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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음악대전 동영상의 조회 테이블로 작성자,작성일,조회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2023년(제17회) 공무원 음악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12-05 조회수35915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12-05
조회수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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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제17회) 공무원 음악제

안동진 – 혼자 남은 밤(은상)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거닐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삶에 가득 여러 송이 희망을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정재한 – don’t cry(장려상)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날 사랑하던 그대는 이미 없다는 걸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울지 말아요 이토록 사랑하기에
이젠 안녕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so you don't cry for me

박건우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장려상)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박종찬 – 선택은 없어/지금 이 순간(은상)
[선택은 없어]
선택은 없어
두려움은 한쪽에 재쳐두자
숨어선 안돼
때가 온거야
단지 기회를 잡기만 하면돼
이제 주사윌 던져야만해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쳐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안녕 하루 – 내 사랑 내 곁에(장려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울림합창단 – 예술이야(금상)
너와 나 둘이
정신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excuse me 잠시만
아직까진 우린 남
하지만 조만간 중독성을 자랑하는 장난감
지금 이 느낌적인 느낌이 통하는 느낌
녹아버릴 아이스크림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지금이야
심장은 터질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너와 나 둘이 밤새 잔을 부딪혀
밤새 뺨을 부비며 밤새도록 둘이서
눈이 점점 풀린다
다리도 따라 풀린다 끌린다
너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린다
지금 이 춤에 너의 가빠진 숨에
수줍음에 you know what i mean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지금이야
심장은 터질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여기서 우리 같은 것을 즐기고
같은 것을 느끼고 웃다가 흐느끼고
아가씨 만나기 전엔 난 건달
미녀 만나기 전엔 야수였던 날
바꿔 버렸어
내가 찾던 사람 너였어 예술이였어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지금이야
심장은 터질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너와 나 언제까지나 예술이야

부산시공무원합창단 – 청산에 살리라(대상)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청산에 청산에 청산에 살으리라

유문규 – mi chiamano mi mi(동상)
sì. mi chiamano mimì
네. 사람들은 저를 '미미'라고 부르죠
ma il mio nome è lucia
하지만 저의 이름은 '루치아'에요
​la storia mia è breve
제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아요
​a tela o a seta
천과 명주실을 가지고서
​ricamo in casa e fuori
집에 있을 때도, 밖에 있을 때도 수를 놓곤 하죠.
son tranquilla e lieta
저는 이렇게 조용한 것들이 좋아요
​ed è mio svago
그리고 이런 것들이 저의 취미이죠.
far gigli e rose
백합과 장미들을 기르는 것입니다
​mi piaccion quelle cose
그것들이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che han sì dolce malìa
그것들은 달콤한 마법을 가지고 있죠
che parlano d'amor, di primavere
그것들은 사랑과 봄에 대해서,
​di sogni e di chimere
꿈과 환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답니다.
​quelle cose che han nome poesia
그것들은 시적인 이름들도 가지고 있죠.
​lei m'intende? (si)
잘 듣고 계시나요? (네)
​mi chiamano mimì
사람들은 저를 '미미'라고 부르죠
​il perché non so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sola, mi fo
혼자 주로 지내죠.
​il pranzo da me stessa
밥도 혼자 먹고요,
​non vado sempre a messa
미사에 항상 가는 건 아니지만
​ma prego assai il signore
기도는 많이 드린답니다
​vivo sola, soletta
전 혼자 살아요
​là in una bianca cameretta
흰색의 작은방에서 말이죠
​guardo sui tetti e in cielo
지붕과 하늘이 보이는 방
ma quando vien lo sgelo
하지만 얼음이 녹을 때가 되면
il primo sole è mio
봄의 첫 번째의 햇살은 저의 것이 되고요,
il primo bacio dell'aprile è mio!
4월의 첫 키스도 나의 것이 되죠!
germoglia in un vaso una rosa
병에 꽂혀있는 장미에서 잎이 날 때면
foglia a foglia la spio!
한 잎 한 잎 자세히 들여다봐요
cosi gentile il profumo d'un fiore!
그 꽃향기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ma i fior ch'io faccio
그러나 제가 키우는 꽃은
ahimè! non hanno odore
아! 향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altro di me non le saprei narrare
더 이상 저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요
sono la sua vicina che la vien
저는 그저 당신의 이웃인데
fuori d'ora a importunare
이렇게 당신을 방해나 하고 있네요

대전소방본부 – 오페라의 유령 합주곡(은상)
- 연주곡으로 가사생략

앙상블 콘브리오 – 슈만 피아노 퀸텟 작품번호 44 1악장(동상)
- 연주곡으로 가사생략

김명국 – i dreamed a dream(동상)
- 연주곡으로 가사생략

안혜빈 – fantasy_imx-promptu in c sharp minor, op. 66(f. chopin)(금상)
- 연주곡으로 가사생략

박지은 – 이생강류 대금산조(금상)
- 연주곡으로 가사생략

장승식 – 임파서블 드림, 투우사의 노래(축하공연)
임파서블 드림(원곡 : 맨오브라만차)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뻣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요
희망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 길을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덮쳐와도 평화롭게 되리
세상은 밝은 빛나리라
이 한 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할때까지
가네 저 별을 향하여

투우사의 노래(원곡 : 오페라 카르멘)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그대들의 건배, 기꺼이 받지요.
señor, señor, car avec les soldats
여러분들은, 군인들이시니
oui les toréros peuvent s'entendre,
그래, 우리 투우사와는 잘 통하겠죠!
pour plaisirs, pour plaisir, ils ont les combats!
즐거움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싸우는 전사들이죠!
le cirque est plein, c'est jour de fête!
투우장이 가득차고, 축제의 장이 펼쳐져요.
le cirque est plein du haut en bas.
투우장이 위, 아래로 가득차면,
les spectateurs, perdant la tête,
구경꾼들은 정신없이
les spectateurs s'interpellent à grand fracas!
큰소리로 떠들썩하죠!
apostrophes, cris et tapage
부르고, 외치고, 소란이
poussés jusques à la fureur!
열광속에 커져간다.
car c'est la fête du courage!
이것은 용기의 축제이고
c'est la fête des gens de coeur!
강한 남자들의 축제이다!
allons! en garde!
자! 준비하라!
allon, allon, ah!
자! 자! 아!
toréador, en garde!
투우사여! 경계하라!
toréador! toréador!
투우사여! 투우사여!
et songe bien, oui, songe en combattant
그리고 생각하라! 그래! 싸우는 중에도 생각해!
qu'un oeil noir te regarde
검은 눈동자가 너를 바라보고 있음을
et que l'amour t'attend, toréador!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투우사여!
l'amour, l'amour t'attend!
사랑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et songe bien, oui, songe en combattant
그리고 생각하라! 그래! 싸우는 중에도 생각해!
qu'un oeil noir te regarde
검은 눈동자가 너들 바라보고 있음을
et que l'amour t'attend, toreador!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투우사여!
l'amour, l'amour t'attend!
사랑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toréador, toréador, l'amour t'attend!
투우사여! 투우사여! 사랑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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