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제를 도입하다. "

"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제를 도입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전대훈

달걀 신선도에 의문을 갖는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해소시키고자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를 고안했습니다.

소비자는 신선한 달걀을 공급받고, 생산자는 생산량 조절로 가격 안정화에 따른 소득이 보장되는

win-win 전략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열매를 맺고있는

공무원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