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은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으로, 안성 전몰군경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으로 변경
-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된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는 첫 번째 사례로, 전담 관리직원 배치, 개보수 등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