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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옥동석)은 27일 제61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을 연다.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합격자(現 사무관시보) 363명이 약 8개월의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임용 전)과 실무수습을 마치고, 정책현장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 이날 수료식은 신규공무원의 필수 기본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사무관의 첫 출발의 의미를 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 수료식은 교육과정의 회고와 함께 수료증 수여, 성적우수자 시상, 타임캡슐 봉인, 교육생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 특히, 타임캡슐 봉인식에서는 교육생이 쓴 자작편지, 교육 물품 등을 캡슐에 담아, 10년 후 한 자리에 모여 개봉할 예정이다. □ 2016년도 신임관리자 공채과정은 ‘올바른 공직가치관과 미래에 대비한 정책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 먼저, 공직자의 기본자세 확립을 위해 공직가치 교육을 강화했다. - 처음 실시된 「공직가치 합숙교육(3주)」에서는 「지도직원 멘토링 시스템」을 최초로 운영해 선배 공무원의 공직경험 등을 전수받는 기회가 됐고, - 합숙 종료 이후에는 「공직가치 실천 프로그램」, 사회봉사활동, 안보현장체험 등을 운영해 공직가치를 지속적으로 체화했다. ○ 참여·문제해결형 학습을 확대해 공직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직무전문성과 리더십을 배양시켰다. - 정보화 집중교육, 소프트웨어 기술과 디자인 구상을 접목한 문제적 해결, 소규모 팀별 정책기획 실습 등 토론형 학습을 확대하고, - 「미래정책 어젠다」 보고대회, 「정책담론 토론회」 등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밖에 교육기강 엄정 관리, 자기주도학습 체계 도입 등 교육생 스스로 생활 수칙을 수립하고, 준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 이날 수료증을 받은 신임 사무관들은 앞서, 올해 8월 사무관 시보로 임용돼 지자체 등에서 13주의 실무수습과 6주간의 역량강화교육(국가인재원)을 받았으며, ○ 각 부처로 배치 돼 내년 1월 1일부터 약 8개월의 수습기간과 정규임용심사를 거쳐 내년 8월 20일 정규임용될 예정이다. □ 옥동석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수료사를 통해 “인재원에서 쌓은 크고 작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공직생활이 끝날 때까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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