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3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기관을 3개 추가 지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인증분야를 7개에서 2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과기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적극행정으로 13년 만에 GS 인증기관 신규 지정 및 인증 분야 확대를 추진한 만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적시에 인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증기간 단축, 인증비용 절감, 고품질 인증 서비스 제공 등 소프트웨어 기업의 편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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