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정수현 기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5‧7‧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수차례의 채용시험이 안전하게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적극행정 확산, 공직사회 개방성 및 다양성 확대 등 지난 4년간의 인사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사상 최초로 공채시험 일정을 연기하는 등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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