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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혁신기획과) 적극행정, 정부에 이어 공공기관도 적극 동참한다
담당자 작성일 2019-05-22 조회수 1658
담당자
작성일2019-05-22
조회수1658
첨부파일 190523 (인사혁신기획과) 적극행정, 정부에 이어 공공기관도 적극 동참한다.hwp 다운로드(다운로드 258 회)    바로보기

 

 

적극행정이 정부뿐 아니라 공공기관에도 확산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2210차 공공기관 인사담당관 간담회 개최하여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정부 인사혁신 방향 등을 논의하고 공공기관들도 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혁신처는 2015년부터 21개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인사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 회원 현황 : 참고

 

 

 

황서종 처장이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인사혁신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활성화에 공공기관도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정부는 공직 내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고도의 정책결정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면책 요건에 해당하는 실무직 공무원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징계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추진 중인 주요 인사혁신과제들을 소개했다.

 

 

 

황서종 처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은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바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인 정책이라며

 

 

 

국민들은 공공기관도 정부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적극행정이 범정부적으로 확산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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