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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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장 직위 설명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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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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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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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일반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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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혁 |
❒ 1953. 12. 23. : 해양경찰대 영선반 ❒ 1984. 1. 1. : 해양경찰대 정비보급과 수리창 ❒ 1994. 5. 12. : 정비창 신축준공 이전(부산 사하구 다대동) ❒ 1995. 9. 22. : 해양경찰정비창, 경찰독립기관으로 승격 ❒ 2000. 1. 1. : 책임운영기관으로 개편 ❒ 2014. 11. 19. :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경비안전정비창 * 국민안전처 ❒ 2017. 7. ~ :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정비창 * 해양수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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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직 |
□ (부 서) 6과 1단 15계 13팀
□ (인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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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산) 626억 3천 9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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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주요 업무 |
구 분 |
주요 업무 |
기획운영과 |
1. 중·장기 발전계획, 주요업무계획의 수립 및 심사평가 2. 조직 및 정원의 관리 3.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조정 4. 국유재산 관리계획의 수립·집행 5. 감사 및 감찰에 관한 사항 6. 공무원의 인사·복무·연금 및 급여에 관한 업무 |
정비관리과 |
7. 함정 수리계획의 수립·조정 및 품질 관리, 외주수리 계획 및 총괄 8. 예인정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항 9. 정비창내 해상오염 방제 및 부두의 운영에 관한 사항 |
기술품질과 |
10. 정비기술 연구개발 및 외자부품 국산화에 관한 사항 11. 기술교육 계획의 수립 및 기술지도에 관한 업무 12. 산·학·연 학술세미나 및 연구 발표회에 관한 업무 13. 주요장비 고장원인 분석, 기술검토 및 기술평가 분석 업무 14. 이동정비 및 출장수리에 관한 사항 |
기관과 |
15. 기관의 수리 및 그에 관한 계획의 수립·조정 16. 주기관 및 기관장비의 설치·분해·계측검사·수리·개조 및 시운전에 관한 사항 17. 발전기관의 취외(取外)·취부(取付)·분해·계측검사 및 수리 18. 상가(上架)한 함정의 축계(軸系) 정비에 관한 사항 |
선체과 |
19. 선체의 수리 및 그에 관한 계획의 수립·조정 20. 구명벌(求命筏)·구명의(求命衣) 및 구난장비의 검사·수리 21. 각종 부품의 제작·가공·삭정(削正)·연마 및 수리 22. 용접 및 배관수리 23. 리프트도크 및 부선거(浮船渠) 시설의 관리·운용 24. 함정의 상가 및 하가에 관한 사항 |
전기전자과 |
25. 전기·전자 수리 및 그에 관한 계획의 수립·조정 26. 발전기·전동기·시동기 및 변압기의 검사·수리 27. 분전반·제어기 및 충전기의 취외·취부·수리와 전기장비의 배전작업 28. 레이더·자이로 및 그 부속장치의 검사·수리 29. 항해계기, 통신장비 및 전자장비의 검사·수리 30. 각종 총·포의 분해수리 및 자동포 전자계통의 검사·수리 |
보급관리단 |
31. 보급업무 개선 및 발전에 관한 업무 32. 수리자재 수급계획의 수립 및 수급업무의 집행 33. 재고관리 및 폐자재·폐기물의 처리에 관한 사항 34. 무기·탄약의 관리 및 수급에 관한 사항 |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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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사업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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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체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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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목표 |
‘23년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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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체계 정착과 확산을 통해 최우수기관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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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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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비역량 제고‧품질관리 확대‧중대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동력을 배가하여 사업성과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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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 성과(‘21년~’22년) |
효율적인 함정수리로 현장·고객 중심 책임정비
▸(계획정비) 수리예산 확보를 통한 계획함정정비 100% 수행 [최근 5년간 2배 증액, ‘17년 198억 ⇒ ‘22년 406억(208억, 2.1배↑)] - ‘22년(256척) : 계획정비(124척), 이동정비(130척), 원격정비(2척) ▸(기술강화)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로 정비창 자체 기술 경쟁력 제고 ▸(예비엔진) 예비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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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수리 시설·장비 안전예산 확보
▸노후 플로팅도크 대체건조 예산 확보(225억 / 3년) - (기재부) 기관장 적극 주도 기획재정부 4차 심의 대응 - (국 회) 국회 상임위 대체건조 필요성 설명 적극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예산 추가 확보 - (상가시설) 정비창 주요시설(리프팅도크) 안전점검 예산 확보(3천만원) - (안전장구) 안전장구* 확보 및 의무실 구축 예산 확보(5천만원) * 안전화, 방진마스크, 안전모, 분진복, 안전벨트, 용접 보안면·작업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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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품질경영대회 입상
▸국가품질경영대회 2회연속 수상[’21년(동상), ’22년 (은상)] ▸스마트공장분야 전국 은상(대통령), 부산광역시 최우수(시장) - 함정 캡스턴 장비 스마트로 고장건수 감소] ▸현장개선분야 부산광역시 우수(시장) - QSM11 DM 발전기관 정비방법 개선으로 재정비 건수 감소] - 50톤급 함정주기관 정비방법 개선으로 응급수리 발생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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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22년 안전보건 전담조직(안전보건계) 신설 ▸안전·보건관리 전문가 관리자 선임, 법정의무 이행 ▸내부직원, 출입업체, 고객(함정승조원) 안전교육 실시 ▸9대 법적의무* 이행, 안전교육·캠페인, 안전특별점검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 1호~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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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품질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품질경영
▸조직개편 및 품질검사관 배치로 품질관리 체계 확보 ▸수리 전·후 해상 시운전, 장비수리 품질검사 강화 ▸함정정비 검사절차서 마련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 - 조립점검기록부 개정 및 제정 등 품질관리 업무 - 선체도장 도막 두께 계측 및 품질관리 * 함정별 도장검사 절차서 작성, 데이터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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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고부가장비 정비 확대
▸디지털제어 신형엔진(AD126TIS) 자체정비 ▸부품단종 발전기 엔진 제어반의 디지털시스템으로 전환 ▸캡스턴의 유선→무선 조종, 형광등·백열등→LED등 교체 ▸부품 입·출급 데이터 분석, 소요부품 100% 확보 ▸「디지털 자이로 정비시스템」 구축, 수리 시간 단축(75%↓) ▸발전기 노후제어반(아날로그)을 디지털 제어반으로 전환(100톤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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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승조원(고객) 장비관리 역량 강화
▸함정 승조원의 고장 대응능력 향상 교육 - 고장수리 및 대처법 기술교육, 고장사례집 발간 ▸함정정비지원팀(지방청) 신임공무원 기술교육 ▸에콰도르 해경(해군) 함정 운용 및 수리 기술 공유 - ‘20년 해양경찰 퇴역함정 2척 에콰도르 무상 양여 ▸함정 소속경찰서 현장 이동정비 및 교육서비스 제공 - 24시간 이내 현장 이동, 72시간 이내 고장복구, 재발방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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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물 환경개선
▸(구)특공대, 의경숙소 리모델링 및 보수공사 ▸주출입로 화단·보행로 정비 * 화단 조성·수목 정리,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 신설 ▸공장 환기구, 유해조류 차단막 설치 및 출입문 보수공사 ▸휴게 공간 확보를 위한 야외 휴게실(2), 흡연부스(3) 설치 ▸야외 체육시설 리모델링(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 지역주민과 유대협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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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 여건 |
❍ (기술 패권 시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통한 무인화‧자동화‧정보화의 진행으로 첨단기술 및 전문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 가속화
* R&D 확대,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과학 기반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에 집중
❍ (해양관할권 경쟁) 동북아 지역은 EEZ 경계선의 불명확성과 영토주권에 대한 이견으로 국가 간 이해관계 첨예한 대립에 의한 분쟁 가능성 내재
* 국가 간 어업 및 해양과학조사, 자원개발을 둘러싼 해양관할권 경쟁 심화
❍ (작은정부 지향) 新정부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 체계 구축’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무원 증원 억제 및 인력 재배치 추진
❍ (해양경비력 강화) 지속적인 함정 신규증강과 내구연한 초과 함정의 대체 건조를 통해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 및 수색구조 역량 확보
* 30톤급 → 100톤급, 100톤급 → 200톤급으로 증톤, 동·서해 대형함정 증강
❍ (국민 인식 변화) ‘삶의 질’ 중심의 생활방식 변화, 해양레저 활성화 등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중심으로 역할 변화 요구
* (낚시 인구) 677만명(’15년) → 921만명(’20년) → 1,000만명 초과 예상(‘24년)
(수상레저면허 인구) 16만명(’15년) → 22만명(’18년) → 30만명(’22년) / 「해양경찰 통계연보(‘22)」
** 사고 감소폭보다 안전 기대 수준의 증가폭이 크며, 선진국으로 갈수록 ‘안전’이 일반화되어 사고의 국가 구조책임 등에 관심 증대 / 「해양경찰 미래발전 전략(‘19)」
❍ (능동적 조직) 첨단기술의 발전 등으로 단속·구조 등 대응중심 조직에서 경계·사고방지 중심의 능동적 조직으로 변화 요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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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 방향 |
❍ (장비 정비역량 제고) 해상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함정의 정비, 보급, 품질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노후 상가시설 대체건조 및 유지보수
- 체계적인 함정정비 임무 수행을 위한 적시성 있는 인력 확보와 시설 유지보수, 부선거 대체건조 등 정비지원체계 구축
❍ (품질관리 확대) 체계적 품질관리를 위한「함정 수리 감독 범위 및 항목」확립, 외주수리「감독」과 자체수리「품질」확보를 위한「계측 검사」확대 등 정비품질 확보
❍ (보급능력 향상) 단가계약을 통한 고빈도 수리자재 확보 및 적기 보급으로 원활한 수리 진행과 지역 중소업체에 연간 안정적 일거리 제공
- 경쟁입찰을 통한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재정집행의 투명성 제고
❍ (중대재해예방)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지속 발굴·개선과 작업자의 의견을 청취, 안전·보건교육 등 위험요인의 체계적인 개선·효율적인 관리
- 산업재해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예방하여「중대재해 사고 ZERO화」
❍ (체계적 전문인력관리) 분야별 정책과 장비도입*을 감안하여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입하여 기술·인적 구성의 다양성 확보
* 대형함정 신조〈’24년- 2척/’25~’27년- 각 1척〉
❍ (데이터 행정기반 마련) 데이터기반행정법 및 미래 환경변화, 정책수요에 맞춰 함정수리데이터를 분석·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 사후적 정보취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전분석으로 함정수리 수요 및 소요부품 예측 등 현장임무 효율성 증대 및 대응력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