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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음악대전 동영상의 조회 테이블로 작성자,작성일,조회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제9회 공무원음악대전[자막완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12-24 조회수4829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12-24
조회수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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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서울교사 국악관현악단 악사(유성초등학교 등) / 신뱃놀이 02 / 프라임 앙상블(대전 양지초등학교 등) / 몬티의 차르다쉬 03 / 엔젤스콰이어(충남 당진보건소) / 아직도 내겐 음악 있네 이 세상 날 멀리 하여 갈 곳이 없어지고 춥고 또 가난해 져도 고독에 시달려도 음악은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 주네 내 삶에 의욕 넘쳐라 부자가 아니지만 아직도 내겐 음악이 음악이 있는 한 노래하리 우리 앞날은 밝고 행복하여라 음악은 나의 꿈 나의 삶의 전부 우우우 오 오오오 때때로 외로울 때면 눈물이 흘러 나와 용기를 잃어 갈 때도 난 꿈을 간직하리 음악이 내게 있기에 눈물은 안보이리 음악은 영원한 친구 날 위로 해 주리라 내 마음에 음악 있네 음악이 있는 한 노래하리 나의 앞날은 밝고 행복하여라 음악은 내 인생 나의 보배로다 아 오 음악 행복하세요 04 / 티보이스(광주신창초등학교 등) / 내 사랑 내 곁에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세상어디에서도 오직 그대 그대불러본다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05 / 유은균(경기도 연천군) /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 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 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 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속에 미소띈 젊은 우리 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06 / 류재영(방위사업청) / 피아노 독주 Fantasia 07 / 임용택(전라남도 순천시) / 심청가 심황후 물으시되 거주 성명이 무엇이며 처자 있는가를 물어 보아라 심봉사가 처자 말을 듣더니 먼 눈에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며 예 예 아뢰리다 예 소맹이 아뢰리다 소맹이 사옵기는 황주 도화동이 고토옵고 성명은 심학규요 을축년 삼월달에 산후 달로 상처하고 어미 잃은 딸자식을 강보에 싸서 안고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동냥젖 얻어 먹여 겨우 겨우 길러 내여 십오세가 되었으되 이름은 심청이요 효성이 출전하야 그 애가 밥을 빌어 근근도생 지낼 적에 우연한 중이 찾어와서 공양미 삼백석을 몽운사로 시주하면 소맹이 눈을 뜬다허니 효성있는 딸자식이 남경장사 선인들게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 제수로 죽은 지가 삼년이요 눈도 뜨지 못 하옵고 자식 팔아먹은 놈을 살려 두어 쓸데있오 당장에 목숨을 끊어주오 심황후 거동 봐라 이 말 지듯 말 듯 산호주렴 걷쳐 버리고 부친 앞으로 우루루루 아이고 아버지 심봉사 이 말 듣고 먼 눈을 휘번덕거리며 예이 누가 날 더러 아버지라 하여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오 아버지라니 누구여 무남독녀 외 딸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지가 우금 삼년인디 아버지라니 이거 웬 말이여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아버지 눈을 떠서 어서 어서 저를 보옵소서 인당수 빠져 죽은 불효여시 심청이가 살아서 여기 왔소 아버지 눈을 떠서 어서 어서 저를 보옵소서 심봉사 이 말을 듣고 먼 눈을 휘뻔덕 거리며 예이 이것 웬 말이냐 내가 죽어 수국을 들어 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이것이 참말이냐 죽고 없난 내 딸 심청 여기가 어디라고 살어 오다니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 보자 아이고 갑갑 허여라 내가 눈이 있어야 보지 어디 내 딸 좀 보자 두 눈을 끔적 끔적 꿈적 거리더니 두 눈을 번쩍 떳구나 8. 바비문&민원규(경기 안산단원경찰서) - 작은 영웅 인적 드문 곳에 칠흑 같은 이 밤에 도움손길 없이 무서워 죽겠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찢어지는 추위에 거침없이 뛰어가는 작은영웅 나는 바비문 영웅들과 같이 일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 그래 조금 알지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지 험악하던 이미지는 모두 어디 어. 가윤아 뭐해? 그랬어? 아빠 일찍 들어갈테니까 엄마 말 잘 듣고 있어 주주주야비야비 규칙적이지 못한 근무에 바이오리듬은 깨져 피곤하지는 않나요 그대 항상 의욕이 넘치네요 (나였으면 벌써 푹 퍼졌을 텐데 지쳐 금방 포기할 텐데) 주취자들이 힘들게 하지는 않나요 괜히 욕하고 때리면서 말이죠 인적 드문 곳에 칠흑 같은 이 밤에 도움손길 없이 무서워 죽겠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찢어지는 추위에 거침없이 뛰어가는 작은영웅 쌩쌩 달리는 자동차/ 도로엔 늘 당신이 서있고 아침부터 이어지는 교통정체 때문에 따가운 눈초리도 늘 당신 몫 시커먼 먼지 속 에 자꾸만 칼칼해지는 목 뜨거운 태양 속에서 땀에 젖은 제복을 입고계시죠 또 오늘도 잠복근무에 잡을때까지 차에서 먹고 자네 아이가 보고 싶지는 않나요 늘 이렇게 빵으로 배를 채우나요 잠도 제대로 못 이루고 차안은 너무 좁아서 불편하죠 오늘도 용의자는 나타나지 않아 언제까지 이렇게 생활해야 하나 인적 드문 곳에 칠흑 같은 이 밤에 도움손길 없이 무서워 죽겠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찢어지는 추위에 거침없이 뛰어가는 작은영웅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주고 힘들고 위험할 때도 늘 우리를 지켜주는 그대는 나의 영웅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주고 힘들고 위험할 때도 늘 우리를 지켜주는 그대는 나의 영웅 인적 드문 곳에 칠흑 같은 이 밤에 도움손길 없이 무서워 죽겠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찢어지는 추위에 거침없이 뛰어가는 작은영웅 인적 드문 곳에 칠흑 같은 이 밤에 도움손길 없이 무서워 죽겠는데 찜통 같은 더위에 찢어지는 추위에 거침없이 뛰어가는 작은영웅 09 / 콰르텟아미고(청하초등학교 등) / 모차르트 피아노 콰르텟 1번 1악장 알레그로 10 / 하모니&시너지 남성중창단(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부,해수부) / 다함께 노래하세 다함께 노래를 불러보세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세 여러분 그동안 수고했소 어려웠던 시간도 많았지만 우리모두 사랑으로 하나 됩시다 11 / 소리타래(경기도 부천시 등) /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12 / 에듀플루트오케스트라(수원율현초등학교 등) / Hooked on Classic 13 / 김효열(법무부 인천구치소) / 그라나다 14 / 방통위,미래부 연합합창단(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15 / 진석형(대구수성소방서) / 내 눈물 모아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오-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내 눈물 모아 16 / 김범영(경북 상주교육지원청) / 영남들 노래 산도 산도 봄철이왔나 허이 잎이 피서 산으로 덥고 우리야 님도 밤중이던가 허이 한삼 소매로 나를덥네 석양은 허어훨 재를넘고 허이 나야 갈길은 천리로 군아 말은 가자고 구부로 치고 허이 님은잡구서 낙루를하네 한삼모시 시적삼에 허이 분통같은 저젓보소 만이야 보면 빙날끼고 허이 살날만치 보고가소 물길랑 처정 청청 헐어놓고 허이 주인네 양반은 어디로 갔나 문어야 전복 손에다 들고 허이 첩에 방에 씨러졌네 밀양이라 공로숲에 허이 울뽕따는 저큰아가 울뽕줄뽕 내따주마 허이 백년 해로를 내캉하자 17 / 소리샘 색소폰 동호회(경기도 용인시) / 색소폰 9중주와 드럼 앙상블 18 / 한량과 열정(강원도 양양군) / 첫 인상 긴 머리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 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 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19 / 채규만(전라북도) / 사랑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아픈 내 사랑아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또 이렇게 또 이렇게 운다 20 / 청풍코러스 합창단(충청북도) /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 무궁화 영원히 피어나리 삼천리 강산에 영원히 피어나리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어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어 우리의 꽃 무궁화 모두 활짝 피어라 무궁화 꽃 우리의 꽃 무궁화 모두 활짝 피어라 무궁화 꽃 무궁화 무궁화 모두활짝 피어라 삼천리 강산에 모두 피어라 삼천리 강산에 활짝 피어라 무궁화 우리나라꽃 영원 영원히 빛나리라 빛나리라 영원히 빛나리라 21 / 전국교사사물연합 도개(광명초등학교 등) / 웃다리 농악사물놀이 2014년 동상수상팀 축하공연 / 정지화 / 금지된 사랑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을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같은 날에 떠나 2014 대상수상팀 축하공연 / 풍물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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