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Ⅰ. 일반현황

□ 조직 및 정원

□ 예산 : 57억원 (`25년도)

□ 소관법령

Ⅱ. 재난안전데이터과장 주요업무 내용

□ 재난안전데이터 통합관리를 위한 플랫폼 구축·운영

○  재난관리책임기관별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통합한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을 구축(’25.1. 개통)하여 데이터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현

　 -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보유 데이터의 민간 개방 및 관련 협회·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 등 서비스 제공

□ 인파관리지원시스템 구축·운영

○ 이태원 참사 계기, 통신사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군중 밀집도 위험 모니터링을 위해 인파관리지원시스템 구축·운영(전국 100개소, ’23.12.~)

　 -  시스템 사용자 업무 활용성 증대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지역 축제 시 인파관리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술지원 등 추진

□ 재난안전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

○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

　 -  드론 활용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재난안전분야 드론 산업육성 추진

□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체계 개선

○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재난안전 분야 역할 강화를 위한 관제기술 고도화 및 법·제도 개선

　 -  전 통합관제센터에 AI 기반 관제 도입 촉진 및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실영상 기반의 학습데이터 플랫폼 구축

□ 재난안전정보 공동이용 협의회 운영

○ 재난안전정보의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정보 공동이용 협의회｣ 운영

　 -  재난안전정보의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 논의 및 데이터 연계·제공 가능 여부 협의

※ (근거) 재난안전법 시행령 제83조의4, 행안부 훈령 제306호(재난안전정보 공동이용 협의회 운영에 관한 규정)

Ⅲ. 재난안전데이터과장 당면 현안 과제

□ 침수 및 출입차단 정보 내비게이션사 단계적 제공

-  전국 시군구의 IoT 센싱정보^*를 수집(행안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하여 내비게이션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

* 조기경보시스템, 출입차단시스템 3종(둔치주차장·지하차도·하천구역)의 센싱정보

-  수집한 IoT 센싱정보를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을 통해 연계할 수 있도록 API 방식으로 개발

□ 지자체 맞춤형 인파관리지원시스템 구축 사업

-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반 장비를 지원(재난안전특교세)하고,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파관리지원시스템 구축(’25.5월~)

※ (지원규모) 5~10개 사업 내외, 총 45억원(사업별 5~10억원, 신청 규모에 따라 변동 가능)

□ 재난안전분야 드론 본격 활용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 구성·운영

-  행안·국토·환경부, 소방·경찰·산림청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하여 드론 이용 활성화, 제도개선, 기술개발 등 협업 강화

□ 재난안전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 정책연구

-  재난안전분야 드론 활용 방안 및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제도개선 등 정책연구용역 사업 추진(’25.4월~11월)

□ CCTV 실영상 기반 학습데이터 플랫폼 구축

-  침수, 화재 등 재난 관련 지자체 보유 영상을 활용하여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민간에 다양한 영상분석 기술 개발 지원 환경 마련(’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