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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저모_홍보자료2020</title>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list</link>
  <description>이모저모_홍보자료2020 게시글 목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선정자 79쌍 최종 선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6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672쌍 신청하여 8.4:1의 높은 경쟁률 기록... 9월 23일, 미신청 회차 등 추가 모집&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amp;lsquo;박물관&amp;rsquo;)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amp;lsquo;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amp;lt;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amp;gt;&amp;rsquo; 신청 접수를 마치고 선정자 79쌍을 발표했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지난 8월 신청자 모집 안내를 시작하여 2주간의 사전상담을 거쳐 9월 1일부터 4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상담을 한 1,379쌍 중 672쌍이 신청하여 평균 8.4:1의 경쟁률을 보여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11월 6일(토) 11시 회차는 30대 1로, 2027년 고결 회차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물관은 온라인 추첨 선정방식을 통해 이 중 79쌍을 선정하였다.*&lt;br /&gt;* 5월 21일(금), 신청자 없음&lt;br /&gt;&lt;br /&gt;박물관은 전통혼례를 치르는 예비 부부 13쌍에게는 100만 원의 예식비를 지원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0쌍에게는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 부부는 9월 22일까지 협력업체와 결혼식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 기간 중 계약을 포기한 회차(5.21. 미신청 회차 포함)는 9월 23일(수)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amp;lsquo;고결&amp;rsquo;은 박물관의 은행나무 쉼터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덜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예식은 상반기(4~5월) 41회, 하반기(10~11월) 39회로 총 80회 운영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야외결혼식 운영 결과와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의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10T14:56:5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경주에서 경험하는 서울(한남, 세운) · 영덕 · 부산의 ‘근현대건축유산’</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6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가유산청, 부산 벡스코에서 선보였던 &amp;lsquo;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amp;rsquo; 재구성해 운영(9.10.~9.12, 경주화백컨벤션센터)&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amp;lsquo;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amp;rsquo;(9.10.~9.12.)과 연계하여 오는 9월 10일(목)부터 9월 12일(토)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을 기억하며」 전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지난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선보이며 여러 관람객들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amp;lsquo;나의 유산 :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amp;rsquo;」(7.20.~7.29.)의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여 요약한 앙코르 전시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거쳐온 건축유산과 그 속에 축적된 삶의 형상을 모형&amp;middot;영상&amp;middot;도면 등 다양한 전시기법으로 선보인다.&lt;br /&gt;&lt;br /&gt;전시는 이번 앙코르 전시에서 추가로 선보이는 &amp;lsquo;특별전 및 정책소개&amp;rsquo;를 비롯해, 부산 특별전과 동일한 4개의 주제별 전시 공간과 &amp;lsquo;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amp;rsquo; 수상작 전시까지 총 6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lt;br /&gt;▲ 첫 번째 부문에서는 특별전 기획 과정과 전시 총감독(김종헌, 조정구)을 비롯한 주요 참가자들의 소회, 그리고 근현대건축유산 정책 등을 함께 소개한다.&lt;br /&gt;▲ 두 번째 부문에서는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을 주제로 공간의 역사성과 삶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수탈된 소를 수용하던 공간,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 그리고 산업화 시기 노동자 주거지 등으로 변화해왔던 삶의 형상과 건축적 특징을 탐구한다. 특히 재현된 소막사 주요 골조와 건축 모형 그리고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lt;br /&gt;▲ 세 번째 부문에서는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주제로 영해 읍성과 자생적 근대화의 역사, 3&amp;middot;18 만세운동 등을 조망하고, 영해 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근대건축물에 남아있는 생활 흔적과 유산적 가치를 탐구한다.&lt;br /&gt;▲ 네 번째 부문에서는 서울 한남동 언덕을 주제로 피란민과 상이군인(전투나 군사상 공무 집행 중에 부상을 입은 군인), 이주민 등 다양한 문화의 영향으로 조성된 복잡한 골목과 각기 다른 양식의 집들을 건축 답사 과정 등으로 흥미롭게 소개한다. 교회와 이슬람 성원 등 이국적 문화와 한국적 삶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과 기억들도 함께 전시된다.&lt;br /&gt;▲ 다섯 번째 부문에서는 서울 세운상가 일대를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옛길과 골목 위에 형성된 도심 제조업의 흔적 등을 조망한다. 도심 속 생산과 유통을 가능하게 했던 좁은 골목의 기능과 형태를 분석하고, 특징적인 가게들의 삶과 건축도 함께 살펴본다.&lt;br /&gt;▲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부문에서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3.30.~4.30.) 수상작 전시가 이뤄진다. &amp;lsquo;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amp;rsquo;과 &amp;lsquo;부산항 제1부두&amp;rsquo;의 보존&amp;middot;활용 방안에 대한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전시는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존&amp;middot;관리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10T14:56:0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처용의 정신, 장구의 울림으로 오늘을 만나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6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무형유산원 &amp;lsquo;이수자뎐&amp;rsquo; 네 번째 공연 《장구전(杖鼓傳)》개최&amp;hellip; 9.19, 얼쑤마루 소공연장&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2026 이수자뎐(傳)」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인 이하경이 선보이는 《장구전(杖鼓傳): 처용의 울림, 다섯 개의 궤적》을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장구전》은 처용무가 지닌 관용과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설장구의 힘찬 리듬과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흰색에서 시작해 청색&amp;middot;황색&amp;middot;적색&amp;middot;흑색으로 이어지는 오방색의 흐름 속에서 만남과 갈등, 화해와 상생, 순환의 과정을 그려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처용무와 설장구를 하나의 무대 언어로 결합했다는 점이다. 처용무의 움직임과 설장구의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지고, 무용수가 직접 장구를 연주하며 춤과 소리를 함께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처용무의 정신을 전통적인 춤의 형식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준다.&lt;br /&gt;&lt;br /&gt;공연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만물이 정지된 공(空)에서 생명의 기운이 깨어나는 &amp;lt;제1장: 태동(胎動)&amp;gt;, 처용이라는 주체로 깨어난 자아가 외부의 존재인 타자와 마주해 대립과 화해를 겪는 &amp;lt;제2장: 응시(凝視)&amp;gt;, 오방의 기운이 처용무 고유 진법으로 확장되는 &amp;lt;제3장: 질서(秩序)&amp;gt;, 정가의 서정과 몽금포타령의 흥이 어우러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가무일체를 보여주는 &amp;lt;제4장: 상생(相生)&amp;gt;, 모든 색과 소리가 흑(黑) 안에서 하나로 귀결되는 대단원 &amp;lt;제5장: 순환(循環)&amp;gt;으로 이어진다. 무용수와 거문고&amp;middot;피리&amp;middot;대금&amp;middot;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채우며 오방색의 흐름과 처용의 여정을 음악과 움직임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창작자인 이하경 이수자는 &amp;ldquo;전통의 틀을 지키면서도 관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화려한 기교보다 무용수의 호흡과 움직임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했다&amp;rdquo;고 말했다. 이어 &amp;ldquo;처용이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관객과 이어지는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amp;rdquo;고 밝혔다.&lt;br /&gt;&lt;br /&gt;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9월 9일(수)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공연협력팀(☎063-280-1500, 1501)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이수자뎐」을 통해 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10T14:53:58+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산업의 10년, 경주에서 만난다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 (9.10.~9.12.)</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60</link>
   <description>&lt;p&gt;- &amp;lsquo;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amp;rsquo; 주제로 첨단기술과 국가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9.10.~12. 경주)&lt;br /&gt;- 국가유산 산업 최신 흐름 전시, 장동선 뇌과학자&amp;middot;이세돌 전 바둑기사 등 참여 강연, 확장현실 버스 탐방 등&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함께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경주 보문단지 소재) 및 경주 일원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하 &amp;lsquo;산업전&amp;rsquo;)을 개최한다.&lt;/p&gt;&#xD;
&lt;p&gt;&lt;br /&gt;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산업전은 국가유산 보존&amp;middot;복원부터 신기술, 활용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국가유산 분야 전시회이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33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며,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 자재, 콘텐츠 등을 통해 한옥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amp;lsquo;한옥문화박람회&amp;rsquo;와 동시 개최되어,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산업전은 5개 분야(보존관, 신기술관, 제품관, 활용관, 홍보관)의 전시관에서 국가유산 발굴, 보수&amp;middot;정비, 안전관리기술 및 시스템, 인공지능(AI) 등 국가유산과 접목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R&amp;amp;D) 분야의 전시뿐만 아니라 공예품&amp;middot;식품, 기념품, 공연예술 등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lt;br /&gt;&lt;br /&gt;또한, ▲ 전국 지자체의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연수회(워크숍) 등 각종 학술 행사를 비롯하여, ▲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amp;middot;외 판로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amp;middot;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과 국가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lt;br /&gt;먼저, 9월 11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amp;lsquo;헤리티지 미래포럼&amp;rsquo;에서는 &amp;lsquo;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amp;rsquo;을 주제로 문화유산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자 수웬 왕(Suwen Wang)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lt;br /&gt;* 강연1(수웬 왕): 유물이 들려주는 AI 시대의 문화기억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lt;br /&gt;* 강연2(김상균): AI 전환시대, 문화유산과 경험산업의 새로운 가치&lt;br /&gt;&lt;br /&gt;또한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amp;lsquo;유산의 재발견&amp;rsquo; 프로그램도 진행된다.&lt;br /&gt;* 강연1(장동선): AI 시대의 뇌와 창의성&lt;br /&gt;* 강연2(이세돌): AI가 바꾸는 미래, 그리고 &amp;lsquo;유산&amp;rsquo;이 남기는 의미&lt;br /&gt;&lt;br /&gt;이외에도, 국가유산 수리&amp;middot;복원 분야 기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선보이는 &amp;lsquo;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amp;rsquo;과 전통기술을 토대로 한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창의적 활용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amp;lsquo;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amp;rsquo;이 산업전 기간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열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경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amp;lsquo;헤리티지 AI 시네마&amp;rsquo;(9.11. 17:00, 보문 씨네큐), 확장현실(XR) 버스를 타고 첨성대와 황룡사지 등 경주의 주요 국가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amp;lsquo;헤리티지 골든 신라 XR 버스&amp;rsquo;(9.10.~12. 11:00, 13:00, 15:00, 16:30 /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출발) 등 풍성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산업전은 공식 누리집(http://www.heritage-korea.com)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전 사무국(경주화백컨벤션센터, ☎ 054-702-106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10주년을 맞이한 산업전이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국가유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도화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10T14:53:29+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제24회 전통조경학과 작품전시회」 개최</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가유산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 제시한 19점 작품 전시(9.5.~9.13,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서울 중구)에서 &amp;lsquo;유산 너머, 우리가 그린 풍경&amp;rsquo;을 주제로 「제24회 전통조경학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lt;br /&gt;* 개막 행사: 9. 4.(금), 14:00 /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서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은 유산에 남겨진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풍경을 제안한 19점의 작품들을 통해 전통조경과 자연유산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작품은 계획형 작품과 조사형 작품의 2개 분야로 나누어 전시된다. ▲ &amp;lsquo;계획형 작품&amp;rsquo; 분야에서는 전통정원의 현대적 계승과 역사문화유산의 보존&amp;middot;활용을 주제로 남산 한국의집,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서산 해미읍성, 부연 관북리유적지 등 국내외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하여 새로운 경관을 제안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 &amp;lsquo;조사형 작품&amp;rsquo; 분야에서는 정원유산 관리기술, 근대조경유산의 변천,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산불 및 지질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국가유산의 보존을 넘어 생태&amp;middot;환경&amp;middot;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미래지향적 관리방향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강경환 총장은 &amp;ldquo;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과거의 가치를 넘어 전통조경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amp;rdquo;이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전시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이라면 9월 4일부터 전통조경학과 인스타그램(@24th_knuh_tla)을 통해 전시 작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영상도 9월 5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www.knuh.ac.kr) 내 전통대온라인전시관에 공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조경과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계승&amp;middot;발전시키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10T14:52:43+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관세청, 추석 맞아 특별지원대책 시행</title>
   <writer>김나희</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8</link>
   <description>&lt;p class="0"&gt;- 전국세관 &amp;lsquo;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amp;rsquo; 운영...성수품&amp;middot;원부자재 등 신속통관 지원&lt;/p&gt;&#xD;
&lt;p class="0"&gt;-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 선 환급 후 심사로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lt;/p&gt;&#xD;
&lt;p class="0"&gt;- 주요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 수입가격 공개로 장바구니 물가안정 지원&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관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이번 대책은 ①농&amp;middot;축&amp;middot;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②물가안정 품목 집중관리, ③기업 자금부담 완화 지원, ④성수품 수입가격 공개, ⑤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①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9.7. ~ 9.27., 3주간)&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전국 34개 세관에서 9월 7일(월)부터 9월 27일(일)까지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여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국민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불법&amp;middot;위해 식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아울러 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천&amp;middot;평택&amp;middot;군산&amp;middot;용당&amp;middot;김포공항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여 해외직구 물품의 신속통관도 적극 지원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② 물가안정 품목 집중관리&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할당관세 품목 장기 비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냉동 돼지고기, 과일 등에 물가안정 품목에 대하여 수입신고를 지연하는 경우 가산세를 부과하고, 보세구역 현장을 집중점검하여 신속한 반출이 이루어지도록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③ 기업 자금부담 완화 지원&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9월 10일(목)부터 9월 23일(수)까지 &amp;lsquo;관세환급 특별지원&amp;rsquo;도 함께 실시하여,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수출기업의 환급신청 시 환급금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은행 마감시간(16시) 이후 신청 건 등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연장(18시&amp;rarr;20시)을 통해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환급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심사는 명절 연휴가 끝난 이후(10.10.~)에 진행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 환급금 지급에 평균 2일 내외 소요 &amp;rarr; 당일 지급&amp;nbsp;&lt;/p&gt;&#xD;
&lt;p class="0"&gt;** 은행 마감시간(16시) 이후 환급 결정 건은 다음날 평일 오전 중 지급 처리&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한편, 수입통관 단계에서 일시적으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성실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년 이내 담보없이 납부기한 연장 또는 최대 6회 이내 분할납부 또한 적극 허용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 최근 2년(소상공인의 경우 1년) 연속 수입실적이 있으며, 최근 2년간 관세범칙 및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④ 추석 성수품 수입가격 공개 (9.4., 9.11., 9.18., 3회)&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추석 명절 기간에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농축수산물 89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일주일 간격으로 세 차례 공개하여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지원한다.&lt;/p&gt;&#xD;
&lt;p class="0"&gt;* 성수품 관련 조기, 소갈비, 참깨, 들깨, 된장, 간장, 고춧가루, 문어 등&lt;/p&gt;&#xD;
&lt;p class="0"&gt;※ 수출입무역통계(tradedata.go.kr) &amp;gt; 사용자지원 &amp;gt; 보도자료에 게시&lt;/p&gt;&#xD;
&lt;p class="0"&gt;기존 관세청 수입가격 공개품목*에 대해서도 및 수입물가 급등여부**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관계부처에 전파하여 정부의 물가정책 집행을 지원한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 기재부？농식품부？해수부？산업부？중기부？조달청에서 요청한 1,138개 품목&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 4주 평균 수입단가가 상승추세이고, 최근 1년 기준 상위 5%에 해당하는 경우&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⑤ 수입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8.31.&amp;sim;9.23.)&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수입물품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lt;/p&gt;&#xD;
&lt;p class="1"&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추석절 성수기를 맞아 수입 제수？선물용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원산지표시 위반 위험성이 높은 물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이진희 통관국장은 &amp;ldquo;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해외직구나 수출입통관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amp;rdquo;며, &amp;ldquo;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amp;rdquo;고 말했다.&lt;/p&gt;&#xD;
&lt;p class="0"&gt;&amp;nbsp;&lt;/p&gt;&#xD;
&lt;p class="0"&gt;붙임. 대책시행 관련 담당부서 안내&lt;/p&gt;&#xD;
&lt;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2070"&gt;&amp;nbsp;&lt;/div&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3:03:35+0900</pubDate>
  </item>
  <item>
   <title>[충청남도 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title>
   <writer>이효진</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7</link>
   <description>&lt;p&gt;[충청남도 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1:01:5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 등 3건 천연기념물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6</link>
   <description>&lt;p&gt;-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지질고생물학술지 통해 학명이 인정되고, 산출장소와 발굴과정이 명확한 국내 유일 공룡 골격화석&lt;/p&gt;&#xD;
&lt;p&gt;-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 거북화석의 척추 및 다리뼈 골격이 온전하게 남아 높은 고유성과 희소성 보유&lt;/p&gt;&#xD;
&lt;p&gt;- (통영 수우도 풍화혈) 풍화혈의 생성과정을 한 곳에서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한다.&lt;/p&gt;&#xD;
&lt;p&gt;&lt;br /&gt;「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은 2010년 독일의 지질고생물학술지(SCIE)에 정식 기재되어 학명이 인정된 한국 공룡 골격화석의 대표 사례이며, 산출장소와 발굴과정이 명확하게 기록된 유일한 골격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해당 골격화석은 2000년~2004년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조사 과정에서 발굴되어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에서 보관 및 연구 중이다.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의 골격 화석으로 후기 백악기 한반도에 서식하였던 공룡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시아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된 오로드로메우스아과(Orodrominae) 공룡으로 백악기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사이 공룡 이동의 중요한 증거가 되는 표본으로 가치가 높다.&lt;br /&gt;* 조각류 : '새와 유사한 발을 가진 공룡' 이라는 의미로,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포함된 초식성 공룡의 분류군. 발가락이 3개이며 뭉툭하고 넓적한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 특징임.&lt;br /&gt;* 오로드로메우스아과 : 주로 북미와 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초식성 공룡의 분류군으로, 뒷다리에 비해 짧은 앞다리가 특징임.&lt;br /&gt;&lt;br /&gt;「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은 2006년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거북화석으로, 일반적인 화석들이 파편으로 발견되는 것과 달리 온전하게 보존된 거북 등껍데기(배갑)와 배껍데기(복갑)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거북화석 중 유일하게 척추, 앞다리 뼈, 뒷다리 뼈 등의 부속지 골격이 온전하게 남아 있어 높은 희소성을 가진다.&lt;br /&gt;&lt;br /&gt;「통영 수우도 풍화혈」은 현지에서 &amp;lsquo;해골바위&amp;rsquo;로 불리는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수우도 동쪽 해안에서 약 150m 떨어진 부속섬인 딴독섬의 남쪽 사면에 위치한다. 풍화혈의 형성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 장소에서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지질유산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풍화혈은 주로 건조한 환경 또는 해양 환경에서 물리적&amp;middot;화학적 풍화작용으로 암석의 표면이 움푹 팬 구멍이 생긴 지형으로, 지정 대상인 「통영 수우도 풍화혈」은 수우도 해변을 따라 대규모로 발달하고 있다. 풍화와 침식에 취약한 응회암 기반의 암석과 파도, 바람, 염분 등 다양한 해안 환경 조건이 작용하여 이와 같은 특별한 지형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lt;br /&gt;* 응회암 : 비교적 크기가 작은 화산재 등이 굳어 만들어진 암석&lt;br /&gt;&lt;br /&gt;부속섬인 딴독섬에서는 절벽 내부로 크게 파여 들어간 해식동굴과 파식대지를 관찰할 수 있는데, 파식대지가 현재 해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형성되어 있어, 과거 해수면 변동 연구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 기후 변화 연구와 관련된 중요한 연구대상지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 파식대지 : 파도에 의해 땅이 깎여 해안 가까이 평평하게 된 지역&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지질유산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amp;middot;관리하여, 국민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질학적 역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44:1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백제왕도의 숨결, 기록으로 깨어나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가유산청,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대회 「기록으로 깨어나는 백제왕도」 개최(9.11. 대전 ICC호텔)&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대전 ICC호텔에서 &amp;lsquo;기록으로 깨어나는 백제왕도&amp;rsquo;라는 주제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lt;br /&gt;* 백제왕도 핵심유적: 백제왕도를 구성하는 왕궁과 왕릉, 사찰, 성곽 등 공주&amp;middot;부여&amp;middot;익산 지역의 유적 26개소(공주 공산성 등 6개소, 부여 부소산성 등 12개소, 익산 미륵사지 등 8개소)&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백제왕도 핵심유적에서 출토된 기록유산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이들의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향후 다각적인 연구 과제를 도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행사는 1개의 기조 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가 &amp;lsquo;백제왕도 기록유산의 역사적 가치&amp;rsquo;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백제왕도에서 출토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유산을 통해, 이들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살펴본다. ▲ 종이가 널리 쓰이기 전 옛사람들이 남긴 문자 자료인 목간을 통해 백제왕도의 공간구조와 경관을 살펴보는 &amp;lsquo;목간으로 본 사비도성의 공간구조&amp;rsquo;(윤선태, 동국대학교), ▲ 금속이나 돌에 새겨진 문자들로 백제 왕도의 행정 편제와 주민들의 삶과 생각을 엿보는 &amp;lsquo;금석문으로 본 백제 왕도의 편제와 왕도 사람들&amp;rsquo;(김영심, 한국외국어대학교)이 발표된다. 또한, ▲ 불교의 존엄을 상징하는 공양구인 사리장엄의 명문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는 &amp;lsquo;사리장엄구를 통해 본 백제의 불교&amp;rsquo;(주경미, 충남대학교), ▲ 백제인의 다양한 삶의 흔적이 남아있는 토기의 명문(銘文)과 문양을 분석한 &amp;lsquo;생활용기에 새겨진 백제인의 세계&amp;rsquo;(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백제인들이 사용한 문자 기록 도구와 그 안에 반영된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amp;lsquo;기록수단을 통해 본 백제의 생활문화&amp;rsquo;(홍보식, 공주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이 참여해 백제왕도 기록유산의 미래 연구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는 백제왕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유산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481-3121)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 국가유산청 유튜브: https://www.youtube.com/@khs_pr&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향후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연구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여,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실체 규명과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42:48+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 1조 6,645억 원 편성</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4</link>
   <description>&lt;p&gt;- 2026년 예산(1조 4,971억 원) 대비 1,674억 원(11.2%) 증액&lt;br /&gt;- 국가유산 안전&amp;middot;취약분야 지원 확충, 국가유산 활용 기반 지역 활성화,&lt;br /&gt;K-헤리티지 브랜드 가치 제고 등 3대 분야 중점 투자&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2027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정부안이 9월 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1조 6,645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2026년 예산(1조 4,971억 원)대비 1,674억 원(11.2%) 증액된 규모로, 이는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으로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amp;lsquo;문화강국&amp;rsquo;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의 미래지향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새 정부의 지출 효율화 기조에 맞춰 재정 전면적 혁신 및 적극행정을 위해 국가유산 경관개선 지원 등 1,930억 원의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마련된 절감재원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안전&amp;middot;취약분야 지원 확충, 국가유산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그리고 K-헤리티지 브랜드 가치 제고 등 3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정부의 재정운용혁신 기조에 발맞추어 &amp;lsquo;문화강국 도약&amp;rsquo; 실현과 &amp;lsquo;지역균형발전&amp;rsquo; 국정철학 구현을 위해 전국 곳곳에 소재한 국가유산 보존&amp;middot;관리와 향유기반 구축을 지속 강화하고, 국가유산 체험 및 향유 콘텐츠 확대를 통해 K-컬처의 원동력인 K-헤리티지를 고부가가치 국가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유산 보존을 위한 규제 위주 정책보다 국민 곁에서 휴식처가 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lt;br /&gt;&lt;br /&gt;특히,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이 역대 최대 방문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고궁과 조선왕릉의 관람서비스를 개선하고 궁중문화 향유콘텐츠를 확대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메가관광권 조성 기조에 맞추어 각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향유인프라 구축과 국가유산 유형별 특성에 맞춘 활용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의 분야별 2027년도 정부안은 ▲ 국가유산 보수정비&amp;middot;보존기반 구축 6,910억 원, ▲ 국가유산 재난대응 1,002억 원, ▲ 국가유산 활용 1,311억 원, ▲ 세계유산 및 국제교류 627억 원, ▲ 궁궐&amp;middot;조선왕릉 보존&amp;middot;활용 1,472억 원, 교육&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 1,266억 원 등이다.&lt;br /&gt;&lt;br /&gt;내년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 국가유산 스테이 조성(61억 원), ▲ 국가유산 기반 명소재생(10억 원), ▲ 국립자연유산원 건립(33억 원), ▲ 부산 세계유산 국제포럼 지원(10억 원), ▲ 국가유산 쉼표 프로젝트(15억 원), ▲ 베트남 수중유산 교류협력(8억 원), ▲ 한&amp;middot;몽골 정상회담 성과 전시(11억 원), ▲ 왕실유산 지역 전시(15억 원), ▲ K-풍류 관광브랜드 육성(17억 원), ▲ K-민속마을 활성화(10억 원), ▲ 역사문화권 진흥(20억 원), ▲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운영(15억 원), ▲ K-무형유산 대표 상설공연 개발(8억 원), ▲ 피지컬 AI&amp;middot;로봇 기반 국가유산 지능형 방재체계 구축(10억 원), ▲ 근현대유산센터 건립 타당성조사(3억 원) 등이다.&lt;br /&gt;&lt;br /&gt;신규로 추진하는 국가유산 스테이 조성 사업은 국가유산 지정 고택 10개소를 대상으로 숙박 기반시설 조성, 통합브랜드 개발 및 서비스 표준화, 고택 주변 국가유산과의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고품격 체류형 숙박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역사유적과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국가유산을 국민의 휴식처로 제공하여 국민 여가 생활을 확대하기 위한 쉼표 프로젝트도 시행된다.&lt;br /&gt;* 쉼표 프로젝트 5개소 :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 남양주 광릉, 서울 의릉&lt;br /&gt;&lt;br /&gt;주요 증액사업으로는 ▲ 국가유산 보수정비 5,201억 원(증 848억 원), ▲ 국가유산 보존기반 구축 1,709억 원(증 351억 원), ▲ 국가유산 긴급보수 139억 원(증 31억 원), ▲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353억 원(증 37억 원), ▲ 궁궐&amp;middot;조선왕릉 관리 및 활용 1,009억 원(증 78억 원), ▲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99억 원(증 12억 원), ▲ 사회적 약자 정책 강화 70억 원(증 35억 원), ▲ 경복궁 국가유산 대표상품관 조성 110억 원(증 102억 원), ▲ 국비지원 발굴조사 지원 223억 원(증 47억 원), ▲ 고궁박물관 운영 및 관리 124억 원(증 67억 원), ▲ 역사문화권 정비 200억 원(증 48억 원) 등이다.&lt;br /&gt;* &amp;rsquo;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에서 &amp;lsquo;보존자산(유산) 확보 지원&amp;rsquo;(토지매입비)이 국가유산 보존기반 구축사업으로 이관(증액 규모는 이관내역을 고려하여 산정)&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2027년도 주요 중점 투자 분야&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은 2027년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목표로 ① 촘촘하고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amp;middot;전승기반 강화, ② 지역에서 국민과 함께 나누는 국가유산, ③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국가유산 등 3대 중점 투자 분야를 설정하였다.&lt;/p&gt;&#xD;
&lt;p&gt;&lt;br /&gt;1. 촘촘하고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amp;middot;전승기반 강화&lt;br /&gt;&lt;br /&gt;ㅇ 국가유산 상시관리 및 재난 안전관리 강화로 핵심가치 보존&lt;br /&gt;- 국가유산 보수정비(5,201억 원), 국가유산 보존기반 구축(1,709억 원),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353억 원), 국가유산 긴급보수(139억 원), 국가유산 돌봄사업(221억 원), 궁능방재시스템 구축(265억 원) 등&lt;br /&gt;&lt;br /&gt;ㅇ 취약 분야인 자연유산&amp;middot;무형유산 정책지원 확대&lt;br /&gt;- 국립자연유산원 건립(33억 원), 명승 옛길 활용 K-풍류 관광브랜드 육성(17억 원),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160억 원), 어린이 무형유산전당 건립(166억 원), 무형유산 활성화(162억 원) 등&lt;br /&gt;&lt;br /&gt;2. 지역에서 국민과 함께 나누는 국가유산&lt;br /&gt;&lt;br /&gt;ㅇ 수도권 중심 국가유산 향유&amp;middot;체험을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lt;br /&gt;- 국가유산 스테이 조성(61억 원), 국가유산 기반 명소재생(10억 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99억 원), 국가유산 쉼표 프로젝트5개소(15억 원), K-민속마을 활성화(10억 원), 사회적 약자 정책 강화(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70억 원), 역사문화권 진흥(20억 원), 왕실문화 지역 전시(15억 원) 등&lt;br /&gt;&lt;br /&gt;ㅇ 국가유산과 어울리는 지역 정비로 역사문화 명소 조성&lt;br /&gt;- 역사문화권 정비(200억 원), 고도古都 역사도시 조성(82억 원), 고도 탐방거점 조성(26억 원), 지역성장형 고도 헤리티지 브랜드 육성(9억 원),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37억 원) 등&lt;br /&gt;&lt;br /&gt;3.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국가유산&lt;br /&gt;&lt;br /&gt;ㅇ 국가 브랜드 원천자원인 국가유산으로 대한민국 품격 제고&lt;br /&gt;- 세계유산 함께 누림(53억 원), 부산 세계유산 국제포럼 지원(10억 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건립(101억 원), 문화유산 개발협력(ODA)(91억 원), 베트남 수중유산 교류협력(8억 원), 한&amp;middot;몽골 정상회담 성과 전시(11억 원), 세계기록유산 보존&amp;middot;활용(5.5억 원) 등&lt;br /&gt;&lt;br /&gt;ㅇ K-고궁의 글로벌 브랜드화로 &amp;rsquo;27년 외국인 관람객 700만 명 돌파 목표&lt;br /&gt;- 궁능 관람 지원 인프라 개선(51억 원), 궁중문화축전(100억 원), 수문장 교대의식(63억 원), 야간 궁궐 탐방 체험 프로그램(51억 원), 궁중 전통문화 향유 프로그램(32억 원), 궁능 관람 및 전시 콘텐츠 개발(29억 원), 지역사회 연계 궁능유산 활용 프로그램(16억 원) 등&lt;br /&gt;&lt;br /&gt;중점 투자 분야 이외에도 국가유산 분야의 민생 및 청년 일자리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lt;br /&gt;&lt;br /&gt;ㅇ 소규모 발굴조사 국비 지원 223억 원(&amp;rsquo;26년 517건&amp;rarr;&amp;rsquo;27년 660건 예정)&lt;br /&gt;&lt;br /&gt;ㅇ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16억 원(&amp;rsquo;27년 100명, 6개월),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보존 및 활용 17억 원(&amp;rsquo;27년 60명) 등&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2027년 예산을 통해 &amp;lsquo;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amp;rsquo;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편 2027년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amp;middot;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42:1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 의무화 시행(11.12.~) 앞두고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경상권(9.1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시작으로 발주처 담당 공무원 및 수리업체 대상 6개 권역 순회&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수리공제조합(이사장 김호준)은 오는 11월 12일 &amp;lsquo;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amp;rsqu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소개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6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amp;lsquo;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amp;rsquo; 제도는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국가유산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또는 훼손에 대한 책임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유산수리업자 뿐만 아니라 실측설계업자, 감리업자가 업무 수행 중 목적물이나 제3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수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발주처의 국가유산수리 담당공무원과 전국 국가유산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와 실무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설명회는 9월 10일 경상권(경주화백컨벤션센터)을 시작으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9월 10일 경상권 설명회가 열리는 경주에서는 2026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및 한옥문화박람회가 함께 개최됨에 따라 많은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 수도권(9.15. 국립고궁박물관), 충청권(10.1.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전라권(10.13. 국립무형유산원), 강원권(10.22.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예정)), 제주권(10.29.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lt;br /&gt;&lt;br /&gt;이번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수리공제조합 누리집(www.nhfc.or.kr) 또는 전화(☎ 02-582-1866)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발주처와 수리업계가 &amp;lsquo;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amp;rsquo;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수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41:2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언해본이 함께 수록된 「불정심다라니경」 보물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왕실 주도 간행 기록유산으로 한문본과 언해본 함께 수록&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전기 왕실 주도로 간행된 「불정심다라니경(한문&amp;middot;언해본)」을 비롯해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amp;middot;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공주 마곡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의 「불정심다라니경(한문&amp;middot;언해본)(佛頂心陀羅尼經(漢文&amp;middot;諺解本))」은 한문본과 언해본이 함께 수록된 책으로 각각 3권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문본은 1485년(성종 16) 인수왕대비(仁粹王大妃)의 주도로 간행된 목판본이며, 언해본은 1455년(세조 1) 조성된 금속활자로 찍은 것이다.&lt;br /&gt;* 불정심다라니경: 해당 경전을 필사 &amp;middot; 간행하고 지니며 읽으면 재앙을 물리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밀교 계열의 불교 경전&lt;br /&gt;* 인수왕대비: 세조의 맏아들 의경세자(훗날 덕종)의 부인으로 성종의 어머니&lt;br /&gt;이같이 한문본과 언해본의 구성을 가진 책 중에서 조성 당시의 온전한 원형으로 전해지고, 지정된 사례는 현재 없다. 또한 한문본만으로 구성된 동일 책과 비교할 때도 내용과 인쇄 상태가 뛰어난 선본(善本)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월정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인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平昌 上院寺 釋迦如來三尊坐像&amp;middot;十六羅漢像 一括 및 腹藏遺物)」은 원래 경북 예천 운복사(雲覄寺)에 봉안되어 있었던 것으로 소조상 가운데 없어진 상을 1711년 목조로 다시 제작한 것이다. 1885~1886년경 운복사에서 상원사로 이안(옮겨 모심)하고 왕실 주도로 개채(改彩, 다시 채색함) 중수한 다음 영산전에 봉안하였다.&lt;br /&gt;지정 예고 대상의 소조상은 정확한 연대를 알 수는 없지만 대체로 15세기 후반에 제작된 불상들과 시대 양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복장에서 발견된 1467년판 다라니는 이 소조상의 제작 시기를 추정하는 데 참고가 된다. 또한 1711년 제작된 목조상은 발원문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조각승 혜주(惠珠)에 의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어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는 오십삼불 신앙을 불화로 구현한 사례로, 그 구성이 완전히 남아 있다. 복장낭 속 회향발원문을 통해 수화승 의겸(義謙)을 중심으로 한 26명의 제작 화승, 1725년이라는 제작 시기가 명확히 밝혀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의겸 불화 특유의 엄정한 얼굴과 균형감 있는 신체 표현이 돋보이며, 부처의 이름을 함께 적어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신앙적 의미와 완성도를 높였다.&lt;br /&gt;* 오십삼불 신앙: 『관약왕약상이보살경(觀藥王藥上二菩薩經)』에 의거, 이 경전에 수록된 오십삼불의 이름을 부르고 예배하면 시방의 부처를 만나고 사중오역(四重五逆)의 죄가 사라진다고 믿는 신앙&lt;br /&gt;* 복장낭: 복장유물을 넣는 주머니&lt;br /&gt;이 작품은 오십삼불회도의 희귀한 제작 사례로 시대를 대표하는 수화승 의겸 특유의 화풍이 잘 반영된 불화라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또한 봉안처 및 조성 시기 등이 명확하다는 점 등에서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있다.&lt;br /&gt;&lt;br /&gt;「공주 마곡사 동종」은 몸체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주종기(鑄鍾記)를 통해 승장(僧匠) 보은(宝訔)이 1654년(효종 5) 제작하였음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동종이다. 처음 안곡사(安谷寺)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되었는데 18세기 중반경 안곡사가 폐사될 무렵에 마곡사로 이운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 주종기: 종의 제작 배경, 제작자, 재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lt;br /&gt;이 종은 형태적으로는 쌍룡의 종뉴(鍾鈕, 종을 매다는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음통(音筒, 종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대롱 모양의 관)은 별도로 만들지 않았다. 또한 승려가 보살상의 앞에서 무릎을 구부려 합장&amp;middot;예경(禮敬)하는 모습, 삼전패(三殿牌)와 더불어 당대 승려를 축원하는 원패(願牌)를 함께 새긴 점에서 이 종이 갖는 신앙적&amp;middot;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 삼전패: 불교나 유교 등의 의식에서 사용하는 도구로 왕, 세자, 왕비 등을 위한 발원문이 적힘&lt;br /&gt;* 원패: 의식에 사용하는 도구로, 기원 내용 등을 기록함&lt;br /&gt;지정 예고 대상의 표면에는 동종 제작을 위해 신도들이 시주한 물목을 종시주(鍾施主), 용두시주(龍頭施主) 등으로 구분하여 새겨 놓았는데, 이는 종뉴와 종신(鍾身, 종의 몸체)을 별도의 틀로 제작한 뒤 두 틀을 결합하여 주조했던 당시 동종 제작 과정을 설명해 주는 기록으로서 학술적 가치 또한 높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불정심다라니경(한문&amp;middot;언해본)」,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공주 마곡사 동종」 등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amp;middot;검토한 후,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37:4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세종대왕역사문화관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 개최(9.8.~9.27.)&amp;hellip; 김내혜 전각작가가 해남석&amp;middot;단양석에 새긴 24점 공개&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재원)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경기 여주시)에서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전으로 전각작가 김내혜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amp;lsquo;한글 전각&amp;rsquo;의 독특한 조형미와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뛰어난 예술성에 공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현재 고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의 대표 석재인 해남석과 단양석에 새겨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lt;br /&gt;* 전각: 나무&amp;middot;돌&amp;middot;금속&amp;middot;옥 따위에 글자를 새겨 넣는 것으로 명, 청대에 이르러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하였고, 이때 사용하는 글자가 전서(篆書)였기 때문에 전각(篆刻)이라고 함&lt;br /&gt;&lt;br /&gt;전시는 &amp;lsquo;우리의 글&amp;rsquo;, &amp;lsquo;우리의 문학&amp;rsquo;, &amp;lsquo;우리의 독립의지&amp;rsquo;라는 대주제 아래, &amp;lsquo;훈민정음 판본체&amp;rsquo;, &amp;lsquo;세종대왕과 팔 학사&amp;lsquo;, &amp;lsquo;고전시가&amp;rsquo;, &amp;lsquo;백석과 김소월&amp;rsquo;, &amp;lsquo;나의 소원&amp;rsquo;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lt;br /&gt;&lt;br /&gt;▲ &amp;lsquo;훈민정음 판본체&amp;rsquo;에서는 &amp;lt;훈민정음 언해 서문&amp;gt;, &amp;lt;용비어천가&amp;gt;, &amp;lt;월인천강지곡&amp;gt; 등 판본 유산이 새겨진 작품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자모음을 1센티미터 크기의 해남석에 양각으로 새긴 후 해남석 원석에 흩뿌리듯 불규칙하게 붙인 &amp;lt;한글은 땅을 닮았다&amp;gt;, 한글 홑자 2,350자를 작은 해남석 2,350개에 새긴 후 한지에 붙인 대형작품 &amp;lt;어린 백성&amp;gt;, 용비어천가 2장을 점자로 양각한 &amp;lt;점자 용비어천가&amp;gt; 등이 전시된다. 이 중 &amp;lt;한글은 땅을 닮았다&amp;gt;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표현한 &amp;lt;어린 백성&amp;gt;은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들이다.&lt;br /&gt;▲ &amp;lsquo;세종대왕과 팔 학사&amp;rsquo;에서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팔 학사의 이름이 새겨진 인장이 찍힌 한지 9장이 돌 물그릇 위에 뜬다. ▲ &amp;lsquo;고전시가&amp;rsquo;에서는 &amp;lt;정석가&amp;gt;(고려가요), &amp;lt;상춘곡&amp;gt;(가사 / 정극인, 1401~1481), &amp;lt;장진주사&amp;gt;(시조 / 정철, 1536~1594), &amp;lt;춘면곡&amp;gt;(조선후기 평민가사) 등이 4점의 전각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lt;br /&gt;▲ &amp;lsquo;백석과 김소월&amp;rsquo;에서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 백석, 김소월의 작품을 새겨낸 &amp;lt;가즈랑집&amp;gt;(백석 작), &amp;lt;고야(古夜)&amp;gt;(백석 작), 옛늬야기(김소월 작) 등 3점이 전시된다.&lt;br /&gt;마지막으로 ▲ &amp;lsquo;나의 소원&amp;rsquo;에서는 김구 선생이 쓴 「나의 소원」과 1919년 2월 간도에서 애국부인회가 선포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전문이 전시된다.&lt;br /&gt;* 집현전 팔 학사의 인장 : 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이개, 이선로 등 8인의 인장&lt;br /&gt;* 대한독립여자선언서 : 1919년 2월 간도에서 애국부인회가 선포한 대한독립선언문&lt;br /&gt;&lt;br /&gt;김내혜 작가는 &amp;ldquo;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전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그동안 동양예술의 정수라고 불리던 전각세계에 한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amp;rdquo;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전시는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 월요일은 휴관일이다.&lt;br /&gt;&lt;br /&gt;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 &amp;lsquo;세종대왕역사문화관 초대작가전&amp;rsquo;을 왕릉을 활용한 또 하나의 문화축전으로 정착시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37:1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조선의 궁중무희 ‘리진’, 판소리와 가곡으로 만나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5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무형유산원, &amp;lsquo;이수자뎐&amp;rsquo; 세 번째 공연 《리진: 이름 모를 여자》 개최&amp;hellip; 9.12, 얼쑤마루 소공연장&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2026 이수자뎐(傳)」의 세 번째 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이희재와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신진원이 함께 만드는 《리진: 이름 모를 여자》를 오는 9월 12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리진: 이름 모를 여자》는 남창 가곡과 여성 판소리가 만나 새로운 음악극을 시도한 작품이다. 19세기 말 조선의 궁중무희이자 프랑스 외교관을 따라 파리로 건너간 실존 인물 &amp;lsquo;리진&amp;rsquo;의 삶을 소재로, 기록에 남겨진 삶의 흔적을 따라가며 기록되지 않은 리진의 마음과 정체성을 상상해 소리와 음악, 움직임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공연은 &amp;lt;오래된 이야기&amp;gt;, &amp;lt;이야기의 시작&amp;gt;, &amp;lt;낯선 바다&amp;gt;, &amp;lt;파리에서&amp;gt;, &amp;lt;새장 속&amp;gt;, &amp;lt;조선&amp;gt;, &amp;lt;탈출&amp;gt; 등 7개의 장면을 따라 리진의 삶을 펼쳐낸다. 조선을 떠나 파리로 향하고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리진의 여정을 따라가며,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두려움, 돌아왔지만 더 이상 예전의 조선을 만날 수 없었던 한 여성의 내면을 담아낸다.&lt;br /&gt;&lt;br /&gt;이 작품에서 가곡과 판소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리진의 이야기에 접근한다. 남창 가곡은 리진의 기억과 내면, 시간의 흐름을 여백과 울림으로 담아내고, 여성 판소리는 리진이 마주한 사건과 감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한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소리가 교차하고 때로는 겹쳐지며 기록과 상상 사이에 놓인 리진의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간다.&lt;br /&gt;&lt;br /&gt;특히, 이희재&amp;middot;신진원 두 이수자는 작품의 서사와 장면에 맞춰 전통의 어법을 바탕으로 작품에 필요한 소리를 가곡과 판소리를 직접 새롭게 구성했다. 익숙한 전통 연주 목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리와 연기, 움직임을 하나로 엮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오는 9월 2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s://www.nihc.go.kr)에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공연협력팀(☎063-280-1500, 1501)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이수자뎐」을 통해 무형유산 이수자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표현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34:2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베일 벗는 백제 한성기 최대 지방고분군 ‘화성 마하리 고분군’</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고유제(9.1.) 시작으로 마하리 고분군 복원&amp;middot;정비 방안 마련을 위한 첫 학술발굴조사 착수&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는 9월 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백제 한성기 지방고분군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amp;lsquo;화성 마하리 고분군&amp;rsquo;의 첫 학술발굴조사를 전격 추진한다.&lt;br /&gt;* 백제 한성기(漢城期): 백제가 건국된 기원전 18년부터 475년 웅진(공주)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한성(서울)을 중심으로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lt;br /&gt;* 장소: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마하리 산29 일원&lt;br /&gt;&lt;br /&gt;&amp;lsquo;화성 마하리 고분군&amp;rsquo;은 1995년 경부고속철도 건설구간에 대한 문화유산 지표조사를 통해 처음 알려졌으며, 이후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간 서울대학교와 호암미술관에 의해 발굴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조사결과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초반에 걸쳐 조성된 나무널무덤(목관묘)&amp;middot;나무덧널무덤(목곽묘)&amp;middot;돌덧널무덤(석곽묘)&amp;middot;굴식돌방무덤(석실분) 등 백제 한성기의 다양한 묘제가 대규모로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200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lt;br /&gt;* 나무널무덤: 시신을 안치한 나무 곽을 무덤구덩이에 직접 매장한 무덤&lt;br /&gt;* 나무덧널무덤: 커다란 나무 곽 안에 시신을 안치한 관을 넣거나 부장품을 함께 매장한 무덤&lt;br /&gt;* 돌덧널무덤: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통로 없이 석재로 벽을 만든 무덤&lt;br /&gt;* 굴식돌방무덤: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석축 통로를 갖춘 무덤&lt;br /&gt;&lt;br /&gt;그러나 고분군 주변지역에서 개발행위가 오랜 시간 이어지면서 역사문화 경관이 지속적으로 훼손되며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정비&amp;middot;복원 사업이 시급해짐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올해 국고보조사업 지원을 승인하였고 이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화성시는 지난 4월 &amp;lsquo;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조사연구&amp;rsquo;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사연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lt;br /&gt;&lt;br /&gt;이번 학술발굴조사는 첫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30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 과학적 연구 및 분석(항공측량&amp;middot;고지형 분석&amp;middot;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amp;middot;방사성탄소연대측정 등) ▲ 고분 분포현황 조사 및 발굴조사 ▲ 화성 마하리 일원 백제 한성기 유적 종합학술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백제 한성기 중앙과 지방 세력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보존&amp;middot;정비 및 중장기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지표면 아래로 고주파 전자기파를 쏘아 매질의 전기적 성질이 바뀌는 경계면에서 돌아오는 반사파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땅을 파지 않고도 지하의 매장유산 유무를 탐지하는 첨단 기법&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향후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및 누리집&amp;middot;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성 마하리 고분군」의 발굴 및 연구성과를 성실히 공유함으로써, 대중과 학계가 국가유산의 가치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33:5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1,600년 전 백제의 ‘물 관리 시스템’ 충주 장미산성에서 드러나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7m 넘는 통목재를 9단으로 쌓은 한성기 최대 규모 목조 집수지 확인&amp;hellip; 성과 공개회(9.1,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노명구, 이하 &amp;lsquo;중원연구소&amp;rsquo;)는 9월 1일(화) 오전 10시 중원연구소 국원관과 충주 장미산성 일원에서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제 한성기 최대 규모의 목조 집수지와 판축기술로 쌓은 성벽, 중앙양식 토기와 다양한 생활유물이 확인되어, 백제가 충주를 중원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lt;br /&gt;* 발굴 현장: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38&lt;br /&gt;(장미산성)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 산73-2번지&lt;br /&gt;&lt;br /&gt;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충청북도(도지사 신용한), 충주시(시장 이동석)가 함께 추진하는 충주 장미산성 중장기 조사연구의 일환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기존 석축성벽 아래에서 백제 한성기 토성과 생활공간, 대형 목조 집수지가 차례로 확인되었다.&lt;br /&gt;&lt;br /&gt;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성 안 북쪽 계곡부에서 확인된 백제 한성기 최대 규모의 목조 집수지이다. 내측 한 변 약 6.7m, 깊이 약 1.8m의 정사각형 형태로, 길이 7m가 넘는 목재를 통째로 가공해 각 벽면에 사용하고 이를 아홉 단으로 맞물려 쌓았다. 물이 모이는 계곡부에서 물을 저장하고 흐름을 조절한 시설로, 1,600년 전 백제의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와 토목기술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현재의 석축성벽 아래에서는 백제 한성기 판축성벽도 확인됐다. 판축은 풍납토성이나 몽촌토성과 같은 백제 왕성을 대표하는 축성기술로, 당시 백제 지방 산성에서는 흔하지 않다. 장미산성에서는 이러한 판축기술이 적극적으로 적용되었으며, 백제 한성기 중앙양식 토기와 칠기류도 다량 출토되었다. 이는 백제가 장미산성을 중원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앙의 기술과 조직력을 직접 투입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현재 장미산성 목조 집수지는 그 구조와 성격을 면밀하게 밝히기 위해 다양한 조사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집수지 내부에 쌓인 흙을 모두 물체질해 미세 유물과 유기물까지 수습하고 있다. 그 결과 쌀&amp;middot;팥&amp;middot;콩 등 재배&amp;middot;야생식물 50여 종과 소&amp;middot;돼지&amp;middot;개 등 다양한 동물뼈가 확인됐으며, 국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실물 자료로 판단되는 삼태기와 소코뚜레, 자루(손잡이)가 온전히 남아 있는 도끼 등 5세기 장미산성 사람들의 생활과 주변 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lt;br /&gt;* 삼태기: 버들&amp;middot;싸리 등 가는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생활도구로, 곡식을 까부르거나 곡식&amp;middot;흙 등을 퍼 담아 옮기는데 사용&lt;br /&gt;&lt;br /&gt;이러한 성과를 종합하면 장미산성은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백제가 중앙의 기술과 인적&amp;middot;물적 자원을 적극 투입해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중원지역의 핵심 거점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9월 1일 중원연구소 국원관 전시실에서는 성과 공개회와 함께 출토유물 특별 공개전(~12.31.)도 개막하며, 9월 4일과 5일에는 총 2회(13시 30분~15시 30분)에 걸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장미산성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발굴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중원연구소 누리집(https://www.nrich.go.kr/jungwon, 행사&amp;middot;참여-주요행사)의 관련 게시글 또는 온라인 신청서(https://naver.me/FyAhGC9D)를 통해 일자별로 선착순 20명씩 신청 가능하다.&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 목조 집수지를 비롯하여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융복합 연구와 자연과학 분석을 지속하고, 장미산성 내부 공간에 대한 조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백제가 중원지역의 거점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했는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밝히고, 그 성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나누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8T10:32:1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마한 핵심유적 「나주 반남고분군」 중장기 학술조사 착수</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신촌리 5&amp;middot;6호분(9.1.~) 재발굴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조사 고분군의 구조, 축조 기법 등 규명 예정&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조미순, 이하 &amp;lsquo;나주연구소&amp;rsquo;)는 오는 9월 1일부터 신촌리 5&amp;middot;6호분 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사적 &amp;lsquo;나주 반남고분군&amp;rsquo;에 대한 중장기 학술조사연구에 본격 착수한다.&lt;br /&gt;&lt;br /&gt;나주 반남고분군은 &amp;lsquo;다장(多葬)&amp;rsquo;이라는 독특한 매장 방식과 대형 옹관을 매장시설로 사용한 사다리꼴, 사각형, 원형 등 다양한 형태의 분구가 밀집해 있어 독자적인 마한 문화를 보여주는 핵심 고분군이다. 1963년 신촌리(9기), 대안리(12기), 덕산리(14기) 3개 고분군이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amp;lsquo;나주 반남고분군&amp;rsquo;으로 통합 지정되었다.&lt;br /&gt;* 다장(多葬) : 하나의 고분 안에 여러 개의 매장시설을 만드는 장례습속&lt;br /&gt;* 분구(墳丘) : 매장시설을 덮어 봉분을 이루는 흙더미&lt;br /&gt;* 옹관(甕棺) : 시신을 안치하는 대형 항아리 형태의 매장시설&lt;br /&gt;&lt;br /&gt;반남고분군은 일제강점기인 1917~1918년 야쓰이 세이이츠(谷井濟一)와 1939년 아리미쓰 교이치(有光敎一) 등 일본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처음 조사되었으나, 층위조사 없이 유물 수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당시 30여 일간 고분 12기를 파헤치듯 조사하여 조사 결과가 소략하게 보고되거나 아예 보고가 누락된 채 종결되었다.&lt;br /&gt;* 층위조사: 흙이 쌓인 순서, 토질, 발굴 유물 등을 분석하여 유구의 구조&amp;middot;성격과 역사문화적 변화를 규명하는 조사&lt;br /&gt;&lt;br /&gt;광복 이후에도 긴급 수습 조사만 간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1999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당시 국립문화재연구소)이 신촌리 9호분을 재발굴조사하여 고분 구조와 축조 과정, 분구 주위를 장식한 토기열 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후 중장기 조사로 이어지지 못했다.&lt;br /&gt;&lt;br /&gt;이에 나주연구소는 고대 마한문화권의 대표 유적이자 옹관고분 핵심분포권에 해당하는 반남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역사문화경관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체계적인 중장기 학술조사연구 계획을 수립하였다. 신촌리 5&amp;middot;6호분의 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추후 일제강점기 조사 고분에 대한 재조사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조사대상인 신촌리 5&amp;middot;6호분도 일제강점기에 조사된 고분이다. 5호분은 조사 결과가 보고되지 않았고, 6호분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을 닮았다는 이유로 당시 왜색이 짙다는 평가와 함께 대형옹관 6기와 고분의 형태만 간략히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후 정비를 위한 기초조사에서 6호분은 실제 사다리꼴 고분 2기가 연접한 형태로 추정되면서, 정확한 분형과 축조 기법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lt;br /&gt;*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 사각형(방형) 분구(方部)와 원형 분구(圓部)를 붙여놓은 형태로, 일본 고분시대에 유행한 고분 형태.&lt;br /&gt;&lt;br /&gt;나주연구소는 신촌리 5&amp;middot;6호분의 정확한 구조와 축조 기법 등을 밝히고, 정확한 묘역 범위와 추가적인 고분 존재 여부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고환경&amp;middot;고지형 복원 분석, 디지털 자료 저장(아카이빙) 등 역사문화경관 복원을 위한 심화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나주 반남고분군에 대한 조사&amp;middot;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개하는 적극행정으로 고대 마한문화권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이다.&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41:1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년 전승공예품 ‘악기은행’ 대여자 모집</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전승자가 제작한 가야금&amp;middot;거문고&amp;middot;아쟁 등 11점 대여&amp;hellip;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성순)과 함께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승공예품 &amp;lsquo;악기은행&amp;rsquo;의 대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2016년부터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보유자 등 전승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구입&amp;middot;대여하는 &amp;lsquo;전승공예품은행&amp;rsqu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전승공예품은행은 국&amp;middot;공&amp;middot;사립기관, 해외 대사관 및 문화원 등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전시 등 전승공예품의 대여&amp;middot;활용을 지원해 왔다.&lt;br /&gt;&lt;br /&gt;올해부터는 전승공예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제작한 양질의 전통 악기를 실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amp;lsquo;악기은행&amp;rsquo;을 새롭게 운영한다.&lt;br /&gt;&lt;br /&gt;악기은행은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및 일반 국악 관련 전공자와 연주자 등 개인으로까지 대여 대상을 확대하여, 전통기술 분야 전승자가 제작한 우수한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통악기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전승활동과 연주에 활용함으로써 무형유산 기능과 예능의 종합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번에 대여하는 악기는 총 11점(▲가야금 4점 ▲거문고 4점 ▲아쟁 3점)으로 대여 기간은 1년이며, 비용은 무료이다. 악기은행 대여자는 전승활동 실적,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대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 기간(8.28.~9.30.) 동안 국가유산청(www.khs.go.kr) 및 전주문화재단(jjcf.or.kr)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hajoon1024@jjcf.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승공예품의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마련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29:3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1,400년 전 백제 횡적 재현 악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기증</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과학적 형태 조사와 음향 분석 등으로 총 3점 재현해 부여군충남국악단에 기증&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2025년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대나무 악기인 횡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 악기 3점을 부여군충남국악단(단장 이용우 부여군수)에 기증하였다.&lt;br /&gt;&lt;br /&gt;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2022~2025년에 실시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수량이자 사비기 최고(最古) 시기의 목간 329점과 백제의 음악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amp;lsquo;횡적&amp;rsquo; 등이 출토된 바 있다.&lt;br /&gt;&lt;br /&gt;횡적은 가로로 부는 대나무 소재의 관악기로, 출토 당시 일부가 결손되어 취구(吹口) 1개와 지공(指孔) 3개만 남아있고 납작하게 압착된 상태였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3차원 스캐닝과 방사선 투과 조사 등으로 유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하였다. 재현 악기의 최종 모양은 취구 1개, 지공 6개이며 칠성공(七星孔)은 없는 형태로 재현하였고, 전체 길이는 31 cm 이다. 음의 높이는 현행 소금보다 한 음 반 정도 높으며, 취구의 크기가 지공과 비슷할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이후 관련 자료와 음향 복원 연구를 통해 실제 연주가 가능한 재현 악기 3점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재현 과정에서 왕흥사지 일대에서 자란 대나무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lt;br /&gt;* 취구(吹口): 악기에 입을 대고 바람(숨)을 불어넣는 구멍&lt;br /&gt;* 지공(指孔): 손가락으로 막고 열어 음의 높낮이(음고)를 조절하는 구멍&lt;br /&gt;* 칠성공(七星孔): 악기의 끝부분에 뚫어 놓는 구멍&lt;br /&gt;&lt;br /&gt;재현 악기 3점은 지난달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amp;lsquo;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amp;rsquo;(7.19.~7.29, 부산 벡스코)와 연계한 &amp;lsquo;백제 궁중음악 오악사와 횡적&amp;rsquo;(7.22. 부산 벡스코, 부산시립박물관) 특별 공연에서 두 차례 활용되어, 백제 횡적의 음색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발 앞서 알린 바 있다. 앞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amp;lsquo;오악사&amp;rsquo;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발굴&amp;middot;연구 성과를 다양한 지역 협력 성과로 연계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20:5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해녀 공동체의 전통지식 집대성한 『국가무형유산 해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가치 인정 성과&amp;hellip; 국가유산청, 해녀 영상기록화도 2027년 8월까지 완료 예정&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우리나라 해녀문화의 역사와 지역별 전승 양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2025년 발간한 기록도서 『국가무형유산 해녀』(기획 국가유산청, 글 안미정)가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되었다.&lt;br /&gt;&lt;br /&gt;국가무형유산 &amp;lsquo;해녀&amp;rsquo;는 별도의 산소공급 장치 없이 바다에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 어로인과 이들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물질 기술, 바다 생태환경에 관한 지식, 공동체의 관습 등을 포괄한다. 역사성과 학술성, 공동체성이 인정되어 201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전승되고 있다.&lt;br /&gt;&lt;br /&gt;『국가무형유산 해녀』는 한국의 오랜 잠수어로 역사와 살아 있는 해양 전통지식을 전국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전문 기록도서이다. ▲ 해녀의 정의와 범위 ▲ 해녀의 유래와 어로문화의 전승 ▲ 제주 잠녀의 전국적 확산 ▲ 해녀 물질의 전통과 관습 ▲ 동남해&amp;middot;서남해&amp;middot;제주도 해녀문화의 전승과 다양성 ▲ 전승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문헌자료와 현장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lt;br /&gt;&lt;br /&gt;집필자인 안미정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교수는 해녀와 동아시아 해양문화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연구자로, 『한국 잠녀, 해녀의 역사와 문화』와 『제주 잠수의 바다밭』 등 해녀문화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lt;br /&gt;&lt;br /&gt;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amp;middot;지원사업은 국내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총 2,193종 가운데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성과는 해녀문화를 제주에 한정하지 않고 동남해와 서남해를 아우르는 전국 해녀 공동체의 역사와 지역별 다양성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학술원은 대학별 수요조사와 구입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국가무형유산 해녀』를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국가유산청은 현재 해녀의 물질 과정과 전승 현장을 생생하게 담기 위한 영상기록화도 추진하고 있다. 다년간의 현장 기록과 심층조사를 거쳐 2027년 8월까지 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번 기록도서와 연계하여 해녀문화의 학술연구와 교육, 전승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록자료로 구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사&amp;middot;기록하고, 축적된 자료를 디지털로 공개하여 학술&amp;middot;교육&amp;middot;전승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20:19+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불법과 불제자의 수호자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안성 고신왕지」 등 5건도 보물 지정&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을 비롯해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이경윤 필 산수인물도첩」, 「삼봉선생집 권1」,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안성 고신왕지」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하였다.&lt;br /&gt;&lt;br /&gt;「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平昌 上院寺 木造帝釋天倚坐像)」은 불교미술에서 주로 불화로 그려지던 제석천상을 조각으로 조성한 흔치 않은 사례이다. 2008년 발견된 복장물의 중수 기록과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의 발원문을 통해 적어도 1645년(인조 23) 이전에 조성된 조선 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의자에 앉은 자세, 통통하고 양감 있는 얼굴, 높이 들어 올린 보계(寶髻) 등에서 고려 후기 양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 전기 불교 조각사 연구 및 당시 복장 납입 의식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로 가치가 높다.&lt;br /&gt;* 보계: 부처나 보살의 머리 위에 있는 상투&lt;br /&gt;&lt;br /&gt;「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任實 珍丘寺址 鐵造如來坐像)」은 9세기 말~10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불이다. 손과 신체 일부는 결실되었으나 균형 잡힌 비례와 정제된 조각 수법에서 원형미가 잘 드러난다. 역삼각형 얼굴, 단정한 턱과 입, 이중 곡선의 콧등, 가는 눈매 등 9세기 후반 철불의 전형적 특징을 갖췄으며, 잘록한 허리와 팽만한 가슴, 부드럽게 흐르는 옷주름에는 통일신라 전성기 조형 전통이 반영되어 있다. 이 불상은 신라 하대 구산선문 중 가장 먼저 세워진 실상선문(實相山門)의 거점 사찰인 임실 진구사에 봉안된 것으로 추정되며, 역사성&amp;middot;예술성&amp;middot;조형성을 갖춘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lt;br /&gt;* 실상산문(實相山門): 통일신라 때 세워진 아홉 개의 종파(구산문) 중 하나로, 구산문 중 가장 먼저 세워진 종파&lt;br /&gt;&lt;br /&gt;호림박물관 소장의 「이경윤 필 산수인물도첩(李慶胤 筆 山水人物圖帖)」은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문인화가인 이경윤(李慶胤, 1545~1611)의 작품으로 전하는 산수인물도가 수록된 화첩이다. 1~9면에는 이경윤 작품으로 전하는 산수인물도가, 10~13면에는 작자 미상의 금니산수가, 14~22면에는 작자 미상의 화조도 및 인물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화첩에는 선조대 문장가 최립(崔岦, 1539~1612)이 기록한 제화시(題畫詩)와 발문(跋文)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는 원 소장자, 제작 경위, 감상 기록이 함께 전하는 드문 사례로, 조선 중기 문인 교류와 화첩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미술사적 자료이자 이경윤 화풍의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작품이다.&lt;br /&gt;* 제화시: 그림의 제목과 관련된 시를 지어 화면에 적어 놓은 글&lt;br /&gt;* 발문: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 제작 경위 등이 담긴 글&lt;br /&gt;&lt;br /&gt;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삼봉선생집 권1(三峯先生集 卷一)」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문집으로 1465년(세조 11)에 찍은 중간본(重刊本)의 첫 권이다. 태조 시기 간행된 초간본이 왕자의 난으로 흩어져 없어진 후, 후손들이 흩어진 글을 모아 다시 간행한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이 판본에만 수록된 이색(李穡)의 발문(跋文) 등은 「삼봉선생집」의 초기 간행 및 전래 과정을 규명하는 핵심 근거라는 점에서, 조선 초기 문집 연구뿐만 아니라 사학 및 서지학 분야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lt;br /&gt;&lt;br /&gt;호림박물관 소장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三)」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 총 100권 중 권3에 해당하는 전적이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동일한 권차가 발견된 적이 없는 유일한 판본으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일부 보존 상태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고려시대 유식학(唯識學) 연구 수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에 한문을 우리말로 번역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이 치밀하게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도 귀중한 사료이다.&lt;br /&gt;* 유식학: 대승불교의 한 갈래로,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마음의 작용인 &amp;lsquo;식(識)&amp;rsquo;이 나타난 것으로 보는 관점&lt;br /&gt;&lt;br /&gt;장수역사전시관 보관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는 1414년(태종 14) 국왕 태종이 &amp;lsquo;안성(安省)&amp;rsquo;이라는 인물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江原道都觀察黜陟使)로 임명하며 발급한 임명장이다. 총 7행에 걸쳐 초서체(草書體)로 작성되었으며 &amp;lsquo;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amp;rsquo;이 찍혀 있다. 1435년 이전 임명장에 쓰이던 &amp;lsquo;왕지&amp;rsquo;라는 명칭이 그대로 남아있어 문서 규정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당시 관직 체계와 겸직 제도를 생생하게 증명하는 양호한 상태의 조선 초기 고문서이다.&lt;br /&gt;* 초서체: 필획을 가장 흘려 써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한 서체&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삼봉선생집 권1」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행정의 자세로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amp;middot;활용해 나갈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19:44+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관세행정 정상화 국민 제안 창구 운영</title>
   <writer>김나희</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2</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903/5a48832b8690fed1c.jpg" alt="" width="600" height="776"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3T14:06:06+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국제우편 2차 마약 저지선 10건 적발 , 밀수사범 100% 검거</title>
   <writer>김나희</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1</link>
   <description>&lt;p&gt;▷&amp;rsquo;26.4월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 구축 이후 총 10건 적발, 밀수입자 전원 검거&lt;/p&gt;&#xD;
&lt;p&gt;▷올해 7월 기준 총 954건&amp;middot;1,045kg 마약류 적발, 859건 세관 직접수사&lt;/p&gt;&#xD;
&lt;p&gt;▷조직&amp;middot;인력 확충, 수사역량 강화, 통제장치 마련 등 세관 마약수사 체계 전면 재정비&lt;/p&gt;&#xD;
&lt;p&gt;▷중수청, 공소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마약수사 공백 차단&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br /&gt; 관세청은 올해 4월부터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amp;lsquo;2차 저지선*&amp;rsquo;을 구축하고, N차 마약 밀반입 차단망을 운영한 결과 &amp;rsquo;26년 7월까지 총 10건의 마약류를 적발하고, 적발 즉시 신속한 수사로 마약밀수 사범을 100% 검거했다고 밝혔다.&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8pt;"&gt;* 국경단계 검사를 통과한 국제우편물을 한 차례 더 선별&amp;middot;검사하는 이중 마약 단속 체계,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전국 5개 주요 우편집중국에 설치&lt;/span&gt;&lt;/p&gt;&#xD;
&lt;p&gt;그간 관세청이 국제우편 2차 저지선에서 적발한 10건은 안양집중국 5건, 부천&amp;middot;대전집중국 각 2건, 동서울집중국 1건으로, 그 중 9건*을 세관에서 단독 수사하였으며 통제배달 기법 등을 이용하여 100%의 밀수사범 검거율을 기록하였다.&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8pt;"&gt;* 1건은 검찰(합동수사본부)과 협업을 통한 합동수사를 진행하여 마약밀수 사범 검거&lt;/span&gt;&lt;/p&gt;&#xD;
&lt;table style="height: 50px;" width="905"&gt;&#xD;
&lt;tbody&gt;&#xD;
&lt;tr&gt;&#xD;
&lt;td&gt;*(통제배달이란?) 세관이 적발한 불법 마약류를 수사관의 감시&amp;middot;통제 하에 정상적으로 배송하여 실제 수취인을 특정&amp;middot;검거하는 방식으로, 마약 밀반입을 단순 차단하는 것을 넘어 실제 밀수사범 및 배후 조직 검거를 위한 마약수사 분야의 핵심 기법&lt;/td&gt;&#xD;
&lt;/tr&gt;&#xD;
&lt;/tbody&gt;&#xD;
&lt;/table&gt;&#xD;
&lt;p&gt;관세청은 총 39개 마약수사팀, 325명의 특사경이 마약수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올해 7월까지 총 954건&amp;middot;1,054kg의 적발된 마약류 중 859건을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했다.&lt;/p&gt;&#xD;
&lt;p&gt;국경단계에서 적발되는 전체 마약 사건의 90%를 직접 담당하는 수사기관으로서, 마약류 밀반입 적발과 동시에 화물&amp;middot;수취인 정보 등을 바탕으로 가장 빠르게 수사를 개시하여 마약 수사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있으며, &lt;br /&gt; 특히 통제배달 수사를 통해 단순 운반책 검거뿐 아니라 국내 유통책 등 배후 마약범죄 조직까지 추적하여 이들의 마약 밀반입 및 국내 유통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lt;/p&gt;&#xD;
&lt;p&gt;최근 마약밀수 사건에서 세관 마약 수사팀이 단독 수사로 밀수사범 및 조직을 검거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lt;/p&gt;&#xD;
&lt;p&gt;[사례 ➊] 호텔에서 마약류를 수령하려는 외국인 현장 검거&lt;/p&gt;&#xD;
&lt;p&gt;서울세관은 미국 국적의 피의자가 대마 카트리지 4점을 커피 봉지 속에 숨겨 국제우편을 이용해 한국의 유명 호텔로 발송한 뒤, 평범한 관광객처럼 입국하여 호텔에서 이를 수령하려던 것을 검거하였다.&lt;/p&gt;&#xD;
&lt;p&gt;2차 저지선 중 한 곳인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대마 카트리지를 적발하자마자, 서울세관은 출입국 사무소 등 관계기관과의 즉각적인 공조를 통해 ➊피의자의 국내 입국 사실 및 ➋이동경로, ➌투숙정보를 신속히 확인하고, 통제배달을 실시하여 우편물을 수령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였다.&lt;/p&gt;&#xD;
&lt;p&gt;피의자는 휴대반입시 적발의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이 투숙할 호텔을 국제우편 수취지로 지정해 마약류를 미리 발송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였으나, 신속한 통제배달과 기관 간 공조가 빛을 발했다.&lt;/p&gt;&#xD;
&lt;p&gt;[사례 ➋] 통제배달 후 끈질긴 추적으로 마약밀수 조직원 검거&lt;/p&gt;&#xD;
&lt;p&gt;인천공항세관은 태국발 국제우편으로 약 4천정의 야바를 밀수입한 조직원을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하였다.&lt;/p&gt;&#xD;
&lt;p&gt;해당 마약밀수 조직은 해외 현지 발송책&amp;middot;국내 유통책&amp;middot;수거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지인의 자택을 허위 수취지로 하여 마약을 밀수입한 다음 택시기사를 매수해 마약을 실제 수취지로 이동시켜 단속을 회피하려 하였으나,&lt;/p&gt;&#xD;
&lt;p&gt;인천공항세관은 통제배달을 실시하여 잠복수사 끝에 최초 유통책을 검거한 다음 전체 범행 공모사실을 확인하고, 최종 수취지로 재차 통제배달을 실시하여 오토바이를 이용해 마약을 수거하려던 수거책까지 검거에 성공했다.&lt;/p&gt;&#xD;
&lt;p&gt;본 사건은 택시기사 등 일반인들을 이용해 대량의 마약이 담긴 국제우편의 수취지를 변경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밀수를 시도한 사례로, 관세청은 날로 대형화&amp;middot;지능화되고 있는 마약밀수 조직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lt;/p&gt;&#xD;
&lt;p&gt;[사례 ➌] MDMA 원료 밀수입&amp;middot;국내 제조 조직 검거&lt;/p&gt;&#xD;
&lt;p&gt;인천공항세관은 대마초를 밀수입한 피의자를 통제배달을 통해 검거하고, 베트남에서 MDMA 원료물질을 밀수하여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하려던 조직원 2명을 추가 검거했다.&lt;/p&gt;&#xD;
&lt;p&gt;이들 마약조직은 밀수책, 제조책, 유통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본 사건과 무관한 베트남인 명의를 도용하여 마약 원료물질을 밀수입한 후, 제조책의 거주지 인근 빌라를 임대해 비밀리에 실험도구, 알약제조기 등 제조시설을 갖추어 MDMA를 제조하고 국내에 유통하려 했으나,&lt;/p&gt;&#xD;
&lt;p&gt;최초 검거된 피의자에 대한 수사와 통관정보 확장 분석 등을 통해 공범의 존재 및 추가 범행사실을 모두 밝혀내 국내 제조시설을 타격하고 관련자들을 모두 검거할 수 있었다.&lt;/p&gt;&#xD;
&lt;p&gt;[사례 ➍]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을 주문한 마약사범 검거&lt;/p&gt;&#xD;
&lt;p&gt;서울세관은 마약 판매자와 공모하여 허위의 수취지 및 품명으로 마약을 밀수한 피의자를 IP 추적 등 끈질긴 수사를 통해 검거하였다.&lt;/p&gt;&#xD;
&lt;p&gt;피의자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다크웹을 이용하여 마약을 주문하고, 거래대금은 암호화폐로 지급하며 AI를 이용해 수사기관의 추적 회피 방법을 연구하는 등 치밀하게 밀수입을 시도하였다.&lt;/p&gt;&#xD;
&lt;p&gt;서울세관은 국제 우편물 배송조회 IP 추적 등을 통해 피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데이터 사용내역 분석 및 실시간 위치추적 등을 거쳐 약 4개월간 끈질기게 피의자의 이동 동선과 생활패턴을 추적했으며,&lt;/p&gt;&#xD;
&lt;p&gt;그 결과 귀가하던 피의자를 검거한 후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다크웹 구매기록 등을 추가 확인하여 혐의를 입증했다. &lt;br /&gt; [사례 ➎] 대마 씨앗을 밀수입하고 재배&amp;middot;유통한 마약사범 검거&lt;/p&gt;&#xD;
&lt;p&gt;인천공항세관은 자택에 대마 재배 시설을 갖추고 밀수입한 대마 씨앗으로 재배한 후 국내에 유통까지 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lt;/p&gt;&#xD;
&lt;p&gt;태국 현지에서 대마와 대마 씨앗, 대마젤리 등을 구매한 후 휴대반입하여 밀수한 피의자를 검거한 인천공항세관은 수사 과정에서 재배 정황을 확인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하여 LED 조명&amp;middot;암막텐트&amp;middot;환풍기 등 재배시설을 적발하였으며,&lt;/p&gt;&#xD;
&lt;p&gt;재배시설 확인 후 이어진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및 추가 수사 과정에서 직접 재배한 대마를 국내에 판매한 정황까지 확인하여 마약 국내 유통에 대한 혐의까지 입증하였다.&lt;/p&gt;&#xD;
&lt;p&gt;이처럼 관세청은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에 이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치밀한 통제배달 노하우 및 마약수사 경험을 통해 마약밀수 사범을 성공적으로 검거하고 있다.&lt;/p&gt;&#xD;
&lt;p&gt;한편 관세청은 마약수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조직&amp;middot;인력 및 장비 확충, 교육 프로그램 전면 개편을 통한 수사관 역량 강화, 내부 통제장치 마련 등 수사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왔다.&lt;/p&gt;&#xD;
&lt;p&gt;❶ (조직&amp;middot;인력 확충) 전국세관의 수사 인력 보강과 함께 마약수사 전담 특사경을 기존 약 100명에서 325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하반기에는 피의자의 도주&amp;middot;저항 등 수사 현장에서의 고위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물리력 대응팀도 신설*할 예정이다.&lt;/p&gt;&#xD;
&lt;p&gt;* 태권도&amp;middot;유도&amp;middot;검도 유단자 대상 관세직(무도직렬) 신규 채용(&amp;rsquo;26.12, 인천공항&amp;middot;서울&amp;middot;부산세관 총 15명)&lt;/p&gt;&#xD;
&lt;p&gt;❷ (수사장비 확충) 테이저건 등 신규 수사장비를 도입하여 전국세관에 배포하고, 은밀한 피의자 추적 및 현장 증거확보를 위한 추적&amp;middot;감시 장비도 확대 도입했다.&lt;/p&gt;&#xD;
&lt;p&gt;❸ (수사관 역량 강화) 형법&amp;middot;형사소송법 교육 의무화, 체포술 등 물리력 대응 교육 확대를 포함하여 수사관 대상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한편, 증거확보를 통한 공범&amp;middot;배후 조직 추적을 위해 디지털 포렌식, 가상자산 추적&amp;middot;분석 등 실무형 전문교육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lt;/p&gt;&#xD;
&lt;p&gt;❹ (내부통제 장치 마련) 주요 본부세관에 법률자문관을 신설하여 법률 지원을 통한 수사 완결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수사 전 단계에 걸쳐 절차 위반, 증거능력 확보, 수사권 남용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통제장치 또한 마련했다.&lt;/p&gt;&#xD;
&lt;p&gt;더불어 관세청은 이러한 내부 역량 강화 노력과 함께, 올해 10월 신설되는 중수청 등 관계 수사기관과도 합동수사&amp;middot;정보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형사 사법체계 개편 이후에도 마약수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수사 대응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lt;/p&gt;&#xD;
&lt;p&gt;이종욱 관세청장은 &amp;ldquo;관세청은 국제우편 외에도 일반 수입화물, 특송화물, 여행자, 무역선 선원 등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 대해 N차 마약밀수 저지선을 구축하는 한편, 국경단계에서의 마약류 적발에 그치지 않고 통제배달 수사 노하우 등 다양한 마약수사 기법을 바탕으로 국내 최종 수취인과 배후 조직까지 추적&amp;middot;검거하고 있다&amp;rdquo;며,&lt;/p&gt;&#xD;
&lt;p&gt;&amp;ldquo;앞으로도 통제배달을 포함한 마약 수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경을 지키는 마약 단속 및 수사기관으로서 마약류의 밀수 및 국내유통 조직을 끝까지 추적&amp;middot;검거하여 국민과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을 근절하는데 세관 수사역량을 총동원 하겠다&amp;rdquo;고 강조했다.&lt;/p&gt;&#xD;
&lt;p&gt;※ 마약류 밀수신고 제보 : 관세청 밀수신고센터&lt;br /&gt; * 전화 신고(지역번호 없이 125), 인터넷&amp;amp;모바일 신고(관세청 누리집&amp;gt;밀수 신고&amp;gt;신고하기)&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2T13:22:12+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관세청 “내년 예산안, 마약차단·인공지능(AI) 혁신에 집중···현장맞춤형 연구개발(R&amp;D)도”</title>
   <writer>김나희</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40</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관세청 &amp;ldquo;내년 예산안, 마약차단&amp;middot;인공지능(AI) 혁신에 집중&amp;middot;&amp;middot;&amp;middot;현장맞춤형 연구개발(R&amp;amp;D)도&amp;rdquo;&lt;/span&gt;&lt;/p&gt;&#xD;
&lt;p&gt;▷전년 대비 385억원 증액된 7,284억원으로 2027년도 예산안 편성&lt;/p&gt;&#xD;
&lt;p&gt;&lt;br /&gt;&lt;span style="font-size: 10pt;"&gt; 관세청은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이자 현 정부가 전 과정을 주관하는 첫 본예산인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85억 원(5.6%) 증액된 7,284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마약 반입 차단과 관세행정 인공지능 혁신,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8월 31일(월)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 예산안은 인건비 4,076억 원, 주요 사업비 2,841억 원, 기본 경비 367억 원으로 구성됐다.&lt;/p&gt;&#xD;
&lt;p&gt;관세청은 2027년도 예산안의 핵심 추진 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강력하고 촘촘한 국경 방어망의 구축, △거대한 기술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관세행정의 AI 대전환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현재 활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세국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amp;amp;D) 지원 등을 제시했다.&lt;/p&gt;&#xD;
&lt;p&gt;[촘촘한 마약단속망 구축 213억 원]&lt;/p&gt;&#xD;
&lt;p&gt;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767건, 1,007kg의 마약을 적발하였으며 이는 국내 유입 목적의 마약류 적발로는 역대 최대이다. 관세청은 국민과 사회 안전을 파괴하는 마약 밀반입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국경단계 반입 경로별로 마약 단속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lt;/p&gt;&#xD;
&lt;p&gt;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우범 항공편 여행자의 기탁 수하물을 철저히 검사하기 위해, T1과 T2에 있는 개별 판독센터를 통합하고 우범화물을 2명이 동시 판독하는 체제를 갖춘 '엑스레이(X-ray) 복수 판독통합센터'를 설치(52억 원)한다. 또한 3D 엑스레이(X-ray) 검색기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등 첨단 과학검색 장비를 추가로 확보(46억 원)하고, 신종 마약류 확산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정밀분석 장비도 확충(21억 원)한다.&lt;/p&gt;&#xD;
&lt;p&gt;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등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노후화된 '국제우편 세관검사센터'를 신축(94억 원)하여, 화물 반입부터 분류&amp;middot;반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검사자가 마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마약 전용 검사실도 마련한다.&lt;/p&gt;&#xD;
&lt;p&gt;[관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65억 원]&lt;/p&gt;&#xD;
&lt;p&gt;관세청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amp;lsquo;인공지능 정부 발전 유공&amp;rsquo;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관세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관세행정 대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lt;/p&gt;&#xD;
&lt;p&gt;해외직구를 통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새로 구축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연계하여 물품별 공급망의 위험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불법물품 인공지능(AI) 선별 모델'을 고도화(18억 원)한다. 수출입가격 왜곡 및 불법 외환거래를 효율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내외부 과세&amp;middot;수사 자료 등을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하는 시스템도 구축(26억 원)한다.&lt;/p&gt;&#xD;
&lt;p&gt;또한 법무부․식약처 등이 보유한 데이터와 위험정보를 연계해 수입물품의 반입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14억 원)을 도입하고, 관세청 모바일 앱에 민간인증&amp;middot;간편납부&amp;middot;인공지능(AI) 상담 등 국민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7억 원)할 계획이다.&lt;/p&gt;&#xD;
&lt;p&gt;관세청은 이와 함께 수출입 관계기관 간 불법&amp;middot;불량&amp;middot;유해물품 정보를 연계&amp;middot;공유할 수 있도록 관세법 개정도 함께 추진하여 범정부 차원의 위험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lt;/p&gt;&#xD;
&lt;p&gt;[현장맞춤형 연구개발(R&amp;amp;D) 49억 원]&lt;/p&gt;&#xD;
&lt;p&gt;관세청은 첨단화&amp;middot;다양화되고 있는 관세국경 범죄에 시스템&amp;middot;인력 확충 등 기존 대응방식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현장의 담당자(수요자)가 혁신적 기술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는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검사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업무 능률을 대폭 향상시키고자 한다.&lt;/p&gt;&#xD;
&lt;p&gt;수십 년간 축적된 컨테이너 밀수적발 사례(43만건)를 AI가 학습하고 알고리즘을 생성하여 밀수품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개발(12억 원)하고, 엑스레이(X-ray) 판독 데이터를 표준화(9억 원)하여 수입물품 검사체계를 효율화한다.&lt;/p&gt;&#xD;
&lt;p&gt;또한 포장지 개봉없이 바늘 삽입 후 센서를 기반으로 마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 키트를 개발(7억 원)하고, 현안이나 현장에서 시급한 기술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단기 연구개발(21억 원)도 함께 추진한다.&lt;/p&gt;&#xD;
&lt;p&gt;나종태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은 &amp;ldquo;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에 맞춰 사업별 우선순위 조정과 공공부문 경비절감 등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했다&amp;rdquo;라며, &amp;ldquo;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마약반입 차단과 AI 기반 관세행정 혁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amp;rdquo;라고 밝혔다.&lt;/p&gt;&#xD;
&lt;p&gt;이어서 &amp;ldquo;20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국정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국민이 주신 소중한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amp;rdquo;이라고 덧붙였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2T13:14:01+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서랍 속 폐휴대폰, 안전하게 배출하고 자원으로 되돌린다</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9</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자원순환의 날 맞아 9월 한 달간 &amp;lsquo;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amp;rsquo; 추진&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우정사업본부 협업으로 집 앞에서 수거하는 &amp;lsquo;안심 방문수거 서비스&amp;rsquo; 연내 도입&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실천운동 기간 내 참여희망 행정복지센터 및 학교 내 수거함 운영&amp;nbsp;&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이하여 가정에서 보관 중인 폐휴대폰의 안전한 배출과 유가금속 등 자원의 회수&amp;middot;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거체계를 확대하고 참여 혜택을 강화하는 &amp;lsquo;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돌아오라, 서랍속 폐휴대폰!)&amp;rsquo;을 9월 1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폐휴대폰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통해 회수&amp;middot;재활용되고 있으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배출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배출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가정에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 배출될 경우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해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수거체계 확대를 통한 폐휴대폰 수거 활성화가 필요하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는 폐휴대폰 기부 프로그램인 &amp;lsquo;나눔폰(누리집:&amp;nbsp;&lt;a href="http://xn--910b51a865e.kr/" target="_blank"&gt;나눔폰.kr&lt;/a&gt;)&amp;rsquo;을 통해 폐휴대폰을 수거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기부금 영수증*과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실천운동 기간에는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나눔폰을 통해 폐휴대폰을 기부한 국민 중 3천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폐휴대폰 재활용 수익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또한 실천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에도 별도 수거함을 비치하여 폐휴대폰을 수거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특히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실천운동 종료 이후에도 별도 수거함을 지속 운영하는 등 상시 수거체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앞서 수거함 비치 여부 사전확인 필요(누리집:&amp;nbsp;&lt;a href="http://modubium.or.kr/" target="_blank"&gt;modubium.or.kr&lt;/a&gt;), &amp;lsquo;폐휴대폰 전용 수거함&amp;rsquo;이 별도 설치되지 않은 경우 &amp;lsquo;소형 폐가전 수거함&amp;rsquo;에 배출 가능&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국민이 폐휴대폰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amp;lsquo;안심 방문수거 서비스&amp;rsquo;를 도입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정사업본부, 이순환거버넌스는 9월 1일 관련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amp;lsquo;나눔폰&amp;rsquo; 접수 정보 입력화면에서 바로 우체국 방문택배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시행할 계획이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서비스가 시행되면 폐휴대폰을 기부하려는 국민은 나눔폰 누리집에서 기부를 신청한 후 폐휴대폰을 포장하여 집 앞에 놓아두면,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수거하여 지정된 재활용업체까지 안전하게 운반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현행) 나눔폰을 통해 기부 신청 후 우체국&amp;middot;편의점 등 방문하여 착불 발송&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나눔폰, 수거함 등을 통해 회수된 폐휴대폰은 지정된 재활용업체로 운반된다. 재활용업체에서는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를 우선 분리하고, 이후 파쇄&amp;middot;분쇄, 용융 등 재활용 공정을 거쳐 폐휴대폰에 함유된 유가금속 등 자원을 회수하여 다시 순환원료로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폐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도 안전하게 파기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amp;ldquo;사용하지 않는 서랍 속 폐휴대폰을 안전하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의 시작&amp;rdquo;이라며, &amp;ldquo;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추진하는 이번 실천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amp;rdquo;라고 밝혔다.&amp;nbsp;&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5:30:23+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챗봇)으로 편리하게</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8</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층간소음 &amp;lsquo;대화형 자동상담(챗봇)&amp;rsquo; 안내 시작, 비대면 맞춤형 정보제공&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24시간 언제&amp;middot;어디서나&amp;middot;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층간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amp;lsquo;층간소음 대화형&amp;nbsp; 자동상담(챗봇)&amp;rsquo;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층간소음은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갈등 가운데 하나로, 특히 소음 발생원인이나 해결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웃 간 직접적인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갈등의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amp;lsquo;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amp;rsquo;를 통해 방문상담과 소음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야간이나 휴일에는 대응방법, 서비스 이용절차 등의 상담이 어려워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층간소음 조사&amp;middot;상담&amp;middot;피해지원 전문기관(1661-2642,&amp;nbsp;&lt;a href="http://floor.noiseinfo.or.kr/floornoise" target="_blank"&gt;floor.noiseinfo.or.kr/floornoise&lt;/a&gt;)&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간이나 주말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상시 서비스에 접속하여, 초기단계에서 국민들이 객관적인 정보와 적절한 대응방법을 쉽고 빠르게 안내받아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화형 자동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용자가 △이웃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힘들어요,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층간소음 상담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등 일상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어 중심으로 입력하면 챗봇이 &amp;lsquo;어떤 소음에 해당하는지&amp;rsquo;, &amp;lsquo;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amp;rsquo;, &amp;lsquo;상담이나 중재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amp;rsquo; 등 필요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알려준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또한 메뉴 선택형 시나리오 방식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층간소음 사업안내 및 이용절차 소개, △층간소음 대응방안, △접수 민원의 실시간 진행현황(본인 인증 필요) 등을 선택하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챗봇 상담 서비스는 누리집(&lt;a href="http://floor.noiseinfo.or.kr/floornoise" target="_blank"&gt;floor.noiseinfo.or.kr/floornoise&lt;/a&gt;)과 모바일을 통해 운영되며, 챗봇을 통한 기초 상담 이후 전문적인 상담이나 현장 확인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amp;lsquo;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amp;rsquo;로 연결되어 심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amp;ldquo;층간소음 문제는 정확한 정보 없이 대응할 경우 이웃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amp;rdquo;라며 &amp;ldquo;이번 챗봇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보다 합리적으로 원만한 해결절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amp;nbsp; 이어 &amp;ldquo;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하여 국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amp;rdquo;라고 덧붙였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5:29:35+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민관이 함께 야적퇴비 정비… 낙동강 녹조 예방에 힘 모은다</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7</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기후부, 낙동강수계 하천변 야적퇴비 정비 실천활동(캠페인) 펼쳐&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퇴비 적정 보관,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31일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일원에서 &amp;lsquo;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한 야적퇴비 정비 실천활동(캠페인)&amp;rsquo;을 펼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번 실천활동은 하천 주변에 쌓아두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야적퇴비에 비가 내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침출수와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고, 퇴비의 적정 보관 및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실천활동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해 경상북도, 구미시,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보전원, 농협경제지주, 구미칠곡축협, 지역농가 등 중앙&amp;middot;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관계자가 함께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참석자들은 오랫동안 방치됐거나 농가에서 바로 사용하지 않을 예정인 퇴비를 직접 수거해 인근 가축분뇨 자원화시설로 옮겨 처리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어 외부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야적퇴비에 빗물 차단용 덮개를 씌우고, 이미 씌워둔 덮개는 찢어지거나 벗겨진 곳이 없는지 살핀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렇게 하면 빗물이 퇴비에 스며드는 것을 막아 퇴비에서 나오는 침출수와 질소&amp;middot;인 등 양분이 주변 토양과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한편 야적퇴비를 잘 관리하는 것은 녹조를 일으키는 양분이 하천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막는 방법이다. 퇴비가 빗물에 노출되면 퇴비에 포함된 질소&amp;middot;인 등이 침출수 또는 지표 유출수의 형태로 가까운 하천으로 유입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따라서 하천 주변 야적퇴비에 덮개를 씌우고 쓰고 남은 퇴비를 제때 수거하는 등 오염물질이 흘러나오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amp;ldquo;빗물로 침출수가 생기지 않도록 야외에 임시로 보관하는 퇴비는 덮개 등으로 단단히 덮고, 쓰고 남은 퇴비는 제때 수거하는 작은 실천이 녹조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amp;rdquo;라며, &amp;ldquo;이번 활동을 계기로 퇴비를 제대로 보관&amp;middot;관리하는 방식이 현장에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관계기관, 농가와 함께 수질보전 노력을 이어가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5:28:55+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사고팔 기업, 이제 한곳에서 만난다</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6</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공식 출범 및 참여 업무협약 체결&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태양광&amp;middot;풍력 약 210MW 규모의 최초 계약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민간 중심 재생에너지 직접거래 지원 신호탄&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27일 오후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amp;middot;기업 등과 함께 &amp;lsquo;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amp;rsquo;을 개최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번 행사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amp;lsquo;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중개플랫폼&amp;rsquo;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직접전력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그간 직접전력거래 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계약 가능한 발전소를 직접 찾거나, 재생에너지공급사업자를 통해 발굴해야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역시 전력을 구매할 수요기업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수요-공급자 간 정보 비대칭이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제약하고, 전력거래 비용과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에 정부는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 등이 직접전력거래 수요&amp;middot;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중개플랫폼을 구축했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15일부터 40여 개의 기업&amp;middot;협단체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검증하고 재생에너지 시장의 수요&amp;middot;공급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유관 협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및 &amp;lsquo;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amp;rsquo; 참여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 △중소형 발전사업자의 참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아울러, 약 210MW 규모의 중개플랫폼 최초 계약 협약 3건도 체결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첫 번째는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태양광 9MW 규모의 사업이며, 두 번째는 육백산풍력발전주식회사,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하는 풍력 30.8MW 규모의 사업이다. 세 번째는 에스케이이터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참여하는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총 170MW 규모의 사업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amp;ldquo;이번 중개플랫폼은 시장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실제 거래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amp;rdquo;이라며, &amp;ldquo;정부는 중소&amp;middot;중견기업과 소규모 발전사업자도 재생에너지를 보다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시장을 만들어가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5:27:56+0900</pub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2026년 해양수산부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모집(~9.8)</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5</link>
   <description>&lt;p&gt;&amp;nbsp;* 본 공고문은 생성형 AI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901/f1f66a09f2263b635.jpg" alt="" width="1024" height="1536"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5:08:4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amp;lsquo;회재 이언적&amp;rsquo; 일가 묘소 수호를 위한 분암(墳庵)에서 유교 중심의 재사(齋舍)로의 변화 과정 보여주는 건축유산&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lt;br /&gt;&lt;br /&gt;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처음에는 승려들이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작은 암자(小庵)에서 시작되었으며, 1754년 옥성루와 양익실(兩翼室), 고사(庫舍) 등을 증축하면서 현재와 같은 재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lt;br /&gt;* 양익실(兩翼室) : &amp;lsquo;ㅁ자형&amp;rsquo;의 건물 배치 중 양쪽 공간으로 제사 준비나 문중 구성원의 숙소 등으로 사용&lt;br /&gt;* 고사(庫舍) : 제사용 곡식 등을 보관하는 창고 건물&lt;br /&gt;&lt;br /&gt;달전재사는 조선 후기 사족 가문 내에서 묘역 관리를 위해 조성한 불교적 색채의 분암(墳庵)이 17세기 중엽 이후 종법 질서의 확대, 문중 결속력 강화, 동족 마을의 발달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진 배경 속에서 문중의 제사 진행뿐만 아니라 학문적&amp;middot;문화적 구심점으로 기능을 확대한 문중 중심의 유교적 재사(齋舍)로 변화&amp;middot;정착되는 과도기적 운영 실태를 보여주어 역사적&amp;middot;학술적 가치가 있다.&lt;br /&gt;* 분암(墳庵) : 묘소 가까이에 세운 작은 암자. 승려가 상주하며 묘역을 관리하고 조상의 명복을 기원함.&lt;br /&gt;&lt;br /&gt;「달전암기(達田庵記)」, 「달전재사 상량문(達田齋舍 上樑文)」 등 기록을 통해 창건 및 변천 과정이 명확히 확인되며, 창건 및 증축 동기와 관리 운영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건축적으로는 묘소, 신도비(1586년 건립), 재사, 묘위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조선 후기 재사 공간 구성의 전형을 보여주며, 경북 북부 지역 재사 건축의 특징인 &amp;lsquo;튼ㅁ자형&amp;rsquo; 배치를 갖추고 있다.&lt;br /&gt;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신 인법당 구조와 이익공 공포 형식, 판재로 마감된 정침의 천장(널반자) 등 처음 분암이 조성될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건축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가치가 우수하다. 또한, 1754년에 증축한 옥성루에도 같은 이익공 공포 형식을 적용하여 처음 건립 당시의 건축 양식을 이어가고 있다.&lt;br /&gt;* 신도비(神道碑) : 훌륭한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하여 묘소 입구에 세운 비석&lt;br /&gt;* 묘위토(墓位土) : 묘소 관리와 제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lt;br /&gt;* 튼ㅁ자형: ㄷ자와 일자형, 또는 ㄱ자와 ㄴ자형이 결합되어 모서리가 터진 ㅁ자를 이룬 평면형&lt;br /&gt;* 익공 : 기둥머리와 보를 연결하여 지붕하중을 받는 공포부로, 대개 새의 날개처럼 뾰족한 모양으로 초각(새김)한 형태임. 익공이 하나인 경우는 &amp;lsquo;초익공&amp;rsquo;, 이중으로 중첩된 경우는 &amp;lsquo;이익공&amp;rsquo;이라고 함.&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를 통해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역사적&amp;middot;학술적 가치가 높은 민속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굴&amp;middot;지정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45:56+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고려 왕의 안식처, ‘파주 용상사지’ 학술적 조명</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용상사지 성격 규명을 위한 중세문화포럼 개최(8.26.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는 8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amp;lsquo;고려 왕의 안식처, 파주 용상사지&amp;rsquo;의 실체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amp;lsquo;제3차 중세문화포럼&amp;rsquo;을 개최한다.&lt;br /&gt;* 장소: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lt;br /&gt;&lt;br /&gt;파주 용상사지는 고려 왕이 피란(避亂)하여 월롱산에 머무른 것을 기념하여 창건되었다는 문헌 기록은 전해지나, 그동안 정확한 위치와 규모 등 실체가 분명하지 않았던 폐사지이다. 2010년 불교문화유산연구소에서 실시한 폐사지 조사를 통해 용상사지 추정지가 확인되었으며,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중세사찰연구의 일환으로 용상사지 추정지에 대한 발굴조사(2024~2026년)를 실시하여 고려~조선시대 사찰 관련 건물지와 유물을 확인하였다.&lt;br /&gt;&lt;br /&gt;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고려시대 우리 문화유산의 실체와 성격을 밝히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협력하여 2024년부터 중세문화포럼을 기획&amp;middot;개최하고 있다. 이번 중세문화포럼은 파주 용상사지 추정지에 대한 최신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문헌사, 교통망, 가람배치, 출토유물에 대한 총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용상사지의 성격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lt;br /&gt;&lt;br /&gt;주제발표는 ▲ 연구소에서 조사한 용상사지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사찰의 조성과정과 운영시기 등 용상사지의 성격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는 &amp;lsquo;파주 용상사지 발굴조사 성과와 과제&amp;rsquo;(이지영,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amp;rsquo;, ▲ 고려 현종의 원찰로 추정되는 용상사의 창건 시기와 역사적 의의를 선학들의 연구 결과와 설화 등을 토대로 분석하는 &amp;lsquo;고려 현종의 왕실 사찰과 파주 용상사&amp;rsquo;(황인규, 동국대학교), ▲ 고려시대 국가 간선망의 핵심 요충지인 파주 지역 교통망에 위치했던 용상사지의 지리적&amp;middot;전략적 의미를 살펴보는 &amp;lsquo;고려시대 파주 일대 교통망의 변천과 용상사지의 지리적 의미 검토&amp;rsquo;(박만홍, 국토문화유산연구원), ▲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석축 시설과 아귀구 등의 위치와 구조 등을 분석하여 용상사지에서 이뤄진 불교 의례와 공간구성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amp;lsquo;고려시대 파주 용상사지 배치의 성격 검토-다단(多段) 석축과 아귀구[퇴수(退水)] 시설을 중심으로-&amp;rsquo;(김선, 불교문화유산연구소), ▲ 용상사지에서 발견된 자기의 출토 양상과 형식적 특징을 바탕으로 용상사지의 구체적인 운영시기와 자기 소비 양상을 파악해보는 &amp;lsquo;파주 용상사지 출토 자기의 현황과 성격&amp;rsquo;(최명지, 국립중앙박물관) 순으로 진행된다.&lt;br /&gt;* 원찰(願刹): 왕실에서 소원 성취나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건립한 사찰&lt;br /&gt;* 아귀구(餓鬼口): 부처님께 올린 청정수나 공양을 마친 물을 버리는 곳으로, 퇴수대(退水臺), 천수통(天水筒), 청수통(靑水筒), 아귀발우(餓鬼鉢盂) 등으로 불림&lt;br /&gt;&lt;br /&gt;종합토론은 최태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인 문옥현(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김창현(고려대학교), 정요근(서울대학교), 이승연(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박정민(명지대학교)과 발표자들이 주제발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937-4018)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세문화와 역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37:48+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안료와 기법으로 재현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단청 소재 작품 24점 전시</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기획전시 「2026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 개최(8.25.~8.29. 부여 123사비 레지던스)&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123사비 레지던스(충남 부여군)에서 일반대학원 전통회화전공 11명의 대학원생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2026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보물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의 단청은 18세기 사찰 단청의 대표적 사례로, 조선 후기 단청 양식의 특징과 우수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서는 전통회화전공 대학원생들이 조사&amp;middot;연구를 통해 확인한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모사한 단청 문양, 별화 등 총 24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작품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홍익바이오텍의 지원을 받은 전통 안료를 사용하여 전통 채색기법으로 단청의 색채를 충실히 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대량&amp;middot;반자&amp;middot;창방 등 주요 건축부재를 포함한 단청 문양과 별화 등의 복원 및 현상 모사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전통 단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이다.&lt;br /&gt;* 모사 : 사물의 형상이나 원본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본떠 그림&lt;br /&gt;&lt;br /&gt;특히 이번 전시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개발한 녹색 안료인 &amp;lsquo;동록&amp;rsquo;을 사용한 작품도 함께 출품되어, 전통 안료 연구 성과가 실제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운영 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 정상 운영)에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36:5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기록유산의 가치 이을 세계 청년들의 특별한 만남</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2026년 청년 국제 교류프로그램」 개최(8.24.~28.)&amp;hellip; 10개국 30명 대학(원)생 참여&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평창 오대산과 강릉 일원에서 &amp;lsquo;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기록유산&amp;rsquo;을 주제로 「2026년 청년 국제 교류프로그램」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국내 거주 한&amp;middot;외국인 대학(원)생 30명(10개국)이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 대학(원) 및 어학당 재&amp;middot;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류와 면접 전형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기록유산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mp;lsquo;기록유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미래세대로 전승되는 과정&amp;rsquo;을 &amp;lsquo;생산&amp;middot;보관-확장-현대적 재해석&amp;rsquo;의 흐름에 따라 단계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오대산 사고 방문, 실록&amp;middot;의궤 환수 특강, 포쇄(曝曬) 및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 실습, 월정사 산사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 기록의 역사와 보존 노하우를 배우는 &amp;lsquo;기록의 뿌리와 보존&amp;rsquo;,&lt;br /&gt;▲ 허균&amp;middot;허난설헌 기념공원 관람, 천연기념물 백룡동굴 및 명승 강릉 경포호 탐방, 지역 청년과의 음악 공연과 전통 음식 체험으로 민간 문학과 자연&amp;middot;생활 문화로 확장되는 기록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amp;lsquo;문화와 삶의 확장&amp;rsquo;,&lt;br /&gt;▲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의 미디어아트 관람과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세계 청년의 시각에서 디지털 기술과 접목된 기록유산의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amp;lsquo;디지털과 미래가치&amp;rsquo;까지 3개의 주제 아래 짜임새 있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게 된다.&lt;br /&gt;* 포쇄(曝曬): 습기와 벌레로부터 서책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록물을 꺼내 바람에 말리던 조선시대의 보존 관리법.&lt;br /&gt;*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 책 오른쪽에 다섯 개의 구멍을 뚫고 붉은 실로 견고하게 꿰매는 조선의 전통 책 제본 기법.&lt;br /&gt;&lt;br /&gt;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8월 28일에는 4박 5일간의 학술&amp;middot;문화 체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작성한 &amp;lsquo;미래세대 기록유산 세계화 선언문&amp;rsquo;을 채택하고,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이 선언문에는 조선왕조 기록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 환수의 세계적 의미, 디지털 시대에 기록유산을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미래세대의 실천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청년 간 화합과 신뢰를 높이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lt;br /&gt;&lt;br /&gt;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기록유산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한 국제 사회의 문화적 이해를 돕고, 교류&amp;middot;협력을 꾸준히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35:1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왕실 유물 전문가들과 부산 ‘조선의 기록과 문화’ 특별전 더 가까이 들여다본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3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전시실과 도록 밖의 상세한 유물 설명 들으며 특별전 심층 이해&amp;hellip; 8.26. 오후 3시,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은 오는 8월 26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 기획전시실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진행 중인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7.7.~8.30.)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에 부응하고, 조선왕실의 기록과 문화 관련 유물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심층 강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특별전은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엄선된 조선의 왕실 기록과 유산을 다채롭게 선보인 만큼 현재까지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강연에서는 김연수 조선 왕실 유물 전문가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정인 학예연구사가 전시실의 설명 자료와 도록에는 담기지 않은 전시 유물의 제작 기법과 가치, 의미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조선 왕실 전문가 김연수는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의 개관 전시를 이끌고 &amp;lsquo;화폭에 담긴 영혼: 초상&amp;rsquo;, &amp;lsquo;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amp;rsquo;, &amp;lsquo;궁궐의 장식그림&amp;rsquo;, &amp;lsquo;조선왕실의 인장&amp;rsquo; 등 다수의 왕실 문화 전시를 기획&amp;middot;총괄하였다.&lt;br /&gt;&lt;br /&gt;강연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busan.go.kr/busan)을 통해 선착순(30명)으로 가능하다. 참고로, 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과 심층 현장 강연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왕실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등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32:1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300여 년 전의 의궤 기록, 과학으로 증명하다. 영월 장릉 석재 산지 확인</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고문헌과 암석학적 분석 통해 제천 송학산을 장릉 석재 공급지로 확인&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amp;lsquo;연구원&amp;rsquo;)은 고문헌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 등을 통해 조선의 6대 왕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의 석물(혼유석, 장명등, 석마 등) 제작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를 제천 송학산 일대로 확인하였다.&lt;br /&gt;&lt;br /&gt;단종은 왕위에서 폐위되어 노산군으로 강등된 후 영월에 유배되었으며, 1457년(세조 3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이후 숙종 7년(1681) 노산대군으로 추봉되었고, 이어 숙종 24년(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면서 능호를 장릉으로 정하고 왕릉 제도에 맞게 능역과 석물을 정비하였다.&lt;br /&gt;&lt;br /&gt;영월 장릉은 기존 노산대군묘를 왕릉의 형식에 맞게 정비한 능으로,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조성할 때 설치하던 관아인 산릉도감 대신, 봉릉도감이 설치되었다.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이하 &amp;lsquo;의궤&amp;rsquo;)에 따르면 선조 때 설치된 문석인과 망주석 각 1쌍은 재가공하여 사용하였으며, 혼유석&amp;middot;고석ㆍ장명등을 비롯해 석마ㆍ석양ㆍ석호 각 1쌍은 모두 새롭게 제작되었다. 연구원이 이들 석물에 대한 비파괴 암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석물이 흑운모화강암으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lt;br /&gt;*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端宗莊陵封陵都監儀軌): 1698년(숙종 24) 9월부터 1699년(숙종 25) 6월까지 단종 복위와 장릉 조성 과정을 기록한 의궤&lt;br /&gt;* 혼유석(魂遊石): 봉분 앞에 위치한 직사각형 석물로, 무덤 주인의 혼이 노니는 공간. 석상(石牀)이라고도 함.&lt;br /&gt;* 고석(鼓石): 혼유석을 받치고 있는 북 모양의 받침돌. 네 면에는 도깨비 형상인 나어두상(羅魚頭像)이 새겨져 있으며, 족석(足石)이라고도 함.&lt;br /&gt;* 장명등(長明燈): 봉분 앞에 위치한 네모난 형태의 석물로, 밑에 돌받침이 있고 가운데에 등이 있으며, 맨 위에 지붕이 덮고 있음.&lt;br /&gt;&lt;br /&gt;영월 장릉은 추존왕릉을 제외한 조선왕릉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에 조성된 왕릉으로, 능 조성에 필요한 석재를 능이 위치한 곳(능소)의 인근에서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의궤에는 당시 영월 일대의 부석처를 조사하였으나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로 이동하여 석질을 확인한 뒤 이곳을 채석지로 선정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lt;br /&gt;* 부석(浮石): 돌산이나 바위에서 석재로 사용할 돌을 캐내는 일&lt;br /&gt;&lt;br /&gt;연구원은 의궤에 기록된 정암 부석소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지명과 고지도 자료를 검토하였다. 현재 &amp;lsquo;제천 북면 정암&amp;rsquo;이라는 지명은 남아 있지 않지만, 조선말 제천군 북면 지역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제천군 송학면에 편입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에 남아 있는 정암마을을 정암 부석소의 유력한 후보지로 추정할 수 있었다. 특히 송학면 시곡리에 위치한 송학산은 과거 8개의 화강암 채석장이 운영되었을 만큼 양질의 화강암이 산출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연구원이 제천 송학산 일대 암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영월 장릉 석물과 동일한 흑운모화강암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의궤에는 능소와 부석소 사이의 거리가 약 60리(약 24km)로 기록되어 있는데, 영월 장릉과 송학산 사이의 실제 거리와도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고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을 종합하여 장릉 석재의 공급지를 규명한 사례로, 연구 결과는 올해 내에 관련 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석조문화유산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분석을 추진하여 석재 산지, 제작 기술을 규명하고 복원용 석재 선정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20:57+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약 3년간의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공사 완료</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부식&amp;middot;파손된 목재 교체하고 과거 자료 고증하여 기와 단청 등 보수&amp;hellip; 국가유산청, 종로구와 준공식 개최(8.24. 오전 11시)&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와 함께 오는 8월 24일(월) 오전 11시에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서울 종로구, 이하 &amp;lsquo;대성전&amp;rsquo;)에서 대성전 수리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준공식은 2023년 9월 착수해 35개월간 이어진 대성전 해체수리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수리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다.&lt;br /&gt;&lt;br /&gt;국가지정유산(보물)인 대성전은 1602년(선조 35년) 중건되었으며 공자를 비롯한 중국 유학 성인과 우리나라 명현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유교 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공사는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정기 점검(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의 처짐이 확인됨에 따라, 2023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5개월에 걸쳐 약 77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다.&lt;br /&gt;&lt;br /&gt;주요 구조부는 목재가 썩는 부후 현상이 진행 중이었고, 파손된 부분도 있어 새로운 목재로 교체가 불가피한 기둥 1본, 추녀 2본, 도리 2본은 교체하고, 그 외에 기둥을 덧대는 동바리 이음 방식과 철물 보강 및 보존처리 등을 실시하여 최대한 기존 부재를 재사용하였다. 기와는 기존보다 가벼운 전통수제기와로 전체 교체하여 목구조에 가해지는 하중 부담을 줄였으며, 과거 사진자료를 분석하여 변형된 취두와 잡상 형태를 바로잡았다.&lt;br /&gt;* 부후: 미생물의 작용으로 목재가 부패하는 것&lt;br /&gt;* 취두: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lt;br /&gt;* 잡상: 궁전이나 전각의 지붕 위 네 귀에 여러 가지 형상을 새겨 얹는 장식 기와&lt;br /&gt;&lt;br /&gt;아울러 단청은 전통안료를 사용하여 전통 기법을 계승하고, 과거 사진과 벽체에 남아있는 단청의 흔적을 분석하여 채색을 실시하였다. 특히 청색 띠가 있는 주근도배 형태를 복원하여 대성전의 옛 모습을 되살렸다.&lt;br /&gt;* 주근도배: 제례 건축에 기둥 하부를 흰색 및 청색 도배지로 장식하는 기법&lt;br /&gt;&lt;br /&gt;수리공사와 함께 대성전의 건축 역사를 규명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적 발견 성과도 거뒀다. 2024년에는 대성전 중앙 종도리에서 상량 당시 건축 과정 관련 정보들을 기록한 묵서가 처음으로 발견&amp;middot;공개되었는데, 이를 통해 대성전이 1602년에 중건되었다는 역사적 기록을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할 수 있었다. 또한 단일 부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인 18.8m의 &amp;lsquo;평고대&amp;rsquo; 가 확인되어 과거 선조들의 뛰어난 건축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평고대 4본 중 재사용이 부적합한 2본은 현재 파주의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이관되어 있으며, 향후 연구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 평고대: 한옥의 부드러운 처마 곡선을 만들기 위해 서까래 끝에 덧대는 부재&lt;br /&gt;&lt;br /&gt;이 밖에도 반자(천장) 상부에서는 숙종 30년(1704) 반자 설치 이전 시기에 채색된 것으로 추정되는 긋기단청형식이 확인되어 조선 초기 단청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였다. 또한 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반자청판 도배지에서는 왕실에서 쓰이는 귀한 청색 능화지와 기타 청염색지 등이 발견되었는데, 여러 겹으로 구성된 반자청판 도배지는 향후 중요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수리의 품질을 확보하고 공사 중 확인되는 건축적 사실들을 충실히 기록하여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후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12:58+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가을 달빛을 품은 창덕궁으로 초대합니다</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9.10.~10.17.) 운영&amp;hellip;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추첨제 접수&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 운영시간(하루 6회 운영): 1부(19:10, 19:15, 19:20), 2부(20:00, 20:05, 20:10)&lt;br /&gt;* 기간 중 매주 목~일요일 운영&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궁궐의 아름다움과 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2012년 보물로 지정된 금천교를 지나 조명이 어우러진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둘러본다.&lt;br /&gt;&lt;br /&gt;먼저,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고즈넉한 대금 연주를 감상하고 왕실 정원인 후원으로 이동하여, 부용지에서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amp;lsquo;왕가의 산책&amp;rsquo;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어서 연경당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국악 합주 공연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 뒤, 창덕궁에서의 특별한 시간이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참여 방식은 추첨제로, 회차당 28명씩 총 3,864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응모는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8월 26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계정(ID)당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추첨제 당첨자는 8월 28일(금)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www.kh.or.kr)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9월 2일(수)까지 최대 2인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3만 원이다.&lt;br /&gt;&lt;br /&gt;잔여석 예매는 9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전화(☎1588-7890)로 예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외국인 관람객은 전용 회차(영어, 중국어, 일본어) 참여가 가능하다. 총 4일간(9.20./9.27./10.4./10.11.) 운영하며, 예매는 8월 28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www.creatrip.com)에서 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로 접어드는 창덕궁의 정취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내외국인 관람객이 더욱 풍부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4:09:39+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9인의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 국립고궁박물관 전문가와 왕실 공예의 비밀 탐구</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2026년 「수장고 속 왕실 유산 심층조사」 프로그램 운영 (8.19.~8.20.)&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amp;lsquo;박물관&amp;rsquo;)은 공예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amp;middot;전승교육사&amp;middot;이수자(이하 &amp;lsquo;전승자&amp;rsquo;)를 대상으로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열린수장고에서 &amp;lsquo;수장고 속 왕실 유산 심층조사&amp;rsqu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amp;lsquo;수장고 속 왕실 유산 심층조사&amp;rsquo;는 박물관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공예품인 왕실 유산을 면밀히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소목장, 두석장, 화각장, 나전장, 칠장 종목의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9인이 참여한다.&lt;br /&gt;&lt;br /&gt;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은 홍색자개농, 화각함, 용교의, 정조 왕세손책봉 교명함 등 20점의 소장품을 박물관 소속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2025년 심층조사에 참여한 전승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조사부터는 서로 다른 분야 전승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소장품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심층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심층조사 프로그램이 공예분야 국가무형유산의 보존‧전승&amp;middot;발전뿐 아니라 전승자의 새로운 작품 활동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장인들의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3:56:0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7년에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결혼행(杏)</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야외결혼식&amp;hellip; 2027년 예식 총 80쌍 선정&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amp;lsquo;박물관&amp;rsquo;)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amp;lsquo;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amp;lt;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amp;gt;&amp;rsquo; 참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amp;lsquo;고결&amp;rsquo;은 박물관의 은행나무 쉼터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덜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2027년 예식은 상반기(4~5월) 41회, 하반기(10~11월) 39회로 총 80회 운영된다.&lt;br /&gt;&lt;br /&gt;예식은 은행나무 쉼터에서 진행되며, 금요일 오후 3시 1회, 토&amp;middot;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하루 2회 진행된다. 피로연은 박물관 별관에서 할 수 있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예식 전문업체 2곳과 협력해 예식 준비와 진행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8월 18일(화)부터 31일(월)까지 협력업체와 사전상담을 진행한 후, 9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https://www.gogung.go.kr/gogung/main/main.do)에서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온라인 추첨을 통해 70쌍을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 10쌍은 별도 추첨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8일(화)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협력업체와 계약 후 예식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lt;br /&gt;&lt;br /&gt;한편 올해 4월 추진한 2026년 야외결혼식 지원사업에는 당초 지원 예정인 16쌍의 약 18배에 달하는 293쌍이 지원하는 등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국립고궁박물관은 당초 4주간 16쌍에서 6주간 28쌍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기간과 규모를 확대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야외결혼식 운영 결과와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의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3:27:1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교육과 의례, 출입과 보관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충남지역 현존 유일한 향교 문루&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靑陽 定山鄕校 菁莪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청양 정산향교 청아루」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1630년 향교 이건을 청원한 기록과 향교 내에서 수습된 기와(망와) 명문을 통해 17세기 초 현재 위치로 옮겨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23년 주요 부재의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640년 벌채된 부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 대들보(3본), 기둥(2본) 총 5개의 부재가 1640년 부재로 확인&lt;br /&gt;&lt;br /&gt;청아루는 향교의 문루(門樓) 건물로, 중층으로 높게 지어 향교의 권위와 위엄을 나타내면서도 강학, 유교 의례, 휴식 등 향교 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명칭은 중국의 유교경전인 시경(詩經)의 &amp;lsquo;菁菁者莪(청청자아)&amp;rsquo;에서 유래한 것으로, &amp;lsquo;인재를 양성하는 즐거움&amp;rsquo;을 말한다.&lt;br /&gt;&lt;br /&gt;규모는 정면 5칸, 측면 1칸의 一자형 중층 누각으로, 일반적인 충남 지역의 향교 누각이 정면 3칸, 측면 2칸인 것을 고려하면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반면 상부 가구 구성은 매우 단순하고 간결한 형태이다.&lt;br /&gt;&lt;br /&gt;아래층의 가운데 3칸을 출입문으로 사용하는데, 한가운데 칸에는 양여닫이문, 그 양옆에는 외여닫이문을 설치하여 외삼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양옆 맨 끝 칸에는 각각 출입과 보관 기능을 담당하는 창고와 계단을 설치하였고, 위층은 강의와 학습, 유식*의 공간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향교 문루의 복합적인 기능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lt;br /&gt;이러한 외삼문을 포함한 중층누각 형태의 향교 문루는 기존에 영남지역에서 확인된 바 있지만, 충남지역 향교 중에서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lt;br /&gt;* 외삼문(外三門) : 바깥담이나 영역의 바깥쪽에 3칸으로 지은 대문 또는 정문&lt;br /&gt;* 유식(遊息) : 유생들이 휴식하며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것&lt;br /&gt;&lt;br /&gt;또한 청아루의 창호는 조선 중기 이전의 건물에서 확인되는 영쌍창*으로 구성되었고 판문(판자로 만든 문)과 대들보 등에서 느껴지는 정교한 치목기법은 조선 중기의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크다.&lt;br /&gt;* 영쌍창(靈雙窓): 창호가 두 짝인 쌍창 중 가운데 문설주가 있는 창호&lt;br /&gt;&lt;br /&gt;이처럼 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이자 강학과 유교 의례가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교육과 교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역사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고, 창건 당시의 부재가 상당 부분 남아 있으며 건물의 형태도 창건 당시의 형태를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어 역사성과 진정성,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에 대하여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amp;middot;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amp;middot;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3:26:4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선선한 가을에 떠나는 조선왕릉 여행, 「왕릉팔(八)경」</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조선왕릉의 역사와 이야기 담은 8개 코스 총 23회 걸쳐 운영(9.5.~11.14.)&amp;hellip; 비수도권 거주자 위한 대전 출발 회차(5회)도 운영&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오는 9월 5일(토)부터 11월 14일(토)까지 총 23회에 걸쳐 &amp;lsquo;조선왕릉길 여행프로그램&amp;rsquo; 「왕릉팔(八)경」 하반기 회차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을 따라 구성된 8개의 코스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상반기에는 모든 회차(11회) 매진을 달성하여 349명의 국민이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운영했던 6개 코스에 조선을 꽃피운 왕들을 만나는 &amp;lsquo;세종의 길&amp;rsquo;, &amp;lsquo;정조의 길&amp;rsquo; 2개의 코스를 추가하여 총 8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 왕릉팔경 8개 코스: ① 1경 조선을 열다 &amp;lt;태조의 길&amp;gt; (구리 동구릉)&lt;br /&gt;② 2경 조선을 꽃 피우다 &amp;lt;세종의 길&amp;gt; (여주 영릉과 영릉)&lt;br /&gt;③ 3경 조선을 그리워하다 &amp;lt;단종의 길(1박2일)&amp;gt; (영월 장릉, 남양주 사릉)&lt;br /&gt;④ 4경 조선을 논쟁에 빠뜨리다 &amp;lt;왕과 신하의 길&amp;gt; (파주 장릉)&lt;br /&gt;⑤ 5경 조선을 다시 꽃피우다 &amp;lt;정조의 길&amp;gt; (화성 융릉과 건릉)&lt;br /&gt;⑥ 6경 조선을 지키고 채우다 &amp;lt;광주유수의 길&amp;gt; (서울 헌릉과 인릉)&lt;br /&gt;⑦ 7경 조선을 이은 여성을 만나다 &amp;lt;사친의 길&amp;gt; (파주 소령원, 고양 서삼릉)&lt;br /&gt;⑧ 8경 조선을 넘어 새롭게 나아가다 &amp;lt;대한 고종의 길&amp;gt; (서울 의릉)&lt;br /&gt;&lt;br /&gt;특히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3경(단종의 길)은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을 결합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경(단종의 길)을 비롯해 5개 코스에서는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를 위해 대전에서 출발하는 회차를 마련하여 참가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하반기에는 국내 역사 전문가의 특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명사 초청 회차도 운영된다. 오는 9월 6일(일) 진행되는 5경(정조의 길)에는 역사학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정조의 개혁 의지가 서린 수원화성과 화성 융건릉 현장에서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9월 12일(토) 7경(사친의 길)에서는 궁능유적본부 소속 큐레이터가 칠궁에서부터 파주 소령원까지 조선 왕실을 이끌었던 사친(왕을 낳은 어머니)들의 삶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일부 코스에는 도자기 공예, 나무 도장 공예, 소리 치료(사운드테라피), 음악공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이번 「왕릉팔경」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amp;lsquo;조선왕릉을 품은 소(小)접시&amp;rsquo;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lt;br /&gt;&lt;br /&gt;참가인원은 회당 26명(심화 2코스 및 단종의 길 30명)이며, 9월 프로그램은 8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운영사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s://naver.me/xB43M7q0)을 통해 한 사람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02-738-4001)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왕릉팔경」 예약&amp;middot;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khs.go.kr)과 운영사 ㈜여행이야기 누리집(www.travelstory.co.kr/travel/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또한, 하반기에는 5회에 걸쳐 장애인, 문화 소외 지역 주민,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초청하여 누구나 궁능유산의 가치를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lt;br /&gt;※ 월별 접수일 : (9월 일정) 8. 18.(화), (10월 일정) 9. 15.(화), (11월 일정) 10. 13.(화) / 오전 11시부터&lt;br /&gt;※ [1일] 어른 30,000원 / 어린이&amp;middot;청소년(만 18세 이하) 20,000원&lt;br /&gt;[1박2일] 어른 80,000원 / 어린이&amp;middot;청소년(만 18세 이하) 50,000원&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3:26:09+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관세청,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title>
   <writer>김나희</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2</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관세청은 8월 31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수입 제수용&amp;middot;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lt;/p&gt;&#xD;
&lt;p&gt;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amp;middot;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lt;/p&gt;&#xD;
&lt;p&gt;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amp;middot;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amp;middot;대형마트&amp;middot;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lt;/p&gt;&#xD;
&lt;p&gt;* (주요 단속사항) 원산지 거짓 표시, 오인 표시, 미표시, 표시 손상&amp;middot;변경, 부적정 표시&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하여 합동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lt;/p&gt;&#xD;
&lt;p&gt;중점 단속 사항은 △저가의 수입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 통관한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amp;middot;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후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lt;/p&gt;&#xD;
&lt;p&gt;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amp;middot;매출자료를 연계 분석하여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 대상으로 선별할 예정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징금 부과, 범칙조사 의뢰 등 엄정하게 처벌*하는 한편, 위반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서 정확한 원산지표시 방법 등 원산지표시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lt;/p&gt;&#xD;
&lt;p&gt;* △공산품: 대외무역법에 따라 행정제재(시정명령, 과징금 최대 3억원), 형사처벌(징역 최대 5년, 벌금 최대 1억원) △ 농수산물: 농수산물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행정제재(과태료 최대 1천만원), 형사처벌(징역 최대 7년, 벌금 최대 1억원)&lt;/p&gt;&#xD;
&lt;p&gt;신숙경 관세청 공정무역심사과장은 &amp;ldquo;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원산지 둔갑 수입 물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민생 안정과 국내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amp;rdquo;이라고 강조했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0:49:45+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국민과 함께 뽑은 ’26년 관세청 적극행정 우수사례</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1</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관세청은 8월 28일(금) 서울세관에서 &amp;lsquo;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amp;rsquo;를 개최하고,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lt;/p&gt;&#xD;
&lt;p&gt;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7건의 사례가 접수되었다. 내부 전문가 심사와 함께 국민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amp;lsquo;소통24&amp;rsquo;를 통한 온라인 국민 심사를 병행했다.&lt;/p&gt;&#xD;
&lt;p&gt;최종 심사는 관세청 적극행정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했다. 위원회는 현장 발표 과제별 질의응답과 심층 토론을 거쳐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을 중점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을 최종 선정했다.&lt;br /&gt;* (위원장) 관세청 차장 (위원) 민간 전문가 6명, 내부 공무원 2명&lt;/p&gt;&#xD;
&lt;p&gt;최종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lt;/p&gt;&#xD;
&lt;p&gt;ㅇ 최우수상에는 △해외여행자 불법반입 예방을 위한 국가별 맞춤형 관세정보 로밍문자 안내가 선정되었고,&lt;/p&gt;&#xD;
&lt;p&gt;ㅇ 우수상 3건에는 △위조 공기청정기 필터 유통차단 및 소비자 안전 보호를 위한 민관 협업체계 구축, △출국취소 재입국 여행자 불편 해소를 위한 면세범위 적용절차 마련, △면세점 환불 편의 제고를 위한 미징수 세금 부과취소 절차 마련이 선정되었다.&lt;/p&gt;&#xD;
&lt;p&gt;ㅇ 장려상 5건에는 △첨단산업 연구개발(R&amp;amp;D) 신속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용 보세공장 제도 개선, △밀수출 도난차량 피해자 재산권 회복을 위한 국내 환수&amp;middot;재수입면세 지원, △회생가능 체납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지원, △사전컨설팅 감사를 활용한 원유 추가 하선 시 과태료 면제기준 마련, △K-푸드 중소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선정되었다.&lt;/p&gt;&#xD;
&lt;p&gt;관세청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lt;/p&gt;&#xD;
&lt;p&gt;&lt;br /&gt;별첨.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평가 사진&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9-01T10:47:49+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상청] 매월 초 유튜브 생방송 &lt;여보세요?&gt; 실시!</title>
   <writer>김은전</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20</link>
   <description>&lt;p&gt;블로그 기사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kma_131/224242511039&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4/554dd62439d29d7a0.png" alt="" width="869" height="296"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24T15:47:32+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상청] 기후위기 시대, 방재기상플랫폼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9</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4/e34916713ed738438.png" alt="" width="867" height="342" /&gt;&lt;/p&gt;&#xD;
&lt;p&gt;블로그 기사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kma_131/224176980746&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24T15:41:26+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2026년 장수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및 제도</title>
   <writer>정상훈</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8</link>
   <description>&lt;p&gt;&amp;nbsp;2026년 장수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및 제도 홍보합니다.&lt;/p&gt;&#xD;
&lt;p&gt;(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협업마일리지,면책보호관 등)&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20T09:04:13+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결과</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7</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0/7b1f85ca611a6cb4b.png" alt="" width="400" height="400" /&gt;&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0/016d1f728c36cc5e5.png" alt="" width="400" height="400" /&gt;&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0/7750844243b1d2efe.png" alt="" width="400" height="400" /&gt;&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20/9ff948489eda448c2.png" alt="" width="400" height="400"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20T09:02:12+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청]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 완료 8월 31일 최종 당선작 선정</title>
   <writer>윤나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6</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세종지방법원&amp;ensp;건축설계공모&amp;ensp;작품&amp;ensp;접수&amp;ensp;완료&amp;ensp;8월&amp;ensp;31일&amp;ensp;최종&amp;ensp;당선작&amp;ensp;선정&lt;/span&gt;&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행복청,&amp;ensp;전문가&amp;ensp;심사를&amp;ensp;통해&amp;ensp;행정수도에&amp;ensp;걸맞는&amp;ensp;미래형&amp;ensp;법원&amp;ensp;설계안&amp;ensp;선정&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심사&amp;ensp;전&amp;ensp;과정&amp;ensp;유튜브&amp;ensp;생중계&amp;hellip;9월&amp;ensp;1일&amp;ensp;당선작&amp;middot;평가내용&amp;ensp;공개&lt;/span&gt;&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56"&g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amp;ensp;행복청,&amp;ensp;청장&amp;ensp;강주엽)은&amp;ensp;행복도시&amp;ensp;4- 1생활권(세종시&amp;ensp;반곡동)에&amp;ensp;건립&amp;ensp;예정인&amp;ensp;세종지방법원&amp;ensp;건축설계공모에&amp;ensp;3개&amp;ensp;작품이&amp;ensp;접수&amp;ensp;되었고,&amp;ensp;당선작&amp;ensp;선정을&amp;ensp;위한&amp;ensp;본격적인&amp;ensp;심사에&amp;ensp;들어간다고&amp;ensp;19일&amp;ensp;밝혔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행복청은&amp;ensp;이번&amp;ensp;설계공모를&amp;ensp;통해&amp;ensp;법률&amp;ensp;서비스를&amp;ensp;제공하는&amp;ensp;법원의&amp;ensp;고유&amp;ensp;기능을&amp;ensp;넘어,&amp;ensp;행정수도로서의&amp;ensp;위상에&amp;ensp;걸맞으면서도&amp;ensp;국민이&amp;ensp;편리하게&amp;ensp;이용할&amp;ensp;수&amp;ensp;있고&amp;ensp;법원의&amp;ensp;상징성과&amp;ensp;공공성을&amp;ensp;갖춘&amp;ensp;법원&amp;ensp;청사를&amp;ensp;구현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우수한&amp;ensp;설계안을&amp;ensp;선정한다는&amp;ensp;계획이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특히&amp;ensp;법원이라는&amp;ensp;특수성을&amp;ensp;고려해&amp;ensp;재판&amp;ensp;및&amp;ensp;법원&amp;ensp;업무의&amp;ensp;효율성과&amp;ensp;법관&amp;middot;직원과&amp;ensp;방문객의&amp;ensp;동선&amp;ensp;및&amp;ensp;보안체계를&amp;ensp;합리적으로&amp;ensp;구성하고,&amp;ensp;국민&amp;ensp;누구나&amp;ensp;편리하게&amp;ensp;이용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공공청사로서의&amp;ensp;기능​을&amp;ensp;종합적으로&amp;ensp;검토함으로써&amp;ensp;최적의&amp;ensp;설계안을&amp;ensp;당선작으로&amp;ensp;선정할&amp;ensp;예정이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행복청은&amp;ensp;도시계획과의&amp;ensp;정합성,&amp;ensp;법원&amp;ensp;청사의&amp;ensp;기능&amp;ensp;및&amp;ensp;효율성,&amp;ensp;건축적&amp;ensp;완성도&amp;ensp;등을&amp;ensp;종합적으로&amp;ensp;심사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분야별&amp;ensp;전문가&amp;ensp;8명(본&amp;ensp;심사위원&amp;ensp;5명,&amp;ensp;예비심사위원&amp;ensp;3명)으로&amp;ensp;심사위원회를&amp;ensp;구성하였으며,&amp;ensp;심사위원&amp;ensp;명단은&amp;ensp;행복청&amp;ensp;누리집과&amp;ensp;국토교통부&amp;ensp;세움터,&amp;ensp;건축허브&amp;ensp;등을&amp;ensp;통해&amp;ensp;18일&amp;ensp;사전공개&amp;ensp;하였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본&amp;ensp;심사위원은&amp;ensp;▲명지대학교&amp;ensp;이재인&amp;ensp;교수&amp;ensp;▲배재대학교&amp;ensp;박인규&amp;ensp;교수&amp;ensp;▲성균관대학교&amp;ensp;손세형&amp;ensp;교수&amp;ensp;▲서울고등법원&amp;ensp;노진관&amp;ensp;상임전문심리위원&amp;ensp;▲MACK&amp;ensp;건축사사무소&amp;ensp;최현규&amp;ensp;대표&amp;ensp;등&amp;ensp;5명이며,&amp;ensp;예비&amp;ensp;심사위원은&amp;ensp;▲한국교원대학교&amp;ensp;이용환&amp;ensp;교수&amp;ensp;▲건양대학교&amp;ensp;임오연&amp;ensp;교수&amp;ensp;▲서울과학기술대학교&amp;ensp;김진욱&amp;ensp;교수&amp;ensp;등&amp;ensp;3명이다.&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행복청은&amp;ensp;8월&amp;ensp;31일&amp;ensp;본&amp;ensp;심사를&amp;ensp;실시해&amp;ensp;최종&amp;ensp;당선작과&amp;ensp;입선작을&amp;ensp;선정할&amp;ensp;예정으로,&amp;ensp;본&amp;ensp;심사는&amp;ensp;심사의&amp;ensp;공정성과&amp;ensp;투명성을&amp;ensp;높이고&amp;ensp;국민의&amp;ensp;관심과&amp;ensp;참여를&amp;ensp;확대하기&amp;ensp;위해&amp;ensp;심사&amp;ensp;당일&amp;ensp;오후&amp;ensp;1시부터&amp;ensp;행복청&amp;ensp;공식&amp;ensp;유튜브를&amp;ensp;통해&amp;ensp;실시간&amp;ensp;공개한다.&amp;ensp;이에&amp;ensp;따라&amp;ensp;설계공모에&amp;ensp;관심&amp;ensp;있는&amp;ensp;국민&amp;ensp;누구나&amp;ensp;온라인을&amp;ensp;통해&amp;ensp;작품에&amp;ensp;대한&amp;ensp;심사&amp;ensp;및&amp;ensp;평가과정을&amp;ensp;직접&amp;ensp;확인할&amp;ensp;수&amp;ensp;있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이번&amp;ensp;설계공모의&amp;ensp;최종&amp;ensp;결과는&amp;ensp;9월&amp;ensp;1일&amp;ensp;행복청&amp;ensp;누리집과&amp;ensp;국토교통부&amp;ensp;세움터&amp;ensp;등&amp;ensp;주요&amp;ensp;플랫폼을&amp;ensp;통해&amp;ensp;발표할&amp;ensp;예정이며,&amp;ensp;당선작과&amp;ensp;입상작뿐만&amp;ensp;아니라&amp;ensp;심사&amp;ensp;결과와&amp;ensp;평가&amp;ensp;내용,&amp;ensp;입상작&amp;ensp;설명자료&amp;ensp;등도&amp;ensp;함께&amp;ensp;공개할&amp;ensp;예정이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홍순민&amp;ensp;행복청&amp;ensp;시설사업국장은&amp;ensp;&amp;ldquo;세종지방법원은&amp;ensp;행복도시의&amp;ensp;사법서비스&amp;ensp;기반을&amp;ensp;확충하고&amp;ensp;국민의&amp;ensp;사법서비스&amp;ensp;접근성을&amp;ensp;높이는&amp;ensp;중요한&amp;ensp;공공시설이다&amp;rdquo;라며,&amp;ensp;&amp;ldquo;전문성과&amp;ensp;경험을&amp;ensp;갖춘&amp;ensp;심사위원회의&amp;ensp;공정하고&amp;ensp;투명한&amp;ensp;심사를&amp;ensp;통해&amp;ensp;법원의&amp;ensp;상징성과&amp;ensp;공공성을&amp;ensp;담아내면서&amp;ensp;국민이&amp;ensp;편리하게&amp;ensp;법률&amp;ensp;서비스를이용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우수한&amp;ensp;설계안이&amp;ensp;선정되기를&amp;ensp;기대한다&amp;rdquo;고&amp;ensp;말했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3"&gt;한편,&amp;ensp;세종지방법원은&amp;ensp;총사업비&amp;ensp;1,042억원을&amp;ensp;투입하여,&amp;ensp;부지면적&amp;ensp;3만&amp;ensp;3천㎡,&amp;ensp;연면적&amp;ensp;1만&amp;ensp;6천㎡&amp;ensp;규모로&amp;ensp;조성되며,&amp;ensp;2031년&amp;ensp;3월&amp;ensp;개원을&amp;ensp;목표로&amp;ensp;추진&amp;ensp;중에&amp;ensp;있다.&lt;/p&gt;&#xD;
&lt;p class="ps1 cs53"&gt;&amp;nbsp;&lt;/p&gt;&#xD;
&lt;/div&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7 cs20"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9T13:58:16+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청] 차세대 스마트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본격 가동</title>
   <writer>윤나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5</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차세대&amp;ensp;스마트&amp;ensp;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amp;ensp;본격&amp;ensp;가동&lt;/span&gt;&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지도‧3D&amp;ensp;기술&amp;ensp;연계로&amp;ensp;현장&amp;ensp;관리&amp;ensp;스마트화&amp;hellip;&amp;ensp;안전‧효율‧편의&amp;ensp;대폭&amp;ensp;향상&amp;ensp; -&lt;/span&gt;&lt;/p&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현장- 컨트롤타워&amp;ensp;간&amp;ensp;소통&amp;ensp;완성&amp;ensp;및&amp;ensp;AI&amp;ensp;융합&amp;ensp;플랫폼&amp;ensp;도약&amp;ensp;기반&amp;ensp;마련 -&lt;/span&gt;&lt;/p&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29"&g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amp;ensp;강주엽,&amp;ensp;이하&amp;ensp;행복청)은&amp;ensp;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amp;ensp;행복도시)&amp;ensp;건설을&amp;ensp;한&amp;ensp;단계&amp;ensp;진화시킬&amp;ensp;&amp;lsquo;차세대&amp;ensp;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amp;rsquo;&amp;ensp;고도화&amp;ensp;사업을&amp;ensp;완료하고,&amp;ensp;지난&amp;ensp;7월&amp;ensp;31일부터&amp;ensp;본격적인&amp;ensp;가동에&amp;ensp;들어갔다고&amp;ensp;밝혔다.&amp;ensp;&lt;/p&gt;&#xD;
&lt;p class="ps32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그간&amp;ensp;행복청은&amp;ensp;다수&amp;ensp;주체가&amp;ensp;동시다발적으로&amp;ensp;참여하는&amp;ensp;행복도시&amp;ensp;건설사업&amp;ensp;특성상&amp;ensp;발생하기&amp;ensp;쉬운&amp;ensp;공사&amp;ensp;간&amp;ensp;간섭과&amp;ensp;예산&amp;ensp;중복&amp;ensp;투입&amp;ensp;같은&amp;ensp;비효율을&amp;ensp;막기&amp;ensp;위해&amp;ensp;2008년부터&amp;ensp;&amp;lsquo;종합사업관리(PM)&amp;rsquo;&amp;ensp;체계를&amp;ensp;선도적으로&amp;ensp;도입‧운영해&amp;ensp;왔다.&amp;ensp;정부청사&amp;ensp;이전에만&amp;ensp;프랑스가&amp;ensp;12년,&amp;ensp;스웨덴이&amp;ensp;19년&amp;ensp;소요된&amp;ensp;것에&amp;ensp;비해,&amp;ensp;착공&amp;ensp;5년&amp;ensp;반&amp;ensp;만에&amp;ensp;중앙행정기관&amp;ensp;이전을&amp;ensp;성공적으로&amp;ensp;마무리할&amp;ensp;수&amp;ensp;있었던&amp;ensp;데에는&amp;ensp;종합사업관리(PM)가&amp;ensp;핵심적인&amp;ensp;역할을&amp;ensp;했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또한,&amp;ensp;종합사업관리(PM)는&amp;ensp;여러&amp;ensp;사업을&amp;ensp;하나의&amp;ensp;목표&amp;ensp;아래&amp;ensp;조정&amp;middot;관리하기&amp;ensp;때문에&amp;ensp;예산&amp;ensp;절감에도&amp;ensp;큰&amp;ensp;효과를&amp;ensp;거두어&amp;ensp;왔다.&amp;ensp;대표적으로&amp;ensp;6- 1생활권&amp;ensp;북측열원&amp;ensp;공급시설&amp;ensp;열수송관로&amp;ensp;재시공&amp;ensp;방지를&amp;ensp;위한&amp;ensp;노선&amp;ensp;변경으로&amp;ensp;약&amp;ensp;54억&amp;ensp;원,&amp;ensp;6- 2생활권&amp;ensp;변전소&amp;ensp;송전선로&amp;ensp;지중화&amp;ensp;공법&amp;ensp;변경을&amp;ensp;통해&amp;ensp;약&amp;ensp;68억&amp;ensp;원의&amp;ensp;공사비를&amp;ensp;절감한&amp;ensp;바&amp;ensp;있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MPAS는&amp;ensp;행복도시&amp;ensp;건설사업과&amp;ensp;관련한&amp;ensp;PM의&amp;ensp;모든&amp;ensp;과정을&amp;ensp;디지털로&amp;ensp;데이터화한&amp;ensp;시스템이다.&amp;ensp;이번&amp;ensp;고도화&amp;ensp;사업은&amp;ensp;기존의&amp;ensp;사업비&amp;ensp;및&amp;ensp;공정관리&amp;ensp;중심에서&amp;ensp;한&amp;ensp;걸음&amp;ensp;더&amp;ensp;나아가,&amp;ensp;첨단&amp;ensp;IT&amp;ensp;기술을&amp;ensp;접목해&amp;ensp;도시&amp;ensp;완성까지&amp;ensp;남은&amp;ensp;공정을&amp;ensp;한층&amp;ensp;정밀하게&amp;ensp;관리하기&amp;ensp;위해&amp;ensp;추진됐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새롭게&amp;ensp;선보이는&amp;ensp;MPAS의&amp;ensp;가장&amp;ensp;눈에&amp;ensp;띄는&amp;ensp;변화는&amp;ensp;지도&amp;ensp;및&amp;ensp;3D&amp;ensp;기반의&amp;ensp;공간정보&amp;ensp;관리다.&amp;ensp;국토교통부&amp;ensp;공간정보&amp;ensp;플랫폼(V- World)과&amp;ensp;연계해&amp;ensp;준공&amp;ensp;이력과&amp;ensp;건설현황을&amp;ensp;지도&amp;ensp;위에서&amp;ensp;직관적으로&amp;ensp;조화할&amp;ensp;수&amp;ensp;있게&amp;ensp;되었으며,&amp;ensp;3D&amp;ensp;종합상황실을&amp;ensp;구축해&amp;ensp;현장상황을&amp;ensp;실시간으로&amp;ensp;파악하고&amp;ensp;보고하는&amp;ensp;체계도&amp;ensp;갖췄다.&amp;ensp;이로써&amp;ensp;건설현장의&amp;ensp;모든&amp;ensp;참여자가&amp;ensp;손쉽게&amp;ensp;건설&amp;ensp;관련&amp;ensp;정보를&amp;ensp;공유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스마트한&amp;ensp;업무&amp;ensp;환경이&amp;ensp;마련됐다.&amp;en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이번&amp;ensp;고도화는&amp;ensp;단순한&amp;ensp;내부&amp;ensp;행정&amp;ensp;효율성&amp;ensp;제고를&amp;ensp;넘어,&amp;ensp;향후&amp;ensp;일반&amp;ensp;시민들에게도&amp;ensp;건설정보를&amp;ensp;확대&amp;ensp;제공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기술적&amp;ensp;기반을&amp;ensp;마련했다는&amp;ensp;데&amp;ensp;큰&amp;ensp;의의가&amp;ensp;있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2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29"&gt;정래화&amp;ensp;사업관리총괄과장은&amp;ensp;&amp;ldquo;이번&amp;ensp;MPAS&amp;ensp;고도화는&amp;ensp;행복도시&amp;ensp;건설의&amp;ensp;디지털&amp;ensp;혁신을&amp;ensp;앞당기는&amp;ensp;중요한&amp;ensp;계기가&amp;ensp;될&amp;ensp;것&amp;rdquo;이라며&amp;ensp;&amp;ldquo;향후&amp;ensp;AI&amp;ensp;기술을&amp;ensp;적극&amp;ensp;융합‧진화시켜&amp;ensp;MPAS를&amp;ensp;대한민국&amp;ensp;건설사업의&amp;ensp;대표적인&amp;ensp;관리모델로&amp;ensp;발전시켜&amp;ensp;나가겠다&amp;rdquo;고&amp;ensp;밝혔다.&amp;ensp;&lt;/p&gt;&#xD;
&lt;/div&gt;&#xD;
&lt;p class="ps36 cs35"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9T13:57:10+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청] 행복도시 미개방 공원, 시민품으로!</title>
   <writer>윤나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4</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행복도시&amp;ensp;미개방&amp;ensp;공원,&amp;ensp;시민품으로!&lt;/span&gt;&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행복도시&amp;ensp;미개방&amp;ensp;공원&amp;ensp;9개소&amp;ensp;합동점검&amp;ensp;완료...&amp;ensp;보완&amp;ensp;조치&amp;ensp;후&amp;ensp;순차&amp;ensp;개방 -&lt;/span&gt;&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0 cs9"&g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amp;ensp;행복청,&amp;ensp;청장&amp;ensp;강주엽)과&amp;ensp;세종특별자치시(이하&amp;ensp;세종시,&amp;ensp;시장&amp;ensp;조상호)는&amp;ensp;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amp;ensp;행복도시)&amp;ensp;내&amp;ensp;조성이&amp;ensp;완료되었지만,&amp;ensp;아직&amp;ensp;개방되지&amp;ensp;않은&amp;ensp;공원들을&amp;ensp;시민이&amp;ensp;조속히&amp;ensp;이용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관리권&amp;ensp;이관을&amp;ensp;단계적으로&amp;ensp;추진한다고&amp;ensp;밝혔다.&amp;ensp;&lt;/p&gt;&#xD;
&lt;p class="ps0 cs9"&gt;&amp;nbsp;&lt;/p&gt;&#xD;
&lt;p class="ps0 cs9"&gt;그간&amp;ensp;행복청과&amp;ensp;세종시는&amp;ensp;행복도시&amp;ensp;건설사업이&amp;ensp;준공되지&amp;ensp;않은&amp;ensp;공원의&amp;ensp;원활한&amp;ensp;관리권&amp;ensp;이관과&amp;ensp;안전한&amp;ensp;공원&amp;ensp;개방을&amp;ensp;위해&amp;ensp;지속적으로&amp;ensp;협의를&amp;ensp;진행해&amp;ensp;왔다.&amp;ensp;지난&amp;ensp;5월에는&amp;ensp;나성동(2- 4생활권)&amp;ensp;독락정&amp;ensp;역사공원,&amp;ensp;반곡동(4- 1생활권)&amp;ensp;수변공원,&amp;ensp;산울동(6- 3생활권)&amp;ensp;문화공원&amp;ensp;등&amp;ensp;9개소를&amp;ensp;대상으로&amp;ensp;합동&amp;ensp;현장점검을&amp;ensp;실시하고,&amp;ensp;시설물&amp;ensp;상태와&amp;ensp;수목&amp;ensp;생육&amp;ensp;환경,&amp;ensp;안전시설&amp;ensp;등&amp;ensp;제반사항을&amp;ensp;종합적으로&amp;ensp;살펴보았다.&lt;/p&gt;&#xD;
&lt;p class="ps0 cs9"&gt;&amp;nbsp;&lt;/p&gt;&#xD;
&lt;p class="ps0 cs9"&gt;이번&amp;ensp;합동점검을&amp;ensp;통해&amp;ensp;생육상태가&amp;ensp;나빠진&amp;ensp;나무의&amp;ensp;교체,&amp;ensp;구간별&amp;ensp;식재&amp;ensp;추가&amp;ensp;등의&amp;ensp;보완&amp;ensp;사항을&amp;ensp;확인하였으며,&amp;ensp;시원한&amp;ensp;그늘과&amp;ensp;쾌적한&amp;ensp;쉼터를&amp;ensp;제공하는&amp;ensp;공원이&amp;ensp;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이관&amp;ensp;전까지&amp;ensp;긴밀히&amp;ensp;협력하여&amp;ensp;필요한&amp;ensp;조치를&amp;ensp;완료할&amp;ensp;계획이다.&lt;/p&gt;&#xD;
&lt;p class="ps0 cs9"&gt;&amp;nbsp;&lt;/p&gt;&#xD;
&lt;p class="ps0 cs9"&gt;올해&amp;ensp;중으로&amp;ensp;반공동&amp;ensp;수변공원과&amp;ensp;산울동&amp;ensp;문화공원을&amp;ensp;우선&amp;ensp;개방하고,&amp;ensp;나성동&amp;ensp;독락정&amp;ensp;역사공원은&amp;ensp;2027년&amp;ensp;1월&amp;ensp;개방을&amp;ensp;목표로&amp;ensp;하고&amp;ensp;있다.&amp;ensp;주요&amp;ensp;생활권의&amp;ensp;공원&amp;ensp;개방이&amp;ensp;확대되면서&amp;ensp;생활권&amp;ensp;내&amp;ensp;녹지&amp;ensp;접근성이&amp;ensp;높아지고,&amp;ensp;주민의&amp;ensp;여가와&amp;ensp;휴식공간도&amp;ensp;한층&amp;ensp;확대될&amp;ensp;것으로&amp;ensp;기대된다.&lt;/p&gt;&#xD;
&lt;p class="ps0 cs9"&gt;&amp;nbsp;&lt;/p&gt;&#xD;
&lt;p class="ps0 cs9"&gt;최시복&amp;ensp;행복청&amp;ensp;도시공간건축과장은&amp;ensp;&amp;ldquo;앞으로도&amp;ensp;행복청&amp;middot;세종시&amp;middot;LH&amp;ensp;합의를&amp;ensp;통해&amp;ensp;시민들이&amp;ensp;조속히&amp;ensp;공원을&amp;ensp;이용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최선을&amp;ensp;다하겠다&amp;rdquo;며,&amp;ensp;&amp;ldquo;시민들이&amp;ensp;보다&amp;ensp;쾌적하고&amp;ensp;안전한&amp;ensp;환경에서&amp;ensp;공원을&amp;ensp;이용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품질&amp;ensp;개선에&amp;ensp;적극&amp;ensp;협력하겠다&amp;rdquo;고&amp;ensp;말했다.&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0 cs9"&gt;&amp;nbsp;&lt;/p&gt;&#xD;
&lt;p class="ps0 cs9"&gt;최근용&amp;ensp;세종시&amp;ensp;정원도시과장은&amp;ensp;&amp;ldquo;이번&amp;ensp;합동점검에서&amp;ensp;도출된&amp;ensp;미비점을&amp;ensp;개방&amp;ensp;전까지&amp;ensp;완벽히&amp;ensp;보완해&amp;ensp;인수할&amp;ensp;예정&amp;rdquo;이라며,&amp;ensp;&amp;ldquo;시민들의&amp;ensp;품으로&amp;ensp;돌아갈&amp;ensp;공원이&amp;ensp;지역을&amp;ensp;대표하는&amp;ensp;녹색&amp;ensp;힐링&amp;ensp;공간이&amp;ensp;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향후&amp;ensp;유지&amp;middot;관리에도&amp;ensp;만전을&amp;ensp;기하겠다&amp;rdquo;고&amp;ensp;말했다.&lt;/p&gt;&#xD;
&lt;/div&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9T13:55:32+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청]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운영지원센터와 한마음으로 발맞춰 국립박물관 단지의 내일을 연다!</title>
   <writer>윤나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3</link>
   <description>&lt;p class="ps29 cs34"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행복청,&amp;ensp;국립박물관단지&amp;ensp;운영지원센터와&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한마음으로&amp;ensp;발맞춰&amp;ensp;국립박물관단지의&amp;ensp;내일을&amp;ensp;연다!&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ensp;국립박물관단지&amp;ensp;발전방안&amp;ensp;간담회&amp;ensp;개최,&amp;ensp;문화&amp;ensp;현장에서&amp;ensp;찾는&amp;ensp;새로운&amp;ensp;변화 -&lt;/span&gt;&lt;/p&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27"&g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amp;ensp;행복청,&amp;ensp;청장&amp;ensp;강주엽)과&amp;ensp;국립박물관단지&amp;ensp;통합운영지원센터(이하&amp;ensp;지원센터,&amp;ensp;이사장&amp;ensp;임철빈)는&amp;ensp;국립박물관단지를&amp;ensp;대한민국&amp;ensp;대표&amp;ensp;문화공간으로&amp;ensp;조성하기&amp;ensp;위해&amp;ensp;현장&amp;ensp;중심의&amp;ensp;협력체계를&amp;ensp;강화했다.&lt;/p&gt;&#xD;
&lt;p class="ps1 cs1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행복청은&amp;ensp;지원센터와&amp;ensp;함께&amp;ensp;국립박물관단지의&amp;ensp;중장기&amp;ensp;발전방안을&amp;ensp;모색하고&amp;ensp;상호&amp;ensp;공감대를&amp;ensp;형성하기&amp;ensp;위한&amp;ensp;&amp;lsquo;발전방안&amp;ensp;간담회&amp;rsquo;를&amp;ensp;21일&amp;ensp;개최하였다고&amp;ensp;밝혔다.&amp;ensp;이번&amp;ensp;간담회는&amp;ensp;두&amp;ensp;기관이&amp;ensp;정책&amp;ensp;수립&amp;ensp;기관과&amp;ensp;현장&amp;ensp;운영&amp;ensp;기관이라는&amp;ensp;경계를&amp;ensp;넘어,&amp;ensp;&amp;lsquo;국민이&amp;ensp;즐겨&amp;ensp;찾는&amp;ensp;국립박물관단지&amp;ensp;조성&amp;rsquo;이라는&amp;ensp;공동의&amp;ensp;목표를&amp;ensp;실현하기&amp;ensp;위해&amp;ensp;추진하였다.&amp;ensp;&lt;/p&gt;&#xD;
&lt;p class="ps1 cs1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이날&amp;ensp;행사는&amp;ensp;단순한&amp;ensp;회의실&amp;ensp;논의에서&amp;ensp;벗어나,&amp;ensp;우수한&amp;ensp;문화인프라를&amp;ensp;직접&amp;ensp;경험하고&amp;ensp;해법을&amp;ensp;찾는&amp;ensp;&amp;lsquo;현장&amp;ensp;중심&amp;rsquo;으로&amp;ensp;진행하였다.&amp;ensp;참석자들은&amp;ensp;국내&amp;ensp;최초의&amp;ensp;수장형&amp;ensp;미술관인&amp;ensp;&amp;lsquo;국립현대미술관&amp;ensp;청주관&amp;rsquo;을&amp;ensp;방문하여&amp;ensp;개방형&amp;ensp;수장고와&amp;ensp;보존과학시설을&amp;ensp;견학하고&amp;ensp;국립박물관단지에&amp;ensp;적용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아이디어를&amp;ensp;공유하였다.&amp;ensp;이후&amp;ensp;충북콘텐츠코리아랩으로&amp;ensp;자리를&amp;ensp;옮겨&amp;ensp;국립어린이박물관과&amp;ensp;통합수장고의&amp;ensp;발전방안을&amp;ensp;모색하기&amp;ensp;위한&amp;ensp;주제&amp;ensp;발표와&amp;ensp;자유토론을&amp;ensp;이어갔다.&lt;/p&gt;&#xD;
&lt;p class="ps1 cs1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주요&amp;ensp;논의&amp;ensp;과제로는&amp;ensp;국민의&amp;ensp;목소리를&amp;ensp;반영한&amp;ensp;다채로운&amp;ensp;변화들이&amp;ensp;다루어졌다.&amp;ensp;우선&amp;ensp;국립어린이박물관의&amp;ensp;어린이&amp;ensp;관람객&amp;ensp;연령층을&amp;ensp;늘리기&amp;ensp;위해&amp;ensp;▲하반기&amp;ensp;기획전시&amp;ensp;개편&amp;ensp;현황&amp;ensp;▲생애주기별&amp;ensp;교육프로그램&amp;ensp;확대&amp;ensp;방안&amp;ensp;등을&amp;ensp;논의하였다.&amp;ensp;또한&amp;ensp;8월&amp;ensp;준공되는&amp;ensp;2차&amp;ensp;통합수장고의&amp;ensp;▲수장시설&amp;ensp;및&amp;ensp;보존과학실&amp;ensp;구축과&amp;ensp;운영&amp;ensp;방안&amp;ensp;▲체험프로그램&amp;ensp;활성화&amp;ensp;▲지속&amp;ensp;가능한&amp;ensp;수익&amp;ensp;창출&amp;ensp;방안&amp;ensp;등에&amp;ensp;대해&amp;ensp;양&amp;ensp;기관이&amp;ensp;지혜를&amp;ensp;모았다.&lt;/p&gt;&#xD;
&lt;/div&gt;&#xD;
&lt;div&gt;&amp;nbsp;&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19"&gt;행복청과&amp;ensp;지원센터는&amp;ensp;이번&amp;ensp;간담회에서&amp;ensp;도출된&amp;ensp;창의적인&amp;ensp;아이디어와&amp;ensp;개선&amp;ensp;과제들을&amp;ensp;향후&amp;ensp;박물관단지&amp;ensp;운영에&amp;ensp;적극적으로&amp;ensp;반영하여&amp;ensp;국민이&amp;ensp;체감할&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품격&amp;ensp;높은&amp;ensp;문화서비스를&amp;ensp;만들어&amp;ensp;나갈&amp;ensp;계획이다.&lt;/p&gt;&#xD;
&lt;p class="ps1 cs1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행복청&amp;ensp;홍순민&amp;ensp;시설사업국장은&amp;ensp;&amp;ldquo;국립박물관단지가&amp;ensp;국민&amp;ensp;모두&amp;ensp;즐겨&amp;ensp;찾는&amp;ensp;문화명소가&amp;ensp;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지원센터와&amp;ensp;늘&amp;ensp;소통하고&amp;ensp;발맞추어&amp;ensp;가겠다&amp;rdquo;라며,&amp;ensp;&amp;ldquo;어린이의&amp;ensp;호기심과&amp;ensp;관람객의&amp;ensp;문화적&amp;ensp;감동까지&amp;ensp;모두&amp;ensp;담아낼&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매력적인&amp;ensp;공간으로&amp;ensp;키워나가겠다&amp;rdquo;라고&amp;ensp;포부를&amp;ensp;전했다.&lt;/p&gt;&#xD;
&lt;p class="ps1 cs36"&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지원센터&amp;ensp;임철빈&amp;ensp;이사장은&amp;ensp;&amp;ldquo;이번&amp;ensp;간담회를&amp;ensp;계기로&amp;ensp;다채로운&amp;ensp;기획전시와&amp;ensp;교육프로그램을&amp;ensp;속도감&amp;ensp;있게&amp;ensp;추진하여&amp;ensp;대한민국&amp;ensp;대표&amp;ensp;문화&amp;ensp;공간이&amp;ensp;되기&amp;ensp;위해&amp;ensp;모든&amp;ensp;역량을&amp;ensp;집중하겠다&amp;rdquo;라고&amp;ensp;강력한&amp;ensp;실천&amp;ensp;의지를&amp;ensp;밝혔다.&lt;/p&gt;&#xD;
&lt;p class="ps1 cs19"&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9"&gt;한편&amp;ensp;국립박물관단지는&amp;ensp;2027년&amp;ensp;도시건축박물관이&amp;ensp;개관하고&amp;ensp;통합수장고와&amp;ensp;보존과학시설을&amp;ensp;본격&amp;ensp;운영한다.&amp;ensp;2030년까지&amp;ensp;국립디자인박물관,&amp;ensp;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amp;ensp;국가기록박물관&amp;ensp;등이&amp;ensp;추가로&amp;ensp;들어서&amp;ensp;국민의&amp;ensp;문화&amp;ensp;향유&amp;ensp;기회를&amp;ensp;넓히고,&amp;ensp;지역&amp;ensp;문화균형발전을&amp;ensp;선도하는&amp;ensp;핵심&amp;ensp;문화&amp;ensp;시설로&amp;ensp;자리잡을&amp;ensp;예정이다.&amp;en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29 cs39"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9T13:54:23+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title>
   <writer>윤나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2</link>
   <description>&lt;p class="ps27 cs43"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amp;ensp;설계&amp;ensp;본격&amp;ensp;착수...&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27 cs43"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amp;ldquo;대한민국의&amp;ensp;멋과&amp;ensp;품격을&amp;ensp;담는다&amp;rdquo;&lt;/span&gt;&lt;/p&gt;&#xD;
&lt;p class="ps38 cs18"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amp;ensp;설계공모&amp;ensp;당선작&amp;ensp;&amp;lsquo;지혜의&amp;ensp;풍경&amp;rsquo;&amp;ensp;바탕으로&amp;ensp;설계&amp;ensp;착수&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38 cs18"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amp;ensp;문화&amp;middot;건축&amp;middot;역사&amp;ensp;등&amp;ensp;전문가로&amp;ensp;&amp;lsquo;특별자문회의&amp;rsquo;&amp;ensp;구성,&amp;ensp;정체성&amp;middot;상징성&amp;ensp;보완&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amp;ensp;국격에&amp;ensp;맞고&amp;ensp;자긍심을&amp;ensp;심어줄&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대표적&amp;ensp;건축물로&amp;ensp;건립&amp;ensp;- &amp;ensp;&lt;/span&gt;&lt;/p&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1"&g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amp;ensp;강주엽,&amp;ensp;이하&amp;ensp;행복청)은&amp;ensp;그간&amp;ensp;진행되어온&amp;ensp;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amp;ensp;설계공모와&amp;ensp;국민,&amp;ensp;전문가&amp;ensp;의견수렴&amp;ensp;등을&amp;ensp;마무리하고&amp;ensp;건축설계에&amp;ensp;본격적으로&amp;ensp;착수한다고&amp;ensp;밝혔다.&amp;ensp;아울러,&amp;ensp;향후&amp;ensp;설계과정에서&amp;ensp;각계&amp;ensp;전문가들의&amp;ensp;참여를&amp;ensp;통해&amp;ensp;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을&amp;ensp;대한민국의&amp;ensp;위상과&amp;ensp;국격에&amp;ensp;걸맞은&amp;ensp;품격&amp;ensp;높은&amp;ensp;건축물로&amp;ensp;건립해&amp;ensp;나갈&amp;ensp;계획이다.&lt;/p&gt;&#xD;
&lt;p class="ps1 cs1"&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42"&gt;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amp;ensp;건립사업&amp;ensp;설계공모는&amp;ensp;지난&amp;ensp;1월~4월간&amp;ensp;진행되었으며,&amp;ensp;제출된&amp;ensp;총&amp;ensp;17개&amp;ensp;작품&amp;ensp;중&amp;ensp;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amp;ensp;컨소시엄(해안&amp;middot;토문&amp;middot;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amp;ensp;&amp;lsquo;채와&amp;ensp;마당으로&amp;ensp;구현한&amp;ensp;국가상징공간,&amp;ensp;지혜의&amp;ensp;풍경&amp;rsquo;이&amp;ensp;최종&amp;ensp;당선되었다.&amp;ensp;당선자는&amp;ensp;앞으로&amp;ensp;이를&amp;ensp;바탕으로&amp;ensp;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amp;ensp;건립사업&amp;ensp;기본&amp;ensp;및&amp;ensp;실시설계를&amp;ensp;수행하게&amp;ensp;된다.&lt;/p&gt;&#xD;
&lt;p class="ps1 cs1"&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gt;설계공모&amp;ensp;심사위원회에&amp;ensp;따르면&amp;ensp;당선작은&amp;ensp;창덕궁과&amp;ensp;같은&amp;ensp;자연&amp;ensp;지형&amp;ensp;축에&amp;ensp;순응한&amp;ensp;공간구성,&amp;ensp;전통적인&amp;ensp;&amp;lsquo;채와&amp;ensp;마당&amp;rsquo;의&amp;ensp;배치를&amp;ensp;통한&amp;ensp;한국적&amp;ensp;풍경&amp;ensp;구현,&amp;ensp;대통령과&amp;ensp;참모진의&amp;ensp;근접&amp;ensp;배치,&amp;ensp;지형&amp;ensp;단차를&amp;ensp;활용한&amp;ensp;입체적&amp;ensp;동선&amp;ensp;등이&amp;ensp;우수하다는&amp;ensp;평가를&amp;ensp;받았다.&amp;ensp;우수성과&amp;ensp;함께&amp;ensp;한편으로&amp;ensp;개별&amp;ensp;건축물의&amp;ensp;상징성과&amp;ensp;전통&amp;ensp;건축&amp;ensp;요소의&amp;ensp;조화로운&amp;ensp;구성&amp;ensp;등은&amp;ensp;보완할&amp;ensp;필요가&amp;ensp;있다는&amp;ensp;의견도&amp;ensp;제시되었다.&amp;ensp;&lt;/p&gt;&#xD;
&lt;p class="ps56 cs47"&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54"&gt;※&amp;ensp;당선작에&amp;ensp;대한&amp;ensp;상세한&amp;ensp;내용은&amp;ensp;설계공모&amp;ensp;홈페이지&amp;ensp;참조(&lt;a href="https://naacc.go.kr)/"&gt;https://president- compe.kr)&lt;/a&gt;&lt;/p&gt;&#xD;
&lt;p class="ps1 cs54"&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gt;행복청은&amp;ensp;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의&amp;ensp;설계&amp;ensp;방향에&amp;ensp;대해&amp;ensp;그간&amp;ensp;국민과&amp;ensp;전문가들의&amp;ensp;의견을&amp;ensp;들어왔으며,&amp;ensp;그&amp;ensp;결과&amp;ensp;현대적&amp;ensp;건축물에&amp;ensp;한국의&amp;ensp;전통미를&amp;ensp;반영하고,&amp;ensp;탈권위와&amp;ensp;국민과의&amp;ensp;소통&amp;ensp;등&amp;ensp;시대정신을&amp;ensp;담아&amp;ensp;미래지향적인&amp;ensp;관점에서&amp;ensp;청와대를&amp;ensp;계승할&amp;ensp;필요가&amp;ensp;있다는&amp;ensp;공감대를&amp;ensp;확인하였다.&amp;ensp;&lt;/p&gt;&#xD;
&lt;/div&gt;&#xD;
&lt;/div&gt;&#xD;
&lt;div&gt;&#xD;
&lt;p class="ps1 cs1"&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gt;후속&amp;ensp;설계과정에서는&amp;ensp;이를&amp;ensp;바탕으로&amp;ensp;문화&amp;middot;건축&amp;middot;역사&amp;ensp;등&amp;ensp;각계&amp;ensp;전문가들로&amp;ensp;구성한&amp;ensp;&amp;lsquo;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amp;ensp;특별자문회의&amp;rsquo;&amp;ensp;운영과&amp;ensp;지속적인&amp;ensp;국민&amp;ensp;의견수렴&amp;ensp;등을&amp;ensp;통해&amp;ensp;설계를&amp;ensp;한층&amp;ensp;발전시켜&amp;ensp;나갈&amp;ensp;방침이다.&lt;/p&gt;&#xD;
&lt;p class="ps1 cs1"&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1"&gt;강주엽&amp;ensp;행복청장은&amp;ensp;&amp;ldquo;앞으로&amp;ensp;국민,&amp;ensp;전문가들과&amp;ensp;적극&amp;ensp;소통하며,&amp;ensp;대통령&amp;ensp;세종집무실이&amp;ensp;국격에&amp;ensp;맞고&amp;ensp;국민들에게&amp;ensp;자긍심을&amp;ensp;심어줄&amp;ensp;수&amp;ensp;있는&amp;ensp;대표적&amp;ensp;건축물로&amp;ensp;건립될&amp;ensp;수&amp;ensp;있도록&amp;ensp;최선을&amp;ensp;다하겠다&amp;rdquo;라고&amp;ensp;밝혔다.&lt;/p&gt;&#xD;
&lt;p class="ps1 cs44"&gt;&amp;nbsp;&lt;/p&gt;&#xD;
&lt;p class="ps1 cs44"&gt;한편,&amp;ensp;행복청은&amp;ensp;이번&amp;ensp;설계&amp;ensp;착수를&amp;ensp;시작으로&amp;ensp;2027년&amp;ensp;설계&amp;ensp;완료&amp;ensp;및&amp;ensp;건축공사&amp;ensp;착공,&amp;ensp;2029년&amp;ensp;8월&amp;ensp;입주를&amp;ensp;목표로&amp;ensp;사업을&amp;ensp;추진해&amp;ensp;나갈&amp;ensp;계획이다.&amp;ensp;&lt;/p&gt;&#xD;
&lt;p class="ps31 cs45"&gt;&amp;nbsp;&lt;/p&gt;&#xD;
&lt;p class="ps31 cs45"&gt;&amp;nbsp;&lt;/p&gt;&#xD;
&lt;p class="ps31 cs45"&gt;&amp;nbsp;&lt;/p&gt;&#xD;
&lt;/div&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xD;
&lt;p class="ps46 cs41" style="text-align: center;"&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9T13:51:57+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 유묵, 국내 귀환</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1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일본에서 환수한 유묵으로 최초 소장자, 전승 경로 확인되는 등 역사적 가치 높아&amp;hellip; 최초 공개 (8.13, 덕수궁 중명전)&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박정혜, 이하 &amp;lsquo;국외재단&amp;rsquo;)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amp;lt;안중근의사 유묵 &amp;ndash;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amp;gt;(이하 &amp;lsquo;만국공법불여대포&amp;rsquo;)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lt;br /&gt;* &amp;lt;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amp;gt;: 1910년 제작 / 종이 / 전체 세로 196.8cm &amp;times; 가로 44.8cm, 화면 세로 135.4cm &amp;times; 가로 32.3cm&lt;br /&gt;* 유묵(遺墨):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lt;br /&gt;* 만국공법(萬國公法): 중국에서 번역&amp;middot;출간되어 조선말기에 유입된 국제법 서적의 제목으로, 근대적 국제법을 의미&lt;br /&gt;&lt;br /&gt;&amp;lt;만국공법불여대포&amp;gt;는 &amp;lsquo;만국공법(萬國公法), 즉 국제법이 대포(大砲)만 못하다&amp;rsquo;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유묵은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가 느낀 국제법의 무력함에 대한 깊은 회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lt;br /&gt;※ &amp;lsquo;만국공법불여대포&amp;rsquo;는 19세기 일본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1835~1901)의 말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제국주의 열강이 국제법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힘의 논리에 따라 국제 질서가 운영되던 당시 현실을 비판한 표현&lt;br /&gt;&lt;br /&gt;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집필한 『동양평화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안 의사는 만국공법에 따른 동양의 평화와 질서 유지를 주장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이후에도, 그는 대한의군(大韓義軍)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정당한 전쟁 행위를 수행한 것이라 주장하며 만국공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안중근 의사를 단순 살인죄로 기소해 사형을 구형했다. &amp;lsquo;만국공법불여대포&amp;rsquo; 여덟 글자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인식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lt;br /&gt;* 『동양평화론』: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옥중에서 쓴 동양평화 실현에 관한 미완성의 책&lt;br /&gt;&lt;br /&gt;이 작품의 왼쪽 하단에는 안중근 의사 유묵의 상징인 손도장(장인(掌印))이 선명하게 남아 있으며, 그 위에는 &amp;lsquo;경술삼월 어려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서(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amp;rsquo;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어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인 1910년 3월 26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남긴 유묵임을 알 수 있다.&lt;br /&gt;* 경술삼월 어려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서(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 경술년(1910년) 3월에 뤼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이 쓰다.&lt;br /&gt;&lt;br /&gt;&amp;lt;만국공법불여대포&amp;gt;에서 보여지는 안 의사의 서체는 행서를 기본으로 하면서 해서와 초서를 혼용한 형태이다.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써 내려간 여덟 글자는 안 의사 특유의 힘 있는 필세가 돋보인다.&lt;br /&gt;* 행서(行書): 해서와 초서의 중간 형태로, 해서의 획을 약간 흘려 쓰는 한자 글씨체&lt;br /&gt;* 해서(楷書): 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정자로 바르게 쓰는 한자 글씨체&lt;br /&gt;* 초서(草書): 필획을 가장 흘려 쓴 서체로,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한 글씨체&lt;br /&gt;* 일필휘지(一筆揮之): 글씨를 단숨에 쭉 써 내림&lt;br /&gt;&lt;br /&gt;특히 본문의 &amp;lsquo;萬(만)&amp;rsquo;자를 초서로 표기한 점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 &amp;lt;황금백만냥불여일교자(黃金百萬兩不如一敎子)&amp;gt;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되는 특징으로, 안중근 의사만의 독자적인 글씨 쓰는 방식으로 해석된다. 또한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안 의사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볼 때 필획의 처리방식, 자형 구성, 운필의 속도감 등 서풍 전반에서 높은 유사성을 보이고 있고, 손도장도 일치하여 전문가들로부터 진본으로 평가받았다.&lt;br /&gt;&lt;br /&gt;또한 뒷면의 묵서를 통해 최초 소장자와 전승 경로가 구체적으로 확인된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묵서에는 ▲ 1910년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사형 집행에 이르기까지의 경과, ▲ 최초 소장자, ▲ 본 유묵을 표구 및 보존한 이유, ▲ 유묵을 표구한 소장자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뤼순감옥의 형무소장 구리하라 사다키치(栗原貞吉, ?~1941)가 소장했던 것을, 후에 스스로를 &amp;lsquo;평문광생 뇌협일인(平門狂生 雷峽逸人)&amp;rsquo;이라고 밝힌 인물이 전해 받았으며, 그가 유묵을 보존하기 위해 표구하고 보관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리하라는 여러 일화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수감 기간 중 인간적인 배려를 보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어, 유묵의 전승 맥락과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한다.&lt;br /&gt;* 묵서(墨書): 먹물로 쓴 글씨&lt;br /&gt;* 평문광생 뇌협일인(平門狂生 雷峽逸人, 생몰년 미상): 유묵 뒷면의 묵서를 작성한 자가 본인을 밝힌 표현으로 구리하라 사다키치(栗原貞吉)에게서 이 유묵을 전달받은 인물로 추정되며, &amp;lsquo;평씨집안의 후손이며 속세의 이익이나 권력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amp;rsquo;이라는 의미&lt;br /&gt;* 표구(表具): 그림이나 글씨 뒷면에 비단이나 종이를 발라 꾸미는 일&lt;br /&gt;&lt;br /&gt;이번에 환수된 유묵은 지난해 5월 국외재단이 현지 협력망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면서 그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 이후 국가유산청의 행정적 지원과 국외재단의 면밀한 조사와 협상을 거쳐 같은 해 11월 국내 반입에 성공했다.&lt;br /&gt;&lt;br /&gt;언론공개회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2년 보물로 지정된 &amp;lt;안중근의사 유묵 &amp;ndash; 일통청화공(日通淸話公)&amp;gt;(이인정 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기탁)을 함께 선보인다. 이 유묵은 1910년 3월 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의 간수과장인 기요타(淸田)에게 써 준 것으로, &amp;lsquo;날마다 고상하고 청아한 말을 소통하던 분&amp;rsquo;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동양평화론에 입각한 안중근 의사의 인애(仁愛) 정신과 철학을 보여준다.&lt;br /&gt;* &amp;lt;일통청화공(日通淸話公)&amp;gt;: 1910년 제작 / 비단 / 세로 41.0cm &amp;times; 가로 74.3cm&lt;br /&gt;&lt;br /&gt;환수 유물인 &amp;lt;만국공법불여대포&amp;gt;와 보물 &amp;lt;일통청화공&amp;gt;은 시기적으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3월에 쓰였으며, 내용적으로는 동양의 평화를 염원했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을 담고 있고, 기록을 통해 전승경로가 확인되는 유물이라는 점, 서예사적으로는 두 유물에 모두 사용된 글자인 &amp;lsquo;公(공)&amp;rsquo;자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서체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등 비교연구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lt;br /&gt;&lt;br /&g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amp;ldquo;광복절을 앞둔 뜻깊은 시점에 안중근 의사의 독립과 평화에 대한 열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민께 공개하게 돼 의미가 크다.&amp;rdquo;라며 &amp;ldquo;이번 공개를 통해 선열들의 광복을 위한 염원과 헌신을 되새기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amp;rdquo;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환수는 국외재단 설립 이후 현지 협력망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박정혜 국외재단 이사장은 &amp;ldquo;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amp;middot;환수해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해 나가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문화유산 환수는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외재단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해외 현지협력망을 강화하여 국외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환수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4T13:57:4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교육 박람회에서 연구기록물 홍보·체험 운영</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국가유산 관련 사진과 체험교구 등 교육자료 소개&amp;hellip; 8.12.~14, 서울 코엑스&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amp;lsquo;연구원&amp;rsquo;)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amp;lsquo;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amp;rsquo;에 참가하여 &amp;lsquo;교과서 속 국가유산&amp;rsquo;이라는 주제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기록물 활용 콘텐츠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amp;lsquo;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amp;rsquo;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교육박람회로 유치원&amp;middot;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생, 대학교, 대학원 관계자, 교사 및 교직원, 교육기업, 일반관람객 등 매년 약 3만 명이 찾고 있으며, 올해에는 15개국에서 200여 개의 관련 국내&amp;middot;외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연구원은 지난 2024년에도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여 교육 관련 종사자, 학부모, 학생 등에게 다양한 국가유산 연구정보서비스를 홍보한 바 있으며, 부스 체험자 및 전문가 집단(교육관련 종사자) 790명으로부터 98.1%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lt;br /&gt;&lt;br /&gt;연구원은 2024년부터 천마총 발굴현장, 미륵사지 석탑 등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 교과서에 실린 국가유산 중에서 연구원 기록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00여 건의 연구기록물을 별도의 이용허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에서 &amp;lsquo;교과서 속 국가유산&amp;rsquo;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공개 이후 현재까지 4만 회 이상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했고, 그 가운데 교육관련 목적으로 내려받은 건수는 22,240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lt;br /&gt;&lt;br /&gt;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주 석굴암 석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amp;lsquo;교과서 속 국가유산&amp;rsquo;으로 제공되어 온 주요 연구기록물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 자료들의 활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활동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연구원은 개막 첫날인 12일에 개최되는 교육연수회에서 &amp;lsquo;교과서 속 국가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교육사례이야기&amp;rsquo; 라는 주제 아래 교사 연구단체들을 대상으로 연구원 내 &amp;lsquo;교과서 속 국가유산&amp;rsquo; 연구기록물 및 근현대 건축문화유산과 관련된 교육자료 제작과 교육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부터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제작한 점자교구와, 유아&amp;middot;초&amp;middot;중등 교육용으로 개발한 석탑 3차원(3D) 교구 및 교육자료, 올해 제작 중인 보드게임형 교구 등을 선보여 교육&amp;middot;체험 콘텐츠로서 국가유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힐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보유한 자료가 교육현장 분야에서 더욱 널리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보유한 기록물과 콘텐츠가 국민의 알권리와 교육현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4T11:15:25+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정</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8</link>
   <description />
   <pubDate>2026-08-14T09:53:19+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중국에서 경험하는 한국의 ‘디지털 전통정원’</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가유산청&amp;middot;주중한국문화원, &amp;lsquo;미음완보(微吟緩步), 한국 전통정원을 거닐다&amp;rsquo; 공동개최(8.12.~11.24, 북경)&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주중한국문화원과 8월 12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중국 북경에 있는 주중한국문화원에서 &amp;lsquo;미음완보(微吟緩步), 한국 전통정원을 거닐다&amp;rsquo;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lt;br /&gt;* 미음완보(微吟緩步): &amp;lsquo;나직이 읊조리며 천천히 걷다&amp;rsquo;라는 뜻(정극인(1401~1481)의 「상춘곡賞春曲」 속 글귀)으로,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을 바라보는 심미적 과정을 담고 있음.&lt;br /&gt;&lt;br /&gt;미음완보전은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런던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로, 양국이 &amp;lsquo;정원문화&amp;rsquo;를 매개로 새로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그간 주요 전통정원을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로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을 한국 전통정원의 고유한 자연관과 미학을 중국 현지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공간은 크게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1부 &amp;lsquo;산수지락(山水之樂)&amp;rsquo;에서는 미디어아트 &amp;lsquo;차경으로 즐기는 찰나&amp;rsquo;를 통해 정자에서 아름다운 전통정원의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는 &amp;lsquo;차경&amp;rsquo;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lt;br /&gt;* 차경(借景): &amp;lsquo;경치를 빌린다&amp;rsquo;는 뜻으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는 경관연출 기법&lt;br /&gt;&lt;br /&gt;▲ 2부 &amp;lsquo;격물치지(格物致知)&amp;rsquo;에서는 전통적인 자연관을 토대로 조성된 한국 전통정원의 철학적 의미에 주목한다. &amp;lsquo;산에 올라 삼라만상을 굽어보다&amp;rsquo;에서는 금강산을 집안으로 들여 가까이 두고 즐기고자 했던 선비의 의도를 금강전도와 석가산 모형을 통해 전달하고, &amp;lsquo;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amp;rsquo;에서는 성리학적 우주관이 담긴 방지원도의 의미를 연출하여 동아시아의 우주론을 정원에 구현한 선조들의 정원 향유 방식을 소개한다.&lt;br /&gt;* 방지원도(方池圓島):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사상에 근거하여, 네모난 연못 안에 둥근 섬을 둔 정원 양식&lt;br /&gt;&lt;br /&gt;▲ 3부 &amp;lsquo;인지제의(因地制宜)&amp;rsquo;에서는 디지털로 구축된 &amp;lsquo;왕의 안식처, 궁궐정원&amp;rsquo;, &amp;lsquo;선비의 이상향, 별서정원&amp;rsquo; 콘텐츠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왕가의 정원인 궁궐정원 창덕궁 후원의 사계와 선비의 정원인 별서정원 「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담양 명옥헌 원림」, 「화순 임대정 원림」을 직접 거닐어 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lt;br /&gt;* 별서정원(別墅庭園) :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에 따로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려고 만든 정원&lt;br /&gt;&lt;br /&gt;개막식 당일에는 중국원림박물관 관계자 및 중국 현지 문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영상으로 개막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흥을 돋울 한국 전통 소리꾼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amp;ldquo;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와 깊은 울림이 중국 국민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정원문화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amp;middot;중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amp;rdquo;고 밝혔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전통조경의 보존&amp;middot;관리&amp;middot;활용을 총괄하는 유일한 국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내외에 한국 전통정원의 독창성과 우수함을 널리 알려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5:16:3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독립운동가 &amp;lsquo;회당 장석영 선생&amp;rsquo;을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인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도 등록 예고&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주 4&amp;middot;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와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제주 4&amp;middot;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는 제주 4&amp;middot;3사건 당시 초토화 작전을 피해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들이 다랑쉬굴에 피신하였다가 토벌대의 진압작전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로, 당시의 비극적인 역사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lt;br /&gt;* 제주 4&amp;middot;3사건: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lt;br /&gt;* 초토화 작전: 1948년 10월 17일 &amp;lsquo;정부의 최고 지령&amp;rsquo;에 따라 &amp;ldquo;해안선에서 5km 이외에 있는 사람은 이유여하를 불구하고 총살하겠다&amp;rdquo;라는 포고령이 발령되었으며, 1948년 11월 중순부터 1949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제주 중산간 마을에 대한 초토화 작전을 전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민간인 집단학살을 자행&lt;br /&gt;&lt;br /&gt;특히, 제주 4&amp;middot;3사건의 진상규명 운동에 기폭제 역할을 한 점, 언론 보도를 통해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점, 당시 피난처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제주 4&amp;middot;3사건의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학술적 가치가 충분하다.&lt;br /&gt;&lt;br /&gt;「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은 파리장서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 &amp;lsquo;회당 장석영 선생&amp;rsquo;을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로서 현장에 남겨진 다양한 기록과 함께 독립운동사에 있어 귀중한 사료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었다.&lt;br /&gt;&lt;br /&gt;특히, 해당 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이 2025년 독립운동가 관련 문화유산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통해 발굴하여 등록 권고 대상에 포함되었던 문화유산 중 하나로,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제주 4&amp;middot;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와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amp;middot;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문화유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5:15:5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의 경계를 넘어, 가장 뜨거운 무형유산을 만나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무형유산원, &amp;lsquo;힙ː판 페스티벌&amp;rsquo; 개최(8.21.~29, 4회)&amp;hellip;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추다혜차지스의 실험정신 돋보이는 무형유산 공연&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즐기는 &amp;lsquo;HIPːPAN FESTIVAL(힙ː판 페스티벌)&amp;rsquo;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 처음 선보이는 HIPːPAN FESTIVAL은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형유산을 현대 공연예술과 연결해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 브랜드이다. 무형유산이 지닌 흥과 에너지, 예술성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 젊은 세대를 비롯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에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온 &amp;lsquo;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amp;rsquo;와 한국의 무가(巫歌)를 새로운 밴드 음악으로 확장해 온 &amp;lsquo;추다혜차지스&amp;rsquo;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예술적 방식으로 전통을 해석하는 두 팀의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먼저 8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과 22일(토) 오후 4시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amp;lt;피버 FEVER&amp;gt;가 무대에 오른다. 마당놀이의 흥과 공동체적 에너지를 현대적인 춤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흥을 깨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amp;lsquo;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amp;rsquo;의 &amp;lsquo;범 내려온다&amp;rsquo; 공연으로 한국 춤과 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amp;lsquo;하이어 파워(Higher Power)&amp;rsquo;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어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과 29일(토) 오후 4시에는 &amp;lsquo;추다혜차지스&amp;rsquo;의 &amp;lt;소수민족&amp;gt;이 관객을 만난다. 무가(巫歌)를 기반으로 레게, 록, 재즈, 힙합 등을 다양하게 결합한 작품으로, 특히 2026 한국대중음악상 &amp;lsquo;올해의 음반&amp;rsquo;을 수상한 정규 2집 「소수민족」의 주요 곡들을 중심으로 강렬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lt;br /&gt;추다혜차지스는 무가(巫歌)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결합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밴드다. 굿과 무가에 담긴 기원과 위로의 정서를 강렬한 리듬과 실험적인 소리로 풀어내며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0-1500)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와 소통하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5:14:4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능 관람료에 대한 생생한 의견 들려줄 45명의 ‘시민토론단’ 모집 (8.12.~8.20.)</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궁능유적본부, &amp;lsquo;궁능 관람료 현실화&amp;rsquo; 공개토론회 개최(9.8, 국립고궁박물관)&amp;hellip; 전문가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국민 의견 수렴&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궁능 관람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화)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궁능 관람료 현실화를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전문가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궁능을 직접 이용하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은 &amp;lsquo;시민토론단&amp;rsquo; 45명을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시민토론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신청 기간 8월 12일(수)부터 20일(목)까지 국가유산청 및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s://royal.khs.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되는 공개토론회 홍보물 속 정보 무늬(QR코드)를 촬영하거나 또는 온라인 주소(https://form.naver.com/response/KW44DrMtAHi)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토론단은 성별&amp;middot;연령&amp;middot;지역&amp;middot;궁능 이용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일(화)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토론단에게는 사전 학습자료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lt;br /&gt;* 국가유산청 X: https://x.com/chlove_u&lt;br /&gt;국가유산청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chlove_u&lt;br /&gt;궁능유적본부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royalpalaces_tombs&lt;br /&gt;&lt;br /&gt;시민토론단은 토론회에 참석하여 전문가 발제 내용을 듣고, 궁능 관람료 체계의 개선 필요성, 적정 관람료 수준, 관람서비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lt;br /&gt;&lt;br /&gt;아울러 시민토론단으로 선정되지 않은 국민도 현장 등록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 가능하며, 토론회 후반 &amp;lsquo;질의응답&amp;rsquo; 시간을 통해 발언 기회가 주어진다. 토론회는 당일 국가유산청 유튜브(www.youtube.com/@khs_pr)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생중계를 시청하는 국민도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lt;br /&gt;&lt;br /&gt;사전 선정된 45명의 &amp;lsquo;시민토론단&amp;rsquo;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궁능 관람료 체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허민 청장은 &amp;ldquo;국민의 소중한 유산인 궁능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amp;rdquo;이라며, &amp;ldquo;특히 시민토론단을 통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amp;rdquo;고 밝혔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궁능유산의 향유 주체인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관람료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궁능유산의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폭넓은 활용 기회가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5:13:2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경주 월성 수습 비편이 품은 의미, 그 답을 찾는 여정의 시작</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학술대회 개최&amp;hellip; 8.13. 국립경주박물관 강당&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이하 경주연구소)는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 이하 &amp;lsquo;경주박물관&amp;rsquo;),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여호규)와 함께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lt;br /&gt;* 비편(碑片) : 돌비석(석비, 石碑)의 조각&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월성 비편을 조명하는 자리이다. 한 점은 2020년 계림~월성 진입로 구간 발굴조사 중 수습한 것이고, 다른 한 점은 일제강점기에 수습된 것으로 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lt;br /&gt;&lt;br /&gt;지난해 경주연구소와 경주박물관은 공동 연구 과정에서 두 개의 비편이 하나로 합쳐진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2월에는 다양한 방면의 전문 연구자들이 모여 비편의 실물을 살펴보고, 연구 쟁점과 방향을 모색하는 &amp;lsquo;월성 서편 수습 비편 전문가 포럼&amp;rsquo;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전문가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쟁점을 구체화하여 신라사 및 고구려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편의 해석, 서예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비편의 서체(書體)와 의미 등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lt;br /&gt;&lt;br /&gt;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전에는 ▲ 발견신고 제도의 변화와 문자자료 발견신고 사례에서 드러난 특징을 논의하는 &amp;lsquo;발견신고 매장유산과 문자자료 연구&amp;rsquo;(전경효,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를 시작으로, ▲ 당시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 직원이던 최남주가 발견했다고 전하는 일제강점기 비편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amp;lsquo;일제강점기 최남주 발견 비편의 현황과 몇 가지 보정&amp;rsquo;(이현태, 국립중앙박물관), ▲ 신라사 연구자로서 비편에 대한 판독과 해석을 시도한 &amp;lsquo;신라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의 판독과 해석&amp;rsquo;(이재환, 중앙대학교)까지 3개의 발표가 이어진다.&lt;br /&gt;&lt;br /&gt;오후에는 ▲ 비편의 서체를 근거로 고구려비일 가능성을 제기한 &amp;lsquo;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의 판독과 고구려와의 연관성&amp;rsquo;(기경량, 가톨릭대학교), ▲ 6세기 신라 금석문에 등장하는 해서(楷書)의 연원을 비편의 서체에서 찾아본 &amp;lsquo;서예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본 비편의 서체&amp;rsquo;(정현숙, 원광대학교), ▲ 5세기 고구려와 신라 관계 속에서 비편의 건립과 파쇄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논의한 &amp;lsquo;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의 서체와 역사적 의의&amp;rsquo;(고광의, 동북아역사재단)까지 3개의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 해서(楷書) : 글씨를 흘려 쓰지 않고 정자로 반듯하게 쓴 글자체. 즉, 점 찍기, 가로 긋기, 내려 긋기, 갈고리, 오른쪽 삐침, 왼쪽 길게 삐침, 왼쪽 짧게 삐침, 파임 등 8개의 방식으로 획을 그은 서체&lt;br /&gt;&lt;br /&gt;주제발표 이후 김재홍 국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인한(성균관대학교), 백승옥(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이수훈(부산대학교), 윤선태(동국대학교), 안정준(서울시립대학교) 등 어문학 및 신라와 고구려 문자자료 분야의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월성 수습 비편의 제작 주체와 시기 등을 좀 더 명확히 밝히고, 비편에 담긴 역사적 맥락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lt;br /&gt;&lt;br /&gt;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전화(☎054-778-87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월성 수습 비편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경주박물관 신라 천년보고에서 두 조각을 하나로 합친 모습으로 특별 공개 중이다.&lt;br /&gt;&lt;br /&gt;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출토 유물에 대한 융&amp;middot;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58:4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명승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정족산의 자연지형을 배경으로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형성한 역사문화경관&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정족산의 자연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사고, 사찰림 및 옛길 등 다양한 인문환경이 어우러져 역사문화경관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lt;br /&gt;&lt;br /&gt;「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은 고려시대 가궐과 국가 불교의례, 조선시대 사고와 선원보각, 병인양요 승전지 등 여러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한 공간에 중첩되어 있는 곳이며, 고려 이색을 비롯한 많은 문인의 유람 기록과 고문헌을 통해 오랜 세월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장소성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가궐(假闕:) 임금이 대궐을 멀리 떠났을 때 임시로 머무르는 곳&lt;br /&gt;&lt;br /&gt;정족산의 산봉우리와 자연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포곡형의 산성인 삼랑성과 자연 사면을 따라 배치된 전등사, 사찰림과 노거수, 개방감 있는 조망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인문환경이 하나의 경관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산지가람의 입지와 자연지형에 순응한 산성과 사찰의 배치는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보여준다.&lt;br /&gt;&lt;br /&gt;아울러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강화전도」 등 다양한 문헌과 고지도에 정족산과 전등사의 역사와 경관이 기록되어 있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가 오랜 기간 축적&amp;middot;계승되어 온 장소임을 보여준다. 또한 삼랑성과 전등사를 잇는 옛길은 사찰 참배와 유람, 지역 주민의 생활을 연결하던 통로로 활용되어 역사적&amp;middot;학술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에 대하여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함께 국민이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51:03+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광역시 남동구]남동구,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쾌거</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1</link>
   <description />
   <pubDate>2026-08-13T13:51:0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월출산 일원」 명승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80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삼국사기」 등 옛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와 &amp;lsquo;월내악&amp;rsquo; 등 시대별 다양한 명칭, 화강암 풍화 지형 등이 빚어낸 복합유산&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화강암 산악경관을 기반으로 국가 제의&amp;middot;불교문화&amp;middot;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lt;br /&gt;&lt;br /&gt;월출산은 「삼국사기」에 월나군(현재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소재의 &amp;lsquo;월내악&amp;rsquo;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수록되어 있으며, 월출산 천황봉은 통일신라 시기부터 나라의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의 전통이 이어진 영산이자, 고려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한 역사적 공간이다.&lt;br /&gt;&lt;br /&gt;월출산 내 위치한 사찰 중 하나인 무위사는 선종사찰의 전통과 조선 전기 왕실 후원 아래 조성된 극락보전과 벽화 등 불교 신앙의 생생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으며, 남측 완만한 산세와 평야를 향한 개방적 입지, 낮고 절제된 극락보전 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lt;br /&gt;또 다른 사찰인 도갑사는 통일신라 때 도선국사라는 승려가 창건한 사찰로, 도선국사 관련 기록과 왕실 후원, 다수의 문화유산을 통해 왕실 불교와 지역 사찰의 관계를 보여준다. 계곡을 따라 수림&amp;middot;암반&amp;middot;문화유산이 순차적으로 드러나는 경관이 돋보이며, 이러한 경관은 고지도, 시문, 「백운동도」 등 고려&amp;middot;조선 시대의 옛 자료에 기록된 내용들과도 일치한다는 점에서 월출산은 오랜 시간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한 명산이자, 뛰어난 아름다움까지 함께 갖춘 중요한 유산이다.&lt;br /&gt;&lt;br /&gt;지질&amp;middot;생태적 가치를 살펴보자면 월출산은 평야에서 급격히 솟아오른 독립 화강암 산괴로서, 선캄브리아기부터 백악기까지 다양한 화강암류가 분포하며, 돔형 암봉, 성곽형 암릉 등 화강암 풍화 지형이 탁월하게 발달했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 등 특이 식생이 분포해 생태학적 가치 또한 높다. 특히, 평야와 암봉의 강렬한 대비, 북동-남서 방향의 날카로운 하늘선(스카이라인), 천황봉&amp;middot;구정봉을 중심으로 한 기암절벽과 풍화지형은 탁월한 조망적&amp;middot;경관적 가치를 자랑한다. 방향과 거리에 따라 원경(스카이라인), 중경(암벽&amp;middot;계곡), 근경(세부 암석 형태)으로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정상에서 보이는 평야&amp;middot;마을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문화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lt;br /&gt;&lt;br /&gt;뿐만 아니라, 구정봉에 위치한 아홉 개의 우물 등 지형과 관련된 여러 신앙&amp;middot;설화가 전해 내려와 인문지리&amp;middot;민속학적 가치도 뛰어나다는 점, 월내악&amp;middot;소금강&amp;middot;천불 등 시대별로 월출산을 일컫는 다양한 이름이 있었던 점, 정약용&amp;middot;김창협 등의 유산기와 시문 기록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까지 명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산악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유산적 가치도 뛰어나다는 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우수한 가치를 보유한 자연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월출산 일원」에 대하여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함께 국민이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50:19+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강학공간과 제향공간의 독특한 배치와 16세기 초반의 건축 원형 간직&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하였다.&lt;br /&gt;&lt;br /&gt;「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으며,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건축유산이다.&lt;br /&gt;&lt;br /&gt;『예안향교지』, 『추천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나오며, 대성전은 같은 해에 처음 지어져 1569년, 1723년에 중수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대성전에서 발견된 목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등 16~18세기 초반의 연륜 흔적이 남아 있어 건축 원형의 보존 정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lt;br /&gt;* 중수(重修): 건축물의 낡거나 헌 부분을 고치는 것&lt;br /&gt;&lt;br /&gt;예안향교는 명륜당의 강학공간과 대성전의 제향공간이 지형조건에 따라 배치되면서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의 2개 축의 배치형태를 갖고 있다.&lt;br /&gt;&lt;br /&gt;또한 개방된 전퇴(건물 앞쪽에 개방된 공간)를 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로,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은 각기둥으로 설치하고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설치하여 서로 다르게 구성하고, 창호구성 부재의 고식 기법 등은 다른 향교 건물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예안향교 대성전만의 차별화된 건축적 특징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대성전은 주요 부재에 잘 다듬어진 곧은 나무를 사용하였으며, 기둥머리와 보를 연결해 지붕 하중을 받는 공포부분에 장식을 배제하고, 직선 부재를 설치하여 횡력과 압축력을 견고하게 보강하였다. 위쪽 보 위에 여러 부재를 조합한 공(工)자 형태의 받침대공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도산서원 상덕사와 전교당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의 고식기법으로 건축학적 가치를 더한다.&lt;br /&gt;&lt;br /&gt;이와 같이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과 중수연대가 명확하고, 지역적 특성과 시기적 변화양상을 보여주는 창호 구성과 공자형 대공, 장식을 배제한 독특한 가구구성 등 여러 요소에서 뛰어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향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의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amp;middot;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amp;middot;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19:5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8</link>
   <description>&lt;p&gt;- 세계유산위 &amp;lsquo;부산 선언&amp;rsquo; 지속 공유&amp;middot;발전, 「한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결정(12월)&lt;/p&gt;&#xD;
&lt;p&gt;- 대형 산불 등 선제적 화재 대응을 위한 산불용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시범설치(5개소) 사업 추진&lt;/p&gt;&#xD;
&lt;p&gt;- 국립고궁박물관 &amp;lsquo;문화유산 속 결혼식&amp;rsquo; 등 국가유산 열린 공간 조성&lt;/p&gt;&#xD;
&lt;p&gt;- 지난 20년간 동결되었던 &amp;lsquo;궁능 관람료&amp;rsquo; 현실화 추진&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8월 5일, &amp;lsquo;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amp;rsquo;을 비전으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였다.&lt;/p&gt;&#xD;
&lt;p&gt;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가유산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amp;lsquo;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amp;rsquo;, &amp;lsquo;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amp;rsquo;, &amp;lsquo;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amp;rsquo;의 3가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lt;br /&gt;지난 7월 29일 막을 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의 정상이 직접 위원회에 참석한 첫 사례가 되는 등 총 162개국 3,140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의 의지를 담은 &amp;lsquo;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약칭 &amp;lsquo;부산 선언&amp;rsquo;)&amp;rsquo;을 채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여수&amp;middot;고흥&amp;middot;무안&amp;middot;서산 갯벌이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2단계)로 확대 등재되었다. 또한, 10일간 13만 7천여 명이 &amp;lsquo;대한민국관&amp;rsquo;을 방문하며 성공적인 문화 외교를 펼쳤다.&lt;br /&gt;&lt;br /&gt;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국가유산 규제혁신도 적극 추진하였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amp;lsquo;국가유산 영향진단&amp;rsquo;과 &amp;lsquo;발굴현장 합동지원단&amp;rsquo; 제도를 운영하였다. 이러한 규제 합리화 노력으로 국가유산 관련 규제 허가 수요는 2024년 대비 2025년에 22% 감소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1,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1건(13%)이 추가로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장이 행위제한구역과 허용기준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국가유산청 소관 개별 허가 절차를 일원화하여 지역 주도적이고 효율적인 유산 관리가 가능해졌다.&lt;br /&gt;&lt;br /&gt;한편, 전 세계 관람객에게 한층 폭넓은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올해 상반기, 전체 궁능 관람객은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람객은 29%나 급증하여 변함없이 뜨거운 고궁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이와 함께, 서울에 집중된 방문객을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 활용 현장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국가유산 야행 등 다양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와 같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amp;lsquo;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amp;rsquo;, &amp;lsquo;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amp;rsquo;, &amp;lsquo;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amp;rsquo; 등 3가지 역점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lt;br /&gt;&lt;br /&gt;①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lt;br /&gt;K-헤리티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대폭 확대한다.&lt;br /&gt;먼저,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채택된 &amp;lsquo;부산 선언&amp;rsquo;의 비전을 국제사회와 선도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킬 &amp;lsquo;부산 포럼&amp;rsquo;을 개최(&amp;lsquo;27년)하여 글로벌 유산 정책에 대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우리 유산의 세계적 가치 공인을 위한 노력도 가속화하여, 오는 11월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의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등재와 12월 「한지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또한, 한국의 뛰어난 유산 보존&amp;middot;복원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문화 영토를 전 세계로 확장한다.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가나 고성 등 8개국을 대상으로 유산 보존&amp;middot;관리 지원(ODA)을 실시하며, 튀르키예 퀼테페 유적, 베트남&amp;middot;몽골 수중유산 등 다국적 공동 발굴조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사회에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lt;br /&gt;한편,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국외 사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해외 곳곳에 깃든 우리 유산의 주권 또한 빈틈없이 지켜나갈 것이며, 8월 중으로 환수 문화유산 「안중근 의사 유묵」을 언론공개회를 통해 최초 공개하여 그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②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lt;br /&gt;기후위기와 재해로부터 국가유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형 산불에 대비해서 안동 봉정사 등 주요 사찰 5개소 주변에 산불용 대형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를 시범 설치(&amp;lsquo;27년)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유산 주변 수목정비 등 완충지대 확보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9월부터는 국보와 보물 등 중요문화유산 180건(358개 CCTV 채널)에 &amp;lsquo;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감지체계&amp;rsquo;를 도입하며, 특별재난선포지역 내 국가유산 피해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을 즉각 지원하는 &amp;lsquo;긴급보호조치&amp;rsquo; 제도를 운영하여 재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lt;br /&gt;&lt;br /&gt;③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lt;br /&gt;국가유산을 누구나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amp;lsquo;포용적 기반 시설(인프라)&amp;rsquo;로 전면 개방하여 국민의 일상에 휴식을 제공하고, 낡은 규제를 혁신하여 지역 상생과 민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다.&lt;br /&gt;먼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환경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체류형&amp;middot;사색형 공간을 제공하는 &amp;lsquo;쉼표&amp;rsqu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요 사적지(현충사 등 5개소)의 녹지 공간을 시범 개방(&amp;lsquo;27년)하며, 차별화된 사색 코스를 마련해 이색적인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lt;br /&gt;또한, 지역 방문객의 1박 2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한다. 향후 문화유산에서 고품격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amp;lsquo;K-헤리티지 스테이(국가유산 스테이)&amp;rsquo; 사업을 통해, 대중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야외 은행나무 공간을 국민에게 실제 예식 장소로 개방하는 &amp;lsquo;문화유산 속 결혼식&amp;rsquo;을 운영하여, 국가유산을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다. 세계유산 주변 보존과 개발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amp;lsquo;세계유산영향평가&amp;rsquo; 제도를 고도화하고, &amp;lsquo;발굴현장합동지원단&amp;rsquo; 등 규제허가 신속 처리제(패스트 트랙)를 적극 운영하여 대규모 국책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 20년간 동결된 궁능 관람료의 현실화도 추진한다.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거쳐 오는 11월 중 새로운 관람료 기준을 발표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하여 궁능 보존관리와 관람서비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amp;ldquo;국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우리 국가유산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갈 것&amp;rdquo;이라며, &amp;ldquo;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과 규제혁신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의지를 밝혔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19:1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 단청 색 만들고 흰개미 탐험하며 문화유산 보존·복원 이해한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초등 3~4학년 대상 「2026 주니어닥터 체험교실」 개최 (8.12. 대전 국립문화유산연구원)&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2일(수) 2회(10:00~11:30, 14:00~15:30)에 걸쳐 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대전시 유성구)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amp;middot;복원 연구를 보다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올해로 19회를 맞는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여러 연구기관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lt;br /&gt;&lt;br /&gt;올해 「주니어닥터」는 ▲ 목조 건축물에 여러 빛깔의 무늬와 그림들이 그려진 &amp;lsquo;단청(丹靑)&amp;rsquo;에 쓰인 안료가 자연의 돌과 흙에서 비롯되었음을 이해하고, 단청 문양을 그려보는 &amp;lsquo;전통 단청의 오색 빛깔은 어디서 왔을까?&amp;rsquo; 와 ▲ 목조 문화유산에 피해를 주는 흰개미를 직접 관찰하고, 손상된 나무에 남은 피해 흔적을 살펴보는 &amp;lsquo;문화유산 나무 병원: 어린이 곤충학자들의 흰개미 생태 탐험&amp;rsquo;의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이번 체험교실은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접하던 과학적 원리와 방법이 문화유산 보존&amp;middot;복원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과 관찰을 통해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내 연구실을 개방함으로써 미래세대가 문화유산 보존연구 현장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분야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amp;middot;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18:3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어로 활동 입증하는 자료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 뛰어나&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울산박물관 소장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lt;br /&gt;&lt;br /&gt;「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2010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일부에 해당하는 부위에 각각 1개씩 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2점의 작살촉은 사슴뿔을 뾰족하게 갈아 만들었는데, 사슴뿔은 강도가 높아 선사시대 사냥도구 재료로 선호되었다.&lt;br /&gt;&lt;br /&gt;어로 활동은 수렵과 더불어 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특징짓는 핵심적인 생업 양상 중 하나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 시기 한반도인의 생활문화와 생업기술, 도구 제작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신석기시대 도구의 제작 목적과 사용 흔적, 도구와 사냥 대상 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이러한 사례는 국내외적으로도 매우 희소하여 역사적&amp;middot;학술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아울러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광역시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에도 배와 작살, 그물 등을 사용한 고래잡이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와 같은 묘사가 단순히 상징적이거나 제의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신석기시대에 이뤄진 고래잡이 활동에 대한 기록임을 입증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향후 해당 박물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의 체계적인 보존&amp;middot;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민속문화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amp;middot;지정하는 적극행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3T13:17:45+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상한 도입</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5</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태양광 주거지역 200m, 풍력 주거지역 1,500m&amp;middot;도로 500m 보다 높은 수준으로 규정한 지방 조례는 상한 이내로 완화 의무 부과&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신&amp;middot;재생에너지법 분리에 따라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수소 등 신에너지는 수소법 시행령으로 분리하여 규정&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amp;middot;이용&amp;middot;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8월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amp;middot;이용&amp;middot;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개정안의 핵심은 첫째, 그간 지방자체단체별로 상이하게 운영되어 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상한을 설정하고, 둘째, 하나의 법률에서 규율하던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분리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이격거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다. 전국 228곳 기초지방정부 중 129곳에서 이격거리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태양광은 100~1,000m, 풍력은 100~2,000m 등 지방정부별로 편차가 매우 컸다. 이는 발전사업자의 인허가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입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정부는 지방정부, 발전사업자, 관련 협회, 농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수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였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를 통해 이격거리 설정 시 태양광 발전설비는 주거지역(주택 최소 5호 이상)으로부터 최대 200m 이내의 범위에서 정할 수 있으며, 도로로부터의 이격거리 기준은 정할 수 없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풍력 발전설비는 주거지역(주택 최소 5호 이상)으로부터 최대 1,500m 이내, 도로로부터 최대 500m 이내의 범위에서 이격거리를 정할 수 있으며, 안전성을 고려해 발전설비 높이의 2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하한으로 두었다. 다만,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라 주민참여형 발전설비와 건물지붕형 태양광,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에는 이격거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재생에너지의 수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특히, 기후부는 시행령에서 정한 이격거리가 모든 지방정부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이보다 과도한 이격거리 규제를 설정하지 못하도록 상한을 정한 것임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이격거리를 규정한 지방정부는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 이내로 완화해야 하며, 시행령 기준을 충족하는 이격거리를 규정한 지방정부는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없다. 기후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개정안 취지에 맞춰 법 시행일 전까지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예시) (A지방정부 조례)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하여 주거지역으로부터 300m로 이격거리 규정 &amp;rarr; 주거지역으로부터 200m 이내로 조례 개정 필요(B지방정부 조례)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하여 주거지역으로부터 100m로 이격거리 규정 &amp;rarr; 조례 개정 불필요&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아울러 &amp;lsquo;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amp;rsquo;를 함께 규율하던 기존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amp;middot;이용&amp;middot;보급 촉진법」이 「재생에너지 개발&amp;middot;이용&amp;middot;보급 촉진법」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분리됨에 따라, 이러한 법률의 개정에 맞추어 시행령도 각각 「재생에너지 개발&amp;middot;이용&amp;middot;보급 촉진법 시행령」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변경하는 등 법령체계가 정비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amp;ldquo;이번 개정은 지역마다 달랐던 이격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상한을 정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주민 수용성을 함께 고려한 것&amp;rdquo;이라며, &amp;ldquo;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1T15:45:48+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부-육군 맞손, 올바른 분리배출로 ‘고품질 재활용’ 앞장선다</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4</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군부대 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민&amp;middot;관&amp;middot;군 업무협약 체결&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군부대 맞춤형 분리배출 물품 지원부터 우수부대 포상까지, 자원순환 협력 강화&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28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별관(청암빌딩, 세종시 소재)에서 육군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amp;lsquo;육군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amp;rsquo;을 체결＊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협약기간은 1년 단위이며, 향후 별도의 종료 의사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최초 협약 이후 다져온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 장병들이 병영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을 실질적으로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탈플라스틱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협약에 따라 각 주체는 군부대 내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분담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육군본부는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장병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재활용 자원의 발생량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제공하여 분리배출 실적을 관리하고, 유리병&amp;middot;종이팩 등 재활용 자원을 원료로 사용한 재활용제품의 사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군부대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고,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군 장병의 생활폐기물 품목별 분리배출에 필요한 전용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자원 재활용 우수부대를 발굴하여 평가 및 포상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업무개선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군부대의 분리배출 환경 조성을 돕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앞으로도 장병과 군무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군에서 형성된 자원순환 문화가 국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amp;ldquo;군부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은 고품질 자원 확보의 중요한 기반&amp;rdquo;이라며 &amp;ldquo;자원순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1T13:42:37+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계의 탈(脫)플라스틱 고민, 현장에서 푼다… 순환경제 기술진단 착수</title>
   <writer>임계영</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3</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현장 밀착형 기술진단&amp;middot;지도, 기업별 맞춤형 탈플라스틱 이행방안 도출&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단순 재활용을 넘어 제조공정 개선까지, 순환경제 내재화 뒷받침&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지원 등 보조사업 및 융자 지원 연계로 실효성 담보&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폐플라스틱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들의 성공적인 &amp;lsquo;탈(脫)플라스틱&amp;rsquo; 전환을 돕기 위해 &amp;lsquo;2026년 순환경제 성과관리 기술진단&amp;middot;지도&amp;rsquo;를 7월 23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 사업은 국내에서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제조업체*의 제품 제조공정, 폐기물 배출&amp;middot;처리방식 등을 분석하여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높이고, 최종처분(매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진단&amp;middot;지도 사업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업종)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등 18개 업종(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규모) 최근 3개년 평균 지정폐기물 100톤/년 이상, 사업장폐기물 1천톤/년 이상&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실시되는 기술진단을 통해 폐플라스틱이 많으면서도 주로 소각으로 처리(처분)하는 중소&amp;middot;중견기업 사업장 10곳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술진단 방식은 제품 제조공정 단위로 폐플라스틱 발생량과 종류 및 성상, 주변 재활용시설 여건 등의 실태를 조사한다. 아울러 제품 제조 단계부터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원천적으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폐플라스틱을 최대한 순환이용이 되도록 각 기업 여건에 맞는 &amp;lsquo;맞춤형 탈플라스틱 이행방안&amp;rsquo;을 제시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또한, 기술진단을 통해 도출된 &amp;lsquo;탈플라스틱 이행방안&amp;rsquo;이 기업들의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2027년)부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과 순환경제 성과관리 이행 지원**으로 공정&amp;middot;설비 설치를 지원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환경관리설비(온실가스 저감) 설치 지원 (기업당 최대 10억원, &amp;rsquo;26년 국비 741억원)** 폐기물 감량&amp;middot;재활용시설 설치 지원 (기업당 최대 2억원, &amp;rsquo;26년 국비 20억원)&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나아가 공정 개선 등 자본 소요가 필요한 기업에는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과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으로 금융 혜택을 후속으로 연계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환경개선시설 자금 등을 장기&amp;middot;저리로 융자(기업당 최대 300억원, &amp;rsquo;26년 국비 2,972억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시 이자비용 지원(기업당 최대 3억원, &amp;rsquo;26년 국비 100억원)&amp;nbsp;&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10개 중소&amp;middot;중견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연간 폐플라스틱 발생량 3만 9,547톤 중 단순 소각하던 14,130톤(35.7%)을 재생원료 제조, 열분해유 생산 등 재활용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제조공정 개선과 감량설비 도입 등으로 발생량 자체도 선제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아울러, 사후 관리도 진행하여 기술진단 이후 현장 확인을 거쳐 올바로 시스템(&lt;a href="http://www.allbaro.or.kr/" target="_blank"&gt;www.allbaro.or.kr&lt;/a&gt;)을 통한 꼼꼼한 추적 관리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해당 기술진단은 지난 2018년부터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탈수기나 증류기와 같은 기계설비를 추가 설치하거나, 단순 소각 및 직매립되던 폐기물을 재활용업체에 위탁하는 등 폐기물 처리방식 개선 차원에서 진행되어 왔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amp;ldquo;이번 기술진단 결과가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에 제대로 스며들어, 업계의 탈플라스틱 성과로 가시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기업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산업의 순환이용 경쟁력을 높이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1T13:39:42+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편성</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2</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기업 공시 대응역량 지원을 위한 온실가스&amp;middot;전과정평가 등 양성과정 확대&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amp;lsquo;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amp;rsquo; 확정*에 따라 국내 기업의 공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지속가능성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lsquo;28년(FY27)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시작, &amp;rsquo;29년 5조원으로 확대&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3년부터 기업이 당면한 &amp;lsquo;환경&amp;middot;사회&amp;middot;투명경영(ESG)&amp;rsquo; 규제에 실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 종합, 심화 등 수준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에 따라 기업이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전과정평가(LCA) 과정을 대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이를 통해 분야별 심화과정 양성인력을 당초 7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또한 공시에서 요구하는 온실가스배출량 산정&amp;middot;공시 기준에 대한 산업계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amp;lsquo;지속가능성 공시 및 검증과정(8월, 9월)&amp;rsquo; 교육과정 내에서 특별 부분(세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교육과정 부분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지난 2월에 공동 발간한 &amp;lsquo;지속가능성 관련 재무공시를 위한 스코프(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amp;rsquo;에 대한 강의를 추가하여 제도 이행을 위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아울러 오는 11월 &amp;lsquo;환경&amp;middot;사회&amp;middot;투명경영(ESG) 국제(글로벌) 교육 연수회(워크숍)&amp;rsquo; 교육과정을 의무공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과정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일본과 호주의 공시 담당자를 초청하여 제도 운영 경험과 기업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보다 앞서 의무공시를 시행한 국가의 시행착오와 실무 경험을 국내 기업에 공유하여 2028년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비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이번 교육과정의 신청 및 세부 강의 등 환경&amp;middot;사회&amp;middot;투명경영(ESG) 전문인력 인력양성 과정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lt;a href="http://www.keiti.re.kr/" target="_blank"&gt;www.keiti.re.kr&lt;/a&gt;)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lt;a href="http://www.gmi.go.kr/" target="_blank"&gt;www.gmi.go.kr&lt;/a&gt;)에서 확인할 수 있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이 최종 공개되면서 기업 현장의 준비가 무엇보다 시급해졌다"라며, "온실가스 산정과 전과정평가 등 공시의 기초가 되는 실무역량을 기업이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1T13:37:48+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상수원 규제받는 지역, 재생에너지 늘려 주민 혜택도 확대한다</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1</link>
   <description>&lt;div&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주민지원사업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근거 신설 및 태양광 설치부지 확대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 가능&lt;/span&gt;&lt;/p&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실질적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영산강&amp;middot;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왔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호 및 대청호 특별대책지역&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재생에너지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여 발생한 발전수익금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또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등은 별도의 부지 제한 없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하고,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지방정부 등 수면관리자가 직접 수상태양광 설비를 설치&amp;middot;운영할 수 있도록 상수원관리규칙도 개정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현재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태양광 설비는 건축물 옥상, 일부 공공시설 부지 및 주택 대지에 제한적 설치, 수면에는 설치 불가&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조희송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amp;ldquo;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규모있게 확대하여 햇빛소득의 혜택 받기를 원하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로써 지역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새시대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모범사례를 실현해 나가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11T13:35:04+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특별시 동작구]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title>
   <writer>지종수</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90</link>
   <description />
   <pubDate>2026-08-07T15:21:10+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특별시 동작구]2026년 동작구 적극행정 실행계획</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9</link>
   <description />
   <pubDate>2026-08-07T15:14:57+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해남군,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8</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07/87859ae6412d0242b.jpg" alt="" width="637" height="881"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07T09:31:55+0900</pubDate>
  </item>
  <item>
   <title>[충북 청주시] 2026년 제2회 청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7</link>
   <description>&lt;p&gt;2026년 제2회 청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입니다. ^^&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06T17:34:57+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적극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제도 시행(보도자료)</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4</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03/6935f6137f6f27bf0.jpg" alt="" width="793" height="1121" /&gt;&lt;img src="/upload/editUpload/20260803/a566ad8637cfe4521.jpg" alt="" width="793" height="1121" /&gt;&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03T20:38:22+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광역시 남동구] 2026년 인천광역시 남동구 적극행정 실행계획</title>
   <writer>황준호</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3</link>
   <description>&lt;p&gt;2026년 인천광역시 남동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공유합니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8-03T10:28:30+0900</pub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건강한 미래를 위한 한 입, 국내 농가를 위한 두 입!</title>
   <writer>익명</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2</link>
   <description>&lt;p&gt;어린이 과일 간식사업을 재개한 농식품부의 적극행정 사례를 모니터링단의 기사로 만나보세요!&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블로그 기사 바로가기&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 ☞☞☞&amp;nbsp;&lt;a href="https://blog.naver.com/xohsa13/224362075989"&gt;4년 만의 어린이과일간식 사업 재개!&lt;/a&gt;&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lt;a href="https://m.blog.naver.com/yunaflower/224364216229"&gt;건강한 먹거리로 보답!&lt;/a&gt;&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30T09:20:32+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title>
   <writer>이수미</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1</link>
   <description>&lt;p&gt;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입니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9:25:5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3인 3색 전통춤 전승자들, 하나의 무대를 피워내다</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8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무형유산원, &amp;lsquo;이수자뎐&amp;rsquo; 두 번째 공연 《잇다 있다 익다》 개최&amp;hellip; 8.8, 얼쑤마루 소공연장&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과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 사업 &amp;lsquo;이수자뎐(傳)&amp;rsquo;의 두 번째 공연 《잇다 있다 익다》를 오는 8월 8일(토) 오후 4시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이주원(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김영찬(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 장보름이(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진도북놀이 이수자)가 경기도 무형유산인 &amp;lsquo;경기시나위춤&amp;rsquo; 이수자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하나의 조화로운 무대를 함께 꾸민다.&lt;br /&gt;&lt;br /&gt;특히 공연 제목인 &amp;lsquo;잇다 있다 익다&amp;rsquo;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과 사람을 통해 전통이 이어져 왔음을 의미하는 &amp;lsquo;잇다&amp;rsquo;, 전통이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amp;lsquo;있다&amp;rsquo;, 전통이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배우고 쌓이며 무르익는 전승자의 여정임을 보여주는 &amp;lsquo;익다&amp;rsquo;로 전승의 의미를 풀어낸다.&lt;br /&gt;&lt;br /&gt;공연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춤꾼이 경기시나위춤을 중심으로 만나 각자의 예술세계를 나누고 하나의 춤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해학, 처용무의 품격, 진도북놀이의 역동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전통이 시대를 넘어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관객에게 전한다.&lt;br /&gt;&lt;br /&gt;공연을 기획한 이주원&amp;middot;김영찬&amp;middot;장보름이는 &amp;ldquo;전승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amp;rdquo;이라며, &amp;ldquo;이번 공연을 통해 무형유산이 우리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문화라는 점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amp;rdquo;고 전했다.&lt;br /&gt;&lt;br /&gt;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 예약은 7월 29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s://www.nihc.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공연협력팀(☎063-280-1500, 1501)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이수자뎐」을 통해 무형유산 이수자들이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5:23:2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7.25.)</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amp;hellip; 여수&amp;middot;고흥&amp;middot;무안&amp;middot;서산갯벌 포함, 「한국의 갯벌」 탁월한 보편적 가치 강화&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7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7.19.~7.29.)는 7월 25일 오전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하였다.&lt;br /&gt;&lt;br /&gt;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을 추가하고, 기존에 등재된 유산의 경계를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다.&lt;br /&gt;*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6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lt;br /&gt;&lt;br /&gt;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x)를 충족한다고 인정하였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하는 자연유산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lt;br /&gt;* 등재기준 (x, 10번): 과학이나 보존의 관점에서 멸종위기종 등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를 포함할 것&lt;br /&gt;&lt;br /&gt;「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유산의 가치를 더욱 완전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lt;br /&gt;&lt;br /&gt;이에 국가유산청은 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이행해 왔다. 특히 추가 갯벌 지역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하고, 보호구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대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lt;br /&gt;&lt;br /&gt;이번 2단계 확대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해수부, 해당 지자체 및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로, 2021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는 「한국의 갯벌」이 지닌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와 완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구성요소를 발굴하고, 유산의 보호&amp;middot;관리 기반을 보완하는 한편,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계기로 관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적극행정의 자세로 「한국의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amp;middot;관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5:18:2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 세계유산위 맞아 ‘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강화’ 논의의 장 마련</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제 전문가들 모여 각국 세계유산영향평가 대비 인력 양성 등 역량강화 현황 공유&amp;hellip; 7.25, 벡스코 제1전시장&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오는 7월 25일(토) 오후 6시 15분부터 8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세계유산 맥락의 영향평가 실효성 제고』를 주제로 국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토론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센터장 서재권)가 주최하고,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amp;middot;태평양 지역훈련연구센터 상하이센터(이하 &amp;lsquo;WHITR-AP 상하이&amp;rsquo;)가 협력하여 마련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이다.&lt;br /&gt;&lt;br /&gt;최근 개발사업, 기반시설 확충, 관광 이용 증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변화 요인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속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러한 요인이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amp;lsquo;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amp;rsquo;가 세계유산 보존관리의 핵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관련 교육 및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개발계획 수립 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lt;br /&gt;* 세계유산영향평가: 개발사업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amp;middot; 예측 &amp;middot; 평가하여 세계유산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피하거나 제거 또는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lt;br /&gt;&lt;br /&gt;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국가별 제도&amp;middot;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와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세계유산영향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교육&amp;middot;양성 등 각국의 역량강화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lt;br /&gt;&lt;br /&gt;발표자로 나선 ▲ 조유진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국제자연보전연맹 세계유산 리더십 프로그램 매니저는 &amp;lsquo;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강화를 위한 단기&amp;middot;장기 목표&amp;rsquo;를 주제로 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강화의 주요 방향과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이어 ▲ 리 홍(LI Hong) WHITR-AP 상하이 프로젝트 디렉터는 &amp;lsquo;아시아&amp;middot;태평양 지역 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강화: 격차, 수요와 새로운 시사점&amp;rsquo;을 주제로 아시아&amp;middot;태평양 지역에서 나타나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강화의 과제와 시사점을 공유한다. 끝으로 ▲ 김서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연구교수는 &amp;lsquo;한국의 영향평가 역량강화: 교육, 번역, 제도적 수용&amp;rsquo;을 주제로 한국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교육 현황과 국내 실무 적용 과정 등에 대해 발표한다.&lt;br /&gt;&lt;br /&gt;2부에서는 이규호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International Law Association Korea Branch) 회장을 좌장으로, 세계유산영향평가가 실제 법&amp;middot;제도와 현장 관리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 김안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 사무관은 &amp;lsquo;한국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실효성 제고: 법적&amp;middot;제도적 조건&amp;rsquo;을 주제로 우리나라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법적&amp;middot;제도적 기반을 소개한다. 이어 노르웨이, 아일랜드, 일본 등 전문가들이 자국의 관련 법&amp;middot;제도를 소개하고 향후 과제와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에 관한 국제적 논의와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가 국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5:12:20+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찾아가는 사전예약감정’ 시범 운영</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유산 해외반출 가능 여부 확인&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22일(수)과 23일(목) 이틀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7(1층)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문화유산 거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사전예약감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lt;br /&gt;&lt;br /&gt;그동안 문화유산 해외반출을 희망하는 국민은 전국 공항 및 항만에 위치한 문화유산감정관실을 방문하여 해당 물품이 「문화유산법」에 따른 일반동산문화유산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해외반출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했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이처럼 국민들이 공항&amp;middot;항만까지 찾아가야 했던 기존의 불편을 대폭 해소하고, 고미술품 유통의 중심지인 인사동 현장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문상담과 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lt;br /&gt;&lt;br /&gt;「찾아가는 사전예약감정」에서는 국가유산청 소속 문화유산감정위원이 현장에 직접 배치되어 신청인이 소장한 유물과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감정을 실시한다.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물품이 해외반출이 가능한 대상인지, 또는 일반동산문화유산에 해당하여 해외반출이 제한되는 대상인지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수요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및 운영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문화유산 유통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amp;nbsp;&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5:10:2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유산을 둘러싼 기억과 갈등, 국제 공동 연구로 조명</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가유산청-유네스코한위, 세계유산위원회서 &amp;lsquo;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amp;rsquo; 연구 성과 공유 (7.21. 부산 벡스코)&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와 함께 7월 21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국제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부대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amp;lsquo;공유된 과거의 재조명, 공동의 미래 모색(Unveiling Shared Pasts and Shaping Common Futures&amp;rsquo;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세계유산 분야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세계유산 분야의 주요 의제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세계유산위원회 참가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및 자문기구 관계자, 국내외 유산 전문가와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2024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나의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국가와 공동체에 걸쳐 형성된 역사와 기억, 갈등과 화해의 경험을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제 갈등, 기억의 정치, 화해와 평화 구축 등 현대 유산 분야의 주요 쟁점을 다층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담론을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부대행사에서는 그동안 공동연구진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수행한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이 연구가 세계유산 정책과 국제협력에 갖는 의미를 논의했다.&lt;br /&gt;&lt;br /&gt;먼저 첫 번째 발표자로 미국 펜실베니아대 린 메스켈(Lynn Meskell) 교수는 「21세기 분쟁에서 유산의 무기화」를 주제로, 유산이 외교와 안보 및 국제 분쟁 과정에서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분석했다. 아울러 유산의 정치화와 역사 기억을 둘러싼 갈등에 대응하기 위한 유산 보호와 국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이어서 호주국립대 위졔 주(Yujie Zhu) 교수는 「기억의 성좌: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네트워크와 전쟁의 여파」를 주제로 국경을 넘어 서로 다른 기억과 화해의 경험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박물관이 전쟁과 강제이주, 역사적 상처에 관한 기억을 공유하고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적 기억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발표 이후에는 비판적유산연구학회(ACHS) 창립자인 로라제인 스미스(Laurajane Smith)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최재헌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과 발표자들이 참여해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의 개념이 세계유산 정책과 국제협력에서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와 국제 유산 담론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연구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세계유산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5:09:2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조선·청·응우옌 왕조의 역사 기록 방식, 어떤 점이 같고 다를까</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동아시아 왕실의 실록 편찬과 위상」 국제학술대회(7.24. 부산박물관 강당)&amp;hellip; 한&amp;middot;중&amp;middot;베 연구자들 모여 왕실 실록 편찬 방식 등 비교&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이하 &amp;lsquo;실록박물관&amp;rsquo;)은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과 공동으로 7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박물관 강당에서 「동아시아 왕실의 실록 편찬과 위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학술대회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아시아 왕실이 역사를 편찬하고 보존해 온 체계와 그 위상을 비교&amp;middot;고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amp;middot;중국&amp;middot;베트남의 연구자와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 왕실 실록의 편찬 방식과 물질적 특징, 전승 과정을 살펴본다.&lt;br /&gt;&lt;br /&gt;특히 국립고궁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7.7.~8.30.)와 연계 진행해, 주요 전시 유물 중 하나인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와 가치를 동아시아적 관점의 학술 논의로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학술대회는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 동아시아 실록 편찬의 역사성으로 시작한다. 동아시아에서 실록이 성립하고 변화해 온 역사적 맥락을 짚고, 왕실의 공식 기록이 지닌 정치적&amp;middot;문화적 의미를 조망한다.&lt;br /&gt;&lt;br /&gt;이어서 진행되는 주제발표에서는 총 4건의 논의가 펼쳐진다. 먼저 조선시대 실록 편찬 체계의 변화와 특징을 살펴보는 ▲『조선왕조실록』 편찬 방식의 변화(강문식, 숭실대학교), 물질적 기반을 중심으로 실록을 분석하는 ▲『조선왕조실록』 형태와 재질을 통해서 본 왕실 기록의 특징과 위상(최현욱, 국가기록원)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뒤이어 중국의 실록 편찬과 전승&amp;middot;활용 과정을 살펴보는 ▲ 『청실록』의 역사와 일본에서의 초기 유포&amp;middot;활용-『청삼조실록』을 중심으로(샹쉬안(项旋), 중국인민대학), 베트남 왕조별 역사서 편찬의 전개와 특징을 소개하는 ▲ 13~20세기 중반 베트남 왕실의 실록 편찬(레 투이 린(L&amp;ecirc; Th&amp;ugrave;y Linh), 베트남사회과학원) 발표가 이어진다.&lt;br /&gt;&lt;br /&gt;각 주제발표 후에는 김문식 단국대학교 교수, 정선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 거샤오한(葛小寒) 북경사범대학 교수, 조호연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학술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만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원활한 국제 학술교류를 위해 한국어&amp;middot;중국어&amp;middot;영어&amp;middot;베트남어 동시통역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실록박물관 누리집(https://sillok.gogung.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3-330-7933)로 문의하면 된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45:24+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궐과 조선왕릉, 한여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총력</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4</link>
   <description>&lt;p&gt;- 실내&amp;middot;외 무더위 쉼터 공간 정비, 야외 친환경 그늘막 추가 설치로 온열질환 철저 대비&lt;/p&gt;&#xD;
&lt;p&gt;- 풍수해 대비 사전 특별 점검 및 긴급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관람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amp;lsquo;폭염 대비 관람객 안전 관리 조치 현황&amp;rsquo;을 일제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와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lt;/p&gt;&#xD;
&lt;p&gt;&lt;br /&gt;먼저, 각 궁궐의 공간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야외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경복궁(영훈당 홍보관), 창덕궁(약방, 인정문 우측 행각), 덕수궁(덕홍전, 중화전 행각), 창경궁(대온실 교육실), 종묘(향대청, 악공청) 등 주요 궁궐과 종묘 내 실내외 공간 8곳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며, 경복궁 내 관람길 발길이 잦은 4개소(흥례문 광장, 경회루 좌측, 흥복전 초소 뒤, 영훈당 홍보관 옆)에는 야외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된다. 곳곳에 안내 배너도 설치되어 관람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태릉&amp;middot;강릉과 선릉&amp;middot;정릉에는 자연 친화적인 &amp;lsquo;판상형 그늘집&amp;rsquo;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각 궁궐과 왕릉 내 우거진 자연 수목 그늘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심 속 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아리수를 공급받아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 위급한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조선왕릉 각 지구관리소의 역사문화관과 재실 등에서도 기존 설치된 정수기에 더해 쉼터 내 음수를 추가 비치하여 관람객들의 갈증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lt;br /&gt;안전사고에 대비한 의료 지원 체계도 철저히 관리한다. 각 궁&amp;middot;능 관리소에는 온열질환 환자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포도당 등 비상약품과 응급 조치 물품을 구비하였으며, &amp;lsquo;환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amp;rsquo;을 재정비하여 관람객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lt;br /&gt;&lt;br /&gt;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소중한 궁궐과 조선왕릉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026년 궁능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 및 풍수해 예방 특별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궁능유적 내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정 및 보수 조치를 완료하였다.&lt;br /&gt;&lt;br /&gt;허민 청장은 &amp;ldquo;여름철 궁궐과 왕릉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amp;rdquo;며, &amp;ldquo;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고 쉼터를 적극 활용하시는 등 안전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즐기시기를 당부 드린다. 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상황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사전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민들께 공지하겠다&amp;rdquo;고 전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쾌적하게 우리 국가유산 향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31:16+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훈민정음 · 자개 등 우리 국가유산, 현대적 디자인 입고 재탄생</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3</link>
   <description>&lt;p&gt;- 의류, 생활용품 등 선보이는 &amp;lsquo;K-헤리티지&amp;rsquo; 반짝 매장 더현대 서울에서 첫 개장(7.16.~22.)&amp;hellip; 세계유산위 후원제품도 전달&lt;br /&gt;- 국민이 촬영한 세계유산 사진 50여 점 선보이는 사진전 개최(7.20.~8.2,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와 함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amp;lsquo;K-헤리티지 협력사업&amp;rsquo;의 성과를 공개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K-헤리티지 협력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amp;middot;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국가유산청과 ㈜더네이쳐홀딩스가 체결한 &amp;lsquo;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amp;rsquo;25.9.)&amp;rsquo;의 성과이다.&lt;br /&gt;&lt;br /&gt;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울 영등포구, 7.16.~22.)에서 &amp;lsquo;K-헤리티지 반짝매장(이하 &amp;lsquo;팝업 스토어&amp;rsquo;)&amp;rsquo;가 문을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간으로, 훈민정음, 민화, 자개, 단청 등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lt;br /&gt;전시 공간은 &amp;lsquo;전통 &amp;times; 현대 &amp;times; 탐험&amp;rsquo;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이 디자인과 결합해 일상 속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7.23.~30.),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8.6.~12.)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창덕궁에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하는 사진전 「세계유산의 순간들 : 시간에 시선을 더하다」가 7월 20일 개막하여 8월 2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서울 종로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미래세대에게 전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인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lt;br /&gt;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이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나라 세계유산 9개소의 사진작품 50여 점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성과 아름다움은 물론, 각 유산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협력기관으로 ㈜더네이쳐홀딩스의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선정하였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참가자 기념품과 운영요원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텀블러, 베스트, 보조가방 등이며, 양 기관은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개관일인 7월 16일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지원물품 증정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30:3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성과 중심’ 정부 인사기조 발맞춰 출범 첫 대규모 특별포상 실시</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재난관리 체계 전환&amp;middot;대규모 발굴사업 혁신 등 상반기 우수 성과 14건 시상식 개최(7.15.)&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 국가유산청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2026년 상반기 공무원 특별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공무원 특별포상으로, 포상금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5,600만 원이다.&lt;br /&gt;&lt;br /&gt;이번 특별포상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amp;ldquo;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amp;rdquo;며 밝힌 성과 중심 인사 기조에 따른 것으로, 성과를 내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원칙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재난 대응, 대규모 발굴사업 혁신, 국가유산 보존&amp;middot;활용,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을 격려하고 그 노력에 보답하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성과 사례 접수는 올해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국가유산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속 부서 및 개인별 신청을 받은 한편, 국민 누구나 우수 사례를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창구도 함께 운영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국가유산청은 접수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12건 등 총 14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건당 1,000만 원, 우수 건당 300만 원이다.&lt;br /&gt;&lt;br /&gt;최우수 사례로는 ▲ 2025년 3월 영남지역의 대형 산불과 7월 전국적인 호우를 겪으며 「국가유산 재난관리 신(新)활동전략」을 새로 수립해, 사후 복구 위주였던 국가유산 재난관리 체계를 급변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선제적&amp;middot;능동적으로 전환한 &amp;lsquo;기후위기형 대형재난 속 국가유산 재난관리 패러다임 대전환&amp;rsquo;(안전방재과, 박중인 주무관) 사례와 ▲ 수도권 대규모 택지 조성, 반도체 클러스터&amp;middot;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현장에서 발굴 인&amp;middot;허가, 부분완료, 보존조치 같은 현안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지원 조직인 &amp;lsquo;합동지원단&amp;rsquo;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해 매장유산 조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사업시행자의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amp;lsquo;발굴현장 합동지원단 전국 확대 운영을 통한 발굴업무 패스트트랙&amp;rsquo;(유적발굴과, 전용호 연구관) 사례가 선정되었다.&lt;br /&gt;&lt;br /&gt;이번 포상금은 부서&amp;middot;팀 단위로 일괄 지급되지 않고, 참여자 개개인의 공적비율(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한 성과라도 심사 과정에서 개인별 역할과 기여도를 따져 포상금을 나눠 지급함으로써, 팀 단위 포상이 아닌 개인의 성과와 노력에 대한 포상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lt;br /&gt;&lt;br /&gt;이번 시상식에는 14건의 수상 부서&amp;middot;팀 공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이 직접 성과와 소회를 나누고, 교류와 격려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lt;br /&gt;&lt;br /&g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amp;ldquo;이번 특별포상은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을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을 확대해 정부혁신&amp;middot;적극행정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29:51+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문화 전승에 평생을 바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삶, 기록도서로 발간</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amp;middot; 정순임의 예술세계와 전승활동 등 수록&amp;hellip; &amp;lsquo;무형유산 지식새김&amp;rsquo; 누리집 공개&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록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3편을 발간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amp;lsquo;무형유산 지식새김(www.iha.go.kr)&amp;rsquo;을 통해 공개한다.&lt;br /&gt;&lt;br /&gt;이번에 발간되는 기록도서 3편은 지난해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결과물이다. 대를 이어 전통을 지켜온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과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정순임의 생애를 비롯해 이들이 지닌 거장으로서의 기&amp;middot;예능, 전승활동 과정 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lt;br /&gt;&lt;br /&gt;먼저,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편에서는 평생에 걸쳐 나주반 제작기술을 계승&amp;middot;발전시켜 온 김춘식의 삶과 작업세계를 다루었다. 전통 소반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대표 작품, 전승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lt;br /&gt;&lt;br /&gt;이어서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편은 고(故) 박봉술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에게 직접 소리를 배운 김일구 보유자의 예술 여정을 조명했다. 박봉술제 &amp;lt;적벽가&amp;gt;를 충실히 전승하면서도 동편제 소리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는지를 그의 삶과 음악적 특징, 전승현황 등을 통해 상세히 펼쳐 보인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편은 명창 집안의 후손으로 국악 가문에서 자라온 정순임 보유자의 소리 인생을 담았다. 고(故) 박록주 판소리 보유자의 박록주제 &amp;lt;흥보가&amp;gt;를 계승하여 동편제 특유의 절제미와 정통성을 전승해온 음악적 특징과 전승활동 등을 통해 판소리 전승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lt;br /&gt;* 나주반: 전라남도 나주에서 만들어지는 소반&lt;br /&gt;* 동편제: 전라도 동부권인 구례, 운봉, 남원 등을 중심으로 전승된 소리로, 송흥록으로부터 이어진 판소리 유파를 말함. 우조를 중심으로 웅건하고 꿋꿋한 발성을 쓰며, 대마디 대장단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음.&lt;br /&gt;* 박봉술제 적벽가: 송흥록-송광록-송우룡-송만갑-박봉래-박봉술로 이어진 정통 동편제 소리로, 사설에 군더더기가 없고, 호령조의 웅장한 통성을 중심으로 소리를 하는 특징이 있음.&lt;br /&gt;* 박록주제 흥보가: 송만갑-김정문-박록주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로, 박록주 명창이 자신의 개성에 맞게 다듬었으며, 사설이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음악 구성이 특징임.&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1995년부터 국가무형유산의 기&amp;middot;예능과 전승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기록영상과 기록도서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오고 있으며, 축적된 기록은 학술연구와 교육, 전승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는 전통적 해양문화로 여성 어로문화를 대표하는 「해녀」, 제주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굿인 「제주큰굿」의 전승 과정과 의례 전반에 대한 영상기록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판소리 보유자 김수연(수궁가), 김영자(심청가), 이난초(흥보가)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보유자 영상기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보유자 영상기록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며, 「해녀」와 「제주큰굿」은 다년간의 현장 기록과 심층조사를 거쳐 2027년 8월에 영상기록을 완료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기록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조사&amp;middot;연구와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를 디지털로 개방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무형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28:27+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 기념 한국·중국·일본 근대건축유산 전문가들 한자리에</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70</link>
   <description>&lt;p&gt;- 동아시아 근현대건축 보존&amp;middot;활용 협력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7.24.~7.25.)&lt;/p&gt;&#xD;
&lt;p&gt;- &amp;lsquo;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amp;rsquo; 시상식(24일)과 전문가 해설 현장답사(25일)도 함께 진행&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오는 7월 24일(금)부터 7월 25일(토)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 일원에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amp;middot;일본&amp;middot;중국 등 동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속한 도시 개발 속에서 직면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amp;middot;활용 과제를 논의하고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lt;br /&gt;&lt;br /&gt;첫째 날인 7월 24일(금)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amp;lsquo;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amp;rsquo;에 관한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주제 아래 10건의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첫 번째 주제인 ▲ &amp;lsquo;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amp;rsquo;에서는 니시자와 야스히코 나고야대(일본)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황준밍 중원대 교수,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동아시아 건축유산 보존 제도와 도시개발 간의 충돌 및 조정 사례를 발표한다. 　&lt;br /&gt;&lt;br /&gt;두 번째 주제인 ▲ &amp;lsquo;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amp;rsquo;에서는 이연경 연세대 교수, 왕위평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 부교수, 슌슈쯔 동아대 교수, 아지사카 토루 도코모모재팬(DocomomoJapan) 대표이사가 철거 위기를 극복한 한국&amp;middot;일본&amp;middot;중국의 주요 근대유산 보존 및 재생 사례를 공유한다.&lt;br /&gt;&lt;br /&gt;세 번째 주제인 ▲ &amp;lsquo;피란수도 부산 근대유산 보존&amp;rsquo;에서는 김기수 동아대 교수, 김훈 경북대 교수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와 원도심 근대건축의 보존&amp;middot;활용 전략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주제 발표 이후에는 국내&amp;middot;외 발표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아시아 대도시의 근대건축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둘째 날인 7월 25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amp;lsquo;피란수도 부산유산&amp;rsquo;의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항 제1부두, 영도 일대 산업유산 등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7월 24일(금) 오전 9시 10분에는 학술대회 개막에 앞서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amp;lsquo;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amp;rsquo;(3.30.~4.30.)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lt;br /&gt;&lt;br /&gt;&amp;lsquo;영덕 영해장터 근대역사문화공간&amp;rsquo; 및 &amp;lsquo;부산항 제1부두&amp;rsquo;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출품작 25건이 접수되었으며, 1&amp;middot;2차 심사를 거쳐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잘 보존하면서도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10점의 수상작과 다수의 입선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7월 20일(월)부터 7월 29일(수)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amp;lsquo;나의 유산: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amp;rsquo;」에서 함께 전시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www.docomomokore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동아시아 차원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중한 근현대건축유산이 진정성 있게 보존&amp;middot;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27:42+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마한 최대급 분구묘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남·북쪽 구간 축조기술 확인</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격자망에 흙 채워 조성(북쪽 구간)하고 수직으로 성벽처럼 쌓아올린(남쪽) 마한 토목기술 확인&amp;hellip; 현장공개회(7.14.)&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함께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3차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lt;br /&gt;* 발굴현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산2-1&lt;br /&gt;&lt;br /&gt;「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이하 &amp;lsquo;3호분&amp;rsquo;)」*은 마한 50여 소국 중 고창 일대에 기반을 두었던 &amp;lsquo;모로비리국**&amp;rsquo;의 전통을 이은 세력의 압도적인 위상과 지배 권력을 상징하는 핵심유적으로, 마한 분구묘 중 국내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고도의 마한 토목기술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lt;br /&gt;* 남북 약 78m, 동서 약 68m, 높이 약 8.8m에 달하는 장방형 구조&lt;br /&gt;**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따르면 삼한 시대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로, 현재의 전북 고창군 일대에 위치했던 고대 국가&lt;br /&gt;&lt;br /&gt;이번 3차(2026년) 발굴조사에서는 기존 1차(2023년), 2차(2024년)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사면부 성토 양상과 외곽 시설을 확인한 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마한 최대급 분구묘의 성격과 축조기술을 밝히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특히 국내 최초로 토낭 격자망과 성벽 축조 공법이 융합된 초대형 고분 축조기술을 확인하였다.&lt;br /&gt;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 북쪽 구간은 가장자리에 토제(흙으로 쌓은 둑)를 견고히 조성한 후, 토낭(흙자루)과 점토블록을 이용하여 일정한 간격의 방형(사각형)의 격자망을 구축하고, 이 격자망 안에 흙을 한 층씩 채워 올린 &amp;lsquo;격자망 구획 공법&amp;rsquo;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 남쪽 구간은 고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성벽의 체성부를 쌓는 방식과 유사하게 토낭벽을 수직으로 여러 겹 쌓아 올린 후 사면부를 성토한 축조 공법이 확인되었다.&lt;br /&gt;이는 서로 다른 공정 기술과 작업 단위가 결합하였음을 보여주며 당시 고창 지역 지배세력이 대규모 노동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갖추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이다.&lt;br /&gt;&lt;br /&gt;또한 3호분은 중심에 별도의 매장주체부(석실묘&amp;middot;석곽묘 등)가 없이 분구만 축조된 것을 최종 확인하였다. 이는 단순한 무덤을 넘어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amp;lsquo;의례적 묘역&amp;rsquo;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분정 중앙부에서는 발형기대(그릇받침) 조각이 출토되었고, 남사면 분구 가장자리를 따라 토기가 매납되었던 흔적도 확인되어 분구 축조 과정에서 정교하고 거대한 제의 행위가 지속적으로 수반되었음을 재확인하였다.&lt;br /&gt;* 매장주체부: 무덤 주인공의 시신과 껴묻거리를 묻은 시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앞으로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여 역사문화권 핵심 유적에 대한 가치를 규명하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27:03+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560년 전 세조의 발자취 따라 오대산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 특별전 개최(7.14.~9.27.)&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이하 &amp;lsquo;실록박물관&amp;rsquo;)은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강원 평창군)에서 특별전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을 개최한다.&lt;br /&gt;* 순행(巡幸): 국왕이 직접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행차&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세조실록』 속 세조(世祖, 1417~1468)의 39일 동안의 강원도 순행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백성을 살피고 지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오대산을 찾았던 여정과 함께, 세조가 강원도에서 펼친 정치&amp;middot;문화&amp;middot;종교적 행보를 실록과 다양한 유물을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lt;br /&gt;&lt;br /&gt;특히, 단종 이후, 왕권을 안정시키던 시기에 즉위한 세조가 &amp;lsquo;왜 강원도로 향했는가&amp;rsquo;라는 질문을 통해 세조의 순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민생을 살피고 인재를 등용하며 왕권을 다져나간 국가 경영의 현장이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세조의 건강 회복과 심신의 안정을 위한 불교 신앙이 결합된 특별한 여정이었음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1부 &amp;lsquo;순행, 왕이 지나간 길&amp;rsquo;에서는 『세조실록』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세조가 강원도로 향한 경로와 순행의 목적을 살펴본다. 1466년 당시 왕의 순행이 단순한 지방 방문이 아니라 민심을 살피고 국정을 운영하는 중요한 국가 행사였음을 알 수 있다.&lt;br /&gt;&lt;br /&gt;▲ 2부 &amp;lsquo;순행에 함께한 사람들&amp;rsquo;에서는 왕비와 세자(훗날 예종), 효령대군, 영의정 신숙주, 좌의정 구치관 등 순행에 동행한 왕실과 조정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전시된 《세조 어진 초본》,《신숙주 초상화》등 주요 유물을 통해 당시 왕실과 조정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lt;br /&gt;&lt;br /&gt;▲ 3부 &amp;lsquo;오대산, 외방별시(外方別試)와 상원사&amp;rsquo;에서는 1466년 세조의 강원도 순행에서 중요한 목적지였던 오대산을 조명한다. 세조는 오대산에서 특별 과거시험인 외방별시를 실시하여 인재를 선발하고 유생들을 격려했으며, 상원사 중창 낙성식(완공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원사중창권선문(上院寺重創勸善文)』과 김수온(金守溫)이 작성한 「상원사중창기(上院寺重創記)」를 통해 세조와 상원사의 특별한 인연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외방별시(外方別試): 국왕이 지방을 순행할 때 시행한 특별 과거시험으로, 지방의 인재를 선발하고 유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lt;br /&gt;&lt;br /&gt;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실록 속 기록을 따라 560년 전 왕의 길을 직접 마주하며, 강원도와 오대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lt;br /&gt;&lt;br /&gt;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것이며, 박물관이 위치한 오대산 권역 방문객의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10:26:17+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 첫 공모 실시 (~8.21.)</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7</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지정신청 위한 기초조사, 활용계획 수립 등 연구비 지원.. 국민&amp;middot;학계 등 민간도 지자체 통해 사업 신청 가능&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8월 21일까지 등록문화유산과 주변지역을 함께 보존&amp;middot;활용하기 위한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근현대문화유산지구는 근현대부동산유산인 등록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으로 주변 지역과 함께 보존 및 활용할 필요가 있어 국가유산청장이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근현대문화유산과 주변경관 등에 대한 포괄적 보존&amp;middot;활용과 함께 도시계획적 관리 등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이다.&lt;br /&gt;*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amp;rsquo;23.9.14) 시, 신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신청에 필요한 기초조사와 관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 기초조사 및 고증 ▲ 지정신청서 작성 ▲ 보존 및 활용&amp;middot;시행계획 수립 ▲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되지만,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 등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이 필요한 대상지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제안된 사업의 타당성과 지방비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근현대문화유산지구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그동안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절차와 활용&amp;middot;시행계획, 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가이드 수립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지침을 마련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일반 국민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제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관련 지침 등을 보완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를 완료하였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첫 지정지원 사업이다.&lt;br /&gt;* 디자인가이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자원에 대한 일관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해진 규칙과 표준을 담은 관리방안 지침&lt;br /&gt;&lt;br /&gt;사업비는 국비 50%, 지방비 50%로 편성되며, 국비는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공문으로 접수한다. 이후 서면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10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향후 지정 신청을 통해 근현대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되면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경관관리 기준 등이 적용될 수 있는 한편, 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 정비, 근현대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 지역상생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근현대문화유산과 주변지역을 함께 보존&amp;middot;활용하는 지역 중심의 문화유산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48:3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논산 어르신들, ‘누비 장식핀’ 제작하며 전통공예 체험</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전통문화교육원, 7월 9일 논산문화원에서 &amp;lsquo;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amp;rsquo; 프로그램 운영&amp;hellip; 공주(8월) 등 지역 순차 확대 예정&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윤수)은 오는 7월 9일, 전통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한 2026년도 &amp;lsquo;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amp;rsquo;을 논산문화원에서 진행한다.&lt;br /&gt;&lt;br /&gt;&amp;lsquo;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amp;rsquo;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전통문화체험교육으로 지역․세대&amp;middot;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통문화 향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 4월에는 부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amp;lsquo;선자장(전통부채)만들기&amp;rsquo;를 진행했으며, 5월 가정의 달에는 조치원읍 종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 가족 중심의 &amp;lsquo;단청 벽시계 만들기&amp;rsquo;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는 7월 9일 논산문화원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종목인 &amp;lsquo;누비&amp;rsquo;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mp;lsquo;누비 장식핀(브로치)&amp;rsquo; 제작 체험교육이 진행되며, 제4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덕은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8월에는 공주시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amp;lsquo;행복누림&amp;rsquo;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전국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 다채로운 전통공예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08년 전통문화 및 국가유산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한 교육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는 일반국민의 전통문화 및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amp;lsquo;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amp;rsquo;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서울학습관 개관을 시작으로 세종학습관, 대구학습관으로 교육 거점을 확충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amp;lsquo;적극행정&amp;rsquo;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 방문 교육,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amp;lsquo;지역활성화교육&amp;rsquo;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통문화 지역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lt;br /&gt;&lt;br /&gt;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48:05+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 ·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 보물 지정</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조선 중&amp;middot;후기 불교 건축유산 부불전과 사찰 생활사 변천과정 간직한 요사채 집중 발굴&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가평 현등사 극락전(加平 懸燈寺 極樂殿)」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錦山 靈泉庵 無量壽閣)」등 요사채 4건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였다.&lt;br /&gt;&lt;br /&gt;이번에 지정한 부불전과 요사채는 조선 중&amp;middot;후기(17~19세기)에 걸쳐 건립(建立) 및 중건(重建)된 것으로, 부불전*은 조선 후기 전통목조건축의 양식적 특징과 기법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고, 요사채*는 사찰(寺刹)의 산중수행(山中修行)과 생활공간(生活空間)으로 건립되어, 시대에 따른 생활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amp;middot;예술적&amp;middot;학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 부불전 : 부처&amp;middot;보살을 모신 중심불전과 이격되어 건립된 법당으로, 나한전, 영산전, 원통전, 비로전 등이 있음.&lt;br /&gt;* 요사채 : 사찰에서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참선하는 선방, 예불 및 생활공간인 인법당 등)&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교계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불교 건축유산 중에서 지정가치가 있음에도 불전(佛殿), 석탑(石塔), 석불(石佛)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부불전과 요사채에 대한 가치조사와 발굴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10건의 지정에 따라 향후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국&amp;middot;내외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 문화융성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lt;br /&gt;&lt;br /&gt;▲ 가평 현등사 극락전(加平 懸燈寺 極樂殿)&lt;br /&gt;가평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의 말사(본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로 정확한 창건연대는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으나, 현재의 가람 배치는 1763년에 발생한 화재 이후 영조 41년(1765년) 중창된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극락전은 같은 해 중건된 건물로, 상량묵서*와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주요 목부재가 당시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관련 문헌*에 건립 계기와 과정, 참여 인물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한국전쟁 이후 경기 북부 지역에 드물게 남아 있는 조선시대 불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lt;br /&gt;* &amp;lsquo;23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상량묵서: 건륭삼십년을유육월초칠일상량기문(乾隆三十年乙酉六月初七日上梁記文)&lt;br /&gt;* 목부재 중 17점(기둥 9본, 보 4본, 도리 2본, 동자주 1본, 창호궁판 1본)이 1765년 사용 목재로 확인&lt;br /&gt;* 『봉선본말사지 현등사 운악현등사사적(1772)』 및 『현등사 만취당 성조기(1767)』 등&lt;br /&gt;&lt;br /&gt;▲ 괴산 각연사 비로전(槐山 覺淵寺 毘盧殿)&lt;br /&gt;괴산 각연사(槐山 覺淵寺)는 『각연사 대웅전 상량문』 등의 기록과 보물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 및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를 통해 고려 광종 때 유명한 고승인 통일대사(通一大師)에 의해 창건 또는 중창된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비로전은 정확한 창건 기록이 확인되지 않으나, 『중수상량문』의 기록과 건축 양식 및 세부기법 상 1499년에 중건된 건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중수상량문』에는 화주(化主)와 시주(施主)자의 명단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 당시 중수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lt;br /&gt;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다포계 형식의 불전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에는 중심부가 굵고 위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배흘림 기법이 나타나며, 지붕 용마루의 길이가 짧은 형태로 구성된 점 등은 고식(古式)수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건물 하부의 초석을 비롯한 석재의 가공 수법과 형태를 통해 고려 초기 양식의 부재가 재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학술적&amp;middot;건축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lt;br /&gt;고창 선운사(高敞 禪雲寺)는 577년(백제 위덕왕 24)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산전은 1474년(성종 5) 2층의 장륙전(丈六殿)으로 조성한 이후, 정유재란(1597) 때 소실된 것을 1713년(숙종 39) 2층 각황전(覺皇殿)으로 재건하였으나, 1751년(영조 27) 화재로 다시 소실되어 이듬해 재건하였다.&lt;br /&gt;이후 1821년(순조 21)에 2층 각황전이 퇴락됨에 따라 단층의 영산전(靈山殿)*으로 개축하였으며, 이러한 변화과정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고 다른 건물에서는 보기 힘든 독창성을 보인다.&lt;br /&gt;* 석가모니가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법회 장면이 형상화되어 있는 불교건축물로 내부에는 석가모니와 나한상을 모시고 있음.&lt;br /&gt;&lt;br /&gt;▲ 순천 선암사 원통전(順天 仙岩寺 圓通殿)&lt;br /&gt;순천 선암사(順天 仙岩寺)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태고종(太古宗) 수행총림으로 「순천 선암사 대웅전」 등 14건의 국가유산(보물)을 보유하고 있다.&lt;br /&gt;원통전의 초창(初創) 기록은 없으나,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고, 1698년(숙종 24) 중건 후 화재로 소실과 중건을 반복하다가 1828년(순조 28) 재건하였는데, 이 당시 왕실원당(王室願堂)*의 역할을 겸하였던 것으로 확인된다.&lt;br /&gt;* 조선시대 선왕&amp;middot;선후의 명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건물로, 1788년(정조 12) 선암사에 세자탄생 발원기도를 명하였고, 이후 세자(순조)가 6세에 직접 쓴 「대복전(大福田)」 글씨를 내렸는데, 순조 즉위 원년(1801) 원통전에 걸게 하여 현재도 원통각이라는 현판과 함께 걸려 있다.&lt;br /&gt;선암사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에 정면 1칸을 앞으로 돌출시킨 &amp;lsquo;丁&amp;rsquo;자형이고, 내부에 별도로 마련된 장에 불상을 모시는 감실형이며, 배면을 제외한 삼면이 개방된 보기 드문* 평면형식의 건물이다. 다만, 일제강점기 이후 벽체와 창호에 일부 변화가 확인되었다.* 꽃살문 창호와 호남지역의 특징이 반영된 푸른색 위주의 단청과 민화풍의 별화 등은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lt;br /&gt;* 유사한 평면 형식으로는 여수 흥국사 원통전(지방유형문화유산)과 2025년 3월 화재로 소실된 의성 고운사 연수전(보물)이 있음.&lt;br /&gt;* 1930년대 사진 자료에 따르면 중앙의 불상을 모신 칸의 앞면과 양옆 칸이 모두 개방된 형태였으나, 현재는 벽체가 설치되어 있음.&lt;br /&gt;&lt;br /&gt;▲ 순천 송광사 응진당(順天 松廣寺 應眞堂)&lt;br /&gt;순천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승보사찰(僧寶寺刹)로서 국보 「순천 송광사 국사전」 등 20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다.&lt;br /&gt;순천 송광사 응진당은 1504년(연산군 10)에 창건되었고 이후 1623년(인조 원년) 중수(重修)한 건물로, 내부에 보물「순천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소조 16나한상」과 「석가모니후불탱&amp;middot;십육나한탱」이 봉안되어 있는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익공계 맞배지붕 건물로 다양한 고식(古式)기법이 잘 남아 있다.&lt;br /&gt;&lt;br /&gt;▲ 경주 기림사 응진전(慶州 祇林寺 應眞殿)&lt;br /&gt;경주 기림사는 불국사(佛國寺)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경주 기림사 응진전은 『기림사중창기』(1705) 등의 기록을 통해 1649년(효종 원년)에 중창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1729년 오백나한을 봉안 후, 현재까지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유지하고 있다.&lt;br /&gt;응진전은 장대석을 한단 쌓은 기단 위에 정면 5칸, 측면 1칸, 겹처마 맞배지붕의 다포식 건물로 측면에 높은 기둥(高柱)을 사용하지 않고 내부와 같이 하나의 보로 구성한 것은 유례가 드물다. 공포는 조선 중기 건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으며, 화려한 초각 장식은 조선 후기의 양식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錦山 靈泉庵 無量壽閣)&lt;br /&gt;금산 영천암은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인 보석사(寶石寺)의 산내암자이고, 2000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종도리에서 발견된 「진악산영천암중수상량문」과 상량묵서* 기록에 따라 영천암 무량수각은 1786년(정조 10)에 중수(重修)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lt;br /&gt;* 건륭오십이년병오삼월십일일묘시입주, 이십일일묘시상량근봉(乾隆五十二年丙午三月十一日卯時立柱, 二十一日卯時上樑謹封)&lt;br /&gt;영천암 무량수각은 산중수행과 생활이 가능하도록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하고 예불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인법당(因法堂)*으로, 당대 암자의 사회, 문화, 종교적 시대상을 반영함과 동시에 임진왜란 때 활동한 의병승장 영규대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 큰 법당이 없는 사찰이나 암자에서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신 집&lt;br /&gt;* 1835년 낙봉대사가 영천암 서남쪽 기슭에 영규대사와 무경대사 및 제자들의 진영을 모신 의선각(영각)을 건립, 영천암은 불교와 유교적 요소가 결합된 춘추제향을 지내고, 지역사회에 교류하는 장소가 됨.&lt;br /&gt;&lt;br /&gt;법당의 상부에 다락을 들여 공간을 입체적으로 사용하고, 법당 후면 퇴칸에 불단을 꾸미면서 불단 상부만 반자를 높여 닫집과 같은 느낌이 나도록 구성하는 등 한 동의 건물에 필요한 공간을 압축적으로 구성&amp;middot;사용하는 방식은 학술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 청양 장곡사 설선당(靑陽 長谷寺 說禪堂)&lt;br /&gt;청양 장곡사는 마곡사(麻谷寺)의 말사로 850년(통일신라 문성왕 12)에 보조선사(普照禪師)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장곡사 설선당은 사찰 승려의 생활 및 수행공간으로 창건시기를 알 수 있는 기록은 없으나, 2021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비교적 이른 시기인 1569년(선조 2)에 중수(重修) 또는 중창(重創)된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 기둥(6본), 동자주(2본), 다락귀틀(2본) : 1569년에 사용된 목재로 확인&lt;br /&gt;설선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최초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었으나, 생활의 변화에 따라 정면 2칸, 측면 3칸이 추가되었다. 이후 정면 3칸, 측면 1칸의 요사채가 배면으로 증축되어 &amp;ldquo;ㄴ&amp;rdquo;자형의 건물이었으나, 최근(2021~2022년) 수리과정에서 본채와 선방을 분리하였다.&lt;br /&gt;공포는 주심포 양식이고, 최초 건립된 정면 3칸의 살미*는 조선 중기 이전의 양식을 갖추고 있으며, 이후 증축된 정면 2칸은 살미 위에 연꽃을 조각한 형태로 이와 같은 양식은 조선 후기의 특징이다.&lt;br /&gt;* 살미: 공포를 구성하는 부재 중 기둥 머리 위에 보 방향으로 중첩해 설치한 직사각형(장방형) 단면의 긴 부재&lt;br /&gt;&lt;br /&gt;▲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扶安 來蘇寺 設禪堂과 寮舍)&lt;br /&gt;부안 내소사는 선운사(禪雲寺)의 말사로 633년(백제 무왕 34)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임진왜란 이후 1640년(인조 18) 내소사를 중창할 당시 건립되었고, 1821년(순조 22)에 수리된 뒤 1893년(고종 30)에 요사를 증축한 것으로, 승려들의 생활공간의 변화 형태와 모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lt;br /&gt;설선당과 요사는 &amp;lsquo;ㅁ&amp;rsquo;자형 평면으로, 설선당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이고, 전체 &amp;lsquo;ㅁ&amp;rsquo;자형 중에서 가장 먼저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두 개의 맞배지붕 건물을 연결한 독특한 구조로 산중생활의 다양한 기능을 수용한 공간구성 방식과 자연지형을 이용하면서도 위계적 구성을 온전하게 갖추고 있다.&lt;br /&gt;&lt;br /&gt;▲ 익산 숭림사 정혜원(益山 崇林寺 定慧院)&lt;br /&gt;익산 숭림사는 금산사(金山寺)의 말사로 1345년(고려 충목왕 원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숭림사 정혜원은 1644년(인조 22) 건립*된 것으로 부분적인 증축과 수리를 거쳤으나 건물의 가구는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건립과정에 대한 기록을 통해 목재의 수급 과정이 명확하고, 철물, 소금 등 공사에 필요한 자재 및 물품 등의 조달방식 또한 알 수 있다. 더불어 승려 장인과 민간 장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사실 등 17세기의 건축공사 내용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 정혜원 상량기문(1644) : 1589년(만력 19)에 산불로 정혜원이 소실되어 1591년 중창하였고, 1642년 3중창을 시작하여 1644년(순치 원년) 2월에 상량&lt;br /&gt;구조와 공포의 양식에서는 17세기 서남해안 지역 사찰건축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한 사찰 부불전과 요사채가 체계적으로 보존&amp;middot;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관리단체 및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47:26+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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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 부산 개최 기념 ‘조선의 기록과 왕실 문화’ 전시</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국립고궁박물관, 부산박물관과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 특별전 개최 (7.7.~8.30, 부산박물관)&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은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과 공동으로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부산 남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7.29)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전「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위원회 참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조선통신사 기록물』 그리고 다양한 왕실 유산을 선보여 조선의 기록문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자리이다.&lt;br /&gt;&lt;br /&gt;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 1부 &amp;lsquo;기록의 나라, 조선&amp;rsquo;에서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 『의궤』등을 전시한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다시 인쇄되어 전국의 사고에 나누어 보관되어 온 4대 사고본(정족산&amp;middot;오대산&amp;middot;적상산&amp;middot;태백산) 실록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함께 공개하고, 의궤에 도설로 기록된 병풍, 기물 등도 함께 전시한다.&lt;br /&gt;* 도설: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을 덧붙인 시각적 기록 자료&lt;br /&gt;&lt;br /&gt;▲ 2부 &amp;lsquo;조선 왕실의 상징과 품격&amp;rsquo;에서는 대표적인 국왕의 상징물이자 기록유산인 어보&amp;middot;어책과 국왕의 모습을 그린 어진을 전시한다. 영친왕비가 착용했던 붉은 원삼과 봉황 장식의 머리꽂이 등 왕실 복식과 화유옹주(1740~1777, 영조의 열 번째 딸)의 무덤에서 출토된 청화백자, 은제 담배갑, 옥으로 만든 잔 등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각종 왕실 생활용품도 대거 출품된다. 특히 한국전쟁으로 잠시 부산에 옮겨져 보관된 역사가 있는 &amp;lt;영조 어진&amp;gt;과 &amp;lt;철종 어진&amp;gt;도 다시 부산을 찾는다. 아울러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지형, 그리고 약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정교하게 담아낸 궁궐 그림 &amp;lt;동궐도&amp;gt;(국보,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와 풍부한 양감과 아름다운 문양 등이 특징인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amp;lt;청화백자산수화조문대호&amp;gt;(국보, 개인) 등 당대 최고의 기술로 제작되었던 왕실 도자기도 소개된다.&lt;br /&gt;* 어보: 왕과 왕비의 지위와 이름을 새긴 의례용 도장&lt;br /&gt;* 어책: 어보와 함께 수여되며, 해당 의례의 의미를 기록한 글&lt;br /&gt;&lt;br /&gt;▲ 3부 &amp;lsquo;조선의 창(窓), 동래부(東萊府)&amp;rsquo;에서는 조선 왕조 대일 외교의 중심이었던 동래부(현재 부산)의 당시 모습을 보여 주는 &amp;lt;초량왜관도&amp;gt;(국립진주박물관)를 비롯하여 조선통신사 기록물인 &amp;lt;조선통신사 행렬도&amp;gt;(국립중앙박물관), 통신사의 수행화원이었던 이의양이 그린 &amp;lt;산수화&amp;gt;(부산박물관) 등 지형과 풍경, 인물 등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유물들이 전시된다.&lt;br /&gt;&lt;br /&gt;전시 기간에는 특별전과 연계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amp;lsquo;열아홉 화협옹주의 꽃단장&amp;rsquo;(7.23./7.29.)은 화협옹주묘에서 발견된 유물과 문헌조사 등을 통해 전통재료를 복원해 현대적으로 제작한 화장품으로 왕실의 화장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amp;lsquo;활동지와 함께하는 조선의 기록과 문화&amp;rsquo; 교육(7.29.)은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해설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조선왕실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선의 기록유산과 왕실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음성해설도 함께 운영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왕실 유산의 전시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41:28+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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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조선 중기 다포계 맞배지붕의 독특한 가구 구성 및 건축 수법을 담은 불전&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2007년 해체수리 공사 시 발견한 상량문을 통해 중창(다시 지음, 1638년)과 중수(대대적인 보수, 1840년)된 것이 확인되었고, 2023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에서 1583년 부재가 다수 확인되어 대광전이 16세기에 최초로 건립된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lt;br /&gt;* 기둥(2본), 보(2본), 평방(3본) 총 7개 부재가 1583년 부재로 확인&lt;br /&gt;&lt;br /&gt;대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맞배지붕이면서도 측면과 모서리에 공포*를 배치하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공포의 구성과 장식 요소 등은 대광전의 최초 건립시기인 16세기의 건축적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lt;br /&gt;* 맞배지붕: 지붕면의 앞뒤로만 경사를 지어 기와를 올리는 지붕&lt;br /&gt;* 공포: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기둥 위에 설치하는 목조&lt;br /&gt;* 다포: 기둥 위에만 공포를 올리는 주심포와 달리,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형식&lt;br /&gt;&lt;br /&gt;대광전 부재를 보면 일부 기둥에서 약간의 배흘림*이 보이고, 기둥의 높이가 양 끝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귀솟음 형태로 만든 점, 창방과 보 등의 부재에서 소매걷이* 기법이 보이는 점 등은 고식(古式)기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lt;br /&gt;* 배흘림: 기둥의 중심부는 굵게, 위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게 다듬는 기법&lt;br /&gt;* 소매걷이 : 보의 폭이 연결되는 기둥보다 클 때 보 양옆을 둥글게 굴려 깎아 기둥이 잘 나타나도록 하는 것&lt;br /&gt;&lt;br /&gt;구체적인 건물의 평면 구조를 살펴보면,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 고주)을 측면 기둥과 일직선상에 배치하고 불단을 중앙에 두고 있다. 이는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이주시키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형식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기의 평면 양상으로 확인된다.&lt;br /&gt;&lt;br /&gt;내부 가구 구조에서도 독특한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어칸*은 대들보를 놓고 그 위에 별도의 동자기둥이 중보를 받치는 형식으로, 이는 주로 팔작지붕 건물에서 나타나는 방식이다. 반면, 어칸의 좌우 칸인 협칸은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이 대들보 위의 중보까지 연결된 형태를 취하고 있어, 한 건물 내에 서로 다른 두 방식이 혼용되어 있다. 또한 맞배지붕의 횡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재(충량)가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구성되었다는 점도 특이한 사례이다.&lt;br /&gt;* 어칸(御間) : 기둥과 기둥 사이를 칸이라고 하며, 정면의 여러 칸 중 정중앙의 칸&lt;br /&gt;* 동자기둥 : 지붕틀에서 대들보 위에 세우되 중도리와 종보를 받는 짧은 기둥&lt;br /&gt;&lt;br /&gt;이처럼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서 17세기 초까지의 불전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주면서도 독특한 가구양식을 지니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쳤음에도 최초 건립된 당시의 부재와 치목기법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에서 역사적&amp;middot;학술적&amp;middot;예술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금산 신안사 대광전」에 대하여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amp;middot;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amp;middot;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40:09+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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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부엌과 찬방(반찬 방) 구분 구조와 수공예 철제 꽃 장식 등 전통한옥과 구별되는 근대한옥의 특징 뚜렷&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가리에 소재한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은 1939년 건립된 근대한옥*으로, 상량 기록을 통해 건축연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안채의 부엌과 찬방을 구분한 구성인 점, 부엌에서 툇마루를 거쳐 방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 설계된 점 등이 일반적인 전통 한옥과 구별되는 근대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lt;br /&gt;* 근대한옥: 근대 이후의 건축&amp;middot;생활 양식이 반영되어 평면&amp;middot;실&amp;middot;공간구조가 변화된 한옥&lt;br /&gt;* 찬방: 반찬을 만들거나 반찬을 두는 방&lt;br /&gt;&lt;br /&gt;특히, 2중 서까래*의 독특한 지붕구조와 아치형 창호, 꽃모양 철제 장식, 실내 붙박이 가구 등 이미 등록되어 있는 다른 사례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수공예적 장식요소들은 전통 한옥과 구별되는 시대적 층위의 흔적들을 보여주는 요소로, 명확하게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사적으로 학술 가치가 충분하다.&lt;br /&gt;* 서까래: 지붕 경사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걸어두는 부재&lt;br /&gt;&lt;br /&gt;이와 함께 안채 지붕 합각부* 유리창호, 안채 안방 벽장 및 다락문이 유산의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로 권고되었다.&lt;br /&gt;* 합각부 : 지붕 위 용마루 옆면에 삼각형 벽으로 꾸민 부분&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지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amp;middot;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문화유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39:23+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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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예고</title>
   <writer>문경규</writer>
   <link>https://www.mpm.go.kr/board/board.do?boardId=bbs_0000000000000192&amp;mode=view&amp;cntId=3576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안성 고신왕지」 등 고려･조선시대 전적 및 고문서도 보물 지정 예고&lt;/strong&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불법과 불제자의 수호자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을 비롯해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안성 고신왕지」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하였다.&lt;br /&gt;&lt;br /&gt;「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平昌 上院寺 木造帝釋天倚坐像)」은 불교미술에서 주로 불화로 그려지던 제석천상을 조각으로 조성한 흔치 않은 사례이다. 2008년 발견된 복장물의 중수 기록과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의 발원문을 통해 적어도 1645년(인조 23) 이전에 조성된 조선 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의자에 앉은 자세, 통통하고 양감 있는 얼굴, 높이 들어 올린 보계(寶髻) 등에서 고려 후기 양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 전기 불교 조각사 연구 및 당시 복장 납입 의식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로 가치가 높다.&lt;br /&gt;* 보계: 부처나 보살의 머리 위에 있는 상투&lt;br /&gt;&lt;br /&gt;호림박물관 소장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三)」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 총 100권 중 권3에 해당하는 전적이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동일한 권차가 발견된 적이 없는 유일한 판본으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일부 보존 상태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고려시대 유식학(唯識學) 연구 수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에 한문을 우리말로 번역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이 치밀하게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도 귀중한 사료이다.&lt;br /&gt;* 유식학: 대승불교의 한 갈래로,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마음의 작용인 &amp;lsquo;식(識)&amp;rsquo;이 나타난 것으로 보는 관점&lt;br /&gt;&lt;br /&gt;&lt;br /&gt;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삼봉선생집 권1(三峯先生集 卷一)」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문집으로 1465년(세조 11)에 찍은 중간본(重刊本)의 첫 권이다. 태조 시기 간행된 초간본이 왕자의 난으로 흩어져 없어진 후, 후손들이 흩어진 글을 모아 다시 간행한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이 판본에만 수록된 이색(李穡)의 발문(跋文) 등은 「삼봉선생집」의 초기 간행 및 전래 과정을 규명하는 핵심 근거라는 점에서, 조선 초기 문집 연구뿐만 아니라 사학 및 서지학 분야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lt;br /&gt;&lt;br /&gt;장수역사전시관 소장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는 1414년(태종 14) 국왕 태종이 &amp;lsquo;안성(安省)&amp;rsquo;이라는 인물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江原道都觀察黜陟使)로 임명하며 발급한 임명장이다. 총 7행에 걸쳐 초서체(草書體)로 작성되었으며 &amp;lsquo;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amp;rsquo;이 찍혀 있다. 1435년 이전 임명장에 쓰이던 &amp;lsquo;왕지&amp;rsquo;라는 명칭이 그대로 남아있어 문서 규정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당시 관직 체계와 겸직 제도를 생생하게 증명하는 양호한 상태의 조선 초기 고문서이다.&lt;br /&gt;* 초서체: 필획을 가장 흘려 써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한 서체&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삼봉선생집 권1」 등 4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amp;middot;검토한 후,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lt;/p&gt;&#xD;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2026-07-29T09:38:43+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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