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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마트시티 기술로 단 10분 만에 추적한다.

코로나19, 스마트시티 기술로 단 10분 만에 추적한다. 국토교통부 김은경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근무하는 김은경 방송통신주사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정보를 자동으로 연계·분석하는 ‘코로나19역학조사지원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역학조사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감염경로와 감염우려 지역 등 다양한 분석을 신속히 가능하게 되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효과적 대응과 국민의 건강 및 안전 보호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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