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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으로 큰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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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일상을 바꿔주는 적극행정!

국민들의 불편함에 귀를 기울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은 시작으로 큰 변화를 만드느 적극행정을 꾸준히 시행하였습니다.

오늘이 편리하고 쉬워지도록 바꿔온 다양한 적극행정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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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적극행정 사례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하였습니다

어제의 고민

전 세계 주요국 간 통신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어떻게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해답

2026년 까지 174조 4,000억원으로 예상되는 5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5G 로드맵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세계 최로로 5G 상횽화를 달성하였습니다.

*Mind Commerce - 6G tech market report(19년 6월)

한 눈에 보는 적극행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G 시범서비스(18년 2월)

5G 주파수 경매 (18년 6월)

기업의 5G 투자 확대를 위한 망 투자 세액공제(18년 12월)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고 5G+ 전략을 발표하는 대통령 행사 개최(19년 4월)

전 세계 주요국(유럽,중동,동남아시아 등) 5G 성공사례 공유 및 통신사 제조사 수출 독려(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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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적극행정 사례

공인인증서 없는 모바일 간편 뱅킹을 시행했습니다

어제의 고민

공인인증서 사용은 정말 번거로워요 송금부터 결제까지, 모바일 금융서비스 쉬워질 수 없을까요?

오늘의 해답

우체국 포스트페이 간편뱅킹 서비스로 금융생활이 더 편리해졌습니다.

한 눈에 보는 적극행정

스마트금융 개발 혁신 TFT 운영(19년 3월)

포스트페이 간편뱅킹 서비스 도입, 시행 (19년 4월)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는 우체국 자체 본인인증 도입

우체국고객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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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적극행정 사례

국제기구 최초로 AI권고안을 수립했습니다

어제의 고민

인공지능(AI)에 대해 국제적 관심이 뜨겁습니다.한국의 다양한 발전사례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디지털 번혁을 주도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해답

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을 설립해 ICT 선진국으로서 주요 의제를 선도하고, 회원국 내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한 눈에 보는 적극행정

OECD 인공지능 전문가 그룹1차 회의 (18년 9월),2차회의(18년11월),3차 회의(19년 1월)논의 주도

OECD 각료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AI 권고안 공식 채택(19년 5월)

G20 디지털경제 장관선언문에도 AI권고안 내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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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적극행정 사례

ICT 규제 샌드박스로 신기술의 시장출시를 지원합니다

어제의 고민

획기적인 신기술이 있지만 규제로 인해 사업화가 어렵네요 제도 정비 이전에도 빠르게 시장 출시 또는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의 해답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의 빠른 시장진출을 지원합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실증사업비 및 책임보험료도 적극 지원합니다.

한 눈에 보는 적극행정

국민 실생활, 여가와 밀접한 신서비스 제공 확대

디지털헬스케어 등에서의 신기술 테스트 기반 마련

5G 인프라 및 융합서비스 확대촉진 과제 발굴 및 지정

교통, 식품분야의 공유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규제 샌드박스 지정 시 실증사업비 및 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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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적극행정 사례

농어촌의 전자상거래 소득을 증대했습니다

어제의 고민

농산물 가격폭락, 농산물 판로 제한으로 농가가 힘듭니다.농어촌이 잘 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의 해답

3600여개의 우체국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매하면서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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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적극행정 사례

연구개발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합니다

어제의 고민

일본이 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무역규제를 가해왔습니다.근본적으로 일본의 의도를 무력화 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오늘의 해답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혁신을 통해 핵심기술을 조속히 확보하고, 대외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대폭 낮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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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적극행정 사례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해 연구행정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어제의 고민

17개 부처의 연구비관리시스템, 서로 달라서 너무 어렵습니다.시스템을 통합해 더 쉽게 쓰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의 해답

통합Ezbaro*(12개 부처),통합 RCMS**(5개 부처)2개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연구비 집행 항목 서식 절차를 표준화 간소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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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PI연계를 통해 우체국쇼핑의 매출을 높였습니다

어제의 고민

중소상공인과 공급업체은 다수의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싶습니다.쇼핑몰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우체국쇼핑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의 해답

우체국쇼핑과 오픈마켓간의 API연계를 통하여 우체국 쇼핑 이용자 누구나 더 쉽고 넓게 판매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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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적극행정 사례

연구비 자율집행제도로 연구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어제의 고민

연구과정은 불확실의 연속입니다.연구 진행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연구비를 사용할 수 없을까요?

오늘의 해답

남는 연구비는 이월하여 쓰고, 모자라는 연구비는 다음 해에서 당겨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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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적극행정 사례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제도를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했습니다

어제의 고민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보안인증 획득이 어려운데, 쉬워지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의 해답

공공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선하여 인증항목을 최소화한 간편등급을 만들고, 인증 유효기간을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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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바꾸는 적극행정

더 귀 기울이고 더 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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