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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공무원들의 전당

코로나19로 쉬고 있는 여객기와 조종사를 지원하다

코로나19로 쉬고 있는 여객기와 조종사를 지원하다 국토교통부 장여진

코로나19로 항공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근무하는 장여진 항공주사는 유휴 여객기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안전기준을 제정·시행하여 항공사의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비행이 중지되어 조종 자격 상실 위기에 처한 130여명의 조종사가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고용 안정에도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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