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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정책과)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93명 선정
담당자 작성일 2016-02-23 조회수 5260
담당자
작성일2016-02-23
조회수5260
첨부파일 160223 (인사정책과)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정자료).hwp 다운로드(다운로드 287 회)    바로보기

□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93명이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성과가 탁월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우수한 공무원 93명을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노력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 예산 절감,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여 ‘대한민국 최고 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 수상자들은 노인 및 저소득층, 대안학교 학생, 여성수용자, 소년원 출소생 등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보듬는데 노력했으며,
○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여러 건의 특허 출원은 물론, 기관간 갈등을 조정‧중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주요 수상자 명단 <붙임> 참조
□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추천 범위를 넓히고, 민간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다.
○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9월 정부부처, 지자체 등 69개 기관에서 엄선한 287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 학계, 언론계 등 각 분야별 저명인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자 93명을 최종 선발했다.
○ 특히, 올해 시상에서는 정부 부처, 지자체 뿐만 아니라, 경제단체, 관련 협회 등으로 추천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국민의 의견을 담고자 했다.
□ 인사혁신처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된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2회를 맞으며 명예와 인지도가 급상승해, 대한민국 공무원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포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는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별승진, 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승진 가점 등 한 가지 이상의 인사상 우대조치 가 주어진다.
    ※ 2015년 제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공무원 84명 수상(2015.1.30)

□ 수상자 주요 공적
< 봉사와 헌신으로 통합된 사회 구현 >
○ 국가보훈처 류미선(여, 47) 주무관은 6.25 전쟁 참전자 중 국가유공자로 미등록된 5,724명을 직접 발굴해, 이중 4,403명을 등록(1월말 기준)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되찾아 줌
○ 서울강북경찰서 김창곤(47) 경위는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으로 재직(2003∼현재)하면서 800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산악 구조법을 전 국민에게 꾸준히 공유
○ 전북 정읍시 동화중학교 김범주(52) 교사는 전국 최초의 공립대안중학교에서 근무하며 인성교육 강화와 학생 치유, 돌봄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함
○ 법무부 설옥희(여, 54) 교위는 전국 유일의 여자 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 개청멤버로 26년 간 근무하며, 여성 수용자와 출소자의 교화에 힘써 이들에게 큰언니 같은 존재가 되어 왔음

< 새로운 업무분야 발굴, 제도 개선 성과 >
 ○ 환경부 이진희(여, 45) 주무관은 관련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한 환경오염피해배상제도를 오랜 설득 끝에 법제화함으로써, 가해자 배상원칙을 확립하고, 신속한 피해자 구제가 가능하도록 함
 ○ 산업통상자원부 유재호(45) 사무관은 제조된 기계제품의 유통‧수리‧금융‧수출 등을 담당하는 ‘기계산업 애프터마켓’의 최초 구축에 기여하고, 업계와 소통에 힘써 ‘기계’라는 호를 얻기도 함
 ○ 국가인권위원회 정호균(46)* 사무관은 한쪽의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의 제1종 운전면허 취득을 제한하고 있는 제1종 운전면허 취득 일률적 제한에 대한 개선 권고를 이끌어, 장애인 권익보호에 기여
     * 수상자 본인도 하반신마비 중증장애
○ 문화체육관광부 故김혜선(여) 과장*은 암 투병 중에서도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등 한글가치 확산과 영화시장의 불공정행위 개선 등 업무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함
     * 2015.9.4. 향년 42세로 별세

<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민 편의 증진 >
○ 통계청 유제정(여, 56) 과장은 통계정보의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가 위주로 활용되던 센서스 정보를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융합정보로 전환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이중(48) 과장은 외국산에 의존하던 과학수사 관련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개발도상국, 중소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기술을 지원함
     * 법영상분석 프로그램, 코덱 기반 동영상복원 프로그램, 문서위변조방지마크, 얼굴대조시스템 등 국과수 최다 특허 출원
○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조윤섭(47) 연구사는 국산 골드키위 ‘해금’ 품종을 개발해 우리 농민의 로열티 부담을 없애고, 참다래의 해외 수출 길을 마련해 농가 수입창출에 기여함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온 우수한 공무원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서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공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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