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과
특수교육정책과 과 장 김선미
교육연구관 진창원, 교육연구사 김길태(☎044-203-6563, 6907)
2021학년도 1학기 장애학생 우선 등교로 일상회복 앞당겨!
◈ 1학기 특수학교 100%, 특수학급 97.9% 등교수업 실시
◈ 교육회복 위해 장애학생 가족지원 및 행동중재 지원 사업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배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선 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등교수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2학기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ㅇ 특수학교(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학생의 학습결손 및 행동문제, 사회성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올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하였다.
□ 2021년 1학기 등교수업 점검 결과, 특수학교는 100%(187개교),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는 97.9%(8,545개교)가 전면 등교를 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