분야 분석결과임
○ 전문학사 이상 소지자는 84.8%이며, 석사 이상은 19.7%
지난 ’13년과 비교하여 전문학사 이상 4.2%P(80.6%→84.8%) 증가, 석사학위 이상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학위 소지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계 |
학위소지 인원 |
박사 |
석사 |
학사 |
전문학사 |
||||
인원 |
외국 취득 |
인원 |
외국 취득 |
인원 |
외국 취득 |
인원 |
외국 취득 |
|||
2013년 |
887,191 |
715,426 |
18,096 |
3,370 |
152,489 |
4,144 |
452,935 |
335 |
91,906 |
48 |
비율 |
100 |
80.6% |
2.0% |
(18.6%) |
17.2% |
(2.7%) |
51.1% |
(0.1%) |
10.4% |
(0.1%) |
2018년 |
956,096 |
811,218 |
22,420 |
4,390 |
166,146 |
5,064 |
537,943 |
760 |
84,709 |
70 |
비율 |
100 |
84.8% |
2.3% |
(19.6%) |
17.4% |
(3.0%) |
56.3% |
(0.1%) |
8.9% |
(0.1%) |
- 10 -
4. 자격
○ 기술·기능계 국가자격증 소지자는 29.7%로, 지난 ’13년(32.7%)과 비교하여 3.0%P 감소
<기술‧기능계 국가자격증 소지자 비율>
|
○ 기술·기능계 자격등급 구성비율을 보면, 기사가 41.5%로 가장 많으며, 기능사 22.5%, 산업기사 21.6%, 기술사 1.0%, 기능장 0.8% 순임
<기술‧기능계 소지자격 등급별 비율>
(단위 : 수, %)
구 분 |
소지자격수 |
기술사 |
기능장 |
기사 |
산업기사 |
기능사 |
기 타 |
2013년 |
351,873 |
3,336 |
2,883 |
123,839 |
71,658 |
76,758 |
73,390 |
비율 |
100% |
0.9% |
0.8% |
35.2% |
20.4% |
21.8% |
20.9% |
2018년 |
347,379 |
3,494 |
2,831 |
144,284 |
75,115 |
78,159 |
43,496 |
비율 |
100% |
1.0% |
0.8% |
41.5% |
21.6% |
22.5% |
12.5% |
○ 2018년 현재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는 2,520명이며, 의사는 1,638명, 세무사 1,394명 등이 근무하고 있음
지난 5년전과 대비하여 변호사는 25.8%, 의사는 16.3%, 회계사는 53.2% 증가했으나, 관세사와 변리사는 각각 44.6%, 5.9% 감소
<개별법령에 의한 주요 자격증 현황>
(단위 : 수, %)
구분 |
변호사 |
의사 |
관세사 |
세무사 |
변리사 |
회계사 |
2013년 |
2,003 |
1,409 |
794 |
1,287 |
606 |
284 |
2018년 |
2,520 |
1,638 |
440 |
1,394 |
570 |
435 |
증감률 |
25.8% |
16.3% |
△44.6% |
8.3% |
△5.9% |
53.2% |
- 11 -
5. 외국어‧정보화 능력
○ 사용 가능한 주요 외국어를 살펴보면, 영어는 664,997명, 일어는 114,993명, 중국어는 54,299명 등의 순으로 조사됨
중국어를 사용 가능하다고 응답한 인원은 ’13년 대비 70.7%가 증가(31,808명 → 54,299명)하였으며, 일어는 47.5% 증가(77,982명 → 114,993명)
<사용 가능한 주요 외국어>
(단위 : 명, %)
구분 |
영어 |
일어 |
중국어 |
독일어 |
불어 |
2013년 |
505,119 |
77,982 |
31,808 |
12,988 |
10,829 |
2018년 |
664,997 |
114,993 |
54,299 |
15,397 |
13,996 |
증감율 |
31.7% |
47.5% |
70.7% |
18.5% |
29.2% |
○ 활용 가능한 정보화기술을 가진 공무원이 전반적으로 증가되었음
표계산 프로그램은 29.2%(330,210명 → 426,778명),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원은 7.9%(51,711명 → 55,816명) 증가
하둡(Hadoop) 등의 빅데이터 분석도구를 활용 가능한 인원은 15,138명으로 나타났으며, 3D프린팅을 활용할 수 있는 인원도 22,788명으로 나타남
<활용 가능한 주요 정보화기술 >
(단위 : 명, %)
구 분 |
표계산 프로그램 |
데이터 베이스관리 |
프로그램 작성 |
통계패키지 |
빅데이터 분석도구 |
3D 프린팅 |
2013년 |
330,210 |
69,988 |
51,711 |
32,774 |
- |
- |
2018년 |
426,778 |
70,205 |
55,816 |
33,569 |
15,138 |
22,788 |
증감율 |
29.2% |
0.3% |
7.9% |
2.4% |
- |
- |
※ 빅데이터 분석도구 및 3D 프린팅의 활용 가능 여부는 2018년 신규 조사내용
- 12 -
6. 가족 및 주택
6.1 혼인 및 맞벌이
○ 우리나라 공무원의 82.1%(956,096명 중 785,173명)는 기혼자이며,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경우는 51.4%(491,376명)
기혼자의 맞벌이 비율은 ’13년 53.8% 대비 근소하게 감소
맞벌이 비율은 교육공무원이 59.9%로 가장 높으며, 경찰‧소방공무원의 맞벌이 비율이 39.0%로 가장 낮음
기혼자 중 배우자가 공무원인 경우는 27.1%(785,173명 중 213,128명)
<혼인 및 맞벌이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응답인원 |
기혼·맞벌이 |
기혼·외벌이 |
미혼 및 독신 |
부부 공무원 |
|||||
2013년 |
합계 (%) |
887,191 |
(100) |
477,416 |
(53.8) |
236,727 |
(26.7) |
173,048 |
(19.5) |
196,003 |
국가 (%) |
145,565 |
(100) |
70,956 |
(48.7) |
48,037 |
(33.0) |
26,572 |
(18.3) |
26,887 |
|
경찰·소방 (%) |
141,798 |
(100) |
57,002 |
(40.2) |
61,532 |
(43.4) |
23,264 |
(16.4) |
17,438 |
|
교육 (%) |
304,356 |
(100) |
188,254 |
(61.9) |
46,776 |
(15.4) |
69,326 |
(22.8) |
84,765 |
|
지방 (%) |
295,472 |
(100) |
161,204 |
(54.6) |
80,382 |
(27.2) |
53,886 |
(18.2) |
66,913 |
|
2018년 |
합계 (%) |
956,096 |
(100) |
491,376 |
(51.4) |
293,797 |
(30.7) |
170,923 |
(17.9) |
213,128 |
국가 (%) |
153,276 |
(100) |
73,182 |
(47.7) |
52,852 |
(34.5) |
27,242 |
(17.8) |
28,944 |
|
경찰·소방 (%) |
168,715 |
(100) |
65,764 |
(39.0) |
73,155 |
(43.4) |
29,796 |
(17.7) |
23,784 |
|
교육 (%) |
319,634 |
(100) |
191,401 |
(59.9) |
74,652 |
(23.4) |
53,581 |
(16.8) |
86,638 |
|
지방 (%) |
314,471 |
(100) |
161,029 |
(51.2) |
93,138 |
(29.6) |
60,304 |
(19.2) |
73,762 |
6.2 부양가족
○ 전체 응답자(956,096명) 중 부양가족이 있는 공무원(800,796명)의 1인당 평균 부양가족수는 3.3명이며, 지방공무원은 평균 3.1명으로 조사됨
<평균부양 가족수>
(단위 : 명)
구분 |
합계 |
국가 |
경찰·소방 |
교육 |
지방 |
|
2013년 |
합계 |
695,731 |
120,588 |
123,798 |
215,796 |
235,549 |
평균부양가족수 |
3.4 |
3.4 |
3.6 |
3.3 |
3.5 |
|
2018년 |
합계 |
800,796 |
132,739 |
140,275 |
272,795 |
254,987 |
평균부양가족수 |
3.3 |
3.3 |
3.3 |
3.3 |
3.1 |
- 13 -
○ 2인과 1인을 부양하는 공무원 비율은 지난 ’13년도와 비교하여 각각 10.3%P(16.5% → 26.8%), 4.0%P(7.1% → 11.1%) 증가
<부양가족 인원 현황>
(단위 : 명, %)
구분 |
부양가족이 있는 공무원수 |
부양가족수 |
|||||||
평균 |
1인 |
2인 |
3인 |
4인 |
5인 |
6인 |
7인이상 |
||
2013년 |
695,731 |
3.4 |
49,661 |
114,817 |
242,458 |
134,562 |
102,886 |
29,957 |
21,390 |
비율 |
100% |
|
7.1% |
16.5% |
34.8% |
19.3% |
14.8% |
4.3% |
3.1% |
2018년 |
800,796 |
3.3 |
88,645 |
214,583 |
191,468 |
93,293 |
157,945 |
36,592 |
18,270 |
비율 |
100% |
|
11.1% |
26.8% |
23.9% |
11.7% |
19.7% |
4.6% |
2.3% |
6.3 자녀수
○ 자녀가 있는 공무원의 평균 자녀수는 1.88명으로 나타남
자녀수가 2명인 경우가 65.3%로 가장 많으며, 1명인 경우는 23.5%, 3명 이상인 경우는 11.3%임
<자녀수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평균 자녀수 |
자녀수별 공무원수 |
|||||
소 계 |
1인 |
2인 |
3인 |
4인 |
5인이상 |
||
2013년 |
1.94 |
587,343 |
119,122 |
391,460 |
67,640 |
7,387 |
1,734 |
비 율 |
- |
100% |
20.3% |
66.6% |
11.5% |
1.3% |
0.3% |
2018년 |
1.88 |
664,820 |
156,191 |
434,188 |
69,488 |
4,418 |
535 |
비 율 |
- |
100% |
23.5% |
65.3% |
10.5% |
0.7% |
0.1% |
※ 대상 : 자녀가 있는 공무원
6.4 주택
○ 주택을 소유한 공무원 비율은 64.4%로 ’13년 69.1% 대비 약간 낮아짐
<주택소유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합 계 |
국 가 |
경찰·소방 |
교 육 |
지 방 |
|
2013년 |
인 원 |
887,191 |
145,565 |
141,798 |
304,356 |
295,472 |
주택소유 |
613,099 |
96,802 |
96,513 |
210,610 |
209,174 |
|
소유비율 |
69.1% |
66.5% |
68.1% |
69.2% |
70.8% |
|
2018년 |
인 원 |
956,096 |
153,276 |
168,715 |
319,634 |
314,471 |
주택소유 |
615,909 |
98,556 |
104,173 |
212,076 |
201,104 |
|
소유비율 |
64.4% |
64.3% |
61.7% |
66.3% |
63.9% |
- 14 -
7. 통근
○ 공무원이 집에서 직장까지 통근하는 평균거리는 10.1Km이고, 평균 소요시간은 32분이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60.2%로 가장 많음
서울지역의 평균 통근거리는 10.5Km이고, 평균 소요시간은 43분임. 통근수단은 자가용이 27.1%이고, 버스 및 전철은 54.5%임
<통근거리, 시간 및 수단>
(단위 : 명, %)
구 분 |
평균 거리 |
평균 시간 |
자가용 |
도보 |
버스 |
전철 |
버스 + 전철 |
택시 |
통근 버스 |
자전거 |
기타 |
|
2013년 |
전국 |
10.2Km |
30분 |
586,998 |
131,914 |
130,496 |
74,159 |
45,694 |
9,450 |
10,323 |
22,615 |
12,818 |
비율 |
|
|
57.3% |
12.9% |
12.7% |
7.2% |
4.5% |
0.9% |
1.0% |
2.2% |
1.3% |
|
서울 |
11.1Km |
43분 |
48,172 |
24,159 |
39,683 |
43,838 |
25,063 |
2,002 |
1,822 |
5,133 |
1,575 |
|
비율 |
|
|
25.2% |
12.6% |
20.7% |
22.9% |
13.1% |
1.0% |
1.0% |
2.7% |
0.8% |
|
2018년 |
전국 |
10.1Km |
32분 |
679,784 |
138,840 |
124,487 |
70,672 |
60,688 |
13,281 |
8,659 |
18,362 |
13,864 |
비율 |
- |
- |
60.2% |
12.3% |
11.0% |
6.3% |
5.4% |
1.2% |
0.8% |
1.6% |
1.2% |
|
서울 |
10.5Km |
43분 |
53,306 |
26,049 |
37,690 |
38,343 |
30,977 |
2,196 |
1,229 |
4,573 |
2,027 |
|
비율 |
- |
- |
27.1% |
13.3% |
19.2% |
19.5% |
15.8% |
1.1% |
0.6% |
2.3% |
1.0% |
※ 복수응답, 출근기준(주말부부의 경우 주중에 거주하는 장소 기준)
8. 복지
○ 공무원이 선호하는 퇴직금의 종류는 연금이 58.8%(562,557명), 연금과 일시금을 원하는 경우는 38.2%, 일시금을 원하는 경우는 3.0%로 나타남
<희망퇴직금 종류>
(단위 : 명, %)
구 분 |
2013년 |
2018년 |
||||||
계 |
연금 |
일시금 |
연금+일시금 |
계 |
연금 |
일시금 |
연금+일시금 |
|
인 원 |
887,191 |
546,149 |
18,643 |
322,399 |
956,096 |
562,557 |
28,451 |
365,088 |
비 율 |
100% |
61.6% |
2.1% |
36.3% |
100% |
58.8% |
3.0% |
38.2% |
○ 연금복지 사업 중 희망하는 사업 1순위는 주택분양이 21.0%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비지원 19.7%, 후생복지시설 16.7%, 학자금대부 10.7% 순임
- 15 -
지난 ’13년도와 비교하여 주택분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8.8%P(12.2%→21.0%) 급증 하였고,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도 1.2%P(7.5%→8.7%) 증가
생명·상해보험을 희망하는 경우는 4.1%P 감소(8.8%→4.7%)하였으며, 학자금 대부도 3.1%P 감소함
<희망 연금복지사업>
(단위 : 명, %)
구 분 |
계 |
의료비 지원 |
후생복지 시설 |
학자금 대부 |
주택 분양 |
가계·주택 자금대부 |
생명·상해 보험 |
임대 주택 |
연금 대부 |
독신자 숙소 |
기타 |
2013년 |
2,354,724 |
469,219 |
414,347 |
324,460 |
288,412 |
218,365 |
206,944 |
176,669 |
151,208 |
49,764 |
55,336 |
비 율 |
100% |
19.9% |
17.6% |
13.8% |
12.2% |
9.3% |
8.8% |
7.5% |
6.4% |
2.1% |
2.3% |
2018년 |
1,565,192 |
307,989 |
260,653 |
167,232 |
329,288 |
144,456 |
72,879 |
136,183 |
63,025 |
31,488 |
51,999 |
비 율 |
100% |
19.7% |
16.7% |
10.7% |
21.0% |
9.2% |
4.7% |
8.7 |
4.0 |
2.0% |
3.3% |
※ 복수응답
○ 공무원이 휴일 등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TV시청이 18.8%로 가장 많았고, 스포츠 참여 14.9%, 휴식 14.5%, 여행 14.2% 순으로 나타남
지난 5년전과 비교하여 TV시청이 3.7%P(15.1%→18.8%) 증가한 반면, 취미·자기개발 활동은 15.1%P(25.4%→10.3%) 감소
<여가시간 활용 현황>
(단위 : 명, %)
구 분 |
응답인원 |
복수 응답계 |
TV시청 |
문화예술 관람 |
문화예술 참여 |
스포츠 관람 |
스포츠 참여 |
2013년 비율 |
887,191 |
100% |
15.1% |
8.5% |
13.7% |
||
2018년 인원 |
956,096 |
2,155,579 |
404,600 |
264,508 |
91,686 |
67,135 |
320,384 |
2018년 비율 |
- |
100% |
18.8% |
12.3% |
4.2% |
3.1% |
14.9% |
구 분 |
관광활동 (여행) |
컴퓨터게임 인터넷검색 등 |
취미· 자기 개발 활동 |
휴식활동 (산책 포함) |
사회·기타 활동 |
기타 |
|
2013년 비율 |
14.3% |
1.2% |
25.4% |
15.4% |
3.3% |
3.2% |
|
2018년 인원 |
306,693 |
109,804 |
221,116 |
312,325 |
57,189 |
139 |
|
2018년 비율 |
14.2% |
5.1% |
10.3% |
14.5% |
2.7% |
0.0% |
※ 복수응답
※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2017년, 통계청 사회조사) 1순위∼5순위 : ①TV시청(37.1%), ②휴식(18.8%), ③스포츠활동(7.2%), ④관광활동(6.9%), ⑤사회 및 기타활동(6.9%)
- 16 -
9. 퇴직준비
○ 퇴직 이후 노후생활 대비방법 1순위는 공무원연금(43.5%)이며, 적금·예금(21.8%), 연금 등 보험상품(15.0%), 부동산(7.5%) 순임
노후생활을 준비하고 있지 않은 경우는 4.3%임
<노후생활 대비방법>
(단위 : 명, %)
구 분 |
응답인원 |
응답합계 |
공무원 연금 |
적금, 예금 등 |
보험상품 (연금등) |
주식, 펀드 등 |
부동산 |
기타 |
준비 없음 |
2013년 |
887,191 |
1,621,327 |
707,326 |
309,675 |
312,090 |
78,853 |
87,167 |
43,378 |
82,838 |
비 율 |
|
100% |
43.6% |
19.1% |
19.2% |
4.9% |
5.4% |
2.7% |
5.1% |
2018년 |
956,096 |
1,802,751 |
784,661 |
393,220 |
270,878 |
102,469 |
135,872 |
37,630 |
78,021 |
비 율 |
|
100% |
43.5% |
21.8% |
15.0% |
5.7% |
7.5% |
2.1% |
4.3% |
※ 복수응답
노후 대비방법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공무원연금과 부동산의 비율이 높아지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적금·예금 등의 비율이 높아짐
<연령대별 노후생활 대비방법>
(단위 : 명, %)
구 분 |
계 |
공무원 연금 |
적금예금등 |
보험상품 (연금등) |
주식펀드등 |
부동산 |
기 타 |
준비없음 |
계 |
1,802,751 |
784,661 |
393,220 |
270,878 |
102,469 |
135,872 |
37,630 |
78,021 |
비율 |
100% |
43.5% |
21.8% |
15.0% |
5.7% |
7.5% |
2.1% |
4.3% |
20대 이하 |
184,145 |
72,840 |
62,718 |
17,982 |
10,067 |
5,322 |
2,122 |
13,094 |
비율 |
100% |
39.6% |
34.1% |
9.8% |
5.5% |
2.9% |
1.2% |
7.1% |
30대 |
489,019 |
204,611 |
121,855 |
65,705 |
31,189 |
32,310 |
6,801 |
26,548 |
비율 |
100% |
41.8% |
24.9% |
13.4% |
6.4% |
6.6% |
1.4% |
5.4% |
40대 |
603,538 |
261,947 |
119,570 |
102,232 |
35,235 |
50,941 |
11,284 |
22,329 |
비율 |
100% |
43.4% |
19.8% |
16.9% |
5.8% |
8.4% |
1.9% |
3.7% |
50대 |
501,721 |
233,463 |
84,848 |
81,614 |
24,700 |
44,982 |
16,626 |
15,488 |
비율 |
100% |
46.5% |
16.9% |
16.3% |
4.9% |
9.0% |
3.3% |
3.1% |
60세 이상 |
24,328 |
11,800 |
4,229 |
3,345 |
1,278 |
2,317 |
797 |
562 |
비율 |
100% |
48.5% |
17.4% |
13.7% |
5.3% |
9.5% |
3.3% |
2.3% |
※ 복수응답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