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성과포럼 온라인 개막
◈ 9월 13일(월)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핵심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각 지역혁신플랫폼의 1차년도 성과 공유
- (충북)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충북대 등 11개 대학 및 기관이바이오헬스분야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공유하는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구축
- (경남) 3개 분야 5개 전공 300명 학생을 선발하는 울산경남공유대학(USG)을 운영(’21.2학기~)하고, LG전자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을 운영하여 20명 중 12명 채용
- (광주·전남) 전남대를 중심으로 ‘미래에너지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6개 타 대학(조선대, 동신대 등)에 개방, ’20년 171명 수료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수)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지원사업(RIS*) 총괄운영센터협의회’(회장 홍진태)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제1회 성과포럼’이 9월 13일(월), 온라인(유튜브 송출)으로 개최된다.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 Regional Innovation Strategy)
※ 2020년 1,080억원(3개 플랫폼) → 2021년 1,710억원(4개 플랫폼) → 2022년 정부안 2,040억원
ㅇ 이번 성과포럼에서는 ‘대학의 혁신, 지역의 혁신으로’를 주제로, 그간의 충북, 경남*,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2020년 선정)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 경남 플랫폼은 2021년에 전환평가를 거쳐 울산·경남 플랫폼으로 복수형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