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국산 사료용 옥수수 개발·보급으로 종자주권을 회복하다.

국산 사료용 옥수수 개발·보급으로 종자주권을 회복하다. 국립식량과학원 손범영

그 간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사료용 옥수수는 수입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공직에 입문한 이후 옥수수 연구에 매진해 온 국립식량과학원 손범영 농업연구사는 수입종 보다 우수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를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해 종자주권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