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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회 공무원음악대전
작성자연금복지과 작성일2016-12-27 조회수7352
작성자연금복지과
작성일2016-12-27
조회수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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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2016.12.18 14시 인사혁신처 ------------------------- 사회자 : 네 그럼 본격적으로 금일 음악대전 본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참가번호 1번 청정밴드입니다. 청정밴드는 세종대왕께서 잠들어 계시는 영릉이 있는 유서깊고 맑은 청정지역인 여주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입니다. 2007년에 결성했고 매주 한번씩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여주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해주실 곡은 변해가네 인데요 멋진 공연을 모두 한번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변해가네 / 청정밴드(경기도 여주시등) 청정밴드 : 반갑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길로만 움직이며 그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길지 않는 나의 인생을 혼자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러나 너를알게 된후 사랑하게 된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다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것이 변해가네 그리길지 않는 나의 인생을 혼자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알게 된후 사랑하게 된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다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감사합니다. 사회자 : 네 첫순서라서 무척 긴장하셨을거같은데요 정말 멋진무대 보여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청정밴드에게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는 참가번호 2번 정태규님이십니다. 강원도 정선 함백중학교 교감선생님이시구요 30분의 기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참가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하신 곡은 몬티의 차르다시 입니다. 네 큰박수로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몬티의차르다시(오카리나) / 정태규(강원도 함백중학교) 사회자: 네 정말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다른팀으로 부터 절제된 박수까지 이끌어 내신 우리 정태규선생님께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런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통해서 내년부터는 언론모니터링에 왕따 학교폭력 이런게 검색되지않기를 다시한번 바라겠습니다. 네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으로는 참가번호3번 홍지완님이십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근무하고 계시고 2010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미니소닉이라는 예명으로 틈틈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부르실곡은 샐러리맨 다이어리인데요 재미있는 가사 자작곡이라고 하십니다.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샐러리맨다이어리 / 홍지완(경기도 오산시)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릿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여유라는 막걸리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릿 눈꼽이 무성하게 우거진 눈꺼풀 싸우는건 미지수 한숨섞인 하품 출근처럼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일터로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 알아 이제 어깨위에 어운 나의 삶의 무게 떄문에 피로감은 만성이 된거같애 툭하면 눈 밑을 덮치는 그림자 내 눈알은 저 그늘아래 잠깐 쉬고싶다 찬 온기를 뿜어내며 회사 프린터 종이를 야속하게 뱉어 내입에선 달기단 단 내를 뱉어냈어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인걸 어쩌겠어 늦냐묻는 전화한통과 순간 식은 땀과 함께 살짝 긴장을 타 야근한단 핑곌 대며 그냥 소맥을 타. 근데 마시면서 왜 자꾸 시계를 볼까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렛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여유라는 막걸리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렛 술 기운이 감도는 내 입김이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새벽에 공기를 태워 반복되는 침구되는 한숨 매일 아침때마다 공기 중에 흩뿌려지네 먹는걸 자꾸 까먹지 계속해 쌓인 비타민 까먹고 뭐했는지조차 까먹지 내가 뭘 할라해도 다 또 까먹고 이런게 월급쟁이 삶이야 툭 까놓고 선물해간다니 남의 귀한 월급이 눈깜빡할 사이 곧 스칠 타이밍 왜이리 빼간게 많은지 정신안놔 곧 복이 오겠지 불안한 세상 월급쟁이가 스스로 위로하면서 부르는 콧노래 쓸쓸한 미소와 더불어 흐르는 구성진 가락 왠지 서글퍼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렛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여유라는 막걸리 나 지금 당떨어져 내가 지금 필요한건 월차라는 초코렛 사회자 : 아네 정말 멋지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공무원음악대전에 참석하신게 맞습니다. 저는 순간 홍대 어떤 클럽인줄 알았는데요 너무 멋지셨고 당떨어져 맞죠? 나지금 당떨어져 네 좋습니다 2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가사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네 고생하셨구요 다음으로 참가번호 4번 김태동님 충북 단대교육원에서 근무하고 계시구요 1990년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아 국악수업을 하시게 되었는데 국악에 대해서 전혀 아시는게 없어서 사물놀이를 시작한게 계기가 되어 25년 넘게 국악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오늘 연주하실곡은 원장현류 대금산조 인데요 다시한번 큰박수로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원장현류 대금산조 / 김태동 (충북단재교육연수원) 사회자 : 네 25년넘게 갈고 닦으신 기량을 정말 유감없이 발휘한 무대가 아니였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수고하신 김태동님께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다음으로 참가번호 6번입니다. 티쳐이너스 충남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교사들로 이루어진 6인조 밴드입니다. 우리모두의 마음에 깃들어 있는 선생님이란 뜻을 담고 있구요 참된교사가 되기 위한 마음을 담은것이라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열정만큼 음악에대한 열정도 대단하신 멤버들인데요 오늘 공연해주실 곡은 보랏빛향기입니다. 큰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보랏빛향기 / 티쳐이너스 (계룡 엄사초등학교등)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사회자 : 네 티쳐이너스였습니다. 여러분들 느끼신만큼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10회 공무원음악대전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7번 예진호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양교도소에서 근무하고계신 교도관으로 이번대회를 통해 다소 어둡고 생소한 교도관이라는 직업을 많은분들께 알리고 싶어 이자리에 나왔다 합니다. 혼자 출전해서 다소 외롭지만 노래가 끝났을땐 이 무대가 꽉차보이도록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요 오늘 부르실 곡은 끝사랑 입니다. 큰박수로 청해듣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끝사랑 / 예진호 (안양교도소)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아요 그대가 아니면 사회자 : 네 예진호 님이셨습니다 정말 열정으로 꽉 찼습니다.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였던 저희 집사람이 생각나는 노래였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예진호님에게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8번 김경환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북소방서 대응 총괄팀장으로 근무하고 계시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30여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오늘 부르실곡은 남창질음의 시조 바람아 입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바람아 / 김경환 (서울강북소방서) 바람아 부지마라 후여진정자 나무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녹빈홍안이 공로이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니 그를 설워 하노라 사회자 : 네 오늘 등장에서부터 멋진모습 보여주신 김경환님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정말 특별한 무대 보여주셨던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9번 이범희님 입니다.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평소 악기연주하는것을 좋아하며 어릴때부터 취미로 피아노를 배웠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틈틈히 혼자 연습을 해 오셨는데요 현재는 트럼펫이랑 섹소폰을 같이 배우고 계신답니다. 오늘 연주할 곡은 Chopin Etude Op.10 No.12 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Chopin Etude Op.10 No.12 / 이범희 (창원지법 김해시법원) 사회자 : 정말 감동입니다 피아노 독주곡은 왠만해서 보기힘든 무대입니다, 완벽한 무대 소화해주신 이범희님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10번 판타스틱베이비 입니다. 행정자치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7인조 밴드로서 작년3월에 결성되어 재밌어 보이는것은 다 하자라는것을 모토로 음악활동을 하고계신다고 하는데요 음악대전 본선까지 오른것은 공무원시험 합격이례로 가장기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고요 오늘 부르실곡은 대학가요제 대상곡인 바다에 누워 입니다. 판타스틱베이비 큰박수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바다에누워 / 판타스틱베이비 (행정자치부)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딥딥띠리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딥딥띠리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사회자 : 좋습니다 다음 참가번호는 11번 엔젤스콰이어입니다. 충남 당진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28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이구요 엔젤스콰이어는 2011년에 시작해서 올해로 벌써 6번째 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외롭게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공연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빼놓지않고 하고계시다는데요 멋진공연 기대하면서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세계민요메들리 / 엔젤스콰이어 (충청남도 당진시 보건소 등) 친구들아 모여라 모두모두모여라 온 세계의 노래를 모두 함께 부르자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my fair lady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가고갈수록 산 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밴죠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 떠나온 고향 하늘가에 구름은 일어 비끼는 저녁햇살 그윽하게 비치네 오 수재너여 노래부르자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傲 氣 面 對 萬 重 浪 熱 血 像 那 紅 日 光 膽 似 鐵 打 骨 如 精 鋼 胸 襟 百 千 丈 眼 光 萬 里 長 我 發 奮 圖 强 做 好 漢 做 個 好 漢 子 每 天 要 自 强 熱 血 男 兒 漢 比 太 陽 更 光 讓 海 天 爲 我 聚 能 量 去 開 天 闢 地 爲 我 理 想 去 闖 看 碧 波 高 壯 又 看 碧 空 廣 闊 浩 氣 揚 我 是 男 兒 當 自 强 昻 步 挺 胸 大 家 作 棟 樑 做 好 漢 用 我 百 點 熱 照 出 千 分 光 做 個 好 漢 子 熱 血 熱 腸 熱 比 太 陽 更 光 che bella co’sa na’iur na ta’e sole na ria sere na dop po na t’em pe’sta pella ria presca pa’re giana pe’sta che bella co’sa na ’iur na te’e sole Ma na tu sole cchiu bello’i na’e o’ sole mlo stan fron te a te O sole o sole mio stan fron te’ a te stan fron te’a te Pokarekare ana nga wai o Waiapu, Whiti atu koe hine marino ana e.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사회자 : 네 어떤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정도의 엔젤스콰이어였습니다.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무대앞에서 보이는 모습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표현이 맞다면 마치 봉숭아꽃이 모였다가 다시 활짝펴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박수부탁드리겠구요 열두번째 공연을 해주실 팀은 행복드림 합창단 입니다. 대전시 인재개발원의 장기교육과정 교육을 받은 41분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 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행복을 드리는 행복드림합창단이 오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곡은 닐리리맘보 메들리입니다. 큰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드립합창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닐리리맘보메들리 / 행복드림합창단 (대전광역시 등)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눈동자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지면꿈도지고슬픔만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눈동자 저별은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내릴때까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사회자 : 행복드림합창단이였습니다.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참가번호 13번 김영태님입니다. 김영태님께서는 공군 군수사령부 제82항공정비창에서 대한민국 항공을 지키는 최신예 전투기인 F-15K와 F-16을 정비하는 기술직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섹소폰 공연 연주활동을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주할곡은 Great is the lord 위대하신 하나님인데요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Great is the lord(섹소폰) / 김영태 (공군 군수사령부) 사회자 : 네 멋진무대 선보여주신 우리 김영태님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14번 이명숙 님이십니다. 서울 봉천초등학교에 근무하고 계시고 교육행정직 공무원이시면서 어릴적 꿈이 오페라 가수 였다고 합니다. 10년전부터 취미로 성악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고 100번이상의 봉사공연도 하고 계십니다 오늘 부르실곡은 오페라 박쥐 중에 일명 웃음의 아리아로 알려진 Mein herr marquis 친애하는 후작님이라는 곡입니다 큰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Mein herr marquis / 이명숙 (서울봉천초등학교) Mein Herr Marquis, ein Mann wie Sie Sollt’ besser das verstehn, Darum rate ich, ja genauer sich Die Leute anzusehen! Die Hand ist doch wohl gar zo fein, hahaha. Dies Füsschen so zierlich und klein, hahaha. Die Sprache, die ich führe Die Taille, die Tournüre, Dergleichen finden Sie Bei einer Zofe nie! Gestehn müssen Sie fürwahr, Sehr komisch dieser Irrtum war!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Drum verzeihn Sie, hahaha, Wenn ich lache, hahaha!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Sehr komisch, Herr Marquis, sind Sie! Mit dem Profil im griech’schen Stil Beschenkte mich Natur Wenn nicht dies Gesicht schon genügend spricht, So sehn Sie die Figur! Schaun durch die Lorgnette Sie dann, ah, Sich diese Toilette nur an, ah Mir scheint wohl, die Liebe Macht Ihre Augen trübe, Der schönen Zofe Bild Hat ganz Ihr Herz erfüllt! Nun sehen Sie sie überall, Sehr komisch ist fürwahr der Fall!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Drum verzeihn Sie, hahaha, Wenn ich lache, hahaha! Ja, sehr komisch, hahaha, Ist die Sache, hahaha etc. 사회자 : 네 아름다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도 보여주셨죠 이명숙님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16번이죠 충주 플룻사랑 앙상블 무대입니다 충주시에서 근무하고 계신 17명의 단원으로 지난 2004년에 창단되었고 올해로 11번째 정기연주회를 갖고있습니다. 지역에 각종행사에 참여도 하구요 충주지역 문화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곡은 영화 여인의 향기 아시죠 거기 OST로 유명한 Por Una Cabeza입니다. 모두 큰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영화 여인의 향기 中 Por Una Cabeza / 충주플룻사랑앙상블 (충청북도 충주시 등) 사회자 : 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또 입으로 장미를 선물해 주셨네요 다음으로 참가번호 17번 DMZ 밴드입니다. 2001년에 결성한 파주시청 음악동아리로 최북단 접경지역인 비무장지대인 DMZ아시죠? DMZ에서 자유와 평화 그리고 환경 그리고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성을 의미하는 팀 이름입니다. 오늘 공연할 곡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으로 올 겨울 참 시원한 음악을 여러분께 선사해드린다고 하는데요 우리 DMZ밴드 준비가 된거 같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DMZ밴드 (경기도 파주시 등) DMZ 밴드 : 안녕하세요 파주시에서 온 DMZ 밴드입니다. 지금 시간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희생하고 봉사해서 지역주민과 국가의 안전 여러가지 방면에서 노력을 많이 하신거 같은데 저희가 준비한 이 짧은 시간동안 지금은 한번 저희노래처럼 한번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인데요 자신을 위해서 한번 지금까지 고생하신거 날려보라고 짧은시간동안 한번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 같은 별이 떠 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나는 떠날래)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텀블러 한잔에 널 털어 넘기고 이젠 나를 좀더 사랑할거야 저 끓어넘친 태양은 부글거리고 오랜 꿈은 삐꺽거리고 쿨럭인 자동차를 타고서 꿈의 날개로 구름 속을 산책할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나는 떠날래)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For my life find my life 찾아 누릴 천국에 쉬지 않을 너를 안게될거야~ 사회자 : 네 고맙습니다 군인아니시죠? 정말 패기 있는 무대였습니다. 정말 다이나믹 했구요 흥겨웠던거 같습니다. DMZ밴드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다음 참가번호는 18번 박원님이신데요 아까 아드님이랑 같이온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인천 연수구에 근무하고 계시고 팬플룻을 하실텐데요 약 10년전에 처음 접하셨는데 오늘 연주할 아마 들어보시면 아 이곡이였구나 하실겁니다. 외로운양치기라는걸 듣고 이 악기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소리내기도 무척 쉽지 않구요 어려워서 정말 포기도 한번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약 3년동안은 이악기에 집중하셨다 합니다. 오늘 연주할 곡은 외로운 양치기 박원님이십니다. 박수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The Lonely Shepherd(팬플룻) / 박원 (인천시 연수구) 사회자 : 네 정말 분위기 있고 정말 아름다운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듣고있는 뒤에서 아~ 오늘은 뭐하고 있는건가 명상에 잠겼습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19번 정현수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참가자분들중 유일하게 퇴직공무원이십니다.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셨고 1997년 정년퇴직을 하셨습니다. 그 이듬해 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성악과에 입학하셔서 지금까지 약 19년째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요 오늘 부를실 곡입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Una furtiva lagrima 모두아실겁니다 행복한 은퇴생활을 하고 계신 정현수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Una furtiva lagrima / 정현수 (전 서울 강서세무서)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ò...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ò... Che più cercando io vo? M'ama,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Co' suoi sospir confondere per poco i miei sospir!... Cielo, si può morir; di più non chiedo. 사회자 : 네 역시 경력만큼이나 연세를 의심케하는 놀라운 성량이였습니다. 열창해주신 우리 정현수님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릴까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참가번호 20번 성수현님이십니다. 성수현님은 포천 영북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계신 선생님입니다. 오늘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셨는데요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악기인 풀피리 풀피리를 연주해주시겠습니다. 풀피리를 새롭게 발굴하여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을 알려주시고자 한다는데요 오늘 연주하실 곡은 찔레꽃입니다. 성수현님의 찔레꽃 큰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찔레꽃(풀피리) / 성수현 (포천영북초등학교) 사회자 : 네 감사합니다. 다음참가자이십니다 경기도청 합창단에서 기다리고 계시구요 경기도에서 실시하고있는 연정에 맞춰 화합과 소통의 상징으로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합창단을 창단을 했습니다. 여지껏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구요 오늘 준비하신 곡은 청산에 살리라 인데요 다시한번 경기도청 합창단 큰박수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청산에 살리라 / 경기도청합창단 (경기도 등)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몸도 산 허리에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잃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유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사회자 : 네 박수부탁드리겠습니다. 참가번호 15번이구요 한마루라는 팀입니다 전주교대 사물놀이 동아리구요 다스름 졸업생으로 2007년에 창단된 타악 연주팀입니다 오늘 연주하실곡은 태평소와사물놀이 인데요 한마루 큰박수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어울림의장 제10회 공무원 음악대전 / 태평소와사물놀이 / 한마루 (전주 중인초등학교 등)] 사회자 : 네 정말 흥겹고 힘찬 무대롤 보여주신 한마루팀계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콜 할까요? 아쉽지만 오늘 경연입니다. 다음번에 보시도록 하시구요 네 지금부터 인사혁신처 이정렬 국장님을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식은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 그리고 수상자발표 및 시상 그리고 국장님의 격려사 마지막으로 기념사진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공무원 음악대전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셨던 이창영 위원님께서 자리하셨구요 이창영 위원장님으로부터 심사평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수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1개팀 정말 누가 1등일까 너무 어려웠을 텐데요 우리 위원장님의 고심은 더욱 컸을거 같습니다. 이마음 그래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음악회였던거 같아요 한분한분 다 좋은상을 드려야 하는데 지금 심사위원 대기실에서 아주 치열하게 다툼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상 관계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초반에 말씀드려야 하는데 이번음악회가 어쩌면 본선을 못할뻔 했었어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시국이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 인사혁신처 여러분들꼐서 살펴주셔가지고 무사히 마칠수 있던거에 감사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행사에서 발표할때 제가 더 떨었어요 올라오면서 긴장하면 어떻할까 여러분들 혹시 약드셨어요? 약복용하신거 같아요 한분도 안떠시고 아주 열심히 잘하셨습니다. 대부분 보면은 대학입시생때 약을 먹습니다 떨릴까봐 약먹으면 더 진정되서 시험을 잘보는데 여러분 보면은 약복용은 안하시고 잘하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채점하다 보니깐 저도 대학입시시험을 많이 채점해 봤습니다. 대학입시시험은 4지선다라 채점하기가 편해요 지난번 이차도 그렇고 오늘 본선도 그렇고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솔직한심정으로 이렇게 힘든 심사는 처음이에요 다음엔 불러도 안오고싶어요 너무힘들어가지구 그래서 이차심사때도 몇분 떨어뜨렸는데 아까말씀드렸지만 진짜 집에가서 괴로웠습니다. 오늘도 다 대상주고 싶은데 심사위원부가 가요 클래식 부분에서 서로 막 줄라고 해가지고 다 잘하시니깐 그래서 점수차이보면요 거의 차이가 안나요 0점몇점 1점 차이 이정도입니다 그러니깐 여러분들 대상받았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장려상이나 대상이나 별차이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주시는 상을 감사히 받으시고 여러분들 연주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되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직장에서 근무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 다 원하는 상을 받지는 못하지만 만족하시고 또 특별히 단체나온팀을 전 격려 하고 싶어요 퇴근해서 서로 모이기 힘든데도 모여서 연습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제가 그걸 해봐서 알아요 오케스트라 있을때 앙상블 할때 어떨떄는 밤 12시에 만나서 연습할때도 있었어요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그런데 이렇게 합창하시는분들 중창하시는분들 밴드하시는분들 정말 애 많이 썼습니다. 오늘 발표된 결과 보시고 실망하지마시고 감사히 받고 보람찬 오늘 음악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오늘 음악회 이 본선이 이렇게 끝난게 좀 아쉬워요 시국이좋았으면 친지들 다 모시는 큰 곳에서 이 음악회를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생각이였습니다 . 내년에는 정말 좋은 시절 만나서 우리나라가 더 좋아지고 여러분은 또 공직에서 일하고 계시니깐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셔서 좋은 바탕에서 내년 10일에 공무원 음악대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위원장님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말씀에서 얼마나 고심이 많으신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또 대표로 말씀해주셔서 그렇지 심사를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장님 말씀처럼 본선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은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갖고계신분들입니다 무려 14:1의 경쟁율을 뚫으셨구요 본선에 진출하셔서 수상의 영광을안을실텐데요 같은 선후배로써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동료로써 모두와격려하는 그런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장려상 동상 은상 금상 마지막으로 대상순으로 하겠습니다 시상은 인사혁신처 이정렬 국장님께서 수고해주실텐데요 큰박수로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먼저 제10회 공무원음악대전 장려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장려상은 모두 5개팀입니다. 호명되신분들은 무대중앙으로 한걸음 나와주시면 되겠구요 첫번째 장려상 수상입니다 판타스틱 베이비 티쳐이너스 손승혁 충주플룻사랑 앙상블 마지막으로 김경환 선생님 시상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수상자인 판타스틱 베이비에게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2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모두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티쳐이너스에게 상패와 상금 2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충주플룻사랑에서 대표로 나와주셨습니다 상패와 상금 2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오늘 멋지셨죠 박수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멋진모습보이셨죠 김경환 선생팀 국악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20만원 수여되겠습니다.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같이모여주시죠 국장님을 가운데 두시고 보드가 잘 보이게 들어주시고 오늘 축하드립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수로 화답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구요 다음은 동상시상이 있겠습니다 동상은 모두 여섯개 팀이구요 호명되신분들은 무대중앙으로 한걸음 나와주시면 되겠습니다. 동상입니다. 행복드림합창단 두번째 청정밴드 가요 홍지완 선생님 , 클래식열창하신 엔젤스콰이어 그리고 이범희 선생님 마지막으로 국악을 해주신 김태동 선생님 국장님께서 동상 첫번째 수상자인 행복드림합창단에게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청정밴드에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겠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자작곡 멋있으셨죠 홍지완 선생님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엔젤스콰이어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겠습니다 Chopin Etude 을 멋지게 연주해주신 이범희님께 상패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대금연주 멋지셨죠 김태동님에게 상패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다같이모여주시죠 국장님을 가운데 두시고 보드가 잘 보이게 들어주시고 오늘 축하드립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수로 화답 부탁드리겠습니다 제10회 공무원음악대전 은상 모두 5개팀인데요 첫번째팀 DMZ밴드 두번째 김영태님 세번째은상 경기도청합청단 네번째 정태규선생님 마지막으로 국악 성수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은상 첫번째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DMZ밴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김영태님께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섹소폰이 너무 멋지셨죠 아드님 2분이 정말 좋아하실거같아요 드레스코드가 멋졌던 경기도청합창단 격려의 메세지와 함께 100만원이 수여되게습니다. 오카리나연주가 멋지셨죠 아름다운학생들로 자라라 정태규 선생팀에게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전달되겠습니다. 풀피리 멋지셨죠 성수현님 인사혁신처장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전달되겠습니다. 다같이모여주시죠 국장님을 가운데 두시고 관중들을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다섯분이 남으신거죠 마지막으로 대상과 금상 수상자만 남겨 놨는데요 이제 다섯팀들 정말 긴장되실거 같습니다. 아까 인터뷰는 다 하셨었죠 제가 먼저 부르는 네팀은 금상입니다. 그러면 불러지지않은팀은 어떤팀일까요 저에게는 결정서가 와있네요 영광입니다 부르도록하겠습니다. 금상입니다 한마루,정현수님,이명숙님,마지막 금상입니다 박원 선생님 이십니다. 첫번째 금상을 수여중인 한마루팀에게 인사혁신처장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두번째 정현수선생님에게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세번째 아름다운 옷을 입고 열창해주신 이명숙선생님에게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원선생님 너무 멋지셨죠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겠습니다. 금상수상자들은 국장님과의 기념사진이 있겠습니다 국장님을 가운데로 하셔서요 객석을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축하의 박수 뜨거운 박수 감사드리겠습니다. 제10회 공무원음악대전 대상입니다. 예진호 선생님 국장님께서 직접 인사혁신처장상과 상금300만원을 수여하겠습니다. 꽃다발 좋습니다 아드님인가 보네요 이런장면 너무 좋습니다. 오늘 특별히 대상수상자에게는 수상소감을 잠시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진호: 네 오늘 몰래카메라찍은거 같은데요 정말 오늘 와주신 모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특히 단체팀 저도 성가단 하고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제가 혼자나와서 타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선우 종석이형 그리고 서현식 주임님 저희 교도관 대표해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교도관 너무 어둡게 보지 마시구요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해서 수용자들 정말 나가서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교도관분들 보시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회자 : 네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자리로 돌아가시면 되겠구요 오늘 이자리 만들어주신분이 누구십니까 이자릴 만들어주신 인사혁신처 이정렬국장님 너무 감사하죠 격려말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박수로 국장님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혁신처 이정렬국장 : 여러분 즐거우셨습니까 오늘 공무원음악대전에 참가하신 공직자여러분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 이정렬입니다. 격력말씀이전에 제가 바로 맨앞자리앉아서 음악대전을 감상한 소감을 먼저 두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인사만 한 24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직업이 공무원인지 가수인지 가왕인지를 모르겠어요 너무들 잘하셔서 거의 프로수준 아까 심사위원분들과도 얘기 했는데 바로 진출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대단히 신분이 의심스러워요 두번째는 제가 이런 콘서트장같은곳에 그리고 추운 겨울에 마음을 녹여줄수 있는 이런 아름다운 콘서트에 제가 초대받았다는것에 국장으로써 처음 이런자리에서서 큰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맨앞에서 저는 사진촬영을 많이했어요 오늘 참석하신 161분이 다 동의해주시는걸로 알고 제가 소장해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인사에 앞서서 제가 안타까운말씀부터 드리고자 합니다. 공무원 음악대전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데 당초에는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겠지만 12월12일 토요일로 예정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사정이 국정이 그렇게 좋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공직자분들이기떄문에 이해하시리라고 이해하고 상당히 무거운마음으로 엄중한 국정상황을 감안해서 정말 고심끝에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를 하게된 그 당시에 저를 비롯해서 인사처 모든직원들이 상당히 가슴이 아팠어요 그러면서 제가 여러날을 봤습니다 보고 의견도 수렴하고 여러 의견을 들었는데 여러분들이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 그리고 음악에대한 사랑 이부분을 제가 너무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더 미룰수 없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전에 반드시 음악대전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렵게 참 죄송하지만 조촐하게 간소하게 하지만 정말 열정넘치는 무대로 마련했습니다. 먼저 죄송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다 시피 공무원음악대전은 음악을 사랑하는 공직자들이 바쁜 정말로 바쁜 공직생활중에서 조금씩 짬을내서 음악을 익히고 배워서 서로나누는 축제와 화합의 장입니다. 오늘 음악대전의 캐치프레즈 처럼 아름다운소리 그리고 어울림의 장입니다. 오늘 가요부터 국악 성악 기악 전혀 어울리지않을거같은 음악들이 한자리에 어울어져서 정말 하모니가 되는 현장 이것이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았습니다. 아까 사회자도 말씀하셨겠지만 공무원 음악대전에 올해 293팀이 그리고 851명이 참가해서 두차례에 걸친 예선을 걸쳐서 오늘 21팀 161명이 본선에 진출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들은 근무하는곳은 다 다르죠 멀리 파주에서 부터 정선에서부터 당진 진주 전주 창원 전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세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업무에대한 열정 못지않게 음악에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다는것 이것을 제가 확인할수 있었고 두번재는 여러분들은 노래를 부를때 악기를연주를 할때 공연을할때 합창을할때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갖고있었어요 여러분들은 다 해피바이러스입니다. 여러분 옆에있는 주위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들이고 직장분위기를 띄우고 직무에 전념할수 있도록 하는 해피바이러스다라는 공통점을 갖구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가 오늘와서 영상을 쭉 보면서 느낀건데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아까 작게는 50회 100회 봉사활동을 하고 150회 공연을 하신분들도 있고 봉사를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드리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부탁을 드릴려고 왔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써준 말을 보면서 제가 이제 여러분들의 이런 재능을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이미 여러분들은 재능기부와 봉사와 헌신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한가지더 보탠다면 오늘이 열돌되는 10회 음악대전입니다. 오늘 참여하신 이러분들이 너무 하모니가 좋습니다. 그래서 팀을 이뤄서 한팀이 아니라 여러팀이 같이 어려운 이웃이나 가까운 그리고 힘든사람들에게 소외계층에 가서 봉사를 한다면 이사회가 더 따뜻하고 밝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경연을 하는 이런 마음으로 협동에서 협업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앞으로 계속 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저희 인사혁신처는 모든 공직자들이 국민을 위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수 있는 그런 공직사회를 만들고 활력과 사기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오늘과같은 음악이나 미술 문예 등 예술대회를 지원하고 있고 그리고 동호인 대회등을 지원해서 보다 많은 공직자들이 자기 개발을 통해서 국민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중에도 공정한 심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이창영 심사위원장님을 비롯한 심사위원님 여러분들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평소 수상자의 음악활동을 곁에서 지원해주시고 오늘도 자리를 함꼐해서 응원해주신 가족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가 당초 예정되었던거보다 한 36일 지난 연기되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행사지원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던 업체여러분과 스템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 정말로 명사회를 봐주신 국토부의 박유준 주무관께 큰박수를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여러분들께 축하드리며 이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들에 행복과 건승을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 네 정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 음악대전을 성대하게 치뤄주시고 직접 격려말씀을 해주신 이정렬 국장님께 다시한번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입니다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심사위원님들 수상팀 대표님들 무대위로 나오셔서요 기념촬영을 해주시면 되겠구요 무대시설 보호상 나눠서 촬영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우선 심사위원님들을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콘텐츠 담당부서 :
연금복지과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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