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30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발표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올해 5급 민간경력채용시험 응시자 중 최종합격자 130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 전체 응시자 3,209명 중 필기시험(PSAT)-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 결정, 평균 경쟁률 21.0:1
○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민간 전문가들을 유치하여 공직의 전문성․다양성․개방성을 높이고자 2011년부터 5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 연도별 합격인원(명) : (’11)93→(’12)103→(’13)96→(’14)120→(’15)126→(’16)130
□ 올해 5급 민경채 합격자들의 평균 경력기간은 9.2년이었으며,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합격자도 10%를 넘었다. 성별로는 남성 81명(62.3%), 여성 49명(37.7%)이었다.
□ 합격자들은 내년 2월 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공무원에게 필요한 기본소양과 국민을 섬기는 자세 등 공직가치와 직무역량 등에 대한 기본교육(8주)을 이수할 예정이다.
<주요 합격자 사례 참고>
□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올해 6년째 시행하고 있는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공직 사회의 현장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 “공직의 전문성과 개방성 확대는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정부 인사혁신의 핵심 방향인 만큼, 앞으로도 민간경력자 채용을 지속하고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에 안착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