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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작성자연금복지과 작성일2019-01-16 조회수3957
작성자연금복지과
작성일2019-01-16
조회수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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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2018.11.10.(토)

인사혁신처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들의 시간!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 본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올리겠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앉아서 예를 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은 생략하겠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국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원기범입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34년간 공직에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공직자들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창의적인 공직문화조성을 위해서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제12회 음악대전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2007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올해로 12회째로 맞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모두 436팀, 1,332명이 참가하셔서 1차 예선을 거쳐서 135팀이 2차 예선에 진출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20일에 정부세종청사 컨벤션 센터에서 2차 예선이 있었고요, 1,2차 예선을 통과한 22개의 정말 대단한 팀들이 그동안 연습한 성과를 마음껏 뽐낸 후에 오늘 대상 1팀, 금상 4팀, 은상 5팀, 동상과 장려상 각 6팀씩을 결정해서 시상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점수는요 심사위원 점수 70% 그리고 이 자리에 청중평가단이 와계신데 청중평가단에서 30%로 순위 결정이 이루어지게 되겠습니다. 오늘 22개팀의 경연이 펼쳐지게 되는데요, 약 3시간 후 10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경연대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경연이라 기보다는 가요와 클래식 그리고 국악을 한 자리에서 화합의 장이자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2부 경연이 모두 끝나고 나면 심사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에 여러분 너무 좋아하시는 가수, 초청가수 박완규씨의 축하공연이 있겠고요,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인사혁신처 정만석 차장님 격려사 있어서 그리고 시상식이 시작이 되겠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고 있는데요, 참여 열기가 정말 뜨거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들의 시간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예선부터 아주 뜨거운 모습들을 펼치셨다고 하는데, 예선대회 영상이 준비돼있거든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 영상 플레이 - 아주 정말 영상으로만 봐도 그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제12회 음악대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맡아주실 1,2차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요 부문인데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이사님 김영철 심사위원님 어디계신가요? 계속해서 가요부분 한국가요작가협회 이사이신 이명희심사위원님 소개합니다. 클래식 부문입니다. 한국 음악협회 감사이신 정관빈 심사위원님, 그리고 오늘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계신대요 수원대 음대 피아노과 교수이신 주영목 심사위원장님. 계속해서 국악부문 심사위원입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으로 계시는 길덕석 심사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심사에 30% 점수를 담당하실 청중평가단이 와계신데요,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자원봉사여러분들, 잠시만 좀 일어나주시죠. 어디계신가요 중앙에 계시는 군요.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각 팀별로 공연이 끝나기 직전까지 점수를 눌러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집계가 되고요, 모든 팀을 다 점수 집계하셔도 됩니다. 이 팀은 마음에 안든다고 아예 안누르신면 안되고 그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청중 평가단 여러분 잘 이해하셨죠? 네 고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본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참가번호 1번 임정흠님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임정흠님음 충남 서산시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단테 환상곡 연주하겠습니다. 단테의 신곡을 묘사한 문학적인 작품인데요. 이곡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단테의 신곡 구절을 이용해서 곡예 도입구에 사용되는 불협화음을 형상화하도록 노력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우리도 단테 신곡을 읽는 것 같이 느낌을 주시겠다고 하는데요, 참가번호 1번 임정흠님을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1번 임정흠(단테 환상곡) 공연 - 참가번호 1번 임정흠의 무대 였습니다. 피아노 독주에 온거같지 않아요? 아 정말 실력이 출중하십니다. 여러분 단테 신곡을 좀 읽는 거 같은 느낌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실력이면 직업을 잘못 선택 하신게 아닌가 ~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무대였습니다. 첫 번째 무대였고요 , 다음으로 참가번호 2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번은 박지원님이신데요, 법무부 통영구치소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어릴때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가수를 꿈 꿔 오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비록 가수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 꿈을 공무원 음악대전을 통해서 펼쳐보고 싶다는 표부를 밝히셨습니다. 쌀쌀한 가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통영 구치소의 주크박스 박지원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청해듣겠습니다. - 참가번호 2번 박지원(사랑에 빠지고 싶다) 공연 - 네~ 멋진 무대 참가번호 2번 박지원 님의 무대였습니다. 오늘 이 음악대전은요 보시는 재미를 더 많이 드리기위해서 한팀 한팀 끝날때마다 바로 청중평가단이 점수를 보여드릴거에요. 참가번호 2번 좀 전의 박지원 님의 점수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점수 띄워주십쇼, 86점이구요. 그리고 참가번호 1번 임정흠님은 보여드렸어야됐는데, 피아노에 완전 우리가 심취하느라고 못보여드렸거든요~ 1번의 점수는 90점이 나왔다고 해요 기억해주시 바랍니다. 내일을 쓰고 꿈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 제12회 고무원 음악대전 무려 436개팀 가운데 1,2 차에 거쳐서 오늘 22개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1번, 2번 무대까지만 봤는데도 정말 열띤 무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해서 참가번호 3번 무대가 준비가 되고 있는데요, 경기교사국악관현악단 경기도에 있는 교사 및 관리자, 그리고 전문직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매주 목요일마다 두시간씩 연습하신대요, 오후 6~8시까지 군초 당동초등학교에서 연습을 해왔는데요 현재는 45명이 활동 중이며 혹시 이 자리에 계신 분들 가운데 국악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하니까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가번호 3번 경기교사국악관현악단입니다. - 참가번호 3번 경기교사국악관현악단(아리랑접속곡) 공연 - 참가 번호 3번 경기교사국악관현악단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일주일 두 번씩 두시간씩 모여서 연습을 하신다고 하는데 흥겨운 우리 민요 적합곡으로 함께했습니다. 청중평가단의 점수가 나왔을까요? 집계된거 한번 보실까요? 88점 나왔습니다. 공무원 음악대전 계속 해서 참가번호 4번의 무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가번호 4번은요 클래식 성악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차미정님의 무대인데요 음악과 춤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학창 시절에 뮤지컬 배우를 꿈 꾸셨대요. 10살짜리 딸이 엄마의 노래하는 모습이 멋지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표부를 밝히셨구요. 오늘 함께할 노래는 여러분 좋아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의 어느 갠날이라는 아리아가 되겠습니다. 이노래는 떠나간 남편을 향한 믿음, 기다림 그리고 커다란 사랑을 표현한 곡이라고 하는 군요. 참가번호 4번 차미정님의 무대입니다. 뜨거운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4번 차미정(어느 갠날) 공연 - 오페라 나비무대 가운데 어느 갠날이였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싶이 이 노래는 전문가 전문음악가들 사이에도 부르기가 매우 힘든 아마주처가 하기 힘든곡인데 차미정님께서 너무나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셨는구요 노래를 잘하시는것도 충격을 받아습니다만, 10살짜리 딸이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점수가 집계가 됐을거 같은데요. 청중 편가단의 점수 보시죠. 89점 나왔습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계속해서 참가번호 5번 무대 되겠습니다. 참가번호 5번은요 이름이 좀 무서워요 레알 블러드 밴드입니다. 락을 좋아하는 세명이 우연히 같은 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나이는 다르지만 락이라는 장르아래 혼연일체가 되어 다양한 곡을 연습하고 공연해온 밴드라고 하는군요. 서울원천초등학교등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고요. Out of the Black 이라는 여러분께 들려드리게 되겠습니다. - 참가번호 5번 레알블러드(Out of the Black) 공연 - 정말 강렬한 구룹 사운드 였습니다. 레알 블러드였는데요 우와~ 여러분 진짜 공무원이시래요. 멋진 무대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연히 같은 대 같은 동아리에서 락을 접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3명이 모두 공무원이 되신것도 신기하게 여겨집니다. 참가번호 5번 레알 블러드 청중평가단 점수 함께 보시죠. 88점입니다. 계속해서 참가번호 6번 무대인데요. 최현덕 님이십니다. 어린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셨는데 지금은 바쁜 일상 속에서 희미해져 가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 신청하셨다고 하시는데 본선처럼 오신거면 정말 잘하신거겠죠? 락 발라드의 애절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참가번호 6번 최현덕님입니다~ - 참가번호 6번 최현덕(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공연 - 네 참가번호 6번 최현덕님 지금 살림청에 근무를 하고 계신데요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너무너무 잘 부르셨죠 그치요 ? 저는진짜 김경호씨가 머리를 짧게 깍고왔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멋진 무대 대단히 감사합니다. 청중평가단의 집계가 나왔을 것 같은데요 함께 보실까요? 최현덕님의 점수입니다 82점 나왔습니다. 음 참가번호 7번 무대인데요 울산 교사 관현악 교육연주회 무대가 되겠습니다. 2001년의 창단이 됐구요 교육관련행사 초청연주 또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아 유치원 선생님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특수학교 선생님까지 함께어울려서 학생음악 교육과 지역 문화 발달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참가번호 7번 울산 교사 관현악 교육연구회가 오늘 공연 할 곡은 터닝 포인트 라는 곡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7번 울산교사 관현악 교육연구회(터닝 포인트) 공연 - 참가번호 7번 이였습니다. 울산 교사 관현악 교육 연구회에서 터닝 포인트라는 곡을 멋지게 연주 해 주셨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특수학교 선생님들 야 이렇게 관현악 악기를 다루시는 선생님들이 많군요 아 한자리에 모여서 연습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멋진 무대 대단히 고맙습니다. 참가번호 7번 울산 교사 관현악 교육연구회의 청중 평가단 점수를 함께 확인하시죠. 90점 입니다. 예 8번째 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가번호 8번은요 이 은 님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음 제주 특별자치도 교육청 한라 초등학교 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이신데요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신명나는 풍물 가락을 가르치면서 전통음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하는군요. 오늘 연주할 곡은 한갑득류 검은고 산조인데요 산조는 아시는것처럼 기아 독주곡을 가리키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 오늘 어떤 연주를 하실지 사뭇 기대가 되는데요. 참가번호 8번 이 은 님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 참가번호 8번 이 은(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공연 - 참가번호 8번 이 은님의 거문고 산조 이였는데요 역시 우리가락이 참 소중하고 좋은거죠 ? 오늘 한복도 곱게 차려입으시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가번호 8번 이 은님의 무대 과연 어땠을까요? 청중 평가단의 평가 보시죠. 88점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참가번호 9번의 무대는 가요가 되겠는데요 앞서서 5번도 그룹사운드 였잖아요 이번에 도 그룹사운드 밴드로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문화가 거창한 도시 경남 거창군에서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어 민들레 라는 이름인데요 어 맴버들 모두가 거창 군청 소속이시래요. 그리고 밴드가 결성된지 13년 정도가됐구요. 군민 여러분들과 가깝게소통하기 위해서 재능기부 형태에 크고작은 공연도 함께 하고있고, 더욱더 군민 들과 소통하는 공무원 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가 번호 9번 경남 거창군에서 오신 민들레 밴드입니다. - 참가번호 9번 민들레 밴드(하여가) 공연 - 참가번호 9번 민들레 밴드였는데요 와 이거 사실 오후 2시 반밖에 안 됐거든요 지금 예 정말 멋진 무대 오후에 마치 클럽에 온 것 같은 무대였구요. 근무복장은 이렇게 안 하시죠? 하여가 였습니다. 민들레 밴드에 청중평가단 점수입니다. 87점~ 공무원 음악대전 이제 참가번호 10번의 무대가 되겠는데요 참가번호 10번 김 학 구님께서는 서울 성동 구청에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클레식 인데요 어 오늘 연주할 곡은 19 세기 미국 지역에서 탄광등에 널리 불렸던 민요라고 하는데 현재 쉘 위 게더라는 포크송인데 일부 가사를 변경해서 계신교 성가로도 어 알려져있는 곡 이라고 합니다. 어 공무원음악대전의 목적이 화합이라면 자신만의 아트로 화합하고 싶다고 해 주셨는데요 여러분 참가번호 10 번 김 학 구님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10번 김 학 구(어느 미국민요를 위한 변주곡) 공연 - 참가번호 10번 김 학 구님의 피아노 연주였는데 아니 피아노 특채로 들어오셨나봐요 공무원에 너무너무 멋지셨구요 헤어스타일보고 저는 베토벤 이신지 알았어요 자 참가번호 10번 김 학 구 님의 청중평가단 점수가 나왔을까요 ?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와~ 아 93점 지금까지는 청중평가단 점수로는 최고 점수가 나왔습니다. 참가번호 11번 스위밍 애플 밴드인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답게 서로를 아끼며 즐거운 밴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어 고성 고등학교 선생님, 양양 여고선생님, 강원도에서 오셨거든요. 선생님들로 이루어졌는데 왜 스위밍 애플입니까 ? 그랬더니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생님 이시래요. 그래서 수영사과 수영하는 스위밍, 사과 애플, 해서 스위밍 애플인데 최근에 국어선생님이 오셨데요. 그래서 스위밍 애플 국어 되겠습니다. 오늘 부를 곡은 밤이 깊었네 라는 곡인데요 이곡도 정말 신나게 들으셔야 되는 노랜데 여러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참가번호 11번 스위밍 애플입니다. - 참가번호 11번 스위밍 애플 밴드(밤이 깊었네) 공연 - 와~ 스위밍 애플 네 수영사과 국 선생님까지 함께 선생님밴드 였습니다. 밤이 깊었네라는 노래 크라잉 넛에 노래인데요 너무나 잘 소화를 해 주셨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선생님들 이시라 야자 시간에 주로 불러주지 않았을까? 밤이 깊었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번호 11번 스위밍 애플에 청중평가단 점수 함께보시죠. 93점~ 고맙습니다. 어 경기도청과 도외 시, 군소속 6급 장기 교육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꼭 급수를 이케 밝히셨어야 됐나 싶은데 어쨌건 이 봄봄봄의 뜻은 도전해봄, 소리내봄, 하나되봄, 이런 뜻이 있다고 하는군요. 지난 10개월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90여명의 최다 참가인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라보 마의 라이프라는 곡 인데요 참가번호 12번 봄봄봄 합창단 뜨거운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12번 봄봄봄 합창단(Bravo My Life) 공연 - 참가번호 12번 봄봄봄 합창단 이였습니다. 아 90여명의 오늘 음악대전의 가장 많은 숫자로 함께 해 주셨는데요 너무나 멋진무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봄봄 합창단무대 혹시 점수가 나왔을까요? 현장평가단의 점수 확인 하시겠습니다. 94점~ 계속해서 참가번호 13번의 무대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허 은 경 님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어 현재 경북 기계 금속 고등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데요 국악을 몹시 사랑 하신데요 그래서 판소리를 배우고 익히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지내고 계신다고 하는데 오늘 공연할 곡은 판소리 심청가 중에 곽씨부인 죽는 대목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아 이번공연도 역시 고수와 함께 오셨는데요 참가번호 13번 허 은 경님의 무대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 참가번호 13번 허 은 경(곽씨부인 죽는대목) 공연 - 참가번호 13번 허 은 경님의 무대였는데요 정말 멋진무대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 점수가 집계가 됐을 것 같은데요. 청중평가단의 점수입니다. 90점~ . 계속해서 다음무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가번호 14번 청풍코러스 라는 이름에 합창공연이 되겠는데요. 청풍이라는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충청북도팀이 되시겠습니다. 충청북도~ 1999년에 창단을 해서 합창단은 40여명으로 구성이 되있구요. 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시설 위문공연과 보육원 후원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구요. 2015년 제9회 공무원 음악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팀입니다. 참가번호 14번의 무대 청풍 코러스입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14번 청풍코러스 합창단(아름다운 나라) 공연 - 참가번호 14번 청풍코러스의 무대였습니다. 아름다운나라 라는 곡을 합창 해 주셨는데 아름다운나라 바로 우리 세계속에 가장 아름답고 복된나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를 공무원 여러분들이 부르시니까 더 뜻깊게 다가오는데요 아름다운나라 콘솔을 위해서 늘 함께하시는 이 자리에계신 공무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참가번호 14번 청풍코러스팀의 무대~ 점수가 나왔을까요? 현장 집계 함께보시죠. 점수 94점입니다. 제 12회 공무원 음악대전 계속해서 참가번호 15번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유 의 숙님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공무원생활 26년 동안 아이들 키우고 직장 다니느라고 잊고살았는데 요즘 마음에 맞는 분들과 함께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을 해서 행복 하다고 하시는군요. 자 오늘 부를 곡은 하늘색 꿈 이라는 노래인데요 여러분 참가번호 15번 유 의 숙님을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 참가번호 15번 유 의 숙(하늘색 꿈) 공연 - 네 참가번호 15번 유 의 숙님 현재 충주시청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데요 하늘색 꿈 이라는 노래를 아주 열정적으로 불러주셨습니다. 팬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아요 그죠? 청중평가단의 점수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89점 네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참가번호 16번 U.T.O 팀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2015년에 창단을 했는데요 4중주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클라리넷으로 구성이 되있는데 음악을 사랑하는 대학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창단을 했구요 모두다 초등학교 교사들 이시라고 합니다. 참가번호 16번 U.T.O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 참가번호 16번 U.T.O(리베르 탱고) 공연 - 멋진 초등학교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U.T.O 팀의 무대였습니다. 르베로 탱고 그렇지 않아도 빠른노랜데 이렇게 더 멋지게 변곡을해서 함께해 주셨고요. 고맙습니다 참가번호 16번 U.T.O 팀의 청중평가단 점수가 나왔을까요? 함께 확인하시죠. 90점입니다. 참가번호 17번인데요 현재 경기도 수원시 상율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오늘함께할 곡은 부치니오 오페라죠 지아니스트중에 오 미오파피노가로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참가번호 17번 박 윤 주님를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 참가번호 17번 박 윤 주(O mio babbino caro) 공연 - 참가번호 17번 박 윤 주님의 무대 오 미오파피노가로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제목에 아 오페라 아리아를 함께 들으셨습니다. 자 참가번호 17번 박 윤 주님의 점수 한번 확인해 볼까요? 청중평가단의 점수입니다 91점. 참가번호 18번 새미입니다. - 참가번호 18번 새 미(삼도 사물놀이 가락) 공연 - 여러분 대지의 기운을 느끼셨나요? 참가번호 18번 새미 의 뜨거운 무대 였는데요 청중평가단의 점수가 나와있을겁니다. 집계 함께 보시죠 96점. 제12회 공부원 음악대전 참가번호 19번의 무대입니다.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있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근무하시는 분들인데요 오선지와 달팽이 합창단입니다. 오늘 무대의상 컨셉이 좀 있는데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주인공인 다양한 일 꾼들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곡 명은 상록수 인데요 변함없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맘으로 노래 하겠습니다. 8회 음악대전에서 은 상을 탓다는 얘기를 꼭 해 달라고 해주셨습니다. 참가번호 19번 오선지와 달팽이입니다. - 참가번호 19번 오선지와 달팽이 합창단(거치른 들판의 푸르른 솔잎처럼) 공연 - 합창으로 들어본 상록수 였습니다. 거치른 들판에 푸른 나무처럼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여러분 바로 공무원 여러분들 이십니다. 그것을 표현을 했는데요 의상 컨셉도 아주멋있게 다양하게 준비를 잘 하셨죠? 참가번호 19번 오선지와 달팽이 청중평가 함께보겠습니다. 90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참가번호 20번은 원첼 하모니 라는 팀인데요. 원첼 하모니는 첼로, 피아노, 피리, 그리고 젬베 연주자로 구성된 팀인데요 원주 첼로 동호회에서 만나셨데요. 아 선생님들 교육공무원들 뿐만아니라 그 시의 원주시청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도 함께하고 계시구요. 아 정말 멋진 무대 만들기 위해서 애를 많이 쓰셨다고 말씀들었습니다. 참가번호 20번 원첼 하모니의 무대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20번 원첼 하모니(밀양아리랑) 공연 - 계속해서 참가번호 21번 박 민 선님의 무대를 소개해 드리기전에 점수봐야죠 그죠 점수봐야죠 자 하하! 참가번호 20번의 청중평가단 점수입니다. 88점~ 참가번호 21번 박 민 선님은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행사나 재능기부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유로운 버스킹을 즐기는 분이시라고해요 어 현재 경기 양평군청에서 근무를 하고계신데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걸 거미가 리메이크한 노래로 함께하겠습니다. 참가번호 21번 박 민 선님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 참가번호 21번 박 민 선(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공연 - 늦가을에 참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였습니다. 참가번호 21번 박 민 선님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였습니다. 가창력 정말 출중하시죠 그죠 청중들은 어떻게 평가하셨을까요? 청중평가단의 점수입니다 90점. 참가번호 22번은요 울림 합창단입니다. 산업통상 자원부등에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들께서 합창단을 구성하셨는데 포부가 있습니다. 오늘 울림 합창단은 공무원 음악대전에서 꼭 대상을 받아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이를 토대로 다른 단체들과 연계해서 따뜻한 사회를 위해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갖고 계십니다. 참가번호 22번 울림 합창단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번호 울림 합창단(못잊어) 공연 - 김소월 시인의 시 못잊어의 4부 합창으로 이렇게 곡을붙인 멋진 노래로 오늘 휘날레를 장식 해 주셨습니다. 참가번호 22번 울림 합창단 이였는데요 어 청중평가단의 점수 함께 확인하시죠 92점입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1, 2차 예선을 거쳐서 함께했던 22개 팀의 모든 본선 공연은 끝이났습니다. 지금 심사위원들께서 열심히 지금 심사를 하고 계신데 요 집계하는 동안에 축하공연이 있게 되겠습니다. 무대를 정리하는 동안에 잠깐좀 피로한데 어디 자리이동하지 마시고 그대로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오늘 이 축하공연이 끝나고나면 바로 시상식이 있게 되겠습니다. 경연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만 순위를 나누는 것은 정말 힘든 분류작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오늘에 승자시고 주인공 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화합하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음악대축제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이제 본선 무대를 모두 마쳤구요 심사결과를 집계하는동안 축하공연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오늘 이 축제의 장 음악대전을 위해서 먼 길을 마다않고 와주신 분 이십니다. 천년의 사랑의 바로 그 주인공이신데 가수 박완규씨의 무대를 만나보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주십시오. - 축하공연 박 완 규 공연 -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지금부터 정 만 석 인사혁신처 차장님을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하겠습니다. 시상식은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 그리고 정만석 차장님의 격려사 수상자발표 시상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선 심사위원장을 맏아서 수고해주신 수원대 음대 주영목 교수님께서 심사평을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무대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무려 436개팀 가운데 22개가 나왔는데요. 여러분 심사위원장님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축복받은 이 가을에 열린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1, 2차 예선을 다 통과하시고 오늘 본선 무대에서 아주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신 모든 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예선과 본선을 쭉 심사하면서 느낀 점은 바쁜 업무 중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서 아주 갈고 닦은 실력으로 믿기지 않은 아주 음악적인 완성을 보여주셔서 굉장히 놀랬고요. 그다음에 개인은 개인대로, 팀은 팀대로 아주 표현력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심사를 가게 되면 항상 심사평에서 얘기하듯이 1, 2, 3등을 매기긴 매겨야 하는데 그게 사실은 별 차이가 없고요. 그게 조금 어떨 때는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 물론 시상을 하겠지만 그 1, 2, 3등, 특상, 장려상 이것은 별 의미가 없으니까 여러분 전부 특상일 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음악은 아까도 사회자님과 초대해주신 가수분들이 얘기하셨지만, 우리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또 그 일상의 단조로움을 아주 깨끗이 날려버리는 굉장히 위대한 그런 음악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대회가 멋있게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인사혁신처 차장님께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거든요. 준비하신 모든 분께 수고를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박수) 오늘 심사해주신 또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오늘 청중평가단으로 오신 청중평가단님들께도, 또 굉장히 열렬한 박수, 응원을 해주신 모든 청중께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12회 음악대전에서 심사하게 돼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오늘 수상이 어떻게 나든 지 간에 오늘 하루는 여러분들 모두 아주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신 주영목 교수님께서 심사평을 해 주셨고요 우리 심사위원님 뿐만 아니라 여러 심사위원들 께서 많은 애를 써 주셨는데 심사위원분께 다시한번 큰 박수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 바로 공무원 여러분들 이시잖아요? 그런데 공무원 여러분들이 어떻게하면 더 즐겁게 흥겹게 일할수 있을까? 연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인사혁신처 인데요. 오늘 한번보세요 무대가 너무너무 아름답죠? 네 초대가수까지 게다가 지미짚 카메라까지 와 있으니까 공개방송처럼 너무너무 잘 됐는데 인사혁신처 정 만 석 차장님의 격려 말씀을 듣겠습니다. 무대위로 모시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을 위해서 많은 애를 써 주시고요 그것이 궁극적으로 국민들을 위한 자리죠? 여러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혁신처 차장입니다. 저는 이 행사를 처음부터 참석은 못 했고요. 후반부에, 좀 말미에 참석했는데 제가 참석한 지 한 십여 분도 안된 상태에서 벌써 바로 많은 감동을 느끼고 또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인사혁신처에서 이런 행사를 추진했다는 거에 대해 새삼스럽게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저는 이렇게 여러분들이 뜨거운 반응이라든지 감동이 있을 줄은 미처 오기 전까지는 생각을 못 했었는데 이런 것을 현장에서 느끼고 저희 인사혁신처에서는 이런 음악대전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서 발전 시켜 나갈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공무원음악대전 본선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실 모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수) 공무원 음악대전은 음악을 사랑하는 공직자들이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축제와 화합의 장입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공무원 음악대전은 가요, 클래식, 국악 등 다섯 개 부문 총 436개 팀이 참가하여 두 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2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재난 현장에서, 또 학교에서, 또 일선 민원현장에서 각자의 맡은 소임을 다하는 가운데 틈틈이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예술 활동에 증진해오신 여러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노력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합창이나 합주는 각자의 바쁜 일정 때문에 단원들이 함께 모여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본선 참가자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은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면서 행복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자 여러분들처럼 앞으로 많은 공무원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아름다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남다른 재능을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이나 음악지도 등을 통해서 주위의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셔서 우리 사회를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 찬 울림의 장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예술 활동을 통해 발휘된 그 창의성과 따뜻한 감성, 공감 그리고 열정이 삶의 질과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따뜻한 선진 행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바쁜 가운데에서도 공정한 심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상식에도 참석하여 축하해주신 심사위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평소 수상자의 음악 활동을 곁에서 응원해주고 오늘 또 자리를 같이하여 축하해주신 가족과 직장 동료를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네 공무원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많은 애를 써주고 계시는 인사혁신처 정 만 석 차장님께 여러분 다시한번 큰 박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직업을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격조높은 그런 음악활동을 보여 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대 발전 시키겠다 말씀 해 주셨으니까 그냥그냥 제 생각인데 오늘 클레식, 가요, 국악 3개 부문이 함께 했었잖아요? 내년 부터는 각각 나눠서 사흘동안 함께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듭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여러분 기분 오늘 너무너무 좋으시죠? 오늘 본선 진출팀이 22개팀인데 상 받는 팀이 22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예 상을 못 받으신분이 없는 이런 시상식 너무좋아요. 함께 하겠습니다. 본선에 참가하신분들 무려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뚫고 본선에 진출하셔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셨는데요 공무원 선후배로 또 음악을 사랑하는 동료로 모두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상은 장려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 순으로 하겠구요. 정 만 석 차장님께서 시상으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먼저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장려상입니다. 장려상은 모두 6개 팀인데요 호명되는분들 대표자들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지와 달팽이, 최 현 덕, U.T.O, 원첼하모니, 경기교사 국악관현악단, 그리고 박 윤 주님 이십니다. 대표자 두분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려상 최 현 덕 축하드립니다.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됐습니다. 오선지와 달팽이 어디 계신가요? 오선지와 달팽이 예 받으셨나요? 예 축하드리고요. U.T.O 예 유티오 선물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원첼하모니 어디 계신가요? 원첼하모니도 받으시고요. 그다음 경기교사 국악 관현악단 받아 주시기바랍니다. 역시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만원 끝으로 박윤주님 나가주시고요. 네~ 그리고 원첼하모니 받으시죠. 네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다발까지 증정되고 있습니다. 상은 다 똑같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받으셔도 괜찮겠습니다. 다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려상~ 최현덕, 오선지와 달팽이, 유티오, 원첼하모니, 경기교사 국악 관현악단, 박윤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네 뒤쪽으로 자리 함께 해 주시고요. 계속해서 박윤주님 이시죠. 오늘 오묘 파피노가로를 멋지게 불러주셨습니다. 장려상입니다. 네 꽃다발도 받으셔야되요 예~ 너무 기쁜나머지 꽃다발 안 받으시면 안 됩니다. 끝으로 장려상 드리겠습니다. 자 일렬로 도열해 주시고요. 꽃다발 받으십쇼. 정만석 차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모두 한발 앞으로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자~ 사진촬영 웃으셔도 되는데 여러분 다시한번 큰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동상시상입니다. 동상도 6개 팀인데요~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50만원 발표하겠습니다. 동상 박지원, 레알블러드, 민들레, 차미정, 울산교사 관현악 교육연구회, 이은님 이십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동상 박지원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레알블러드 한발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네 충격적이게도 다 교사들이시죠 동상 레알블러드 축하합니다. 네 꽃다발 받으시고 두분만 올라오시라 꼭 이렇게 세분씩 올라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민들레 드리겠습니다. 동상 민들레 축하합니다. 네 꽃다발도 함께 받으시구요. 계속해서 차미정님께 드리겠습니다. 열 살짜리 딸이 있다는 충격적인~ 동상 차미정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울산교사 관현악 교육연구회입니다. 네~ 드리겠습니다. 동상입니다.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50만원 수여되겠습니다. 네~ 계속해서 이 은님께 드리겠습니다. 한라초등학교 교사이신데요 거문고산조 멋지게 해주셨죠. 동상 이 은 축하합니다. 네~ 꽃다발도 받으시고요. 기념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정 차장님 부탁드립니다. 영광의 동상 수상자들이시고요 예. 저기 상을 처음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전면으로 잘 받아주십쇼 네~ 웃어주세요.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함께 다시한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상 잠시후에 발표하겠습니다. 모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은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은상은 모두 5개 팀인데요. 발표하겠습니다. 유의숙, 스위밍애플, 청풍코러스, 임정흠, 허은경님 이십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은상 유의숙 축하합니다.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있습니다. 꽃다발도 받으시고요. 계속해서 스위밍애플입니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해서 수영사과 스위밍애플 은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청풍코러스 나가주십쇼. 은상 청풍코러스 축하합니다. 네 그리고 임정흠님 오늘 참가번호 1번으로 많이 떨리셨을 텐데도 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임정흠님 예 불르면 좀 나가주세요. 으허허허 은상 임정흠 축하합니다. 네 은상 끝으로 허은경님께 드리겠습니다. 은상 허은경 축하합니다. 역시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상금 100만원과 함께 상을 받으셨어요. 자 기념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 금상이 네 팀이고 대상이 한 팀인데요 금상 세 팀을 먼저 발표하겠습니다. 금상 세 팀~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0만원 인데요. 박민선, 울림, 김학구.양쪽에 지금 새미와 봄봄봄 합창단이 서있는데 한 팀은 금상이고 나머지 한팀이 대상이 됩니다. 지금 대상을 발표하면 대상을 발표하면 나머지 한팀은 자동적으로 금상이 되겠습니다. 대상을 발표하겠습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대상 잠깐만요 물좀마시고 어휴~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대상~ 봄봄봄. 네~ 축하드립니다. 먼저 금상부터 시상하겠습니다. 금상 새미 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입니다. 공무원 음악대전 금상 새미~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증정됩니다. 네 뒤쪽으로가서 서 주시고요. 계속해서 박민선님 금상 박민선 축하합니다.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2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꽃다발 받으셨구요. 계속해서 울림입니다. 네~ 김학구님 먼저 받으시죠. 베토벤인지 알았던 바로그분. 금상 김학구 축하합니다. 끝으로 대상 앞서서 금상 울림 합창단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공부원 음악대전 금상 울림 합창단 축하합니다. 네 꽃다발도 받으시고요. 뒤쪽으로 와 서주시기 바랍니다. 차장님과 기념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자리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영예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대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가 되겠습니다. 제12회 공무원 음악대전 대상 봄봄봄 합창단 축하합니다. 자 이 두분이 올라오셨는데 두분이 뭐 부부나 이런사이는 아니신거죠? 네 예 수상소감을 간단하게 15초만 듣겠습니다. - 봄봄봄 합창단 수상소감 - 네 고맙습니다. 기념사진 촬영후에 오늘출연한 모든팀들 기념사진 촬영이 있을겁니다. 이석하지말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영예의 대상 봄봄봄 합창단 여러분 다시한번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른손을 들어서 제가 공무원 그러면 파이팅!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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