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가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30대 'MZ세대'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처내 라디오 방송과 벤처팀을 운영하는 것이다. 인사처는 내부 조직문화 혁신 경험을 전체 공직사회로 확장해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024104630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