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눈높이를 충족할 공직사회의 변화와 공무원의 미래경쟁력을 선도할 인사혁신 실천계획이 범정부적으로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26일 출범 100일을 맞아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직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의 ‘범정부 인사혁신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 범정부 인사혁신 실천계획은 공직사회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직 인사혁신 추진방향’*과
각 부처의 ‘인사혁신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인사혁신의 씨앗 교육(‘14.12.12~13), 전문가 토론회(’14.12.13), ‘인사혁신처에 바란다’ 설문조사(‘14.12.17~22, 월드리서치) 등
* 「사람의 미래, 100년의 미래」 차관급 워크숍 (‘15.1.24), 인사담당관 회의(’15.1.29)에서 공유
□ 범정부 인사혁신의 핵심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통해 위국보민(爲國保民)의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공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공직사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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