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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명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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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과 |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
담당자 |
사무관 박하얀(010- 2623- 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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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즉시 보도 부탁드립니다. |
‘18.8.4.(토) 한국경제 A3면 ’최악의 취업난, 공시밖에 길이 없다‘ 제하의 기사, ’작년 5급 공채 행정직 합격자 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보도요지
○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작년 5급 공채 행정직 합격자 중 서울대 출신 비율 36.4%(100명), SKY출신 합격자를 합산한 비율도 지난해 58.2%에서 62.2%로 증가
□ 해명내용
○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원서접수부터 학교명 등에 대한 자료를 받지 않는 배경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격자의 출신학교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음
○ 보도기사에 게재된 5급 공채 합격자의 출신학교 통계자료는 인사혁신처가 제공하지 않은 자료이며,
○ 인사혁신처는 공정한 시험 관리를 위해 출제, 채점, 면접 등에서 응시자 인적사항을 알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