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대메뉴 바로 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Home > 새소식 > 언론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의 조회 테이블로 제목,담당자,작성일,조회수,첨부파일,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인사혁신기획과) 불필요한 업무감축, 정시 출퇴근 가장 원해
담당자 작성일 2017-04-06 조회수 3281
담당자
작성일2017-04-06
조회수3281
첨부파일 170404 (인사혁신기획과) 일 가정양립[암호화 해제_1][암호화 해제_1].hwp 다운로드(다운로드 423 회)    바로보기
□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들은 ‘불필요한 업무 감축’ 및 ‘정시 출‧퇴근 문화 정착’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가 지난달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 ‘불필요한 업무 감축’(16.7%), ‘정시출‧퇴근 문화 정착’(16.6%), ‘육아휴직 시 경제적 지원 확대’(15.7%), ‘유연근무제도 이용 활성화’ (14.7%) 등의 제도 및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또한, 공무원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로는 ‘믿고 맡길만한 보육시설 확대’(32.2%)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가족과 별도 거주자에 대한 주거지원 확대’(22.0%), ‘육아도우미 지원 서비스 도입’(16.4%) 등이 뒤를 이었다.
□ 자녀의 학령에 따라 육아휴직 사용 비율을 살펴본 결과, 중학생 이상 자녀를 둔 공무원의 경우 7.6%에 불과했으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의 경우는 26.0%로 3배 이상 많았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그 비율이 3.1%에서 9.8%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공무원의 육아휴직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남성공무원의 육아휴직 활용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 자녀를 둔 공무원 중 ‘육아휴직을 충분히 사용한다’는 응답은 25.1%로,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다(46.8%) 답변의 절반에 불과했다.
□ 시간선택제 근무로 전환(계획)하겠다는 응답은 26.5%인데 비해, 전환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52.9%였다.
콘텐츠 담당부서 :
대변인실
전화 :
044-201-8045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