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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제19회) 공무원 음악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7-14 조회수360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7-14
조회수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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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제19회) 공무원 음악제

< 경연 참가자 >

1. GOE밴드-Lazenca, Save Us

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2. 아프카-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3. 정난영-오 솔레미오(O Sole Mio)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e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4. 김상렬-홀로아리랑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 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아아 아아 아리랑 고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5. 이한열-M.A.E.S.T.R.O(연주)


6. 김진숙-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7. 코랄-글로리아(성악-합창)


8. 윤슬-민요의 향연(연주)


9. 서지수-밤의 여왕 아리아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Tod und Verzweiflung,
Tod und Verzweiflung flammet um mich her!
Fühlt nicht durch dich Sarastro Todesschmerzen,
Sarastro Todesschmerzen,
Sot du meine Tochter nimmermehr.
Sot du mei, meine Tochter nimmermehr.
Aaaaah...
meine Tochter nimmermehr.
Aaaaah...
Sot meine Tochter nimmermehr.
Verstossen sei auf ewig und verlassen sei auf ewig,
Zertrümmert sei auf ewig alle Bande der Natur,
Verstossen, verlassen, und zertrümmert
alle Bande der Natur, alle Baaaa...
Aaaaah..., Bande, alle Bande der Natur,
Wenn nicht durch dich Sarastro wird erblassen!
Hört, hört, hört Rache, - Götter! -
Hört der Mutter Schwur.


10. 김수환-청소

난 오늘도 내 침대 위 한편에서 자죠
그대의 자리를 남겨둔 채로

내 방안에 그 모든 건 다 두 개 씩 이죠
함께 했던 찻잔부터 욕실에 칫솔까지도

사랑했었던 지난 기억들만큼 많은 그대 흔적이
아직 내방가득 곳곳에 남아 난 힘들죠

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 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 워
그렇죠 내 눈에 고인 눈물하나 치우지 못해
자꾸 흘려버리는 나인걸요

참 못 났죠 나 이렇게 못 잊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네요 난 그런가 봐요

꼭 내일은 다 치우길 늘 다짐해 봐도
벌써 그런지도 많은 계절이 지나버렸죠

모든 기억은 이젠 둘로 나눠져 그대에겐 추억이
내겐 너무나도 아픈 눈물로 돼버렸죠

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 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 워
그렇죠 내 눈에 고인 눈물하나 치우지 못해
자꾸 흘려버리는 나인데

아직 안되나 봐요
그 어떤 기억도 버릴 자신이 없죠

어쩌면 난 혹시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올 까봐 남겨 둔지 몰라요 워
난 오늘도 내 침대 위에 베개하나 치우지 못해
그대 잠들던 곳에 남겨뒀죠


11. 장주학-strasbourg st. denis(연주)


12. 김원기-바람(연주)


13. 목요커-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공무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서울구경 참좇다마는
상금있어야 재미지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공무원을
내몰라주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있다
원더풀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원더풀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아빠의 인생


<축하공연>

1. 안수정(‘24년 공무원음악제 대상) - My Destiny

나 다시 허락한다면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 지난 기억 속에서
그 아픔 속에서
그댈 불러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everything
그대만 보면서
이렇게 소리없이 불러봅니다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my delight of all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이죠

내 곁에 다가와 줘요
날 아직 사랑한다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그대를 원하죠
사랑해요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everything
변하지 않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my delight of all
세상이 변해도
그대만 사랑하는 나를 아나요
My Destiny

그대를 불러봅니다.


2. 안수정(‘24년 공무원음악제 대상) - Dance Monkey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ile I was passing b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oh my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g my whole life
But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oh my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Ooh
Woah-oh, woah-oh, oh
Ooh
Ah ah, ah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All again


3. 윤지안(신인가수)-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네가 참 미워죽겠어 주위를 둘러보면
또 네가 있는 것 같아
네가 준 물건을 버리려다가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내 하루가 또 지나가
나를 떠난 네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지겹도록 너만 떠올리는지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몰랐던 사람처럼
제발 사라져 줘 날 바라보던 너 내 손 잡으면서
사랑한다고 했던 너를 놓아주고 싶어
이 그리움은 끝이 없으니까
툭하면 먹먹해지고 시도 때도 없이
추억에 또 흠뻑 빠지고
이렇게 살아가 시간이 흘러도 네가 떠난 줄도 몰라서
여전히 서툴고 멍하니 눈물만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몰랐던 사람처럼
제발 사라져 줘 날 바라보던 너 내 손 잡으면서
사랑한다고 했던 너를 놓아주고 싶어
이 그리움은 끝이 없으니까
한순간에 끝난 사랑에
네가 참 미워도 내가 내가 더 미안해
예뻤던 우리만 떠올라 잊으려 애써볼수록
더 그리워져 둘이서 한 약속 둘만의 이야기
사랑한다고 했던 너를 놓아줄 수 없어
이렇게 네가 보고 싶으니까


4. 수진(신인가수)-인생은 직진

인생이란 그런 거예요
좋았다가 힘들었다 그래요
소중히 간직한 꿈을 안고서
그냥 앞만 보고 달려요
내 삶의 핸들을 꽉 잡고서
열정의 페달을 더 밟아요
어딜 가든 다 괜찮으니까
유턴만 하지 말아요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인생은 직진이야
가도 가도 앞이 꽉 막혀
왜 이리도 삶이 막막 혀
알듯 말 듯 풀릴 듯 말 듯
내일을 모르니께 답답 혀
그래도 우리 모두 포기는 말고
Go or stop 일단은 고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겁니다
일단 가보자고
인생이란 그런 거예요
좋았다가 힘들었다 그래요
소중히 간직한 꿈을 안고서
그냥 앞만 보고 달려요
내 삶의 핸들을 꽉 잡고서
열정의 페달을 더 밟아요
어딜 가든 다 괜찮으니까
유턴만 하지 말아요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인생은 직진이야
얼씨구 지화자 좋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다
세상이 요지경이구만
이리로 저리로 흔들어보자
걱정은 떨쳐버리고
고민은 날려버리고
모 아니면 도
일단 한번 더 가보자고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인생은 직진이야 가는 거야
돌고 도는 인생사 잘 살아보세
돌고 도는 인생사 잘 살아보세
인생은 직진이야


5. 윤지안&수진(신인가수)-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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