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장애인의 치과 치료가 특별하지 않도록(서울신문)
(2023년 보건복지부 적극행정&규제개혁 대표 추진 사례)
발달 장애인인 송아람(가명·16)군에게 충치 치료를 받는 건 ‘특별한 일’이다. 장애인 치과 진료에는 장애 특성을 이해하는 의료진과 맞춤형 장비 등이 필요한데, 이를 갖춘 동네 치과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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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0902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