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대메뉴 바로 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Home > 새소식 > 언론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의 조회 테이블로 제목,담당자,작성일,조회수,첨부파일,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경력채용과)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2021년까지 연장
담당자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3353
담당자
작성일2016-11-01
조회수3353
첨부파일 161101(경력채용과)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연장 보도자료.hwp 다운로드(다운로드 221 회)    바로보기
□ 2007년 5급 공채시험에 도입된 이후, 지방인재의 공직 응시자 증가와 공직 진출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2021년까지 연장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균형인사지침」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 했다. 
    * 5급 공채 지방인재 응시자 증가 : (‘07년) 7.9% → (’14년) 10.7%
   ** 5급 공채 지방인재 추가합격자(총 54명) : (‘07년) 3명 → (‘13년) 11명 
 ○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지방대 등 지방소재 학교 출신 합격자가 20%에 미달할 경우 합격선을 낮추어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 지방인재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예정), 중퇴, 재학 중인 자로, 2015년부터 7급 공채에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도입
□ 또한, 지역인재 7급은 졸업자 추천기한 규정을 신설했다.
 ○ 졸업자 추천기한이 없어 민간기업 취업자 등이 추천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졸업생은 2017년부터 졸업 후 5년 이내, 2019년부터는 졸업 후 3년 이내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학 졸업 후 민간 기업 등에서 취업경험이 있는 경우 다른 트랙(경력자 채용)으로 공직 진입 가능
□ 김우호 인재채용국장은 “공직 내 다양성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2015년부터 7급 공채시험까지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방인재의 공직 임용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NS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비방ㆍ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블라인드 처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댓글에는 답변이 달리지 않으니, 문의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담당부서 :
대변인실
전화 :
044-201-8045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