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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딥러닝) 기반의 도로포장파손 실시간 탐지시스템 개발 및 적용(한국도로공사 ICT센터)
도로 위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가 있다
행정안전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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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는(딥러닝) 기반의 도로포장파손 실시간 탐지시스템 개발 및 적용(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최근 3년간 발생한 포트홀은 5만여개로,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500여건에 달했습니다.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인공지능(딥러닝) 기반의 도로포장파손 실시간 탐지시스템 개발 및 적용'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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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선제적으로 발견해 대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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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들로 하여금 노면을 촬영하여 데이터화 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빠른 대응'을 앞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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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내비게이션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포트홀 발생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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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빠른 도로, 빅데이터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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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빠른 도로, 빅데이터로 만들어 갑니다!
내 삶을 바꾸는 공공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