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무료치료지원으로 현역입영의 꿈 이루다.
ㅇ 주요내용
경남지방병무청은 '슈퍼 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지역 '슈퍼 힘찬이 2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후원기관으로는 창원 파티마안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건강증진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지방병무청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현재까지 23명이 치료를 받고 현역으로 입대했거나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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