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미담사례를 홍보하고 전파하는 적극행정 시리즈
ㅇ 주요내용
복무 전 학원에서 아동들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 한국사와 수학학습 지원을 맡게 되면서 아동센터 아동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복무기관 담당자는 "하씨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이곳 아동들의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은 "하씨처럼 대다수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복무를 하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 모범 사례를 카드뉴스,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적극 발굴하고 알리는 적그행정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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