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작년까지 국가유공자 본인 34만명에게 추진하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몰·순직군경 유족 22만명에게 확대
-서해수호의 날(3.26)을 앞두고 서해수호 55용사 유족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하여 그분들에게 자긍심과 사회적 예우 확산
- 황기철 보훈처장, 4일(목) 고 서정우 하사 부모 자택 방문하여 위로와 함께첫 번째 명패 달아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