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대메뉴 바로 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무원 음악대전 동영상의 조회 테이블로 작성자,작성일,조회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제5회 공무원 음악대전[자막완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1-12-12 조회수3362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1-12-12
조회수3362

※동영상 재생이 안될 경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일 시 - 2011년 11월 19일(토) 14:00 장 소 - 숙명아트센터 (사회자) 안녕하세요 공무원 가족여러분 아름다운 소리 어울린 세상 제5회 공무원음악대전 본선 사회를 맏은 해양경찰청 박지민 경위 입니다. 음악을 통해 공직자의 정서를 함양하고 창의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체하고 한국음악협회, 한국국악협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한국가요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공무원 음악대전에 전국공무원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공무원음악대전은 2007년 이후 매년 전국에 계신 공무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럼 올해 제5회 공무원음악대전을 지금부터 개최하겠습니다. 본선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맏아주실 심사위원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심사는 총 일곱분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한분 한분 소개할때 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가요부분 심사위원이십니다. 작곡가 도마도 위원이십니다. 위원은 예술인협회 회원이시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잘 있단다, '요즘 남자, 요즘남자' 입니다. 다음은 작자 작곡가 공정휘 위원이십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이시며, 대표곡은 '빙빙빙', '산소같은 여자" 등 입니다. 작사가 장응경 위원이십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이시며, 대표곡은 '아시나요', '나가거든', '백번째 만남' 등 입니다. 다음은 클레식 부분 심사위원이십니다. 베세토 오페라 단장이신 소프라노 방화자 위원이십니다. 서울시립대 음악학과 교수 임소현 위원이십니다. 다음은 국악부분 심사위원이십니다.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수석 연구원이시고, 주요무형문화재 16호 전수자이신 원장현 위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평단시립국악단 상임위원인 박정철 위원이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오늘 수고 많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심사위원장을 맏으신 장화자님께서 심사위원을 대표해서 간략히 심사기준을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심사위원자) 자 얼마만큼 준비를 했는가 진실하게 또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올라서면요 예술가입니다. 관중들이 야 멋지다 할수 있는 메너 무대 메너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도 중요한 거지만 또 너무 막 몰아서 하시면 우리가 분별할 수 있거든요. 그래도 관객 호응도도 뭐 그냥 짜고 그러는게 아니고 진실로 내가 느껴진데로 관객이 많이 호응하는 것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음악이라는 장르가 자기 전공자 외에는 자주 접하기 어려운데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했다는건 너무 멋진일이예요. 그래서 비전공자를 우대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심사위원장님에 귀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공정하고 열심히 심사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잠시 심사위원님들께서는 심사위원석 저 뒷자리로 자리를 이동하시겠습니다. 제5회 공무원 음악대전 본선의 경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참가팀은 소방재즈밴드 밸런스를 모시겠습니다. 01 / 00:04:30 / 소방재즈밴드 Balance(8), 소방방재청 / CPR Song(자작곡) / 동상 (사회자) 네 잘 봤습니다.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02 / 00:07:58 / 이명숙, 서울신봉초등학교 / O'mio babbino caro / 동상 O mio babbino caro, mi piace, è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à, pietà! Babbo, pietà, pietà! 03 / 00:10:14 / 양동명,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 / 대금산조 / 금상 04 / 00:18:49 / 정상현, 경남 합천초계초등학교 / 아름다운 강산 / 은상 (섹스폰 연주) 05 / 00:24:28 / 김정훈, 경기 안산시 / 사랑의 인사 / 동상 (첼로연주) 06 / 00:27:10 / 최원석, 경남 김해시 / 눈물이 뚝뚝 / 동상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 모습이 이래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다신 내게 죽을 만큼 아픈것 조차 지금 난 느낄 수도 없어 오직 돌아보기만 바래 기다릴게 이자리에 멈춘 채로 널 기다릴게 한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너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 사랑하니까 한 순간도 잊지 않을꺼야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다시 내게 07 / 00:31:25 / 김수진, 부산 덕두초등학교 / Mein Herr Marquis / 대상 Mein Herr Marquis, ein Mann wie Sie sollt' besser das verstehn, darum rate ich, ja genauer sich die Leute anzusehn! Die Hand ist doch wohl gar so fein, hahaha, dies Füsschen so zierlich und klein, hahaha, die Sprache, die ich führe, die Taille, die Tournüre, dergleichen finden Sie bei einer Zofe nie! Gestehen müssen Sie fürwahr, sehr komisch dieser Irrtum war!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drum verzeihn Sie, hahaha, wenn ich lache, hahaha!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08 / 00:35:00 / 오비이락(6), 순천교도소 / 누구 없소 / 은상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09 / 00:39:34 / 소리테 플룻 앙상블(16), 부산광역시교육청 / 안단테 칸다빌레 / 은상 (연주음악) 10 / 00:45:32 / 흥누리(5), 경기도교육청 / 삼도사물놀이 / 은상 (사물놀이 연주음악) 11 / 00:54:56 / 메아리(5), 제주도 서귀포시 / Bad case of loving you / 금상 A hot summer night fell like net I've gotta find my baby yet I need you soothe my head, turn my blue heart to red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you No pills' gonna cure my ill I gotta bad case of lovin'you A pretty Face don't make no pretty heart I learned that buddy, from the start You Think i'm cute, a little bit shy Momma, i ain't that kind of guy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you No pills' gonna cure my ill I gotta bad case of lovin'you I know you like it, you like it on top Tell me mamma are you gonna stop You had me down 21 to zip Smile of judas on your lip Shake my fist, knock on wood I've got it bad and I've got it good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g you No pills' gonna cure my ill I gotta bad case of loving you 12 / 00:58:49 / 하모니(30), 행정안전부 / why we sing / 은상(합창) A sound of hope a sound of peace a sound that celebrates and speaks what we believe a sound of love a sound so strong is amazing what is given when we share a song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why we stand as one in harmony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take my hand and sing with me Sooth a soul mend a heart bring together lives that have been torn apart share the joy find a friend its a never ending gift that circles back again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why we stand as one in harmony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take my hand and sing with me Music builds a bridge it can - tear down a wall music is a language that can speak to one and all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why we stand as one in harmony this is why we sing why we lift our voice take my hand and sing with me this is why - we sing. this is why - we sing. this is wny - we sing. 13 / 01:02:15 / 부세권, 서울 용산경찰서 / 미워요 / 금상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자꾸 변해만가는데 잊으려고 애를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에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에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넘고 바다건너 어제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모습이 오늘밤 또 나를 울리내 남자 남자 남자에 작별이 미워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단한번에 추억만을 간직한 그래도 당신만이 당신만이 사랑이에요 남자 남자 남자에 약속이 미워요 14 / 01:04:53 / 원지영, 환경부 / 베토벤바이올린소나타 no.5 "spring" 中 1악장 / 금상 (바이올린 연주) 15 / 01:12:40 / 남매 듀엣(2),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 수원지방검찰청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동상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 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 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께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16 / 01:16:49 / 우리소리(9), 부산광역시 남구 / 영남사물놀이 / 동상 (사물놀이 연주)
콘텐츠 담당부서 :
연금복지과
전화 :
044-201-8385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