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보건복지부
위기를 기회로! 소통과 신뢰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앞당기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의료진과 국민 모두 감염을 우려하여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했었는데요.
보건복지부 유정민 서기관은 기존에는 허용되지 않던 비대면 진료라는 혁신적 시도를 통해 전화 상담만으로도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국민과 의료진의 건강 및 안전을 보호했습니다.
원격의료에 대한 의료계의 반대와 현장의 혼란 발생 우려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로 극복하고,국민과 의료진이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유정민 서기관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