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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에서 공직사회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답을 찾다
작성자대변인실 작성일2019-05-21 조회수2767
작성자대변인실
작성일2019-05-21
조회수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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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대전청사 통계청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자녀 간담회를 갖는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다자녀를 둔 공무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다자녀를 둔 직원들과 손하트를 그리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5월 21일 오후 대전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통계청에서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통계청을 방문해  공직사회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가정 친화적 제도(출산휴가, 육아시간, 모성보호시간, 자녀돌봄휴가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자녀를 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통계청은 2018년 연가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2~4명의 다자녀를 둔 공무원 15명이 참석하여  육아시간 등을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가정 친화적 제도에 대한 지속적 개선을 건의했다.

황서종 처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일과삶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며  “저녁과 주말이있는 삶, 가정 친화적인 공직사회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인사혁신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사혁신처는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과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무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관련 정책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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