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모집병 지원자 화상면접 전면 실시
ㅇ 주요내용
적극행정 차원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국민 편익을 위해 지난해 10월 공군 지원자부터 시범 실시 후, 올해 7월 각 군 모집병에 대해 전면 화상면접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집병 전형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은 화상 면접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불편사항 등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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