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처분 위기에 놓인 급식용 농산물 판매 지원】(문제점/필요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로 도내 학교급식 재배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348톤이 폐기처분 위기에 놓임(조치) 도는 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꾸러기(11개 품목, 4kg)를 구성하고 SNS 등에 적극 홍보하여 7,183개 조기 완판(결과/효과) 학교급식 농산물 재배 농가의 피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