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월) 연합뉴스가 보도한 「홍준표 "삼성출신 인사혁신처장 신분 대물림 시도"」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페이스북 내용을 인용
- "공무원도 해외유학생 특별채용 시대를 열려고 하며 ... 해외유학을 못가는 서민자제들은 ...
고위공무원 길도 막히는 신분의 대물림시대가 오고 있다"
□ 설명내용
○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채용'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직무수행에
적합한 역량과 감각을 지닌 우수인재를 널리 구하는 대안으로 해외유학생에 대한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뜻입니다.
○ 이는 글로벌 역량·감각을 지닌 인재의 채용기회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방안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 글로벌 인재의 채용은 현행 인사법령에 따라 공정한 경쟁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