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병무지청(청장 최구기)은 제66회 현충일을 기념하여 6월 4일 인천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였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하였다. 

○ 최구기 청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 최구기 청장은“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유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병역이행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