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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시각장애인 첫 전문직 공무원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정책 추진

시각장애인 첫 전문직 공무원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정책 추진 교육부 진창원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품은 사람이 많다. 이에, 진창원 교육연구사는 이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 하고자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진창원 교육연구사는 시각장애인 첫 전문직 공무원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알기에 학생들이 장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시행된 규정들은 장애 학생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고, 그의 노력으로 장애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여 피해를 받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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