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자기 주도 업무 수행, 행정 효율 향상 등 조직 발전과 국민의 편익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였습니다.
특히, 6월 5일 인천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가 밀물에 고립된 8살 어린이 등 5명의 생명을 구조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호준 경장(37)과 이태현 순경(30)이 팀단위로는 최초로 각각 1계급 특별승진 됐습니다.
앞으로 해양경찰은 적극행정을 장려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