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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장애인을 위한 상황별 에티켓
#1. 과로나 수면부족을 피해요
간 장애는 만성간염 등이 오래 지속되어
간세포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간 경변, 간암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간 장애인은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병원 진료가 필요하며
과로나 수면 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애특성을 이해해요
간 장애인의 경우 피부 점막이 누렇게 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피하지 말고 장애특성으로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대합니다.
#3. 술을 권하지 말아요
간 장애인에게 술은 금물이므로
회식 또는 식사 시 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4. 식사조절을 도와요
간 장애인은 식사 조절이 중요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 저염식 위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장애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식되는 세상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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