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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속에 방치된 이웃들의 삶
잠재적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지원(남양주시, 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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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밖의 이웃을 찾는 일, 데이터가 앞장서다
남양주시와 국민연금공단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취약계층의 취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생활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직업을 갖고 자립하는 편이 더 큰 사회적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이 나아지는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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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외 사업장 분석을 통해 실직자들에게 알선할 사업장을 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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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구직구인신청목록, 취업자목록 등을 제공하고, 국민연금공단은 여기에 가입자와 사업장 정보와 현황을 더했습니다.이를 통해 취업현황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정책수립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실직현황과 실직기간의 교차분석, 실직자의 세대특성에 대한 상관분석 역시 진행되어 실직자의 현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알맞은 직업훈련계획 및 취약계층 우선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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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수가 적은 중앙정부 통계자료에 의지하던 남양주시에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 성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6개월 동안 약100명(남성70명, 여성30명)의 신규취업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연간 총 18억원의 가계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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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연금 가입과 연계해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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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를 일으키는 데이터, 사람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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