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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세관과 회사가 모두 WIN-WIN 하는 과세제도를 만들다

세관과 회사가 모두 WIN-WIN 하는 과세제도를 만들다 서울세관 곽형준

서울세관에서 근무하는 곽형준 관세주사는 세관과 기업이 사전협의하여 향후 가격 신고제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ACVA제도를 활성화하고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새로운 가격 공식을 만드는 등 성실한 과세신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세관은 기업 심사에 낭비되는 인력을 사전 방지하여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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