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심판원 10부 심판장(국장급 개방형직위)에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민간특허 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김주섭(59세) LG전자 특허센터 상무를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최근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주섭 심판장은 민간출신 최초의 특허심판장으로, 정부헤드헌팅으로 영입한 특허전문가로는 3번째*다.
* 1호 최지명 10부 전기 심판관 (8.16.), 2호 정지우 3부 상표 심판관 (9.27.) 3호 깁주섭 10부 심판장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